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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날샌 등장 특정업무(관리)비란 과연 무엇인가... 보통이 아닌 관리 장에게 특정인에게 만에 지급되는 돈 장 돈 평직원 에게도 지급 됐다는 걸까... 이동흡 이란 분이 직장시절 평사원 인데 특정 업무 관리비를 훔처단 말인가... 보통인 에게도 지급 가능 하다는 소리인가요... 이건 아닌것 같고 의혹 재기한 이들이 특정 업무비 란걸 처음 접해본 거라는 소리라는 소리인데 장이 알아서 맹목은 여럿 천갈래 만갈래 좋으나 (가짜 영수증 처리) 개인 장이 독자적으로 사용하라는 돈인데 어떻게 공적으로 일일이 물어보고 매일 술을 사라는 걸까,,, 아니면 매일 공적(공금)으로 저녁을 점심을 아침을 사라는 걸까... 남의 직원 가정 파괴범이 되라는 소리일까 골마리를 확 까 뒤집어 보여주면 이가 서말일까 무얼 MMF니 계좌등 파문일까... 난 십수년전 남해출신 전목수란 이한테서 잠시 작업짬 시간에 술안주로 들었다... 저분이 교장 선생인데 (장) 매달 접대비 명목으로 월 몇백만원씩 나와 월급 몇백에 돈이 엄청 많아 한 그돈이 먼데요 학부형들 (학부모) 관리및 여럿 맹목의 그런 그져 장에 주는 대한 예우- 대우 관리비 차원의 이중 잣대 월급이지 한 아 그렇구나 한 그때서야 아- 장의 몫이 대단 이로구나 였지요. 거진 월급을 능가한 수준 이였지요 아마도 남의 골마리야 까 뒤집어 볼 필요 없어 정확히는 몰라도 그져 하 부럽다 한 막연히 그런 생각이 드는 십수년이 흘렸기에 아마도 매달이란 300-인가 500만원인가, 한 기억이 맹 하네요... 한데 왜 요즘 거들먹 난리냐 영수증 확실히 처리 운운이냐 공금이냐 왜 무엇의 증거 이유로 공금이란 명패가 붙느냐 입니다...그 이유가 매우 의아 스럽다 좀 광범위한 전국적 해명이 명쾌한 해석이 있음 한다 개미 눈알 만큼인 얄미운 법원쪽만 적용 말고요,,, 원로 박찬종 변호사님의 변도 거짓인가요, 세상참 아리송 하다 나의 세상본 이해 해석이 잘못인가요,,, 아리송 하다 너무 거칠게 아니라고 얼굴 불히니(황씨 박상병평론가)이중 (월급)관리(장자에 주어지는돈)특정 업무비가 없다 하니 귀에 걸었다 코에 걸었다 지들 맘데로 엿장사 가시개 여론몰이 법이다... 앞으로는 누가 팀을 맡아 관리할까... 대혁명 연출이면 한다... 이왕이면 고지 곧데로 월급 하나만 순진하게 인정을 하자 모두 평으로 두고 팀의 관리가 죽이던 밥이던 무슨 상관이냐... 관리 총 책임자는 없다... 공금먹는 하마이니 대한민국 팀장 장은 급살 시키자... 누가 장 하겠나... 팀의 장 명칭은 처형이다 모두다 평사원이다 평일꾼이다... 지지굼 지일 지 알아서 멋지게 일만 하면 된다...무슨 일을 할건지는 확실히 몰라도 하하하 장에 대한 대우- 예우가 없으니 공금먹는 범죄자 이니 모두다 평사원이다. 국회위원도 지역 장이 아니다 그냥 지역에 일꾼이다 매일 새벽 시장에서 지지굼 출근하여 지아라서 매일 아무나 출근하여 일해야 한다 월급외는 보수는 잡다한 용도의 빌미로 챙기는 것은 그런돈은 엄밀히 말해 공금이니 솔직히 반납 이여야 한다 가짜 영수증 처리는 한마디로 다가 위법이다 일일이는 힘이든다 매일 회식하여 열열히 취해 사라 봐라 공금 쓰기운동 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타당한지 거기에 목을 멘다면 당장 시급한 것은 장을 누가 맡을 것인지도... 대한민국에 장자리가 과연 몇개일까... 숫자 파확은 되고나 있는가... 대 혁명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누가 팀을 관리를 하고 할것 인지도 그냥 보수없이 학교장이나 법원장이니 지역 국회 장이니 장자리 맡을 것인지도...공기업 사기업 온갖 팀장까지 이왕이면 열외는 없다 대 혁명에... 할러고 하는지 최말딴 팀장은 얼마이고 최고위급 팀장은 누꿀이라 할까 얼마일까 (특정 업무 관리비 타는거) 도 궁굼도 하다. 특정업무 경비 공금돈 1억여원 횡령의혹 장자리 오래에 따라 변동이지 않을까, 월 오백이면 10년 장 이면 원금만 얼마고 공금 그냥 6억이네요 또 시비 붙는이 따돌리기 위해 월500만원 곱하기 일년 12달 곱하기 십년 근무 장이면 어느 통장이 별스럽고 확실한 눈에 비춰 보이는 것만 딱 보기좋게 공금 6억 아닌가요 좋은 머리 가진자들 잘 불리고 더잘 굴리면 끝없이 자라 60억소리도 날것이고 ... 그걸 의혹이라 불사 지르니 기가 차다... 왜이 놈들아... 아무 시비거리 아닌걸 의혹으로 불거지게 하여 공금 횡령으로 죄악으로 들쑤시여 재키니 말 만들어 내기 추잡함은 지구 끝이 세상끝이 안보이네,,, 더러운 이들 왜이, 파트에 생활잡비 공금 관리비 등등은 또 따로 안있나 직원들 단합 회식비등 포함된 담장 보수비등 마당쓸 비자루 화장실 공동 사용 화장지 휴지비등 명목 여럿 어울려 아룰려 합계로 쓰여질 공금은 또 따로 또 있다 ,,, 국정원 20대 아까씨 음해 공작사건 보다 더 추잡 스럽다... 왜이 치사 스러운 여론몰이 꾼들 얼굴 발개지며 침 팅기는거 이것만의 공금먹는 하마로(장)꼬리 물기는 더럽게 치사하고 매우 더럽게 얄밉게 모르는척 들이네... 박찬종 전 국회위원님 현 변호사님 인가 분이 대국민국 땅덩어리 안에서만 공개 마이크 쥐고 수고 스럽지만 대 설명회가 있음 합니다... 나역시 증거를 증인을 전목수 라는 분을 모셔 그당시(십수년전)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매우 궁굼하다. 아마도 밀양에 모 학교장 이였다 월급외 특별 업무비(용도 접대비등-등-등) 맹목월 500만원인가 싶다 월급은 300만원 이라든가 그렇게 가물가물 거려 기억이 난다...남해사람 전목수도 어디에 사는지 궁굼도 하다.더 등신소리 찾지 않아도 분이 사라질듯 하기도 하나 새누리에 위원등 조해진 위원 박찬종 전 위원등 양심의 사실의 소리 공영 방송인가 T/V MBN 방송에 출연하여 대담중 공무원 부분만 조목별 사항 공개등 확실한게 있어 더 수의 글을 남길 필요가 없는듯도 하나 내가 심심하면 몇장더 울분을 토해야 겠다 왠 컴푸터 화면이 토끼띰을 할까 겨울철 비수기라 마냥 손놓고 놀기도 지겹고 하여 손놀이좀 더하고 싶은데 화면이 팔딱거려 영 기찮네... 헌재소장 청문회 역시 역지 사지라나 결자 해지라나 아방궁등 막노동자인 나야 영 모르는 말들이나 청와대 퇴임후 거처지나 이동흡 헌재소장 청문회등-등 희생양, 새누리- 우리 민통당의 감정 싸움은 이것으로 청산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무승부다 허허 세상사, 과거를 상기시켜 주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보아서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 영 터무니 없는 억지주장 처럼 엮이어 비춰지니 여기의 또 남다른 불신의 오해의 소지가 안타까운 손실이 발생을 하지요... 과거까지 긴 안쪽으로 까지는 누구든 잘 보러 하지 기억나지 않을 가능성이 짙다 보지 안는다는 것이다 난 이것이 안타깝다 입니다, 남의 일은 지난것은 쉽게 아쉬운 일들은 머리 복잡게 간직을 안하는 법에 따라 금방 잊어 버리고 지금의 것만 억지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흘러간 노무현 정권 시절 새누리가 보여준 아방궁 억지 소리니 여성 헌재소장 청문회 터무니 통과 없다 낙마 설이니 다가 지금은 업보로 또다시 본전으로 돌아 왔지만 과거를 들추기 싫은 시선은 우리- 민-통만 억지 소리로 남가슴 아프게만 세상 밖으로 처내기 로만 비춰져 있지요...허나 또 나름은 돈은(월급) 알뜰히 모아 세상 사는데 어러운 것은 없는듯 하니 또 남다른 변호사 사업도 있는듯 하니(돈은 버글거러) 노후 사는것은 엄청 부러우니 이동흡씨도 희생양이니 민-통을 미워하기 보다는 서운히 생각말고 좋은 맘이면 합니다. 난 그일( 헌재 소장자리) 없으면 쪽박 차는 줄로 착각 이였는데 그건 아닌듯 하고 단지 기분 문제 뿐인것 같으니, 이젠 억장 무너지는 역지사지 논리는 양당 이것으로 품앗이로 여기시고 용서로 보고 앞으로는 너무 각박 스럽게 지나친 까탈은 없애 주시길도 바라며 밝은 맑은 일만 화합의 모습으로 원상복귀 차원으로 되돌려 놓으시기를 양당에 충원 합니다. 세상 인생사 욱한 감정에 귀에 걸면 귀걸이 배꼽에 걸면 배곱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니라 던가,,, 아방궁 이란 이름을 새누리 악역을 자처한 현 경상남도 도지사님 이신 홍준표님이 사과가 있었고 그에 대한 속죄의 댓가는 다음 19대 대선시 우리- 민-통에 진빚 되돌려 갚는 좀 도움으로 보답이여야 만 합니다... 