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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의 개짖는 소리에 대한 비판과 비난
먼저 3333이라는 자의 이름부터 정의 내린다.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에 올려진 이자의 글을 보니 개털이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앞으로 개털이라고 칭한다. 왜 개털이라고 하는 지 더 이상의 자세한 증거를 대라고 하면, 니 개털이 올린 글을 한번 다시 읽어보라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반박한 짓거리를 보면 분탕질 수준인데, 나도 같이 분탕질로 응수 하련다. 그리고 이 까페대문글은 순서대로 읽어야 참역사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배치해 놓은 것 같은데, 이 개털은 대문글을 비판한답시고 여기저기서 지가 비판하기 좋은 부분만 쏙 빼서 그것도 순서대로 적시하여 비판하는 게 아니라 뒤죽박죽으로 해놓고 비판하니, 누가 니 말에 안 넘어갈 수 있겠냐! 그래서 나도 니가 한 수법을 그대로 써먹을 란다.
분홍색글은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의 대문글이며
빨간색 글씨는 분홍색 대문글에 대하여 개털이 짖어댄 것이며, ‘=>’표시와 파랑색 글자는 빨간색 개털글에 대한 나의 재반박이다.
이렇게 개털에게 친절하게 없는 시간 내서 반박을 하려고 하는 것은 짖어대는 소리가 하고 같잖고 시끄러워 잠을 잘 수 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후에는 개털은 제발 좀 거시기 잡고 회개하며 여기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에서 참역사를 겸손한 맘으로 배우기 바란다.
이하는 대문글과 이에 대한 개털의 짖어대는 소리와 나의 반박글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심각하게 왜곡 조작되었고 현재 소설책 같은 엉터리 역사를 진짜로 알고 배우고 있다. 민족혼이 뿌리체 날아가 버린 역사를 우리의 뿌리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호랑이에게 너는 고양이니 고양이로 살아가라는 것과 같으며, 본래 신분은 왕자인데 거지라고 세뇌시켜 원치 않게 거지의 삶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 이는 개인은 물론 민족전체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폐해를 몰고 와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된다.”
이곳의 대전제가 되는 언급인 것 같군요. 심각하게 왜곡 조작되었다는 거야 아래 글에서 조목조목 비판 할 테지만(=>조목 조목 비판하게 아니라 거의 초딩수준으로 짖어대고 있음이 밝혀짐), 처음부터 이따위 전제부터 깔고 열린 토론을 진행하자는 것부터가 토론의 방식을 잘못 배웠다고 할 수 있소. 정말 토론을 하고 싶다면 어떠한 면에서 왜곡인지를 밝히고 난 다음 결론으로서 이게 왜곡되었다 하면 되는 것이오(=> 니 눈탱이에는 대문에 밝혀논 여러 왜곡 주체세력과 그 내용이 안보이냐!). 또한 역사가 열등감, 내지 우월감을 강요하는 도구란 말이요? 당신은 역사의 정의를 잘 모르나 본대, 역사란 과목이 세뇌시키는 과목이오? 지금의 국사가 세뇌교육이라면 당신들이 원하는 역사교육 또한 세뇌 아니오? 제 스스로 무엇인가 찾아야 할 역사 속에서 결론부터 내고 ‘가지치기’를 한다니 이게 토론의 방식이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소?
=> 개털에 대한 대전제:
너는 삼태극 대문글에 대해 최소한의 논리가 아닌 비난투, 훈계조로 나가니 이후에 이어지는 너의 답글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니 애비가 저렇게 토론에 임하라고 가르치데? 아님 니들 조폭매국도제식 강단스승이 가르치데? 하기사 저렇게 말한다는 것을 봐서 니들 조폭오야붕이 저렇다는 것을 말하는 거겠지! ‘거들먹 거린다’고? 임마 논리는 논리로 응수해야지 왜 거기다 니 악감정을 주체 못해 퍼내질러놓는 거야, 그럼에도 니 꼬라지가 하도 우수워서 논박은 해야 겠다. 이런 점에서 너는 니 스스로 고백한바, 삼류임으로 이제부터 삼류취급으로 일관하며 논박하겠다. 이러한 내 말투를 니가 스스로 자초했으니 양해바란다. 참고로 이 까페의 대문글은 토론하자고 올린게 아니라, 참역사의 대강을 올린 것이고, 이에 대한 증명은 이 까페 해당 각방에 각론으로 올려져 있다는 것이다.
넌 이런 기초전제 지식도 안 갖추고 니 꼴리는 데로 맘대로 상상하고 추론하여 갖잖은 소리를 하는게 우습다.
개털에 대한 논박은 개털에게 책을 잡히기 싫어 개털이 하는 방식 그대로 나도 써먹을 것을 미리 밝혀둔다.
또한 역사가 열등감, 내지 우월감을 강요하는 도구란 말이요? 당신은 역사의 정의를 잘 모르나 본대, 역사란 과목이 세뇌시키는 과목이오? 지금의 국사가 세뇌교육이라면 당신들이 원하는 역사교육 또한 세뇌 아니오? 제 스스로 무엇인가 찾아야 할 역사 속에서 결론부터 내고 ‘가지치기’를 한다니 이게 토론의 방식이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소?
=> 이 까페의 한마디방과 알려드립니다 방 공지댓글을 읽어봐라, 참역사를 알고 열등감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야 겠다는 글들이 무수하다. 그렇다면 위 니말이 저게 할 소리냐, 더구나, 너는 니 족보도 없냐, 한 나라의 생민으로써 그 나라의 구성원과 소속감을 갖는데 중요한 요소인 국사가 어째서 우월감과 열등감 형성에 영향이 없다는 투로 짖어대는가, 당연히 국사를 배우면 그 내용대로 어떠한 형태로든지 영향을 받고 결국 세뇌교육적 효과가 생기는 것은 일반상식 아니냐, 넌, 국적취득하는 사람들이 어떤 시험을 보며 어떤 상징물을 가지고 기뻐하는지 한번이라도 보기나 했냐! 저들이 기뻐하는 것도 결국 자발적 세뇌라고 할 것이다. 이 개털아, 설사 국사가 아니라도 모든 과목이 결국 일정한 형태로 세뇌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너만 모르냐, 너 혹시 대학원생 맞어? 그러니 너희들을 책상머리에 앉아 종이쪼가리에서 종이 쪼가리를 넘나들며 꼬질 꼬질한 죽은지식만 쑤셔 박은 조폭매국 도제식 강단이라고 하는 거야!
“한민족 사학계는 현재 우리의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조작 되어 있다고 하며 쥐나족(중공)과 왜족 서양세력 그리고 우리자신에 의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토론은 상호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모르오? 나더러 인간이 안되었다 운운하는데,( => 야, 너 왜이러니, 술쳐먹었니? 위 분홍색 글씨를 니가 갖다놓고 비판하려 했으면 그 글 자체를 놓고 해야지 왜 여기서 헛소리를 하고 있냐, ) 일본인들이 2차 대전 당시 중국인들을 비하하여 불렀던 용어인 ‘지나(支那)’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하며, 일본이라는 이름을 놔두고 ‘왜족(倭族)’이라 지칭하는 것하며, 오히려 이 글 작성자가 더 인간이 안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오? 제 눈의 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에 티만 잘 보는 격 아니오?
=>지나라는 말을 일본인들이 2차대전당시 쓰던 것이라고 하는데, 너는 근거와 물증제시도 없이 지껄이는데 이것도 너 개털 말대로 기본이 안된 것이며, 인간기초가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설사 니가 그 근거를 들이댄다고 해도, 원본 그 자체가 아닌 이상 신뢰할 수 없다. 이것은 니들 조폭도제식 강단이 즐겨쓰는 것을 나도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니 이해 바란다.
참고로 독립선언서(1919년발표)에도 지나支那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어떻게 이게 2차대전(1939년 발발)때 일본놈이 첨 쓴거라고 지랄이냐, 그리고 왜족을 왜족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왜족은 지금도 조센징이라고 비하하지 않냐! 이게 공평한거 아니냐? 그 잘란 순정 정의, 윤리, 도덕주의로 물타기 하지 말아라잉? 참고로 여기는 아직 국가가 공인하여 대외적으로 인정한 단체가 아님으로 왜족들이 조센징이라고 지들끼리 지껄이듯이 우리도 그리하는 것임을 개념탑재하길 바란다. 만약 여기의 참역사가 교과서로 등록된다면 당연히 ‘일본’이라고 표기 하는게 맞지, 이 개털아!
설사 여기 글작성자가 인간성이 안된것 같더라도 너까지 저런식으로 지랄하면 너도 똑같은 놈이잖아! 이것은 니가 한 말이야, 넌 지금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거나, 금방 한말도 까먹는 정신병자내지 치매걸린놈이야!
