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센터의 어여쁜 숙녀분인 박수진씨의 생일 입니다. 수진씨가 우리센터에 올 때만해도 10대의 발랄한 아가씨였는데 이제는 어엿한 숙녀로 자라났습니다. 오늘 며칠만에 등원을 했는데요. 더 예뻐져서 등원을 했습니다.
수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인홍회장님이 축하를 해주니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수진씨의 생일 날. 생일 잔치 이모 저모를 보시죠.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날
수진씨 좋아하는 과일이 무엇일까요?
수박이요. 수줍게 말해봅니다.
프로그램에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합니다. 네글자 초성퀴즈를 하고 있습니다. 네글자 동물을 여러분들도 맞춰보세요. 나무늘보 맞습니다^^
달달한 초코케익 입니다. 케이크가 맛있게 생겼습니다. 메이커 케이크입니다.
수진아~생일 축하해 맏언니 자영씨가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언니 고마워요. 흐믓한 장면 입니다.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으로 ~~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 모두~~^^
사랑의 하~~트. 하~~~트
미소가~~천만 불입니다~^^
이은숙팀장님이 촛불을 켜고 있습니다.
수진씨가 몇살이더라?
원장님과 회원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열심히 부릅니다. ~사랑해요~^^
와우. 이렇게 많이 차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은숙 팀장님이 먹거리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잔치 중에 먹거리 분배하는 분이 왕입니다요^^
행복한 생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해서 박수진양의 생일잔치를 모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