그냥 입 싹 딱기는 없다 입니다 홍준표 외 여럿곳도 다양하나 다 나열 하기는 내 실력이 부족하고 나야 머리도 좀 그렇고 다 이것이 T/V나 보고 귀동냥이 전부 이니까요 책 뒤져 보기는 머리가 안좋아 힘들고 더군다나 잠오고, 다음은 꼭 진빚 갚는 차원의 나누어 갖기 입니다 영남에서는 한 집안 에서도 두사람이 영광의 축복을 받아으니까요 호남은 6-70년 헌정사 딱 한사람 유일하게 김대중 전 대통령 순백색 한분 입니다 이건 아니질 않습니까. 너무 지나치게 염치없는 일입니다...영남 사람들이나 호남 사람들이나 배려의 자각이 좀 도져 있어야 하지요,,,좀 흔해 질때 까지만은 따스한 인정 인위적 노력을 갖자입니다...영남에서는 받은것 만큼은 아닐지라도 오분지 일(흔히말 십분지 일) 정도는 베풀자 입니다 말 뿐이 아닌 실천의 새시대 새정치 깃발아래 모두 동참 "대통합 다 행복을 위하여!... 박근혜 당선인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인들이 다 알아서 챙겨 주지만 우리- 민-통은 자기손으로 일치감치 남보다(영남) 도 더 먼저 부지런히 챙겨도 부족하지요 주변이 챙겨주기 싫어하여 어러움이 자연적 더 발생하지요 (인적이 체질적으로 따라 갈수가 없는 죽었다 깨여나도 적다 입니다) 하여 지금부터 조끔씩 표 안나게 저축을(영남에서 (표를) 훔처오는) 발 벗고 미리 일찌감치 뛰자 입니다 ... 승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정부의 할일이 있고 진쪽 민-통 당도 엄연히 더 다급히 할몫 해야 할일을 자기일을 찾자는 거지요... 남의 당(새누리) 일을 지나치게 간섭을 말자는 거지요, 민-통에 도움돼는 일만 되도록 찾자는 가지자 입니다, 간섭은 억화 심정이 도지지 않을 만큼의 되려 독설이 도지지 않을 만큼만 간섭을 일삼자 하자 입니다, 투정은 부리되 매맞을 필요 (어릴적 지나치게 치근득 졸라돼면 야가 매를 끍어 벌어요)까지는 없을 정도로만 시비 투정을 부리자 이지요,,, 오히려 우리- 민-통에 떨어진 발등에 불똥이 성난 뿔꽃이 더 화급 (남 걱정할 마음에 여유가 한가롭게 필요 하지가 않다는것) 하다는 거지요... 화닥지 나게 짜증 스럽게 들볶지 않으면 마음이 새롭게 변화하지 않을것만 같아 조바심에 자꾸 다그치지요... 빈부의 격차 줄이기 온정 운동에 적극 참여한 한화 그룹에 찬사 감사를 드리며 재벌 기업의 비정규직 없애기 운동에 인정에 감격 합니다, 우리 민주 노총의 특히 지극 정성도 이 기회에 좀더 더 진한 온정이 있음 합니다. 우린 서로 도우며 살기를 자처해야 합니다... 한국 노총도 이일에 적극 도와 주세요, 안정의 노조 응당만 한 자기 일만 일이면 불안을 조성하지 않으면 팔걷어 붙이고 신발벗고 맨발로 도운 일이라 하지요... 다급함이 없이 차근 차근히 조금 조금씩 야금 야금씩 십시일반 정성을 드려 줄여 냅시다, 정규직을 티끌모아 열심히 모아 하면 태산으로 이루어 지면 자연스래 중산층을 넓혀 냅시다, 우리 서로가 손잡고 다행복 새시대를 동참해 만들어 냅시다... 우린 악의적 이런 저런 빌미의 이유 핑계로 혼란을 부추켜 불안으로 어수선 하여 서민이 많이 생기는 사회 우를 범하지 말자 입니다... 북한을 도우는 두집 살림살이 문제도 서독 처럼 근면 절약하여 쌓이면 축적이 돼는 범위 정도 에서만 온천지는 힘들다 아우성이나 그래도 나은척 하여 특히 북한의 행실의 조절 정도에 맞추어 따라서만 온정의 두집 살림을 차리자 하자는 거지요 인정을 베풀자 입니다, 햇볕 정신은 우선 우리가 더 시급하여 다급하니 동서로 돌려 미루고요 동서의 따뜻한 화합의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면 그때서야 남북으로 팽창을 하자 입니다 그래도 늦지 않지요 자기 옷지랍 부터 훔쳐 체면 치레는 다 갖추어 다듬어 놓은 다음 남을 도우는 그렇게 천사같은 좋은 봉사 정신도 발휘 하자는 거지요... 아무런 대책없이 불쌍한 마음에 무턱대고 두집 살림으로 지나치게 도우는 지우치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 아니한 더큰 화근이다...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똑같고 말 같은 자식 옆구리에 궤차고 사는 우리네의 부모 마음은 어느 누구던 똑같이 마음이 자유로울 수가 없고, 자식있는 부모는 남의 자식 잘못으로 허리굽혀 돌를 집으면 아니 된다는 소리 부모가 자식에 향한 마음은 똑 같으다 설혹(잘못이 있다 한들)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돈 축적 가정 식구가 생기고 자식 손주가 생기고 당대 에나던 물려 받아던 번돈 이나던 물려 받은 유산 돈-돈-돈 돈이던 세월의 무게에 눌려 이세상을 떠날 시점 사회에 환원 다돌려 토해내 주고 가야 하나 후손에 다 아낌없이 물려주고 가야 하나 분명 세상은 후세에 물러주고 가는 길인데 선대에서나 당대에서나 악착같이 억측스래 피땀흘러 벌어 흘러 넘친 돈 유산은 물려 받을 자격은 몇살 나이로 제도적 도덕적 정해져 있나 어디까지 비 도덕적 악의적 흠결로 간주해야 하나 우리네야 이런 저런 비빌 유산 언득도 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넘처난 돈은 도의적만 따져 세상 무섭다 자기만 보고 꼭 가지고 움켜쥐고 보관 장농 속에나 마당굴 파서 독가지에 담아 뭍어 세면발라 처박아 두는게 상책인가 돈 가진자 넘처 나는 돈 땅 투기란 미명의 제도적 간섭 맹목 아래 굴래를 만든다는 것도 확실한 정답일까 누가 터무니 없는 열성적인 투기 목적애매한 말을 개발을 했을까 약간의 간섭도 쓸모는 있는듯도 하나 전체의 그림은 바람직 하지않다 ...투기라는 맹목의 제도로 간섭하여 죄인화 범죄시 하여 꽉 묶어 두면 무엇이 됄까 (무지한 여론몰이) 숨막히지 않을까 썩지 않을까 주식이란 틀로 움직이면 그것만은 행복다 괜찮은 걸까 은행에 장기 투숙하여 가만히 묶어 두면 합법으로 정당하여 타당한가 이런 저런 온갖 핑계 여론몰이 무지로 모아서 말이다 ...돈 투기 땅은 물과 같다 흥정은 붙이고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고 싸움은 말리고 어떤 이유던 득이없고 옛말이 있다,,, 물은 고여 있으면 썩는다 다음은 악취가 풍기나 움직여야 한다 움직여 하늘로던 땅으로던 살아 생명체가 있어 증발하여 움직이면 또다시 살아 숨쉬는 생명체가 된다... 돈 가진자가 하늘과 땅으로 회전 시켜야 한다 움직이면 많튼 적든 흩어진다 하다못해 이삭으로 라도 흩어지면 여럿이 주어 먹는다,,, 돈은 물의 증기로 (돈은 세상 무섭다 여럿 맹목으로 장농속에 묶어두지 말라 불나 타버리면 불쏘시개 한낱 종이에 맡도 못한 거에 불과하다) 변해야 나라의 세수 증가 뿐만 아니라 여럿 수많은 밥버리가 생명체가 늘어 생긴다... 돈에 꿂주려 사라 봐라 돈이 움직이지 않으면 얼마나 살기가 힘겹고 고통 스러운지 돈을 가진 자가 회전을 시켜야 덜 가진 자에 베푸는 나름의 보은의 희망찬 나누어 쓰기 복지이다... 복지를 폐쇄적으로 선거시 개인 표의 몰이로 이용하기 보다는 폭넓은 물의 증발의 폭넓은 다양한 통큰 눈을 크게 뜨고 골고루 가자 입니다...이동흡 헌재소장 청문회 사건은 귀얇은 측한 국회위원과 무지한 여론몰이의 패해이다... 아니면 이동흡씨가 감옥가던 처음 공금 탈취범으로 말을 흘린 알린 최초 허위 의혹 발설자가 감옥을 가던 양단 둘중 한개는 선택하여 취해야 짚고 갈 문제이다... 세간의 악의 말처럼 억대 공금 횡령 파럼치한자 이면 도둑놈 이면 영창 살아야 한다... 허위 거짓 음모자 이면 이또한 이사람도 그냥 있으면 아니된다 어느 누구든 공개적 사죄나 현행범 공갈 협박범 남인생 낭패시킨 파럼치범으로 감옥살이 해야한다... 과거 노무현 정권 말기 헌재소장 청문회 건과는 새누리- 민-통당의 업보의 문제를 떠나 공금횡령 파럼치한 범 말을 함부로한 비리 백화점이니 운운은 확실하게 짚어 주어야 한다... 헌법재판 소장 자리의 일거리를 떠나, 소소 하지가 않아 개인 신상부터 처리해야 한다... 대법관 재판관 시절 판결의 문제도 아니다, 현행범 공금 (여럿이 쓸돈) 횡령은 이말은 누군가는 책임이 있을 대목이다...인격 모독의 수준을 벗으난 음해는 앞선의 공직생활 대법관 7명인가를 시절 6년인가을 부정하는 것인데 대법관은 몇명이 하는 것이며 거기의 종사자중 유독 이동흡 한사람에 지우친 공금 탈취범이냐 입니다 주변인은 범죄 은익 보호자의 처벌 같은것은 없는지 그냥 흐지부지 처리할 사건은 아닌듯 합니다...