“쥐나족이 자기네 역사요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전설적인 삼황오제, 요순시대, 하,은,주, 춘추전국시대의 열국(진,초,연,제,한,위,조)이나 모두 한민족(동이족)이지 쥐나족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의 유력한 역사서인 한단고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위와 같은 고백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쥐나족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구를 빠르게 증가시키면서 용광로 같은 흡인력으로 주변민족을 지나족으로 동화시켜 나갔고 결국에는 오늘날 중원대륙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나족에게 동화되지 않고 대륙을 호령했던 한겨레는 점차 주변으로 밀려나게 된다. 결국 오늘날 터어키, 티벳, 위글, 몽골, 중원대륙의 소수민족, 한도(한반도) 등으로 분산하여 각자 축소된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글도 문제가 있다. 중국학자가 이러한 주장을 하였다는데, 이 학자의 이름은 누구이며, 또 이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가?( => 야, 넌 눈탱이 엇다 쑤셔박아 놓았냐, 저글 자체만으로는 중국학자가 주장했다는 문구가 없어, 너 이젠 소설까지 쓰니? 기초 사실조차도 니 꼴리는대로 사기쳐놓고 지금 토론 하자는 거냐!) 한단고기 운운하는데, 한단고기는 위서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 모르는가? ‘오성취루’라는 관념은 근대 이후 서양에서나 등장하는 과학 개념이다. 어째서 상고시대때 제작된 기록이라면 지금과 연관된 기록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인가?
=>똑 같은 니 사고방식으로 묻겠다. 개털 니 말이 더 문제가 있다. 한단고기가 진서라고 밝혀졌다. 위서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진서라는 증거는 한단고기 방에 다 나와있다. 물론 너는 당연히 그것 마져 부정 할 것이다. "오성취루"가 근대이후 서양에서나 나온다고 하는데 그 근거자료 원본을 제시하라, 넌 한단고기를 한번도 안 읽어본 놈이다. '오성취루'라는 용어는 한단고기에 있는지 없는지 묻겠다. 있는가, 없는가, 니가 먼저 이것에 대답하면 나도 니 헛소리에 대답하겠다. 물론 너는 이것을 다른 말로 다시 되받아 치겠지.
또 별자리가 맞았다고 역사서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것도 우습다. 왜냐하면 중국의 25사조차도 천문기록은 오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 너 니가 직접 그 천문기록을 보고 조사해 봤어? 남이 해놓은 것 쳐보았거나 주워들은것을 마치 그런 것처럼 믿고 떠들잖아, 그렇다면 남의나라 천문관련 기록은 오차가 상당한지 안한지 상관없이 그 사실 자체는 믿을 수 있고, 한국천문학자가 밝혀놓은 자료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니 너 같은 종자를 조폭 매국사학이라는 거야, 참고로 너 박창범박사가 밝혀놓은 ‘하늘에새긴 우리역사’읽어보기나 하고 저런 소릴 하는 것이냐, 거기서 오차가 생길 확률을 얼마라고 하디? 너 이것 대답못하면 죽는다!) 하지만 발견된 유물과 유적의 분포는 충분히 25사의 기록을 입증시킬 수 있기에 우리는 25사를 정사로 볼 수 있다(그렇다고 무비판적으로 믿는 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한마디로 근거가 너무 약하다. 왜 인용문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달지 못하는가? 중국인 학자가 우리에게 유리한 발언을 했다면 무조건 믿어야 하는가? 말그대로 ‘카더라’통신 아닌가!
=> 그러니 널 서양양아치 도제식 오파상이라고 하는게야, 역사를 하는 놈이 아니란 말야, 역사를 밝히는데는 모든게 다 필요하고 별자리도 당연히 중요한 요소다. 남의 나라 사서에 오차가 있다고 우리사서 한다고기도 오차가 있다고 유도하는 것은 니가 말하는 바로 논거적용의 부적절성, 앞뒤 안맞는 논리비약 아니냐, 너 개털은 ‘발견된 유물과 유적의 분포는 충분히 25사의 기록을 입증시킬 수 있기에 우리는 25사를 정사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먼저 이에 대한 증거를 조목조목 원본과 유물 유적을 제시하라. 그리고 니 논리대로 라면, 한단고기도 이미 유물유적의 분포가 충분히 실사적 기록임을 입증 시킬 수 있기에 우리도 정사로 볼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증거를 대라고 하면, 니가 먼저 왜 25사가 정사인지 모두 원본과 유물 유적을 제시하라! 그러면 나도 하겠다.
“이러한 쥐나족의 역사왜곡조작의 뿌리는 깊다. 고래로 부터 자신들이 차지한 땅에서 일어난 왕조의 역사는 모두 자기 것이라고 하며 중화중심주의 세계관을 만들어 갔다. 이에 따라 자기 주위의 민족은 전부 오랑캐라고 부르며 자국 중심의 역사를 기술하게 된다. 본래 중원대륙의 주인인 한민족을 동이족東夷族으로 부르는데 서도 저들의 왜곡수법이 드러난다. 이른바 ‘춘추필법’은 자국을 높이는 역사서술 방법인데 사마천 이하 역대 쥐나족의 역사가들은 철저하게 이 방법을 따른다.
특히 사마천의 역사왜곡 수법이 왜인(일본인)인 ‘오향청언吾鄕淸彦’에 의하여 적나라하게 폭로되었는데 본말전도本末顚倒식이다. 즉 중원대륙의 단군조선의 한민족Corea의 역사를 쥐나족의 역사로 뒤바꾸었다고 한다. 더구나 사마천이 편찬한 역사(사기史記25권)는 그가 태어나기전의 거의 1천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당시 까지 제대로 된 사료가 없는 상태에서 사마천이 그 많은 사서를 편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사마천이 서술한 사서들은 거의 꾸며낸 쥐나족 위주의 재미있는 이야기 책 수준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역사란 본래가 국가단위로 서술하는 것 아닌가? 한국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우리중심으로 쓰여 진 책이 아니란 말인가?( => 너 말 잘했다. 니들 조폭사학은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많이 인용하고 믿고 있지? 그럼 여기 까페 글도 삼태극 우리중심으로 쓰여졌으니, 잔말고 수용하거나, 아니면 이런 개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지!) 일본인 ‘오향청언’에 의해 무엇이 입증되었나?( => 위 분홍색 대문글에 써 놔줘도 너는 또 물어보냐, 이 난동증세를 어찌할꼬!) 일본인은 싫어하면서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면 일본인의 말조차 믿어야 하나?( =>그러니 너를 생양아치 개털이라는 거야, 일본인 싫어하는 거하고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여 밝혀놓은 것을 믿는 것 하고 무슨 상관인데!) 가치판단이 그렇게도 제멋대로인데 무슨 놈의 참역사를 주장하는가? (=>너야 말로 지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꽥꽥되며 무슨 참역사를 비판하겠다고 지랄인가?)
역사란 본래가 국가단위로 서술하는 것 아닌가? => 누가 역사를 국가단위로 서술한다고 정의 내렸는가, 일반 평균인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근거와 충분한 자료를 제시하라. 그리고 누가 일본인을 싫어한다고 했냐? 일본 일부 극우 세력과 탐욕에 찌든 정치패거리가 우리가 증오하는 부류다. 일본인 대다수는 우리 일반인과 똑 같은 같이 가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너 개털은 깨어있는 푸른역사 참역사 동아리 다음까페 삼태극의 ‘알려드립니다’방을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거기에 다 나와 있다. 너야 말로 가치판단을 니 꼴리는 데로 하니 어찌 니들 조폭매국강단사학을 도제식 조폭매국 강단사학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때까지 제대로 된 사료가 없었기에 사마천의 사기는 꾸며내었다는 말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사마천의 사기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망발이다. 사기에는 분명 자신이 어떠한 기록을 보았는지 주석이 다 달려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내 말은 사기의 기록이 모두 정확하다는 것이 아니다.
=>너 개털이야 말로 사마천의 사기 원본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한자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그래서 한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는가! 혹시 남이 번역해 놓은 것을 마치 원본을 본 것 인양 사기치는 것은 아닌가! 사마천이 살던 시대가 어느 수준의 출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 이전의 기록을 보고 주석을 달았다는 것에 대해 판단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사마천이 있기 이전에 소위 진나라 진시황이 분서갱유를 하였다는 것은 개 호구로 있는 역사기록인가, 물론 개털은 이것에 대하여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그러나 해석이라는 점에서 너나 우리나 도토리 키재기다. 따라서 우리의 해석으로는 한겨레에게 불리한 기록은 다 분서했다고 보고, 짱개족에게만 유리한 것을 남겨놓았고 이 틀 안에서 사마천은 이 남겨진 것을 토대로 주석을 남겨놨다는 것이다. 이게 헛소리로 들린다고 너 개털은 또 반박하겠지, 그러나 니가 아무리 그래도 재반박이 또 다른 논리리로 이어질 것이니 이에 대한 재반박은 삼가길 바란다. 참고로 진나라가 있기 이전의 얘기로 알려진 짱개의 서적으로 알려진 논어 맹자 등 지금까지 전해오는 것들은 모두 짱개정신과 문화가 깃들어 있는 것을 모르진 않겠지?
허나 사마천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쓰려는 것이 입증되었고, 그것은 사기의 기록을 통해 장평대전이 일어난 장소, 혹은 춘추전국시대의 강역연구에 도움을 받았기에 믿을만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니 개털논리를 차용한다. 단순히 주석을 달아놨다는 것과 몇 개의 현장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것만 가지고 사마천의 사기를 믿을 만 하다고 하는 것은 억측이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니들이 위서로 보는 한단고기의 기록을 보면 니 가 말하는 위 증거보다 더 많다. 이것도 니가 사마천관련 기록이 믿을 만하다는 물증과 원본제시를 하면 밝히겠다.
사마천의 그 많은 사서를 편찬한다 운운하는 것도 무식하다는 것을 자랑하는 셈이다. 사마천의 사기를 한 번도 보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사기의 두께를 직접 봐라. 당신이 상상하는 것만큼 두껍지 않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일부는 단순한 역사연표이다. 글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역사 연표란 말이다.