오래전 일이 아니고 그냥 허황된 뜬소문으로 치부 하기에는 이것이 사실인지 허위의 음해인지 소상히 발휠 사안이네요 공금 횡령은 너무나 큰죄입니다... 박 당선인 새총리 인선에 청와대 파일을 왜 활용하지 않나인데 얼마전 19대 총선시 세상 발칵 뒤집어논 사건 민간인 뒤조사건 절때 못한다 이력서 파확 무슨 자료를 또 있다는 건지 이동흡 헌재소장 청문회도 숱한 사람중에 몇사람 추려 그중에서도 합의한 한사람을 고심끝에 찍어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된 일이 아니냐 인데 뭘 어떻게 하라고 앞뒤 안맞는 속 뒤집히어 환장 하는 꼴로 흔드는 흔한 말을 할까 들이다... 내편이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수훨히 찾는 국민 들먹이는 이미 떠난 민의 애굿게 바지 가랭이 잡고 물고 늘어지는 국민이 통상 흔히 쓰는 예사말을 모든게 검게 까맣게 보이는 애굿은 청문회니 세상를 48%의 기득권을 국민이 들먹이는 찾는 통째로 내려놓지 않고서는 아직 까지도 18대 대선에서 진것을 인정 않는다 입니다... 세상이 어떤 의미로 보이냐 입니다... 무조건 박근혜 당선인을 감싸자가 아니라 대선에서 진자 18대 대선에서 꼬꾸라 진자 뺏긴48%를 무조건 기득권을 포기를 완전히 하고 시비 잘잘못을 논하자 입니다 좀 덤덤 하자 입니다, 시궁창 악취나는 서슬 새파랗게 질려 입술떠는 박영선의 정의없는 보복성 짙은 입술이 새꼬롬한 눈가가 불안정 하고 추하게 보입니다 속이 썩어 문질러 져도 보이지 말아야 할게 있지요 시도 때도 없는 청문회 소리 임기 끝나면 보자 걸핏이면 엿장사 가시개 법 헝험 귀에 딱가리 안겠네 세상 또한번 5-18 광주사태 (민간인이 무기들고 설친것은 무슨 이유를 붙이던 달갑지 잘하지 않은 일이다) 한번 드 만들어 보자 기가 차다 ...신뢰 믿음 이것이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새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마음이 돋아 날듯 말듯이 보입니다 안타 까움 입니다... 폭력적 과격 선동 언동 유포자는 (박영선) 혼란 전쟁을 선포하는 불안 요소이다 2012년 4월 총선 당시 민간인 불법 사찰건으로 이석현인가 누구고 한이와 악명높게 세간을 뒤쑹숭하게 어지럽혀으나 결과는 그토록 애원해 찾은 숱하게 쓰먹은 국민 민의가 토라진 진 참패였고 그후 좀 조용한듯 했어셔 자기성찰이 있었나 였는데 18대 대선도 참패로 국민 민의는 등을 돌렸고 ... 또 막말로 그타중 무시뿌리 쓉지못할 지경이면 어디 두고 보자이면 인면 수치이다, 말은 먼져 앞세우지 마라 예사롭지 아니하고 불쾌하고 불길하여 불안하다 국민이란 명목에 미명아래 48대 52로 충돌 전쟁을 하면 깨어져 자빠지는 것은 애매한 민중이 48+52=100에서 무언가 손실이 발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기에서 상처를 낸다는 것이다...신뢰 믿음이 느겨 지지가 덜 하다는 겁니다... 까뜩이나 몸도 연세도 힘든 사람에 기자들의 취재 열기로 카메라등 몸을 마이크를 섬벅 어께위로 밀치며 날름 거리며 위압감을 불안 기분을 나쁘게 상하게 주며 억압하는 취재의 열기 비춰지는 모습은 죄인 취조하는 느낌이 짙었다라 보입디다, 나의 보는 느낌은 눈에 비치는 영상은 김용준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취재의 열기가 모멸감을 북돋은 느낌이다, 여론 몰이의 회오리는 과히 태풍급이다 결국은 기권 포기 하게 이지만 한두달전 안철수인가 한 사람도 포기인가 기권인가을 강제적 독재적 항복으로 종용 했지요, 외형상은 보기좋은 양보 화합의 야권 연대 이지요 아마... 우리- 민통은 과감하게 새롭게 다시 태여나야 한다 모든 기득권을 포기를 하고 새롭게 재무장 본틀이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기존 개념으로는 달라질게 없다...우리 새누리당의 안정보다 더 우리 민-통당은 더 안정으로 국민곁에 피부에 와 닿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벌 한라니 SK니 무엇이 부족해 금세 금세 감옥가는게 왠지 씁슬하다 허구한날 이면 인걸로 보면 무언가 여론몰이 제도적 헛점이 있는것은 아닐지 의아 스럽다,내가 보기로는 국회위원 불랄춤에 감싸져 있는 것인지 요근자 역대로 줄곧 성한 재벌이 없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어 모은돈 손주들에게 후손에 물려 주는 유산이 왜 범죄시 죄악시 비도덕적 나쁘다 인지요,,, 그냥 저냥 당연히 부럽다 외엔 다른 표현은 억지 시기의 못된 추잡이 아닌가요... 왜 당연한걸 의혹의 죄인 도둑놈 대열 대상에 올려놓고 세상에 후리쳐 던지느냐 이다... 그렇게 슝칙하게 흉하게 보여 도둑놈들 같은 누명을 생각이 들어서 이면 그럼 죄를 받으야 하는데 또 그런건 아니라니 헷갈린다 입니다 쉽게 돌 팔매질로 개구리 머리에 직통하나 그져 남이니 괜찮다는 걸까요... 곰곰히 생각 해봐도 할아버지 할머님 재산은 유산은 열살이면 어떻고 다섯살이면 자기 피붙이가 아니라는 걸까 후손에 물려 주는게 맞는데 세간에 나쁘다 평이니 정당하지 않는 제도적 모순인것 같네요, 옛말에 있는집 곳간에서 인심난다 했는데 남의집 오만가지 그것까지 간섭을 들이데니 휘한하고 요상 하네요, 지하에 계신 할머님 할아버지가 어떤 생각이 드실까 당대 괜히 열심히 일해 돈을 모았다 싶겠다 아닌가 돈건에 있어서는 도덕적인 면에서는 명애회복을 시켜 드러야 한다 ...헌재소장 임명건도 청와대 파일 사용했고 특정업무 경비를 공금으로 보는한은 횡령건은 누군가는 죄를 따져 명예회복 공개적으로 T/V로 공영방송에서 명예회복 시켜 놓튼지 도둑놈 이면 영창를 살리든지 둘중 하나는 선택을 명쾌히 해야한다...그냥 구렁이 담넘어 가듯 세월 몇일 지났으니 하고 흐지부지 말일들이 아니다... 다시금 공개적 양단간에 책임 추궁이 있으야 한다 인민 공개 재판적 여론몰이 낭패 시키는 일은 되려 여론이 몰매를 맞으야 한다,,, 괜한 여론몰이 순한 말잘듣는 순한양를 만들고 개목걸이 하여 노예를 만드는것 또한 위험하다... 우리 민-통은 18대 대선 선거 전쟁에서 48%는 명렬히 작렬히 통렬히 죽음 올 전사했다 다 죽었다,,, 사실이지 않는가다 문재인만 홀로지고 책임 다지고 이승 떠나 저승 가라이고, 우리 민-통은 아무 느낌 책임 지지 않았단 해도 괜찮다 된단 말인가다...죽은자는 그래도 민의의 선택이니 한동안은 당분간은 말을 할줄를 몰라야 한다 그래야 세상 현명한 공평한 진맛 이긴맛이 있지 않을까 그런 느낌 감정 무시 하고 싶다라만 가지고 문재인만 미안 하지만 사라져 주면 그만 일것만 같은 희망 사항만 현실이면 싶은 마음 이마음을 버려야 한다 ... 아무리 번개불에 콩볶아 먹는 민족 이라고는 하지만 너무일찍 살아 숨쉬는 기분이다 그래도 진- 전-깨진 신사 체통이 있지 않을까... 이명 박근혜가 대한민국 경제를 다 망쳤다 라고 고래고래 몰아 세웠으나 민의의 반응은 국민이란 메아리는 싸늘하여 되돌아 돌아 보지 않했다, 왠-또 그렇게도 국민을 들먹이며 할말들이 줄지 않을까다... 우리 민-통 응원 지원자는 모두다 한마음으로 똑같은 자기 성찰이 공개적으로 실천이여야 한다 나만이 미구라지 행세 속빠져 허우적 이여봐야 보기만 흉흉스럽다 민-통에 자는 단 일명도 열외 없이 성찰의 자숙 기간이다 적어도 한 삼개월은 꿀먹은 벙어리 여야한다...진 주제에 무엇이 그리도 잘나 할말들이 넘치나다 쌀랑 쌀랑 눈흘겨 눈치보며 난 그편 아닌척 하며 큰소리 찾는 사람들도 열외가 됄수없다, 역 겹다 민-통에 개미눈알 만큼이라도 마음이 쏠린 48%사람들은 현실 인증 승복이 더 중요하다... 잡다한 것은 다가 변명에 불과하다 예시당초 48%에 마음 움질일것 바라는 어리석은 잡념은 죽었다 깨어나도 바랄수 없는 희망 사항이다... 기대를 거는것 자체가 우서운 꼴이다 다만 그져 못본척 모르는척 척만 벙어리이면 족하다 자기 처신 숨기지나 말고 한동안 숨만 죽어주면 그뿐이다... 그래야만 진 체면 유지는 가진 것이다... 여기서의 열외는 단 0,000%도 빠지면 비급하다 열외 찾을 마음 비치지 않는게 도리이다... 마음 눈에 보인 법대로 아닌것 외에는...그리고 장에 주어 지는돈 특정업무 경비는 월급에 10분의 1정도 이면 대우 예우는 충족한게 아닐까한 나의 생각이다 남들 평일꾼 주는거 모은거 똑같은거 외에 말입니다...보통 일반인들 (일반 장사하는 사람들) 비정규직등 낱일꾼들 너네들 사는 세상에 소외된 이들은 목놓아 통곡 할만큼 너무 힘들지 않나요... 고칠게 좀 많은듯도 나눌게 (지나친 상상를 초월한 고액 연금 수령자들 너무 편파적 쏠려있다) 있는듯도 합니다 현직 시절은 정규직으로 지나친 대접받고 ...엉뚱한곳 재벌과1%니 구멍가게 영세민과 동일시 비교 하지말고, 찾을곳 자리에서 돈을 골고루 줄여내자 입니다...어차피 터져으니까요... 좀 귀족을 줄이자 이고 서민 중간층 평을 넓히자 입니다... 한양대 석좌 교수라나 조창현 원료님의 변 김용준 인수 위원장님의 변은 자기 입으로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한단다. 몇 십년전 일인지는 몰라도 그당시 위법이면 그당시 왜 조치가 없어 뭐가 어떤게 잘못인지요 그당시 왜 가려내지 (서류에 빨간줄 이라나 기재 정리) 않았는지요 종이가 없었나 먹물이 없었나요 검찰 경찰 세무서가 없었나요... 분명 한것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개인이나 복덕방이 아닌 전문 업무처리 국가가 인정한 합법 대서라나 법무사 라나가 관련 일처리 하는곳이 따로 있다, 아무리 머리좋다 자랑해도 독단적 개인은 그일 못한다 주관적 잣대로 도덕적 잣대로 중구난방으로 후려치니 멍하다 입니다 김용준 건은 먼일이라 접어두고, 이동흡 건은 얼마전 일인것 같으니 공금 횡령 건은 검-경은 잠자면 아니된다 그대들 말데로 라면 가만히 두면 범죄인 은익자들이다 입가에만 침팅기고 말일이 아닐것만 같다...조창현 당시 중앙 인사위 자료 데이타 정보확보 인사파일 활용 사용 운운등등 지금은 중앙 인사위가 없다하니 다른 인사관련 행정 부처가 안 있겠나 이다... 무척 혼란 했던 19대 총선시 민간인 뒤조사 불법사찰 운운등등 지금의 이동흡 건은 모든것 없이 나홀로 캄캄이 흔한말 인사 캄캄이 였는가 여럿 사람들의 말들이 앞뒤가 안맞다... 정부는 국민에 대한 정보 자료 수집이 있으야 한단다...지금도 차가운 감방에 들어가 있는 젊은 이들이 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새겨들어야 하는지 알듯 모를듯한 세상이다... 어느 장단에 맞춰 엿장수 몇번 뚜뜨러야 타당한지 가시개법을 적용 하는지도 춤을 추어야 적당 한지도 영 헷갈린다... 그져 굿이나 보면 되는것일까...다른 집들은 땅이 라나 부동산 이라 하나 한것들 움직일때 법무사가 서류정리 등록하고 없애고 국가엔가 낼 세금 처분하고 이런 저런 잡돈 일처리 안하나 보지요 거기도 썩은 하수구가 시궁창이 있었나 보네 ... -내- 오락가락 시끌벅적 인걸 보면 참 요상타... 청문회 들어 보면 다가 엄청난 도둑놈들 인데 감옥가는 이들은 극소수로 따로있네...공금 횡령한자(가짜 영수증 처리하고) 부동산 거래 다운하여 가짜 신고하여 세금 탈루 하고 선대에 물려 받은 재산 증여세 안내고 우리 나라는 감옥의 칸이 부족해 미운놈만 잡아 가두나...그냥 평상시는 눈감아 주다가 특별한일 (청문회) 생기면 코뚜래 하나...두번째 세번째 소관은 법무사 객관적 일인데... 진 처지는 용캐 빠져 48%를 두둔하는 얌체 미꾸라지 족은 당분간은 죽은척 시늉이라도 참작을 해야 한다 한 삼개월 정도는 벙어리로 살아야 진맛을 느낀다는 것이다... T/V에 나와서 그래도 한마디씩 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에 드리는 순수 고백이다... 그건 그렇고 이동흡건에 (헌법 재판 소장 청문회) 있어서는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냥 넘길수 없는 일이다,,, 정부 인사 검증팀도(줄곧 흔히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는 청와대 인사 파일을 이용 하지 안느냐, 밖같 주변에서는 하라고들 아우성 인데 영 앞뒤가 안맞다 "김용준 국무총리 인선 청문회 일로') 믿지 못하는 의아 스럽고 공금 횡령 운운 한 이들은 요근자 일일 것만 같고 하니 엄격한 누군가는 법적 책임을 일말의 중차대한 책임을 져야한다...억대 공금 횡령이라 했다 훔쳤다 했다, 의혹 이라고도 했다...의혹이 은 그져 사소한 인정의 영 애매한-개똥이 이름인가 훔친것은 도둑놈이다 도둑놈은 영창가야 하는데 영 모르겠다 말을 함부로는 아니다...국민에 혈세 국민에 돈을 억 소리로 훔친 도둑의 문제이다... 여기에 검-경이 귀막고 잠자고 모른척 있으면 되나요...세상에 널리 소문 났는데... 진실 진위가 밝혀내야 한다 우리 사는 사회가 다 등신들이가...악착같이 밝혀내야 한다, 우리 사회 정의의 시민 단체들이 벌떼처럼 많은걸로 아는데 거기 사람들은 이사건에 있어서는 꿀 먹었나요 왜 조용한지... 촌놈 홧바지 방구 사라지듯 슬그머니 맥없이 줄행량 칠 할일이 아니다, 더러운 의혹을 누설한자 발설한 재기한 방송국이나 기자를 고용한 방송사는 인간없나 거기는 사람 관리하는 방송장이 없나 하여 개판인가.. 허위로 주은 것인지 음해로 까발신 더러운 짓거리의 추잡한 것인지 항공권 깡소리 재기한자 특정 업무비 공금으로 착각하여 인지 공금인지 횡령한 도둑놈인지 항공권 깡은 도덕적인것 범죄를 벗으난 분위기의 일이니 제외를 하고 공금이란 명분은 몰래 강탈한 국민에 혈세 세금을 훔친 억대 공금 횡령건은 이동흡이 영창을 가던지 공영 방송사가 책임지고 공개 해명등 기자가 소상히 밝히던지 방송국이 사람 인간 행세를 해야한다... 왜 침묵이냐,,, 왜 벙어리 행사 하느냐 입니다...최초 누설자 발설자 공영 방송국은 개판친 못된 기자 직원가진 방송사는 확실한 말이 있어야 한다...이동흡이 감옥 안간것 보면 최초 즐긴 거짓말로 누설한 까발신 개샛끼가 (거짓 거리로 멍멍 짓어길래) 새 언론 노조 기자 인가던 속죄를 해야한다...참말로 참신한 기자가 고해으면 억대 세금 공금 훔쳐먹은 이동흡은 영창 살아야 한다, 억대가 쉽게 함부로 개인가정 콩나물 가계 반찬값으로 돌릴 변모시킬 명칭이 아니다 ...피가 하루종일 꺼꾸로 곤두선다...아무튼 천천히 두고 볼일이다. 이동흡건은 헌재소장 몫을 떠나 여기-저기 해명이 있으야 한다 명쾌한 말이 있으야 한다...누군가는 가혹한 반성의 (참회의)호된 처절한 피눈물이 있으야 한다...청문회는 새누리의 업보랍니다... 탄생 한지가 얼마 안됏단 거지요... 잘 가꾸어 가면 하기는 합니다...그러 하다고 억울한 누명은 쒸우지 말자는 거지요...가볍게 그냥 웃고 넘길 일이 아니라는 심각한 데목이다... 토지거래 허가 구역 90%푼다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 사는 모양세가 난리가 났다 한다...있는 사람들에 돈이 독가지에서 솥아져 나와야 한다, 하늘과 땅으로 흩어져야 (규제를 풀어야 돈을 회전 시켜야) 서민들이 숨쉬기가 수월해 진다는 논리이다...땅 투기니 기분 문제로 돈을 꽁꽁 묶어면 서민만 돈구경 하기가 통곡소리가 온천지에 낼 행편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는것 뿐이다... 새시대 정치 쇄신 제도적 개혁을 해야 한다며 요란스럽게 사람 몇사람 자기 방안에서 지네들 끼리의 하는일로 (주도권 싸움이라 하나 흔히 기득권 싸움이라 하나 어떤 곳이든 모인곳은 선장은 있어야 안되나 질서 운영차원 호흡은 소리가 나지 말아야 한다 승복의 예의 어느 누가 맡으면 달라 질수가 있단거가 세의 중심이, 어떻게 일일이 만인들 입맛 다 맞추나 대다수에 따라 와야 하지 않나, 선장 세에 뒤지는거 보기싫다 싫음 보다리 말없이 (잡 군소리) 싸는거고 그것이 공동체 운명 아닌가 ) 미운 눈꼴신 사람 찾아내 박씨 이씨 김씨 허-허씨 중에 성씨 이름 바꾸는게 쪼물닥 거리는게 정치 쇄신인가 민련한 소리 그런거는 자연순리 세에 맡기면 되는일 아니냐 한가히 놀고 싶은 이 바뿐 와중에 우리 민-통은 안과 밖이 모두 꼬이게 하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알수 있다 했다 보기 흉하게 이여지고 있다 즉슨 습관화 (버릇) 이다... 과감한 마음에 전환 정치 하는 모든 사람들에 마음이 확 바끼는 것이 새로운 정치 쇄신이다... 기분에 얽매여 돈을 묶어 두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억지 논리로 돈을 회전 시키지 않는 좁은 정치를 벗어 버리는 것이 새시대 새정치 새 쇄신이다... 부동산 땅투기 부분도 주식시장 수준 정도의 관리이면 합니다, 엉망 진창으로 고의적 이지 안으면 말입니다...서민들의 돈 구경좀 하게 숨통을 열어 달라는 거지요 돈 독가지를 세상 밖으로 끌어 내라는 겁니다 하다못해 이삭이라도 줍게요... 