=> 너야 말로 사마천의 사기 원본을 실제로 쳐다 보지도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당장, 이 까페 아래 ‘역사자료실’에 가서 사마천의 사기원본을 확인해 봐라, 니 눈깔에는 그게 얼마 안되는 것처럼 보이냐? 그러니 니놈은 번역본만 후다닥 읽었거나 어디서 주워 들었다는 게 여실히 증명된다. 사기 본기와 열전만 해도 너는 그것 원본 제대로 보는데 만도 몇 년 걸릴 것이다. 너는 역사기록의 양을 책 두께로 따지냐? 이것 완전히 무뇌아 아냐! 너 정말 대학원생 맞아?
“쥐나족의 역사왜곡수법에는 크게 세 가지 원칙 있다. 하나는 자기나라의 허물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둘은 자기는 높이고 남은 낮춘다는 것이며, 셋은 자기 것은 자세히 말하고 남의 일은 축소하여 말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통일 왕조를 세운 진(쥐나-촤이나-China)시왕 이라는 자는 당시까지 존재하던 한민족(동이족)사료를 수거하여 모조리 불태워 버리는 이른바 분서갱유의 만행을 저지른다. 따라서 소위 쥐나족의 정사(정통사서)로 알려진 25사도 전적으로 믿을 게 못된다. 그런데 한국 사학계는 이 25사를 역사기술의 원전으로 삼으며 맹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
-> 이따위 글이 논리적이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논술학원에 등록부터 해라. 춘추필법의 원칙은 당신이 말한 것과 같다. 허나 일국사를 쓰는 것 자체가 그런 왜곡은 수반된다. 우선 ‘왜족’, ‘지나’ 따위의 저급한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면 당신이 말한 춘추필법의 두 번째인, “자기는 높이고 남은 낮춘다”라는 원칙과 무엇이 다른가? ( =>지나가 저급한 표혀이라고? 뭐 이런 무식한 놈이 다 있나? 너혹시 짱개 나라이름 영문 표기 '차이나'가 어디서 온것 것이나 알고 저 개소리를 하는 거냐? 지나가 바로 차이나라는 소리야. 그럼 영문표기 차이나는 저급한 표현이라서 쓰면 안되겠네, 그런데 공식적으로 쓰고 있잔여, 너도 쓰고 있잖여, 이 천치같은 놈아)세 번째 사항도 마찬가지이다. 사마천은 중국의 역사가이며, 당연히 중국인을 위해 역사를 저술한 것이다. 자신들의 모습을 자세히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 눠, 당장 논술학원에 등록부터하라 고? 미친놈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너야 말로 이따위 감정 주체 못해 헉헉대려거든 지금 당장, 여기 삼태극 고수들에게 제대로 된 논술을 배워라. 가르쳐 주리? ‘창작물게시판’에 가봐라, 논술지도 친절하게 잘 해 놓고 있더라,
너는 짱개족인가 한민족인가, 너는 어째서 장깨족의 사서는 두둔하고, 한국인이 쓴 한단고기는 니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가, 그러면 한단고기도 설사 이유립선생이 나중에 옴겨썼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한국인을 위해 역사를 저술하지 그럼 짱개나 왜구를 위해 저술하리?
사마천은 중국의 역사가이며, 당연히 중국인을 위해 역사를 저술한 것이다. 자신들의 모습을 자세히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 =>그렇다면 한단고기도 한국인을 위해 역사를 저술 한 것이고 우리들의 모습을 자세히 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니들 조폭매국사학은 짱개 사마천의 사기는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정통사서 한단고기를 내 팽개치는가! 개밥그릇 깨질 까봐? 이런 모순을 보이면서 무슨 상판떼기로 참역사를 비판하겠다고 이렇게 퍼질러대고 자빠졌는가!)
또한 첫 번째 사항, ‘자기나라의 허물은 말하지 않는다’도 그렇다. 나또한 당신들에게 지적하면 강퇴나 시키고 욕지거리나 하는데,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춘추필법’을 당신들 스스로 실행하는 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 => 웃기고 자빠졌네, 니가 하는짓이 개가 웃고갈 짓만 골라하고 강퇴짓거리만 하니 강퇴시키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누가 먼저 욕지거리하고 비하였는지 보여주리? 글올린 날짜가 다 나와있으니, 한번 ‘한말씀’ 방에 가서 눈까뒵고 봐라, 이 개털아!) 또한 분서갱유도 그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카더라’통신에 의거하여 지껄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 분서갱유가 사료를 불태웠다는 기록이 어디 있는가? 제자백가의 이론서들을 불태웠다는 기록은 봤어도 ‘사료’-당시 ‘사료’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도 입증해야 할 테지만-를 불태웠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출전이 어디인가? 당장 밝혀라!
=> 분서갱유도 그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개털아, 이렇게 말하려면 먼저 니가 생각하는 분서갱유를 말하고 욕해야 정상 아니냐, 그래서 넌 자칭 논리니 역사니 하며 니가 정석인양 짖어대지만 정작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야, 너 니 애미애비가 돈 쳐발라 기여입학해서 대학갔니? 논리에 논자도 지금 모르잖아! 절대적 상대주의니 뭐니 개소리 하더니만, 실제 하는 짓은 완전히 시정잡배내!
그리고 너야말로 분서갱유가 사료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출전을 당장 밝혀라! 나도 니가 하는 소리가 금시초문이다. 니가 말하는 식의 분서갱유에 분서가 뭐냐는 것은 고등학교만 나오면 다 아는 사실이다. 대학원생이나 된다는 놈이 저 정도밖에 사례를 들 수 없냐?
그리고 당시 사료라는 개념이 없었다구? 잘 됐네, 그럼 내가 사료개념을 다시 정의해 주지! 사료는 역사자료로서, 반드시 종이쪼가리나 기타 역사기록 뿐만 아니라, 종교 철학 문학 년대기학, 언어학, 고고학 등 우리 과거의 지나온 일에 대한 실체적 진실 내지 사실을 밝힐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사료라고 한다. 이제 됐냐, 개털아?
“현재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 하나를 고발하면 다음과 같다. 그 전에는 한민족의 신시배달국 14대 한웅천황‘치우’를 쥐나족의 조상으로 보지 않았다. 반면에 치우천황과 운명의 대결을 펼친 황제헌원을 자기네 조상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동북공정이 그 마각을 드러내던 1990년대 들어와서는 이제 치우천황까지도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구려사 강탈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고구려사 강탈은 일부분이다. 물론 저들이 고구려를 빼앗아 가면 당연히 북한지역도 저들의 땅으로 편입된다. 실제로 요녕성의 쥐나족 역사학자(양군)는 북한의 대동강유역이 쥐나족의 영토였다는 논문을 공적게시판에 올리고 중공당국도 이를 공식화하고 있다.”
-> 나로서는 동북공정에 대해 어떠한 대응을 해야 할 지 의견을 내놓을 처지는 못되기에 이에 대한 얘기는 생략하겠다. 다만 여기서 지적할 사항은, 백보 양보하여 고구려사가 중국사라고 하더라도 현재의 영토를 중국이 가져가게 된다는 것은 도대체 어째서인가?
=>그럼 그렇지 니 수법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는 군아, 툭 하면 ~ 양보 한다느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식이지! 너는 지금 가정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정하고 있어. 뭐? ‘백번 양보하여 고구려사가 중국사라고 하더라도’ 라구라우? 명백히 아닌 것을 긴것처럼 가정하는 자체가 미친짓이다.
이를테면, 지금의 이탈리아가 전 유럽국가들에 대하여 옛 로마제국의 영토를 돌려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꼴인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동북공정을 걱정하는 당신네들을 이해할 수 없는게, 동북공정의 성과물들을 단 한 편조차 읽어보지도 않고 ‘카더라’통신에 의거하여 중국이 한국영토를 아우르려 한다는 공포를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 너는 지금 같은 것을 같게 다루어야 하는데 전혀 맞지 않는 사례를 갖다가 같은 것이라고 하며 치매걸린 증세를 보이는데, 니가 정말 동북공정의 실체를 안다면 저렇게 단순 비교를 할 수 없다. 너 한번이라도 만주 집안과 중국동포가 밀집해 있는 연길 같은데 가보고나 하고 짖어대는 거냐? 거기서 짱개들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사진이라도 찍어봤냐? 아님, 동북공정 관련 신문방송의 보도를 제대로 분석하고 짖어대는 거냐? 동북공정 실체를 지대로 알려주리? ‘뒤틀린역사’방에 그동안 보도기사가 쌓여있으니 가서 보고나서 짖어대라, 제발~~~. 물론 너 하는 짓거리를 보면, 당연히 개소리를 받아 치겠지! 너는 객관성을 그래도 최대로 담보하는 뉴스기사조차도 카더라 통신이라고 할 놈이라는 것 잘안다.