할아버지 할머니 대에서 벌었던 아버지대에서 벌었던 내대에서 모았던 쌓아 두는게 가두어 두는게 돈은 아니질 않느냐 입니다...부자집 있는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안합니까, 없는 집은 인심을 얻고져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리 틀어도 먼지밖에 더 나느냐 하데요...공짜로 남의 돈을 달라하면 되겠는지요... 있는돈 적선은 이래저래 나들이 하면 흩어 진다는 거지요...당당히 벌어서 자기 후손에 물려 주는거에 왜 독가시 눈으로 보느냐 보이냐 입니다...간을 글그서 라도 그돈을 움직이게 하는 해야 적선을 해야 하지 않느냐 입니다...이런 저런 명분하에 투기니 하는 제도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피해는 고스란히 없는집 몫이 돼지요...T/V에 출연한 모든 거진 사람들은 한입처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떼돈 번돈은 후세에 물리면 아니된다 하신다,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입니다... 그냥 자식만이 한태만 물려 내려 와야만 한다는 건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유산 으로 간주 된것은 증여세 한칸 건너 뛰기가 없다, 법이 꼭 그러 하다면 도리가 없지요, 도덕적 손가락질 대상이지요... 자식은 머리가 너무 좋아 과거 급제하여 돈 걱정 없는 먹고 사는데 애로가 없는 멋진 자식인데 하면 이 재산은 그냥 허공에 뿌리고 훌훌 던져 버리고 하염없이 이세상을 유산에 대하여는 말없이 떠나야 한다는 건가요... 선대가 얼핏 누군가가 방송에서 흘린 얘기는 화약상인가로 많은 돈을 벌었다 인데, 손가락질 대상도 아닌것 같은데 할것을 하면 합니다 도덕적은 즉슨 손가락질 문제가 아닐런지요...호적에 빨간줄 전과기록 하고는 상관이 없다면요...가진 이들의 돈이 움직여야만 복지 적선이 됌니다...돈은 한국은행의 조패공사 공장이 힘차게 돌아가야 하는것이 아니라, 개인 마당에 파뭍힌 독가지나 장농속의 휴면 금송아지가 움직여야 하지요, 은행 장농 금고돈도 마찬가지 돈을 되도록 이면 회전을 많이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세치혀의 쇠바닥 반란 의혹 재기는 아무럼도 괜찮다 무방 하단다...우리네는 확실한 것도 상대가 듣는이 마음에 부담 짐이 됄듯한 것은 사실 이여도 까발시지 아니하는 것이 상례 통례 상대에 대한 배려의 예우이다, 입이 간지러워 눈치껏 쑥덕 일쑤는 있어도 조심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고위 공직자의 검증은 국민 알권리로 미성년자 아이들 까지도 세세히 가족 관계도 공개적 까발시여 동네방네 소문이 나야 한다는 걸까...얼마전 아이들 정서 문제로 먹거리 무상급식 문제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장 자리까지 바꾼 예도있다 외국에서 무엇으로 비춰 볼지는 몰라도...남의것은 아무것이나 그러고 못되고 틀렸고 자기껏은 다 모든게 타당 하다고 우기는 세상, 소문이 널리 펴져 아무 연관없는 아이들 에게 까지 왕따 따돌림 상처주는 행위 어떤 명목이던 너무 가혹하다,,, 어른들 세계만 일이면 당자자 에게만 통용되게 비공개로 차단막을 쳐야 한다,,, 성인들은 당사자가 아니드라도 조금은 상관 없지만 아이들은 손주들은 또래들에 정서에 해가 없게 모르게 해야한다... 의혹이란 불안이란 무지의 소치로 마구잡이식 휘두르는 애매한 생사람 잡는 피해 주는일은 확실한 증거의 자료없이 사회를 혼란으로 이끄는 무지의 여론몰이 꾼들 때려잡는 쥐약은 없나...의혹만 야기시켜 큰 낭패시켜 서로사는 사회에 얼굴들지 못하게 가족까지 진흙탕에 매장시키는 문화는 확실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명분이라도 또다른 악을 발생할 소지를 안고 있다면 그것을 최소화 하는 검증 시스탬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식을 많이 들먹이나 개인 주의적 문화 흩어진 이억만리 날아온 이민의 낱개의 문화이고 우리 나라의 문화는 천년만년 한자리에 뭉쳐의 모여사는 아주 좁은 끼리의 문화이다, 공개적 이기 보다는 차단막을 칠것은 치고 하자는 것이다... 주먹 구구식 편의에 따라 중구난방식 지나친 도덕적 잣대도 끄을 선이 있다... 문재인 안철수가 누구인가 지금은 이 세상에 속시원히 없어 주면 싶은 하는 사람들 47%의 마음 이지만 진 책임은 48%에 다 전부 속해있다... 의리 없는 신의 이율 배반자들 그대들의 속샘 희망은, 손톱 만큼이라도 약은 술수는 분명히 손해다, 순수함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이번만은 두사람을 멋지게 베푼 많큼은 (졌다 를 떠나) 되갚게 이용해야 한다 세상 공짜없다 이번 18대 대선시는 우리 민-통의 은혜의 배려는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 만에 몫이였다 ,,, 우리 민-통이 다음 19대 대선에서는 되받는 방법이 살길이다 대한민국의 양당정치 두 거대 산맥이다 안철수의 삼당 탄생은 중구난방 혼란밖에 없다 또 정치 공부도 좀 느긋이 해야 한다 ... 얼마전 보니 부동산인지(투기) 땅인지 똑같은 현상이드라 입니다, 내가 눈감고 앉아 천리 만리 보니 거간꾼 복덕방 부동산 +법무사가 서류정리 하드라 다들 했다 입니다 ...돈은 움직이기 위해 태여난 존재이다 삼자(은행)를 통해서 움직이나 본인이 직접 쓰서 사용해 움직이나 어느걸 비 도덕적이다 합리적 도덕적이다 벌주자가 정답이라 할수있나...입장에 따라서는 좀 있긴 하네요... 은행 입장에선 일단은 무조건 은행에 들어와야 하네요, 은행도 무조권 밖으로 돌리긴 나들이를 시켜야 합니다 ... 이동흡건 거창히 파럼치한으로 몰아 붙이는 특정업무 경비라나 홍두께 이름은 우리 국회가 인정하여 관리하여 지급하는 월급의 돈이다...국회가 뭐하는 곳인가 국민에 세금 거둬들이고 쓰고 하는일 주도하는 감시하는 책임져야할 곳이 어디메 인고 이런것들이 국회일 아닌가요... 우리국회 300인이 전부다 일일이 알곡들이 다 파확 알아야할 일또한 아니겠지만 알았다 몰랐다 문제가 아니다 허나 전국적인 이런일은 국회의 감시 승인없이 행해질수 있는 속닥한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엄청난 기본 여럿 잡 수당포함 월급외 평직원의 이것은 장 포함 똑같은것 같고 보너스 포함 외 특정 업무 경비조로 몇조 단위로 월간인지 년간인지 여럿 공무원 교육 공무원 숱한 공기업 돈이 발없이 움직일수 있단 말인가 한심한 쌩뚱맞은 작태다...여기저기 온갖곳의 달라면 달라는 데로 아무 내용도 이유도 물어 보지 아니하고 듬북 듬북 퍼주니 인심쓰니 생색만 얻어면 그만인가...거수기 싸인이면 혈세가 엄청 낭비여도 미운놈 아니면 잘먹고 잘살라다... 참여연대의 공금횡령 막무가내식 무지의 고발 행위는 노크한 번지수가 틀렸다... 정히 고발를 할려거던 돈푼 국회가 인가를 했기에 국회를 고발를 해야한다... 또 특히 참여연대는 어떤 못난이 악덕 재벌인가 온갖 잡종을 이끄는 말썽만 피우는 집단의 모듬채 여몬몰이 말썽피우는 우두머리 재벌 꽝패 집단의 모체 아닌가요... 이번 18대 대선에서 나름의 발버둥은 쳤으나 별 도움도 없었다 있으나 마나 한것들...여럿단체를 거느린 막강한 악덕 여론몰이 해방꾼 집합 재벌 단체아니냐 더러운 씨꺼러운 파트의 재벌이다...이기회에 할일도 좀 있다 너무 과하게 지급된다는 것도있다 본월급의 10분의 일 정도면 정당 할것만 같은데 다른이들의 의견은 어떨지 이다 정히 맑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발이라는 문구를 들러면은 국회를 찾어가 고발을 해야한다... 전원 삭감은 장자리 맡을 사람이 없으니 무리고 많이는 줄이는 제도가 필요하다... 파트에 책임자가 (장) 없으면 우리 사회는 한마디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적당히 시비를 붙자 입니다... 우리들의 혈세가 국회의 감시 책임 승인하에 모든것이 움직일수 있다는 사실 죄가 있다면 국회위원을 다룰 청문회에 세워 관리 감시 체계가 문제가 뭔지를 먼져 확인을 해봐야 한다... 죄가 된다면 덤태기쓴 이동흡 개인 부정 행위이면 감옥가 안있겠나 따져 빨간줄 끄어 안있었겠나다, 하면 그대들 말대로 호적 한통 때어보면 그만이다 알일 이다는 거다, 특정 업무 경비를 공금이란 억지 논리를 만들어 세월놀자 어수선을 사회 혼란을 야기시켜 만든 어리석은 불꽃을 짓핀자 의혹 재기한 놈은 분명 잘못 짚었다 책임 추궁의 출처를 잘못 짚었다 우리들의 혈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조단위이다. 장이 전국에 한두 사람도 아니고 우리 국회의 승인없이 막강한 세금이 공금이 특정업무 경비란 명목으로 수조가 빠져 나갈수 있다라 보신다는 건지요... 우리 국회 300인이 다 알 필요 까지는 없게지만 사실은 국회 동의하에 장에 대우 예우 특정업무 경비란 명목으로 지급되는 따로 월급이다...아직도 더 논하자 입니까... 국회의 동의가 없다면 어디에서 훔처와 지불 하나요 하늘에서 뚝 떨어져 지불 하나요 참말로 얼척이 없다...아님 국회 위원님들은 어마 어마한 다른 일들이 넘쳐 이런 것들은 사소하여 관심밖 이였나요...전국적 한두푼이 아닐진데 연간 1,5조나 2조 정도 6년여에 3억 볼가내고 기살고 육년 12조에 3억 밝혀 냈다라고 귀염을 토하네요 확실치도 안으면서요 소문에는 전과기록 빨간줄도 없다는데요 의혹으로 공금이다 확실하다 아니냐 엿장수 마음 아니냐 이면서요 그렇게 속단할일 아닌데도 ... 참여연대 이번 18대 대선 선거당시 우리 민-통에 적극적 도우고저한 열성 성의는 노력은 기특하고 고상하고 가상했으나 별반 도움은 되지를 못했다 여기도 생각을 많이 고쳐 먹어야 옳바른 지혜다 즉슨 이길수 있는 알뜰한 지혜로 멋진 지혜를 짜서 도우라는 것이다...고발도 정도를 찾아서 자기 할곳을 잘 찾아서 해야지 고발도 빛을 낼수가 있다는 것이다 억지 허방에 생사람 잡는 남 낭패시키는 얼토당치 않는 참하지 않는 고발은 우리 민-통의 애굿은 표만 애끓게 갈가 먹는다 괘심하다 입니다... 왜 뻔한 거짓말이 세상에 무작위 태여나 뛰쳐나와 되려 적반하장 격으로 분수도 모르고 막무가네식 억지 가짠은 가상찬은 기살아 한입으로 48%가 끝끝내 한마디씩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 한다는 걸까... 난리고 어이없다 왜 숨죽일 줄을 진자 처지를 모르느냐는 거지요, 나는 거기 안이여 허허 손을 유치원생들 처럼 고개가지 곁들어 절래절래 흔들어도 속만 보인다 입니다 한 귀신도 48%는 열외가 생기면 곤란 하고 추잡다... 왜 거짓말을 참말로 자꾸 믿게 만드는 여럿 등신들의 추악한 행진 도저히 그냥 묵과할수 없다 못참겠다 최초 누설 거짓을 알고도 무르는척 음해로 발설한 방송국은 공개적 사죄가 있음 재차 요구한다...특정업무 경비가 공금이라 까발신 최초 음해 누설 방송사는 (기자 밥줄 목가지를 치던지) 공개 해명이 있으야 한다...악덕 여론몰이 꾼들 땅투기니 공금 횡령이니 다운 계약서니 당연한 나뿐말을 만들어 놓고 굴래를 만들어 억지로 몰아넣어 나뿐 사람들이죠는 앞뒤가 안맞다 확실할 필요가 있다 우리네 말은 좋은말이 나뿐말이 있다 법대로 죄지은 이는 처벌을 해야한다 아무 생각없이 참하지 아니한 거짓 음해의 무차별한 공갈 협박잡단 말에 얽어 매는것도 큰 죄악 문제다 ...2013년 2월 8일인가 인권위인가( 민간인 뒷조사 불법 운운하는곳)하고 감사원인가 (4대강 부실 고발자) 하고는 웃기는 지들만의 세상인가 웃기는 놈들이네 에잇 간사하고 치사한 더러운 얄미운 정부 파트네...임기 한열흘 남았는데 미친소리 개소리 지끌이는 헛 국록먹는 요즘 흔히 떠도는 말 그대로 공금 먹는 놈들이네... 한 책상머리 서럽게 앉지도 못했나 야-이 등신들아 서운한 생각들은 속으로 삭혀라 인간 탈쓰고 무리하면 죄받는다...방안에서 말새지 아니하게 쥐도새도 모르게 속닥거려 조용히 소근거려 말할 소리를 허구한날 마당에서 거처로 땡땡이 치고 놀다가 대청 마루에서 왜 고래고래 떠 외노 방문 열고 들어갈 용기 없으면 꺼다논 보릿자루 숙맥이나 되던지 ...에잇! 무시 뿌리 못 쓉어면 보자 식이네...고칠 일들은 혈기 왕성할때 주어 삼아 입심 좋을때 뜯어 고쳐야지 다리힘 빠진이 유모차 밀고 다니는 시절에 돌짐 지우면 무얼 어찌 하자는 건가 옛날 고려장 바지게가 그리운 모양샐세 지금은 시기상 고언할 시기가 아니다 시도 때도가 있는 법이다 간신 얼굴낯작 보인다, 정히 입이 간질거리면 새정부 탄생하고후 한 3개월도 조바심으로 빠르다 적어도 6개월후에나 말문을 열일이다,,, 금방 뚝이 무너질듯 번개이거들랑 자기 주먹으로 쑤쎠막고 참고 있거라, 지금은 숱한 다급한 다른 일로도 골머리 아프지 아니한가 지금은 모두의 멋진 지혜를 발휘하여 한곳으로 힘을 모를때다... 북한이 우리 한반도에 평화 비핵화를 (핵 폭탄) 실천하여 남북 서로 믿음의 신뢰로 평화적 우주권을 사용를 생활화 합시다... 주변국이나 우리의 간을 쓸어 내리는 떨게하는 행위는 하지 말기를 소원 합니다...우리 대한민국도 맨날 어리숙다 여겨 보지 마시고 구석에 몰리면 독 이빨 세울수가 있지요...우리 대한민국의 정세가 믿음직 스럽게 보기좋은 모습의 징조가 좋다, 좀더 세런된 노력의 모습으로 멋지게 발전이면 합니다. 보기좋은 화합의 모습입니다, 새정치 새로운 물결이 이는것 같습니다. 이시점 국정원 여직원 20대 아가씨 18대 대선 선거 개입 의혹 문제 재기는 정치적 여야를 떠났다, 특히 우리 민-통은 침묵이 왕이다 지금은 무조건 국민 개인 인권을 존중하라, 우리 민-통의 공식 사과도 있은걸로 안다(박지원) 뒤말없다 토달면 추잡하다, 향후 대한민국 그래도 존중하고 그래도 믿고 (아니라고들 하니)다른 방도가 없지 않느냐 이다 확실한 공공기관 검-경의 조사 상황만 숨죽여 본후에 결과 발표후에 존중의 대처가 현명하다 바람직하다.(죽일놈 살릴놈은 그때나 찾자는 거다 원칙의 순리) 조바심에 의혹 자꾸만 재기 혼란은 공갈 협박으로 바람직 하지않다 지켜 볼줄도 알아야 하며 한반도에서 특히나 숨쉬고져 한다면 따라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특히 불안 하지가 않으다... 우리 민-통도 쪽만 가지고도 북한 인구보다 더 많을것만 같다, 이번에 보니 투표수만 1469만표다. 이숫자면 살가지 붙인 인구가 얼마쯤일까 북한 보다는 숫자가 더많제 싶푸다 하면 북한의 김정은도 주변에서 거들어 훌륭한 사람 만든다 주변에서 거들어 도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별개 아니다... 우리 민-통도 계획된 준비된 만드는 노력이 절실할 때다...우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자기가 노력으로 서둘고 준비된 것을 스스로 강조를 했고 노력과 주변의 도움이였다, 한화갑 원료님의 변 김대중 대통령 탄생은 DJP연합도 있었지만 보다더 확실한 눈은 충청도 두 거물 이회창 -이인제의 두거물 싸워 찟기와 김종필 갈라놓기 자기꿍심(위원 내각제 인가 결국은 국민이 반대 했고) 끼여 들기의 나눠 먹기식 현상이라 했다 누눈가는 어부지리 였다란 계산이다... 하여 순수 호남은 선거에서 이길수 없는 지역적 제도이다 하면은 대책이 서야 한다는 것이다 일년에 조끔식 표를 인심을 뺏어오는 피나는 눈물겨운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앞선다... 양당 나눠 정부일 하기 십년주기 인위적 배려하기가 전국토 새시대 살맛나는 세상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하여서 김영삼 전 대통령도 민자당에 합세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충청도와 경상도와 노무현 전 대통령과도 연합을 했다... 17대에서는 앞선 15대 16대 정부일중 자기네들은 최선을 다했다 했지만 지들 편에서는 못한 구석이 안보였지만 온국민은 편외는 생각은 원체 민중을 힘들게 했기에 온갖 이유달아 지나친 증세. 현 이명박 정부는 그져 정부를 주었다. 지들 편에서는 아니라고 여기고 우기나 그토록 찾은 국민 민의는 석양이 질무렵 아직 까지도 냉정히 한마디로 말해 정신 차리게 들게 싸늘했다 토라져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국민--국민 들먹이나... 우리 민-통당 정동영이 보다 530만 여표 차로인가 더 앞서 이겼다 한다, MB정부 비판에 헉헉거려 열내 너도 나도 머리 싸매고 앞다터 앞장들 서지만 이런 표차로 이긴- 진 예도 현실 세계에서는 없지 않느냐 입니다 저거나 낯짝있다 그러면 사람의 탈이면 낯 간지려워 입 있으었도 말문 못연다... 