중국학자들, 혹은 중국정부를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 아니 옹호해도 돼, 넌 원래 짱개개념이잖아 아닌척 하기는! 항상 이런 수법으로 물타기 하지. 아래 ‘허나’라고 하며 바로 뒤집는 수법이 바로 나오잖아! 그리고 니들 동북공정에 대항한답시고 하는 짓거리가 바로 중국정부 옹호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나 할라나!) 허나 TV 매스컴들도 전문적 역사사실에 대해 오류를 범하는데, 왜 선정적 언론 보도만 믿고, 그 실체에는 접근해 보려는 의욕조차도 없으면서 목에 핏대만 세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적을 이기려면 우선 그 적의 생각을 알아야 순서 아닌가?( => 니 눈탱이로는 여기 삼태극 까페에 올려진 동북공정 관련 방대한 자료가 적의 생각이 뭔지 모른 것으로 보이니? 니들이야 말로 조폭사학이 지금 동북공정에 대처하는 꼬라지를 보니 적 중공의 생각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것을 다 보여주더라) 당신들은 남이 알려준, 소위 ‘카더라’ 통신을 암기하는 것 이외에 또 무엇을 했나? 한심할노릇이다.
=> 과연 그렇군, 역시 수많은 언론매체가 보도하고 거기서 나오는 최소한의 객관적 공통점도 카더라 통신으로 매도하는 짓거리가 나오는 군아. 그럼 니가 말하는 정통자료는 뭐냐, 먼저 이것을 들이대고 왜, 다른 것이 카더라 통신인지 언급하는게 니 그 잘난 논리학이니 하는 것에 맞는거 아니냐? 그러니 너는 니 하고 싶은 것만 꼴리는데로 하고 남의 주장은 우습게 보는 또 하나의 카더라 통신이라고 하는거야!
“한편, 현재 중원대륙의 심장부 서안(주신제국=단군조선의 서울)과 북중국 그리고 만주지역에는 이집트의 피라밋보다 큰 것을 포함하여 헤아릴 수조차 없는 피라밋이 산재해 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유적으로써 주신제국(단군조선)과 구려(고구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출토되었던 부장품들이 조선반도에 사는 한민족과 일치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쥐나족은 이러한 사실을 숨긴 체 철저한 통제속에서 지금 열심히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동북공정이 완성되는 날 쥐나족은 바로 자기들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의 시조 단군할아버지도 저들의 할아버지로 둔갑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줄기차게 단군할아버지의 목을 치는 얼빠진 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좋아할 것이다.”
-> 이게 지금 논리적인 문장이라 볼 수 있는가?( => 다짜고짜, 이 무슨 황소 하품하는 소리? 그럼 니 논리적인 문장은 뭔데? 지금까지 보여준 초딩수준의 헛소리가 니 논리적인 문장이냐?) 고구려나 백제의 무덤양식은 소위 피라밋 양식이라 한다. 하지만 이집트의 피라밋과 계통이 같은 것은 아니다. 모양이 비슷하면 다 연관된 것인가? 하나의 추정 근거는 될 수 있어도 결정적인 근거가 아닌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 => 니들 조폭사학은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도 참역사를 안믿잖아! 나도 말한다. 니들 날조학교국사책 대부분 하나의 추정근거는 될 수 있어도 결정적인 근거가 아닌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누구에게 검증 받은 것인가, 니들 도제식 조폭끼리? 그것은 안돼지! 더구나 어떤 미친 나라가 한 나라와 민족의 족보라고 할 수 있는 역사를 단행본으로 압축하여 국가가 강제로 쳐먹이데, 중공 공산당도 이러진 않는다. 그러니니까, 니들을 조폭매국 도제식 강단사학이라고 하는 것이야!)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용의자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은 무조건 용의자라는 말과 같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또한 그 ‘피라밋’에서 출토된 부장품들의 어느 것이 우리의 유물과 일치하는가? ‘알려져있다’, ‘~라고 한다’라는 말 자체가 ‘카더라’통신 아닌가? 논리적으로 미숙하면서 비약으로 글을 진행하는 당신도 딱하거니와 그걸 진실로 믿고 학자들을 욕하는 자들도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고구려 백제의 피라밋과 이집트 피라밋이 계통이 같은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이 까페는 이것들이 최소한 같은 계통이라는 증거를 해당 방에 적나라하게 반복하여 적시하고 있다. 또한 중국 서안일대의 피라밋이 짱개족의 것이 아니라는 논거과 증거도 다 올려놓고 있다.
너야 말로 삼태극 각방의 증거자료를 제대로 안 보았거나, 보았어도 니 기준을 들이대어 인정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어떻게 용의자하고 피라밋을 비교하여 마치 같은 사례인 것처럼 태연하게 짖어대는가! 설사 같은 사례라고 하더라도 용의자는 거의 실제 범죄자와 일치한다. 그 바탕은 니가 잘 말했듯이 결정적인 증거가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참역사를 찾는데 도움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하는게 정상이지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하여 무시하는 게 정상이냐?
이게 바로 니들이 개밥그릇 안빼기려고 발악하는 전형적인 짓거리지!
이미 철옹성 같은 니들만의 사학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니들의 존재의미요, 살아가는 보람이니 이것을 뒤집거나 붕괴버리는 주장이나 증거가 나오면 죽음의 공포속에서 자지러지며 본능적으로 개거품을 물고 짖어대는 이유지! 니들도 잘 알면서 왜 그러니?
“결론적으로 한민족은 기원전 7천년 경부터 중원대륙의 진정한 주인으로 군림해 왔다. 그런데 쥐나족은 종족을 빠르게 번식하여 기껏해야 기원전 2~3백년 경에 와서 민족국가라고 할 수 있는 진시왕의 진나라를 세우게 된다. 그 후 쥐나족의 역사가 한, 수, 당, 송, 명으로 이어진다고 보더라도 영토적으로는 현재 쥐나족 강역의 3분의1 수준에 해당하고 기간도 다 합쳐봐야 1천 2~3백년을 넘지 못한다. 현재의 쥐나족의 영토는 우리와 한 핏줄인 대청제국이 선진 최강의 군사제도(팔기군제도)를 앞세워 넓혀 놓은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뻔뻔스럽게 역사를 왜곡 조작하여 모두 자기네 역사라고 한다. ”
-> 당신은 ‘한민족이 중원에 군림했다’는 근거를 전혀 대지도 못한 채 다시 한번 당신의 주장만 지껄이고 있다.( => 결론부터 말하며 너 개털도 니 주장이 맞는 근거를 전혀 대지도 못한 채 너 개털의 주장만 지껄이고 있다. 참고로 참역사동아리 삼태극 각 해당방을 직접 쳐봐라, 거기 보면 한민족이 중원에 군림한 것이 니가 좋아하는 확실한 근거가 제시되어 다 나와있다.) 청나라가 우리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 민족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 ‘민족’이라는 개념을 ‘종족’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일반적으로 민족의 개념은 민족구성원의 계승의식이다. 청나라가 조선을 계승하려는 의식이 있었는 지를 입증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25사중의 ‘금사’에 만주족의 조상은 신라로 나와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왕족일 뿐이지 그 민족구성원 전체가 신라를 계승한다는 의식이 있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무슨 근거로 민족 운운하는가? 이 따위 글을 쓰는게 유치하지 않은가?( => “이따위...유치하다”고? 이것 완전 마시갔네, 토론논점하고 상관없는 자기감정을 뒤섞어서 개거품 무는게 지금 니가 좋아하는 토론이더냐? 누가 이렇게 가르치디? 니 애비? 아님 니 꼰대?)
=> 이 개털은 툭하면 앵무새처럼 증거나 근거를 대라고 하고 자빠졌네.
그럼나도 같은 수법을 쓰지, 해당 각방으로 가서 졸지말고 두 눈깔 시퍼렇게 뜨고 확인해라. 민족개념도 니 꼴리는 대로 정의내리냐, 그렇게 내리는 온 생민 전체의 동의서를 제시하라! 설사, 민족개념이 니 말대로 민족구성원의 계승의식이라고 치자, 그런데 계승의식은 무엇에 좌우되지? 누가 우리민족 구성원인지 아는 지식에 좌우되지? 그렇지? 그런데 너희 개차반 도제식 조폭들은 어떻게 했지?
기초를 종이쪼가리에만 의지하여 그것도 남의 사서에 절대적으로 의지하여 만든 현재 국사책만을 온 생민이 국가가 강제로 주입했지? 이것을 토대로 생긴 민족계승의식이 정상이냐?
아니면 종이쪼가리는 물론 모든 가능한 실증적 자료를 토대로 만든 참역사동아리 삼태극에서 제공하는 참역사를 토대로 생기는 민족계승의식이 정상이냐!
그리고 너는 전혀 이 까페 자료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니 같잖은 지식만 고수한체 앵무새처럼 꽥꽥거린 다는 것이 다시 금 증명되고 있다. 청나라방에 가서 봐라, 대만 만주족 협회에서 만든 만주족 계표를 보았느냐, 그리고 기타 수많은 자료를 봐라, 설사 너는 그것을 봤어도 믿을수 없다. 근거가 확실 치 않다고 또 짖어댈 것이다.
그리고 니 지식수준의 졸렬함과 개털이라는 것은 또 다시 증명되는 바, ‘만주족 황실이 신라계승의식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그 구성원 전체에게 있었는지 검증되지 않아 모른다’고 하였겠다! 너, 지금 말장난하자는 거지? 니 수법대로 예를 하나 들겠다. 이산가족이 있었다. 어른끼리는 서로 혈연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 서인지 그 자녀들 간에는 아직 모르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 자녀들간에 혈연의 형제자매라는 객관적 사실이 부정되는가! 야 이 미친놈아, 너 지금 사람 진 빼려고 작정한거 맞지? 어떻게 시시콜콜 이런 것 까지 다 니 주뎅이에 떠먹여주어야 되냐, 정말 너는 대학원생이 아닌 것이 분명해,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뒤구녁으로 대학에 갔거나, 돈 쳐발라서 학위 취득한게 분명해, 물론 학사학위겠지만 말야!
“1910.11. 조선총독부 산하에 ‘취조국’을 두어 이듬해인 1911.12.까지 수거하였는데 그 분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총독부 관보에 나타나는 숫자를 보면 51종20여만권에 해당한다. 일제는 이렇게 수거한 서적을 한국사를 왜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불태우거나 왜국으로 약탈해 갔다. 전국에서 수거한 책을 경복궁 안에서 불태웠는데 종이 타는 냄새가 3일 동안 계속되었다고 한다.”
-> 51종인 것은 맞다. 하지만 불태워진 서적의 목록이 무엇인지 알고서 그따위 말을 하는 것인가? 20만권의 책은 ‘한국독립지혈사’나 ‘한국통사’, 혹은 ‘월남망국사’, ‘이태리건국삼걸전’ 따위의 구한말에 지어진 책들이다. 일제가 이 책들을 왜 불태웠냐면 이것은 바로 독립운동을 고취시키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고래로부터 전래된 역사책 중에 어떤 것이 불태워졌는가? 왜 그 책의 종류는 말 못하는가?
=> 이 개털은 정말 구제불능이군. 얌마, 너,‘뒤틀린 역사’방 제대로 보고 지금 이 개소리 하는 거냐, 거기 가봐 다 나와있어. 니들 편인 좃선일보가 하는 소리야! 거기 나온 목록바바바!!!!! 그리고 너는 자꾸 불태워진 것이 역사책이 아니라며, 역사책자체만 강조하는데 설사 역사관련책이 아니더라도 기타책도 다 우리역사를 찾는 데 어떠한 형태로든지 기여를 한다는 점과 이게 불태워졌다는 점에서 우리게 큰 손실이라는 것을 넌 아니라고 할거냐!
그리고 니가 위에서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한국통사’등 열거한 책이 너도 인정하는 불태워진 51종20만권의 책 대부분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뒤트는데 옆에 있으면 엎어컷을 날려주고 싶다! 야, 이 개털아, 니가 말하는 위 책이 구한말에 씌어졌다고 해도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그것도 출판환경이 형편없던 당시에 20여 만권이나 나올 수 있겠냐, 생각좀 해봐라, 이 거머리새끼야! 당연히 수백년에 걸쳐 축적되어왔던 고서들이라는 것은 너 만 빼놓고 초딩도 알 것이다!
“일제는 이렇게 1차적인 정리 작업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한민족역사 조작에 착수한다. 1922.12.에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조선사>를 편찬하였는데 무려 35권에 해당한다. 당시 쌀 한가마니 값이 10원도 안되었다고 하는데 일제는 이 조작된 역사를 만들기 위해 100만원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하니 역사 조작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 당신들이 아는 ‘조선사’는 역사책이 아니다. 역사조작 운운하는데, 그 ‘조선사’라는 책은 역사자료집이다. 뭘 좀 알고나 지껄여라. 100만원 이상의 돈을 들이 붓고 ‘조선사’라는 책을 편찬한 것은 사실며, 그 책으로 조선민을 동화시킬 역사책을 편찬하려고 했던 것도 사실이다. 허나 무슨 역사책이 나왔는가? 사료집만 달랑 만들어놓고, 만주사변과 태평양전쟁 때문에 정말 일본인들이 의도하는 역사책은 편찬되지 못했다. 또한 사료집을 왜곡했다는 소리도 있는데, 지금 학자들은 ‘조선사’의 자료를 인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조선사’의 사료들은 굳이 그 책 속에서 구하지 않아도 다 구할 수 있으며, ‘조선사’에서 파생된 것들도 아니다. 또한 다른 사료들과 비교해 봐도 ‘조선사’의 사료 그 자체는 왜곡된 점이 없었다. 다시 말하건대 논술학원이라도 좀 다니고 이 따위 글을 써라.
=> 이 개털 정말 골수 조폭매국사학의 똘마니군아! 아직 삼십대도 안된 놈이 마치 그 당시 역사의 현장에서 목격한 것처럼 씨부렁대네! 해방 후에 만들어진 국사책이 일제의 영향권하에 있었던 놈들이 만들었구, 설사 ‘조선사’가 역사자료를 수집만 해놨다고 하더라도 그게 일제가 한 것하고, 우리가 한 것하고 같다고 보냐, 저놈들은 너도 위에서 인정하듯이 한민족 말살의 일환으로 수집해놓은 것 아냐, 그렇다면 그게 우리에게 유리한 것이겠냐? 악영향을 끼쳤으면 끼쳤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더구나 니 말대로 ‘한국통사’ 같은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사료를 다 불태우고 남은 것 중에서 모아놨다는 것이고 이 작업에 니가 선생이라고 칭하는 이병도가 여기에 참여했고 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재국사책의 기초를 세웠다는 것 아냐, 넌 이것도 부정할래?
야 개털, 너야 말로 초딩 논술학원이나 먼저 쳐 갔다와라!
“일제는 왜인들만 역사조작에 참여하면 탄로날까봐 조선인도 참여 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대표적인 인물이 오늘날 국사교과서 편찬의 아버지라고 불리 우는 이병도다. 이 자는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손자인데 당시 이완용이 고문역할을 했다고 한다. 오늘날 대학의 사학교수등 강단사학계의 주류는 이 이병도가 키워낸 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제자들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국사교사로 활동 중이다. 그런데 말년에 이병도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재하는 역사라고 고백을 한 바 있다.”
-> 여기도 헛소리 같아 그냥 지나치려다가 코멘트를 남긴다. 이병도 선생의 본관은 우봉 이씨로 이완용과 같다. 허나 본관이 같은 점 빼고는 서로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이완용의 고문역할을 이병도 선생이 했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는 것이, 이완용이 언제 죽었는지, 이병도가 언제 태어났는지 알고서나 말을 하는 것인가? ( => 그래 알고 있다. 참역사동아리 삼태극 뒤틀린역사방에 다 나와있다. 너야말로 두루뭉실 이 따구로 개수작을 펴는데 이렇게 되 묻지 말고 사실관계를 적시하고 반박하는게 니가 쪽쪽 빨아대는 논리학의 기본 아니냐? 이 개털 논빠야!) 강단사학계의 주류들이 이병도가 키워낸 자들 운운하는데,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개백정놈의 자식은 무조건 개백정”인가? 이병도가 친일이라는 것조차 입증되지 않았는데( => 이 개백정놈은 역사공부했다고 하면서 똥 구녘으로 쳐배웠나, 지금 눈가리고 아옹하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이미 이병도의 부일(친일)행각이 적나라하게 밝혀놓고 자료집까지 발간해 놨다. 물론 너는 이것도 갖은 혀놀림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너, 근현대사 공부한다는 놈 맞어? 아니지! 니놈이 하는 소리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일부 니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전체를 불신케한다. 주뎅이에 침이라도 바르고 사기쳐라. 이러니 너같은 종자들을 개백정놈의 자식이라는 것이야) 그들의 제자를 모독하고, 현재의 학자들을 모독하는게 정신이 제대로 박힌자들의 짓인가? (=>니들이 조폭도제식 매국사학의 철옹성을 만들어놓고 개백정관념을 심어주는 현행 가짜국사로 하늘자손 한겨레를 모독한 것은 생각 안 나나 보지! ) 또한 그당시 학자가 이병도밖에 없었는가? 흔히들 국어학자로만 알려진 정인보나 김성칠과 같은 학자는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인가? 또한 이병도가 단군을 옹호한 것은 역사논문이 아니다. 그것도 분명히 알고서나 말하라!
=> 그렇지 너는 니 입맛에 안 맞으면 믿을수 없다고 하지. 믿게 해줄테니 제발 이 까페 해당방을 가서 쳐봐라! 나도 이부분이 개소리 같아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마디 한다. 개백정놈의 자식은 무조건 개백정이냐고 반문하는데, 물론 아니다. 그런데 니들이 그동안 해온 짓거리가, 혈연적으로도 엮이지도 않았으면서도 혈연적으로 이어지는 개백정보다 더 개같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너희를 친일매국 조폭 도제식 강단사학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이병도를 말하는데 왜, 다른사람을 끌어들이고 개지랄이냐, 지금 니가 하는 짓은 사람죽여놓고 다른 사람도 사람 죽였는데 왜 나만 갖고 지랄이냐는 식이야! 이 개털 완전히 마시갔네!
그리고 이병도가 단군을 옹호한 것이 역사논문이라야 만이 가치있고 신뢰성이 있냐, 오히려 구두로 말하는게 더 이병도의 진심에 가깝고 그것도 작정하고 몇회에 걸쳐 언론에 공표를 하여 신문에 까지 보도 되었는데 이것을 안 믿으면 넌 도대체 뭘 믿을 래? 니가 말하는 그 소위 이병도논문 작성시기는 이병도가 논문 쓸 힘도 없는 말년에 참회식으로 언론에 보도한 단군옹호발언 보다 훨씬이전이다. 그럼 어느것이 더 신뢰할 만 하냐! 대답하라, 개털!