난 아무리 눈을 씻고 또 씻고 휘둘려 찿어봐도 다른 곳에서는 뵈이지가 않는데도 이걸 인증을 모르니 괴롭고 추잡 하다는 것이다, 한두 사람 버리면 눈 굮- 눌려 감았다 떳다 한들 하면 속이 시원하다는 걸까 정치 쇄신 흔한 말로 기득권 포기라 할까 왕창 속살까지 도려내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더 뭉쳐야 한다 식구도 적은데 가뜩이나 숫자 모자라 애석하여 속이 터지는데 미운놈 고운놈 가려 취하고도 승산만 있다면 그런예가 있다면 간 크게 네탓이라 큰소리 한번 쳐봄도 하나 그런예는 꿈을 깨야 하지요 모으는 지혜 내사람 만드는 멋진 지혜를 적극 발휘해야 하지요 ... 경상도 도는 독단적 은 그래도 힘겹다만 호남 보다는 아무래도 수월 하다만 이번도 예외없이 18대 대선 보면은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가 많이 거들었다 수도권 경기도 서울은 반타작이고. 우리 민-통은 순수는 무조건 간쓸개를 뺏어 던지고 온갖곳에 도움을 요청 해야만 안철수도 우리 민-통에 들어와 천천히 같이 백지장도 서로 들겠다 맡들기를 만들어야 거들어야 성공을 할수 있다는 결론이다, 앞선 역사 대선시 삼인 삼등 이등 말고 삼등, 등 등(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삼등을 줄곧하다가) 줄곧 김종필 박찬종 이인제 정몽준 안철수 많이도 보았다, 나만이 아닐듯 특출나 삼등 같지만 분한듯도 하지만 앞선 내내 있어왔던 줄곧 이여진 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 새로울 것이 없으니 마음을 다잡아 , 하여 분수껏 조급히 생각 말고 최선을 택해야 한다는 거다 안철수에 부탁이다, 흩어 지기에 길들이지 말라는 거다 흩어지면 복잡하여 혼란 스럽다는 얘기가 저절로 생긴다 이번 18대 대선에서 뼈저리게 느겨 보았을 것이다 어수선의 혼란만 더 보앗느냐 입니다, 뇌리에 남는것은 우리 민-통의 둘 관계에선 혼동 뿐이였다 정치를 하더라도 혼란 정치를 사절 하라는 것이다...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 일본 아베 미국 오바마 이웃국 4강에 지도자님들에 북핵 저지에 명절에 인사도 포함 감사를 드린다. 한반도 평화 비핵화에 눈물 겹도록 감사한 마음이다...어짜하던 삼시셋판은 막아야 한다... 간절히 바랍니다 주변 4강의 지도자님들의 훌륭한 용기의 평화적 지혜를 철통같이 믿습니다, 맘 속에서만 삭히는 위용은 여럿것은 (6자회담) 아무 소용 도움이 안됌니다... 따스한 봄날이면 날잡아 6자 지도자님들의 한반도 평화 야외 공동 만찬회도 가지는 모임이 생기면 합니다. 간절한 부탁입니다...가뜩이나 작은 나라에 핵폭탄 한방이면 모든게 끝이다 몇 아이들 코 흘리며 배곯고 북한주민들 살기 힘들다 배곯고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애석한 잔 인정에 매달릴 문제가 아니다, 다가 끝장이다...그래서 핵 폭탄은 싫다는 거다...그래서 주변국 4강에 애원 하는 것이다...한반도에 비핵화를 지켜 달라고 호소를 드리는 것이다...삼시셋판 핵폭탄 실험이면 대한민국은 이젠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 우리들의 불안정한 마음의 지나친 우려로 지레짐작으로 앞서가 겁먹는 불신도 불식 시켜야 합니다, 이래셔 서로의 평화적 신뢰가 중요 하다는 겁니다... 이유없는 불신이 솟구치지 아니하게 서로의 따듯한 신뢰가 소중하지요완전히 덜떠러진 것들에 우스게 노리게감이 되였군요 엄청 꼬소하겠다 에잇 못된것들 국제 사회에 완전 버리장 머리도 없는 천방지축 꼬삐풀린 망나니 들이네 간디 큰놈들 지들 맘데로 찧고 까불렸네 ... 외교적 평화 사랑 교류관계는 생명처럼 더 소중히 가지는 것이 신뢰 서로의 믿음이 아닙니까... 이것이 전제되지 아니하면 모든게 천마디 만마디가 소용없는 허사 이지요...새해 설날 아침 모두의 평화가 온누리에 온 천지에 퍼지길 소망합니다...평화적 북한의 지도자님들의 신중한 태도에 감사를 드린다... 난 뒤전의 보는 훈수이니 보는 마음이 한단계 여유 롭지요 하여도 핵폭탄 실험만은 도져히 용서 하기가 싫습니다 , 일선의 막붙어 있는 지도자님들의 마음은 더 가늠하기 어러울 정도로 불안하니 좌불안석 이겠지요... 이부분은 더 주어 삼기도 불안 합니다, 살얼음 판 입니다. 좋게 믿음 신뢰로 평화롭게 한반도에 일 아닌 것처럼 세상일 아닌것처럼 그져 그렇게 없는듯 흘러가면 합니다... 우린 넓게 살기 위해선 믿음이란걸 얻지 아니하고는 앞으로 나아갈 발전이 없다. 신뢰 무엇보다 소중히 존중해야만 외교적 주변국과 대화 말이 연결 됄수가 있다. 믿음과 신뢰를 깨어버리고의 대화는 아무런 할일 가치가 없다. 주변국이 하루 생활권이다 여기의 평화가 우선시 여야 더넓은 세상 생활이 유용하다, 서로 상처내고 울분을 만들어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린 유구한 세월을 산 살아갈 민족들이다. 북한이 주변국을 종이 호랑이로 만들며 결국은 건너오지 못할 지옥문을 통과를 했네요, 향휴 10년은 고난의 길에서 떨기 를 바랍니다... 국제 사회로 부터 혹독한 버림을 받으야 곤혹을 치르야 한다. 향휴 10년은 없는듯 무시로 곤혹을 격게해야 하지요...전쟁도 불사다... 한반도의 평화는 앞으로 10년은 없다. 모든것은 힘으로 응사를 해야한다... 누가 많이 죽이느냐다 한반도 평화는 이미 깨졌다 전시다, 이스라엘 처럼 살아있는 살아남기 위한 음성 강력한 보복많이 그나마 손해 덜볼 살길이다... 핵폭탄에 맞아 찍소리 못내볕고 처참히 죽으나 찍소리 내고 속시훤히 죽어나 먼져 설치고 죽는게 속은 더 났지 않을까다...개 망나니들...끝내 일치고 마네... 의아의 우려가 불신의 염려로 모든게 신뢰잃은 공포로 떨게한다. 전쟁의 선포이다... 우리의 주변 이웃국과 우방이 협력하여 대처의 강한 마음의 대비의 준비가 중요하다. 전시다... 피해를 최소화 하는 강력한 노력의 마음의 준비 태세가 중요하다. 이번의 악제에 확실하게 버리장머리를 확 뜯어 고쳐야 한다... 더이상 더 뒤로 물려서면 돌이킬수 없는 큰 재앙에 더큰 재앙에 도달하게 되여 몸서리칠 것이다... 싹이 더는 못자라게 독한 기름을 부어 우리의 색다른 (여지껏은 통하지 못했고 했으니)지혜가 총 동원하여 핵폭탄의 비극이 멈추길 바란다... 병이 더 깊어 지기전에 치료를 맞쳐야 합니다. 핵폭탄 폭파물 폭탄 더 있으면 한꺼번에 다 쏴라 속시원히 폭파 시켜라... 2-3년 뜸드려 마음떨게 할것없다 어치피 질난거 세번이면 뭐고 10번이면 뭐하냐 속시훤히 너네들 뜻데로 해라 여기서 말리면 더큰 싸움 안벌어지나... 우리도 당할건 천안함 연평도 서해교전 금강산 박왕자 우리 아이들의 어머니 고귀한 우리 젊은 자식들 이들 많이도 잃었다 더이상 뒤로 몰리면 대량살상 죽임밖에 더 있겠나 더럽게 싸가지 없는 잡귀신들아 너희들도 괴로운 고통은 감수를 조금은 해라... 여기서 다른 할말이 뭐 더찾을 필요 있겠나 우리의 불안 고통 괴로움 만큼은 아닐지라도 마음의 죄책 만큼은 느낄 정도의 피해 정도는 입어라, 하느님에게 부탁을 드린다...벼룩도 낯짝이 있질 않을까다. 한반도의 더러운 비극의 운명은 어차피 1950년도 무렵 시작하여 그의 명줄은 언제나 끊어질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다...대한민국은 엄청난 고통 피해를 당했으면서도 바보처럼 그래도 참는게 더났다는 풋념에 목매 모기 목소리로 또다른 보복에 지레 겁먹고 살랑시 바람에도 사시나무 떨뜻 짠뜩 자라 목가지 마냥 겁먹어 움추리다 허송세월 볼일 다보네냐다 다른 왕도 방도가 없다는 꼬집히면 아품을 느길줄도 모르는 무감각한 이들도 있는 속터진 갈라선 목소리 서글품이다...우리의 비극의 치유엔 한목소리를 뭉치자 입니다...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면 아푼마음 만큼은 같이 공유를 하자 입니다... 우주권 개발 사용건도 북한과 남한과의 차이는 천양치 만양치 신뢰의 보는눈에 따라야 할것 같군요. 미사일로 각인 시키는 미친 짓거리와 로켓발사로 평화적 과학 개발의 엄청난 겨리가 있네요. 미국인들의 강인한 정의 의지의 9,11테러 죽음 공포 불안 울분 지옥 끝까지 찾어가 꼭 찾어네 무릅을 꿇게하는 강인한 살아 남기위한 보복의 두번 다시는 이세상에는 숨 못쉬게 하는 두번 다시는 못된 생각을 못품게 이세상을 하직하게 하는 빈-라덴인가 이락크 후세인등-등( 9,11테러 계획하여 "명령한자")죽음에 두려움이 없는 나라 정의로 세계 무엇이던 강한 의지 1위를 지킬러고 몸부림 노력한 나라 미국 우리 대한민국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죽음도 무섭지 겁을 안내야 죽음의 피해를 오히려 줄일수 있다는거다 오금이 저려 잠못들게 해야 한다... 1950년에 시작한 여지껏 이여온 우리의 비극의 피할수 없는 운명은 우리가 피해갈수 없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나 우리의 등짐이다...