“이러한 기치아래 일제는 역사조작의 가장 우선순위로 한민족의 국가시조와 상고사를 부정한다. 그래서 실제 역사적 사실인 단군조선을 부정하여 단군을 한 개인으로 둔갑시켜 신화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하여 우리는 곰의 자손이 되어버렸다. 삼국유사 원본에는 한국->한웅신시배달국->단군조선 7천년의 역사가 이어지는데 일제는 이것을 한인->한웅->단군으로 조작하여 3대에 걸친 세 사람의 이야기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이에 따라 우리의 실질적인 역사는 앞의 수천년의 역사는 날아가 버리고 소위‘삼국시대’부터 시작하게 된다. 현재 우리 국사교과서가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삼국유사 어느부분에 ‘한국’이니, ‘한웅신시배달국’이니, ‘단군조선 7천년 역사’가 나오는가? 나도 학부시절 삼국유사를 봤지만 이따위 기록은 본 적 없다. 어느 부분에서 이러한 기록이 나오는가? 또한 당신들은 “昔有桓因(謂帝釋也)庶子桓雄.....”이라는 기록 속에서 ‘因’을 ‘國’이라 보며, 이게 ‘한국’의 증거라고 외치고 있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한문 해석을 알고나 지껄이는 것인가? 내가 인용한 부분의 본전해석은 이렇다. “옛날에 환인(‘제석’이라 일컫는다)이 있었고, (그의) 서자는 환웅이었다.....”이다. 헌데, 당신들의 주장처럼 ‘因’을 ‘國’으로 본다면 해석은 다음과 같다. “옛날에 한국이 있었고, 한국의 서자는 환웅이었다.....” 때문에 ‘桓因’이든 ‘桓國’이든 그 단어는 桓雄이라는 서자를 둔 사람이지 나라의 이름이 아니다. 좀 알고나 지껄여라!
=>일제가 환국을 환인이라고 변조한 것은 분명하다. 그럼 왜 이들은 이렇게 변조를 해야했을까, 단순히 삼국유사만 보고 그랬을까, 이미 이들은 환국관련 수많은 사료를 섭렵하였고, 이를 토대로 변조한 것이다.
그리고 언제 삼국유사에 환국->신시배달국->단군조선7천년이 나온다 고했냐! 추상적 표현으로 ‘이어진다’고 하였다. 즉 환국이 있었던 것은 분명히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그 이후 나라는 다른 사료 특히 ‘한단고기’에 구체적이고 자세히 나옴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읽어야 맞다. 더구나 대문글은 글자 자구하나 토씨하나 글 대강의 특성상 정확하게 쓸수 없다. 너는 기본마음자세가 뒤틀려 모두 아니다 라는 자세로 보니 모든 게 엉터리요 삐닥하게 보는 것이다. 너는 지금 토씨가지고 말장난하고 있다.
그리고 너는 사료를 읽는 기본자격이 없다. 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생이라는 작자가 “옛날에 한국이 있었고, 한국의 서자는 환웅이었다.....” 때문에 ‘桓因’이든 ‘桓國’이든 그 단어는 桓雄이라는 서자를 둔 사람이지 나라의 이름이 아니다. 라고 해석하냐! 환인과 환국은 엄연히 다른데 이것을 같은 것으로 쳐 보는 이런 자가 어떻게 사학을 전공합네하고 헛소리를 하는지 기가 막힌다. 너는 평소에 사료를 이 따구로 읽냐? 니 좋아하는 검증, 정확성,논리를 들이대봐도 어처구니없는 해석이 잖아! 누가 너를 제자를 두고 가르치고 있는지 그 자도 한심하다. 그러니 삼돈남말하지 말구, 유치원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즉, ‘전국시대에 유랑민들이 떠돌아 들어온 곳이 한반도 인데,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져 싸움박질 만 하고 고려시대에는 음탕한 역사가 진행되었고 이씨조선시대에는 사색당쟁이나 사화가 끊이질 않았으며 , 영웅적 인물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족족 죽여 버리는 등 서로 용납하지 못하여 스스로 발전할 수 없고 추진력이 없이 살아온 미개 민족이다. 그러니 대동아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일본이 조선을 합방해서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 이 기록은 ‘’를 붙인 것으로 봐 어디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보인다. 출처가 어디인가? 당신이 그냥 추측하여 썼는가? 당신의 이 기록은 지금과 일제의 역사기록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아닌가? 지금 어느 역사책에서 당신이 말한 내용을 볼 수 있는가? 말하라! 비판하려면 근거를 정확하게 대야 한다. 말하라!
=> 너야 말로 너의 개털 역사지식을 만 천하에 공개하고 있구나. <조선사>관련 내용은 그렇게 잘 꿰차고 있으면서 이 조선사 조작 총 지휘자가 한 말인 일제 총독부 관련 기록도 안 쳐보고 근현대사를 전공했네 하고 떠벌이냐, 이 한심한 작자야, 저 기록은 니가 맘만 먹으면 다 찾아볼 수 있어. 인터넷은 어디다 삶아 쳐 먹었냐, 검색창 있잖아 니가 직접 찾아봐 이 한심한 개털아!
“결국 이조시대와 일제침략기를 거치면서 우리의 역사는 완전히 창작소설로 변하였고 특히 일제의 치밀하고 체계적인 <조선사> 조작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참으로 알아왔던 역사가 모두 가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반도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일제가 왜곡조작한 역사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용어적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한자漢字 한문漢文>이라는 용어가 일제가 우리의 민족혼을 뽑아 버리고자 창조된 말이라는 것이다.
즉 한자도 한민족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은폐 왜곡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제가 <조선사>를 왜족조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자라는 말이 없었고 <참글>또는 <진서眞書>라는 말로 통했다. 이조시대에 간혹 한문이라는 말이 있는 것은 한나라 선비들이 지은 문장을 가리키는 말이었지 결코 한자자체를 한문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일제의 역사왜곡조작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뿌리가 깊은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
-> ‘이조시대’라는 말 자체가 일제가 만들어낸 말이라는 것 모르는가?
친일척결을 외치는 자가 그래 사용할 말이 그렇게 없었나? (=> 친일매국 조폭스승이 가르쳐준 대로 입력하여 앵무새가 되어 꽥꽥되는 자여, 나도 되 묻는다, 이조시대라는 말은 한국인이 만들어냈다는 것을 모르는가, 순종장례식 동영상을 보면 거기 애통하게 해설하는 해설자가 ‘이조’의 마지막 왕이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일제가 만들어낸 것을 그 당시에 벌써 공식적인 이름으로 되어 있었단 말인가, 일제가 이조를 멸망시켜 분통함으로 가득찬 당시 현실속에서 순종장례식을 한국사람이 해설하고 있는데, 만약 ‘이조시대’라는 말이 일제가 만들어낸 것이고 리조를 비하하기 위한 것이라면 당시 분위기를 봐선 그 해설자놈은 당장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소식은 1백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들은바 없다.
그리고 단재 신채호 선생도 이조시대라고 표현 하는데 일제를 증오하던 분이 일제가 좋아하는 용어를 애용하였던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것도 단재선생이 일제가 만들어낸 용어임을 모르고 쓴 것이라고 할 참인가! 그리고 중국도 ‘이조시대’라고 표현하는데 이것도 일본이 만든 것을 중국이 차용해다가 쓰는 것인가, 그리고 너는 이조시대라는 말 자체가 어째서 일제가 만들어낸 말인지 최소한의 타당한 근거를 먼저 제시를 하고 비판을 해야 옳지 않는가! 이게 니 논빠의 태도 아닌가, 그런데 여기서는 왜, 근거제시도 없이 니가 욕지거리 해대는 삼태극의 하는 짓을 따라하는가! 개백정의 후손은 대답하라, 어어 서어~~^^
나는 너와는 달리 일제시대라는 말이 일제가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최소한의 근거를 제시했다. 설사 니 말대로 이조시대가 일제가 만들어 낸것이고 하자 그런데 이게 참역사을 밝히는 것하고 무슨 상관있냐, 이조시대라는 용어가 이조를 조선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것은 이미 대문글에 나와 있다. 그래서 신채호나 기타 다른 곳에서도 역사적 객관적 용어로 이조라고 부른다고 본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다른 조선도 많은데 이조만 조선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가 없으며, 한민족 역대 정권을 놓고 비교해 볼 때도 하등 조선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가 없다. 혹시 너 한민족 고려 반역자 이성계 이씨냐? 그러지 않고는 이런말 할 수 가 없다! )
또한 ‘漢字’, ‘漢文’이라는 용어가 어째서 일제가 만들어 낸 말인지 입증할 근거는 전혀 없다. 그 근거가 무엇인가? 한자가 한민족이 만든 것이라는 증거는 이 글 어디에도 없다. 그러한 근거는 또 무엇인가? ( => 개백정의 후손이여, 깨어있는 푸른역사 참역사동아리 다음까페 삼태극의 참글방과 한글방의 공지를 읽어보고나 하는 개소리인가!) 일제의 신도(神道)를 지금 알고서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인가? 일제의 신도가 당신이 말하는 논리와 똑같다. 신도를 맹신하는 자들 중에는 한글을 자신들의 신대문자라 말하는 자도 있으며, 모든 종교는 신도로부터 기원한다는 주장을 하는 자도 많다. 그들의 논리와 똑같지 않은가? 만약 한자, 한문이라는 단어를 진짜로 왜곡하려면 일본과 관련있는 자구를 썼을 것이지, 결코 중국을 들먹거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당신의 근거는 무엇인가? 말하라!
=> 이건 또 뭔 개 풀뜯어 먹는 소리인가! 여전히 증거 대라고 개거품을 무는군, 그럼 나도‘이 까페 각 게시판에 다 나와 있으니 니가 알아서 쳐 찾아봐라’이다. 우리가 왜 니가 해야할 수고를 해야지? 수고비 주면 찾아줄수 있다. 너 자꾸 계속 한말 또 하게 만들래? 그래도 한가지만 거듭해서 알려줄게, ‘참글과 한글관련’방 공지를 한번 가서 쳐봐라! 물론 너는 또 충분한 증거나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똥 싸 퍼내지를 것이다.
“이들은 물질주의의 우수성을 주입시키고 모든 것을 서양 중심으로 재편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서양의 실증주의 역사관도 이식되었고 향후 한국역사학의 커다란 주류로 성장한다. 실증주의 역사관이란 역사를 논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합당한 물적 증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적 증거가 없이 말하는 역사는 역사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민족역사의 주 무대는 시베리아 바이칼지역의 광활한 땅과 한주(만주) 그리고 중원대륙이다. 그러니 조선반도에서는 제대로 된 유적이나 유물등 물적 증거가 나올 리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에 의하면 우리의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오늘날 한민족이 조선반도로 축소되고 쥐나족과 왜족이 왜곡 조작한 역사를 의심 없이 수용하여 이를 확대 재생한 함으로써 서양은 한민족역사왜곡의 한축을 이루고 있다. “
-> 미국인들이 물질주의의 우수성을 주입시키고 모든 것을 서양 중심으로 재편해 나갔다고 말하는데, 아마도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읽어보고서나 그따위 소리를 하는 것인가?
=>너 유식하다고 지금 티 내냐? 저런 책 읽어본 사람 몇이나 된다고 보냐? 넌 지금 저런 것 읽은 자만이 역사를 논할 수 있다고 하려나 본데, 누가 저런 기준을 만들어놨냐? 혹시 니들만의 기준이냐? 당장 길거리에 나가서 저소리 해봐라, 별 미친놈 소리 다보겠다고 할 것이다. 저런 지엽말단적인 것은 달달하지, 그리고 정작 필요한 숲을 보는 지식과 안목은 개털이지!
-> 서양의 ‘실증주의’와 ‘실증사학’을 구분조차 못하는 것은 둘째치고, 해방이후에나 ‘실증사학’이 들어왔다는 것인가? 이병도 선생이 ‘실증사학’을 외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아니, 그 이전에 ‘역사’라는 개념조차 서양의 용어라는 것 모르는가? 역사라는 단어는 물론 한자이다. 허나 영어 ‘history'를 번역할 적당한 용어가 없어 메이지 유신시기 일본에서 ’역사‘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했고, 그 이후 ’역사‘라는 명사가 생겨난 것이다. 의심나면 동양의 전적가운데 ’역사‘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이 있는지 살펴봐라. 사(史)라는 말은 있어도 역사(歷史)라는 고유 명사는 없다. 어쨌든 근대 학문방법론으로써의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실증된 사료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사유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 지금 너 잠꼬대 하냐! 그래서 뭘 어쩌라구! 죽었다나, 깨구닥했다나, 뒈졌다나, 돌아가셨다나, 별세하셨다나, 유명을 달리하셨다나, 숨졌다나, 너는 이게 다 다른 걸로 보이는 모양이구나! 이마나 마빡이나다. 이 개털아! 니 말대로 역사인지 히스토리인지 실증사학인지 니들이나 서양양아치 똥 구녘 열심히 핥아라, 니들이 역사라는 말을 선점했다고 치고 그럼 난 이제 역사대신 한 나라의 내력이라는 뜻으로 족보라고 하지!
그리구 실증된 사료, 사료 하는데, 아 글쎄, 니들의 실증사료가 있고 우리식의 실증된 사료가 있는데, 이를 어쩌나! 대문글 행간의 뜻을 파악하기 보다는 글자 자구를 꼬투리삼아 자꾸 물어뜯는 고약한 버릇이 있는데 그것 정신건강에 안 좋다! 니는 그리고 우리가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너는 안그런다고 보냐? 실증사학, 검증 등 의 소리를 하며 엄격한 잣대를 대면서, 위 삼국유사 환국부분에서 왜, 환인과 환국을 같은 것으로 보며 두리뭉실 엉성하게 넘어가냐? 왜 이렇게 이중적인지 대답하라, 개털!
-> 일제시기 일본인에 맞서 우리나름의 역사적 사유를 진행시키려면 반드시 우리 유물에 대한 ’실증‘이 필요했다. 근대 역사학에서는 유물과 유적으로 사료의 신빙성을 보강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 기본부터 부정하려면 무엇하러 당신들이 주장하는 것을 ’역사‘라 지칭하는가? ’역사‘라는 단어의 어원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면 이따위 소리를 못한다. 눈 막고 귀 막고 살지 마라. 공부좀 해라!
=> 누가 언제 실증을 부정한다고 했냐, 너는 니 말대로 난독증세가 심각하구나, 조폭강단사학이 반도사관에 중독되어 반도에만 죽치고 똥 궁뎅이 깔고 자빠져서 대륙에 있는 실증적 유물들은 경시하고 대륙의 한국사를 얘기하면 실증 실증 하고 자빠졌으니 이것을 비판한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꼭 실증적 유물 유적이 아니라도 문화등 비 가시적인 것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 곧대고 실증타령만 하며 유물유적등의 증거를 대라고 지랄하는 것을 비판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이 개털아! 니 주뎅이로 틈만 나면 자랑하는 인문과학이니 철학이니 배웠다며, 이정도 사고능력도 없냐? 없는게 아니라 개밥그릇 날라갈 까봐 눈깔 쳐 닫고 있는 거겠지!
그리구 니 말대로 근대역사학에서는 유물과유적으로 사료의 신빙성을 보강하는게 기본인데, 왜, 유물유적의 발견으로 한단고기라는 사료의 신빙성을 계속 보강해 나가고 있는데도, 위서라고 매도하냐!
니들, 개털이야 말로, 이중적 위선의 탈을 쓴 도적놈들 아니냐!
“그러나 조선이라고 하면 주신제국(단군조선)이 있고 이게 원래 우리 조선의 참모습이고 한겨레의 조국이다. 더구나 조선에는 기자조선 은조선 위만조선도 있는데 유독 이씨조선만 조선으로 부를 이유가 없으며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선생도 이씨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북한도 리조시대라고 한다. 또한 중공과 일본도 리씨조선이라고 부른다. 만약 새끼중국 노릇을 한 이씨왕조를 조선왕조(조선시대)라고 부른다면 주신제국을 부정해야한다. 왜냐하면 한민족의 정통성 측면에서 볼 때 이 둘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이조시대’라는 용어는 차치하고, 당신의 논리가 엉성하고 비약적이라는 것이 안 보이는가? 도대체 이작자의 글에 논리가 없다는 것을 이 카페 드나드는 사람들은 안 보는 것인가 못 보는 것인가? 신채호가 사용하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가?
=>지금까지 나의 논박을 통해 이 개털의 논리가 엉성하고 비약적이라는 것과 도대체 이 개털의 글에 논리가 없다는 것을 이 까페를 드나드는 사람들은 안 보이는 것인가, 못 보는 것인가! 니들 논리는 도대체 뭣인가, 너는 이조시대 용어문제에서 니 논거는 전무한 체 우리에게만 논거를 제시하라고 개거품무는데 이게 니가 자랑하는 서양논리학인가, 위의 글이 논리가 아니면, 니가 자주 쓰는 ‘안드로메다’에 쳐박아 놓은 게 니가 말하는 논리인가!
->북한이나 타국이 ‘이씨조선’이라 부르니 우리도 따라서 불러야 한다는 것이 정말 성숙된 논리라고 보는가? ‘이씨조선’을 ‘조선시대’로 부르는 것이 왜 정통성을 침해하는가? 조선은 ‘고조선’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짙으며, ‘이씨조선’은 본래부터 중국의 한 제후인 ‘이씨’의 ‘조선’이라는 의미라는 것을 모르는가? 이따위 논리력으로 잘도 동북공정을 막아낼 수 있다 생각하는가?
=> 너는 지금 니 입맛에 맞는 부분만 발췌해서 그 부분만 물어 뜯는데, 아서라, 완전히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 복사판이네요. ^^ 위 대문글중 어디에 북한과 신채호와 중국과 일본이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니 우리도 따라서 불러야 한다고 하는가? 니 눈깔은 똥 구녘에다 쳐박아 놨나! 그게 아니거든? 위 분홍색 문장을 잘 봐 바바바! 이씨조선이 있기전에 단조선도 있고 은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이 있는데 왜 유독 이성계조선만 조선이라고 해야 하느냐가 핵심이야, 너 이것 알면서도 물타기 하냐! 북한과 신채호 중국등에서 이씨조선이라고 부른다는 문구는 그냥 참고로 붙인 곁가지야, 그런데 너는 이게 마치 전부인양 개수작을 떨고 있잖아!
그리구 이씨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고 이씨조선을 조선시대라고 부르는게 어째서 정통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구라우? 이렇게 주장하는 실증적 증거를 대라, 정통사료어디에 그런 기록이 나와있는가! 설사 나와있다고 하더라도, 성계조선 5백년간 역사를 보구도 성게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고 이씨조선이 정통성이 있다고 할래? 고려시대까지 한민족 뿌리문화요, 전통인 국중제천행사(고려조에는 팔관회로 불림)도 폐지하고, 명나라를 조상부모로 모시고 구한말까지 궁궐에서 어버이로 제사지내고, 한 나라의 자존심인 국새(옥새)도 명나라가 만들어 주어야 사용할 수 있었던 성게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다구? 정통성이 있다구? 뭐 이런 정신병자가 다 있나!
고조선을 계승한게 아니라 니들의 정신적 고향이요 뿌리인 짱개국사를 계승한거지!
이제 정리하겠다. 너 개털이 비판과 비난으로 난도질한 참역사동아리 삼태극 대문글은 토론을 하라고 올린 것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대문글은 참역사의 대강을 올린 것으로 속성상 약간의 부정확한 문구가 보일 수 밖에 없다. 누구도 반론을 하기 힘들정도로 대문글을 정치하게 작성하려면 집중성과 일관성 허용 용량상 큰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토론용으로 올린게 아니라 우리역사의 대강을 개념탑재하라는 수준에서 올린 것으로 본다.
그리고 대문글에 대한 증거나 근거를 걸핏하면 대라고 핏대를 올리는 데 아니, 거기 맨 아래 ‘참고와 인용의 주요출처’목록에 있는 수많은 책들은 폼으로 올려놓을 줄 아냐, 너, 그런거 읽어 보기나 해봤냐? 거기는 니들이 좋아하는 책도 많이 있어.
그리구, 걸핏하면, 주장에 대하여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해당문구 쪽수까지 대라고? 그럼 내가 되 묻겠다, 니들 조폭도제식 매국사학은 왜 해당쪽을 일일이 표시하지 않고 출처나 근거도 표시도 없이 현행 가짝학교국사책을 국사가가 강제로 쳐 멕이고 있냐! 현행 가짜날조국사책이 왜 옳은 지, 쪽수까지 표시하며 증거와 근거를 대라!
그리고 너 개털도 위의 나의 반박을 보면서 짐작했겠지만, 니가 무슨 말을 어떻게 무슨 증거를 들이대며 짖어대도 나는 아주 잔인하게 논파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너는 있는게 시간이라서 여기 삼태극까페에 죙일 죽치고 앉아서 시시콜콜 자판기 놀음을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 까페의 대부분의 고수들과 실력자분들은 너처럼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그러니 위 글로 너와 우리와의 간극이 어느 정도이고 기본 개념과 지향하는 바가 얼마 다른지 파악했을 것이니, 더 이상 정회원도 아닌 것이 까페 규정을 개똥으로 알고 함부로 여기저기 똥 퍼내질러 놓지 않길 바란다.
나도 이 시간이후로는 너에게 댓구를 안 할란다. 설사 댓구를 한다고 하더라도 니 수준은 이미 다 빨개 벗겨졌으니 위 나의 반박글을 복사하여 달 것이니 그리 알라!
깨어있는 푸른역사 참역사동아리 삼태극, 한 회원이 씀!
첫댓글 박수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니까 네가 '천치의 나라'인 거야..ㅋㅋ 내가 지우려고 했겠냐? 네 놈들이 임의로 지운 것이지!ㅋㅋ
생맥주님이 지운것 맞아요. 제가 그때 막 글 마치고 났는데, 댓글을 지울 수 있는 운영진 누구도 들어온 표시가 없었거든요. ^^ 아래 까페 온이 있으니 확인이 가능했지요. 생맥주님의 거짓말에 할 말을 잊습니다.
어렵네요...역사를 쉽게 생각한 적은 결코 없었지만...머리가 빙글빙글 해요@@ sakha님의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미친놈이 배배 꼬아서 어렵게 만들어 논 거죠, 저는 저놈만 주로 알아듣도록 저도 배배꼬아서 어퍼컷을 올린거구요. 조폭매국강단사학이 항상 이렇죠. 역사를 지루하고 어렵게 만들어 생민으로 하여금 역사에 기피하게하고 그래야 지식을 선점하고 이것을 무기로 밥벌어 쳐먹고 살수 있거든요.
sakha님.. 속이 후련합니다~ 위에 천자의나라님 말씀처럼 댓글을 썻다가 지우고 가셨다니.. 참..지대로 당했나봅니다~^^ 저두 모자라는 지식때문에 몇일 우울했는데..속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sakha야.. 역사나 학문은 네 머리처럼 단순한게 아니란다..ㅋㅋ 나도 가끔씩 네가 부러울 때가 있어~ 너 같이 단순하게 살면 오래살 수 있을 것 같거든.. 넌 참 오래살 수 있어서 좋겠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ㅋㅋ
헬리오슨지 뭔지 제가 보기엔 삐뚤어진 집에서 성장하는 삐뚤어진 10대 같아 보입니다. 요즘 10대들 무섭죠. 정신연령이 10대에 머물던지. 아무튼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 같습니다.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캐관광 시킨 삐둘어진 10대(헬리오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저 인간 20대 맞아? 아무리 좋게 봐줘도 10대 후반으로 보이던걸?
그러게 니네 둘 다 밥은 쳐먹고 다니랬잖냐!ㅋㅋ 입에 풀칠도 못하니 바로 보지 못하는 거지..ㅋㅋ
대단해요..정말 감탄이 절로나와요..이렇게 멋진 글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걱정스러운것은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고있는 개털같은 사람이 주위에 엄청 많다는겁니다 그만큼 왜곡된 인식이 머리속 한가운데 자리잡혔다는 것이죠 희망적인것은 한단고기가 점점 진서로 밝혀지고 있고 우리 고대사의 찬란한 문화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생민이 그동안 잘못전해 내려온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사는 것이 아닌 위대한 민족의 후손이란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
네 정신상태부터가 왜곡되었다는 것 모르는가?ㅋㅋ 넌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위태한 민족'의 후손이겠지..ㅋㅋ(물론 서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와~~대단해요~~~
너무나 고생 하셧읍니다. 속이 다 통쾌하내요.혹 부산 오시면 소주한잔 싱싱한 회 대접하고 싶습니다
미성년자가 술을 쳐먹으려 들다니..ㅋㅋ 개념은 잠수함 태워보냈냐?ㅋㅋ
아 이사람 인간이기를 포기 한 넘이내
속이 다 시원합니다....개털이라는 별칭은 너무 잘 지어 주셨어요^^
"도제식 조폭 매국 강단사학"....참..적확한 표현이네요^^ 걔들에게 오로지 관심은 밥그릇밖에 없어요...왜?...먹고 살려니...참 불쌍하고 측은한 족속들이죠...
밥그릇이 없는데 밥그릇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도 밥은 못쳐먹고 나니나 보구나?ㅋㅋ
걱정입니다.개털이 이글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하는데 그냥 토낄가봐!아주아주 씨~언헌 사자후였습니다!!!!!
'씨~언헌'이란 말은 안드로메다 언어냐? ㅋㅋ 시원한 거겠지..ㅋㅋ 시원한거는 네 머리야, 머리!!ㅋㅋ 텅 비었으니까..ㅋㅋ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왜 강단 사학이 "도제식 조폭 매국 강단사학"이라고 불리는 지도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해야쥐?ㅋㅋ
^^
아후~ 저런 미친 간첩놈 같으니라고... 게시글을 제대로 읽어 보고 저런 망언을 하나~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간첩들 눈에는 주변 국가들이 망쳐논 내용만 보이는 법이죠.
그러게.. 네 눈에는 똥이 있나보네..ㅋㅋ
오늘 이글을 읽음으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지금까지 들어와 올라온글 보며 가슴벅찬 감동을 느끼며 요즘말로 눈팅만하고 나갑니다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온국민이 알고 정말 제대로된 우리나라가 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아싸~가우리~~!!
아, 넌 욕지거리 듣고 감동을 받는 구나~!ㅋㅋ 돌아이아냐?ㅋㅋ
야~!!생맥주 너이놈 너는 니부모형제도 없는놈이냐 여기회원님들 니보다 어른들이 얼마나많은데 이따위 썅말을 하고다니냐~나도이놈아 니놈보다 15살은 많을거다~똑바로 해~~
수고 하셨습니다. ^^
긴~글 감사합니다.^^ 오태극 청년은 비싼 교육비로..... 지혜는 없고 얼치기 지식만으로 사람을 버려 놓은듯 합니다.
속이 후련하게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그 개털 이글 다 읽고 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대한인! 너나 잘 하세요~!! 내가 재반박문으로 쓴 글 지워놓고 좋아하는 꼬락서니 하고는..ㅋㅋㅋ
이게 반박문인가? ㅋㅋ 내가 내 반박을 올렸으나 삭제당한 관계로 그냥 웃고 치울란다.. 우하하하(개를 보고 비웃는 소리)ㅋㅋㅋ
님 다리 굵다는 것 인정해요^^ 그리고 왜 그런지 근거를 대시죠. 검증이나 근거도 없이 이러면 님만 가볍게 되지요. 또한 어째서 삭제당했는지 물증을 대시길 바라구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은 다 거짓말로 보일 수 밖에 없어요.
생맥주...ㅋㅋㅋㅋㅋㅋㅋ 싸움이란 원래 먼저 화내고 비비꼬고 깐죽데고 쌍소리하고 하는쭉이 진거야.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화나고 하는것이 표출되는 것 뿐이니까... 논쟁도 싸움이라면 싸움이니... ㅎㅎㅎ
"생맥주"가 "대한인"이라고 쓰는데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