북한의 핵폭탄 조물딱 거리는 것은 미사일 개발등은 한반도 분단에 전시용이다 이것을 이웃국 중국에 사용하기 위한 거가 러시아 미국 일본에 사용하겠나 이것을 누구 맘데로 수출하여 돈벌이로 사용하겠나 단지 한반도 우리집 안방 밥상용이다... 냉정한 지혜가 요구되는 어차피 피해는 불보듯 뻔하고 하여도 피해를 최소화 시킬 뱃짱 어쩔수 없는 어차피 나는 죽드라도 내자식 내손주는 지킬러는 상황이다...그냥 오야야 덥을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겉잡을수 없는 엄청난 상상하기 싫은 대량 살상 무기이다... 이걸 가지고 과대 망상증에 걸려 미국에 요도방정 떨며 비야냥 거리며 깝죽 거리다가는 뼈도 못추린다... 피똥싸고 뒤지는 수가 발생하지요. 곁 표면은 미국 핑계되고 속은 내면은 우리끼리 속닥한 한반도 용이지요... 평화적 대화 무얼 주고 받을 말이 있는지 대화라 하는지요, 핵폭탄 만들어 진걸 창고에 넣어 자물쇠 채울 묘안이라도 자물쇠 채우고 키를 뺏드려 가져올수 있다는 건지요 가당차다... 대화의 물꼬를 튀워 일년 살것을 십년 더 연장해 살게 해달라 애원하자는 건가요... 가련하게 볼쌍 사납게 어차피 제명에 못 죽을 봐에야 찍소리라도 한번쭘은 큰소리 정도는 치고 싶네요 오금정도는 저리게요... 대화의 자신은 좀더의 연장이 아니라 근본 핵 패기 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입니다... 그기에 자신있는 사람이면 전권을 부여해 드려야 하지요... 아무 득없는 생각없이 대화에 나서지 말고 책임지고 대화에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어수선 불안 와중에도 우리의 목소리는 저마다의 나름 생각에 양단 사이좋게 갈라져있다, 보자 어떤이는 다른 방법이 없다 북한 주민이 움직이게 일때까지 무작정 1%정도 수준에서 먹기싫다 할때까지 펴주어야 한단다 (온천지가 1%씩 더 분배 하자고 난리인데, 여기도 모자라 아우성인데 안 힘든곳이 또있나 상위권은 분명 제외일테고) 북한까지 곁들이자) 또 어떤이는 여기서 더 주는것은 무리다 악덕 무기를 가진 이들에게 배불리 먹여 뱃심이 생기면 더 불안 하단다. 하는이도 있고 두갈래다 그래도 세갈래 아닌것만도 다행이다... 하여튼 핵폭탄 개발은 그져 보기위한 눈요기 4대강 처럼 유락 사업이 아니다... 다들 무서운 것은 다아는데 언제 터줄까 터질까 고대하는 엄청 큰 피해가 생긴다 불안하다, 돈도 엄청난 돈이 들어 간다는것도 수많은 민중이 먹을수 있는 식량이 들어 간다는 것도 안단다... 허공과 땅속으로 맹하니 허실로 곡물이 사라진다는 것도 안단다... 불안도 특히 하단다...살고저도 한단다... 이폭탄은 어마 어마하게 죽이는 것도 안단다... 엄청난 죽음을 부른 핵폭탄 미사일 개발 헛비용을 답은 그 공백을 우리가 메꾸어 주자는 쪽과 아이들 배곯고 코흘리게는 할수 없다는 쪽과 알시럽어 참아 두눈을 못뜨겠다는 마음 여린쪽과 그비용은 쓴자 사용자가 쓴자 부담 원칙에 따라 우리가 대주면 아니 된다는 쪽과 꼭 두갈래다 그래도 다행스럽다 여럿 갈래가 아니니까요... 왜 답이 하나로 통일 되지 않는걸까 우린 여기서도 보면 통일이라는 것은 남의 일이되고 만다... 예시당초 남의 소유물이다 세계에서 유독 한반도만 갈라서 다정히 있다...흉칙한 대량 살상 무기 앞에서도 우리의 마음은 사이좋게 두갈래다...생각이 갈라선다 얼마나 보기가 좋은가다 나름의 독불장군 찬양 스럽다,,, 우린 이런 하찮은 것에서 부터 예시당초 통일 하나를 멀리 하는 개별 유능한 민족이다... 왜 그런데 남북 통일은 바라는 걸까 누가 바라는 걸까, 통일은 둘째치고 이왕 이세상에 온거 한 백년 자기명에나 충실히 살다가면 그만 무월 더 바랄가 왠 통일 타령일까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은 은근히 통일 하나로 바라고 싶다...평화 6자 회담은 무색하다 당분간은 명칭 이름을 바꾸는게 당연하다... 인사 청문회 시만 문제가 되는 불법(도덕적, 비도덕적) 문제 말썽 생기게 하는곳, 땅, 집, 재산 등등 이것을 관리 은행 등재 하는곳 흔히 등기소라 하는가 하던가 곳 관리 공무원 국록의 일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없는가 다들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달 봉사인가, 아님 그져 모르는척 못본척 평상시 일하다 법무사는 무슨일 하는 곳인가...인사 청문회 시만 까탈스럽게 부도덕 부분에는 무지인가 느거로운 건가 이것이 불법이라는 비도덕 이라는 것이 양생하는 곳인데 데도 제도 일를 처리 하는 곳이 있는데 잘못이 있다는 소리 같은데 그럼 왜 거기의 일하는 사람들은 무슨일를 했다는 걸까... 여기 저기는 영 다른 세상인가??????????? 인사 청문회 시만 까다롭게 도덕이란 무수한 우수한 억척 의혹 주장만 까탈 스럽게 비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건데 인가 그냥 여론몰이 라는 걸로 이슈화 하면 도덕적 재미 깨끗 청결이 우선인가...수년동안 보면셔도 영 모르겠다 똑같은 얘기만 반복 됄뿐 고쳐 지지 않는데도 계속은 또 살아있다...언제 끝나나... 있는자 가진자들은 (고관대작)보면 자식들은 모두다 병파리 들이가고 집사람 말, 돈은 부정 축제자 들이고 재산 움질일 때는 모두다 불법 탈세라는 (법은 무시로 따로놀고) 거고 하여야만 고위 공직자가 된다는 세상 만들어 났다 하여간 능통성 융통성 없는 그돈 (탈세돈 흔히 쓰는말)가지고 재산 늘가 노리 노년에 먹고 사는데 부담없고, 그런 얘기 같나요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남의 일이나 부러운 것은 사실이고 남들은 아니야 무거운 짐이라고 아우성이나... 48%의 주장은 모든게 청렴 결벽증 하여 지맘에 들지않는 일로 그칠줄을 날샐줄을 모른다...선거시는 무조건 그쪽 편이드만 가지고도 무조건 청결 하드니만 하여서도 졌는데도 남의 할말 만큼은 끝끝내 까지 승리이다 기죽을 일은 예시당초 남의집 콧노래다 ...마음에 위안만이 청렴 결벽증에 시달려 몰아 붙이는 나름의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해야하죠 당연하죠 식의 그러하지요 내말이 맞지요 식의 장땡이다... 하면 옥살이가 넘처 날것만 같은데 한데도 옥살이 용은 하는이는 또 따로있고...선거시는 검다 희다의 싸움이 아니고 오로지 내편은 하핳게 보이고 반대편은 무조건 시컴컴 까맣게 검게 보였다가 지고나면 머리에 남는것은 캄캄한것 밖에는 뇌리에 들어오지 않는 우리들의 세태다...우리들의 선거시 보면 밝은 맑은 정의는 5%미만이라는거다, 나머지기는 무조건 다 한솥 한 밥상이다 ...땅 집 재산 돈 움직이는 것은 전문가의 지시 명에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밖에 없다...작년에(2012년도) 아들땜에(부탁) 몇번 법무소에 간적이 나도 있는데 거기의 지시를 받았다, 크든 작든 개인은 그일 (등기소일) 못한다...은행에서도 돈이 움직이면 으레 세금이 따라 다닌다. 개인이 마음데로 할수 있는게 아니다... (세금) 장농속의 돈도 세상밖에서 움직이면 자연스레 늘상 따라 붙는다 개인이 내고 안내고의 문제는 아닌듯 한데 그대들의 말을 들어면 안내도 되는 새로운 시궁창 하수구 길이 있다는 소리이다...등기소나 국세청인가 세무소 법무사가 지들 마음데로 하는길도 따로 있다는 소리이다... 시키는 데로 움직인 한죄밖에 더있나 그대들은 나름의 또 다른 방도가 있다는 소리 같으다... 그래서들 덜 내고들 그돈으로 잘먹고 잘사나 우리가 모르는 휘한한 세상이 또 따로 있다는 소리 이지요 ...그대들의 주장이 사실 이라면 진실 이라면 등기소 일이나 법무사일를 세무서 일를 다합처서 직접 해야 (남의손 빌리지 말고 )국과와 민족을 위해서 속이 시원 할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남의 손을 빌리면 의혹증 의심증 청렴 결벽증병이 심해 많아 어떻게 밤에 두다리 뻗고 잠이 옵니까, 불안해서 속이 시리고 아려서 잠이 안올것만 같습니다...세금을 덜내는 수 이도 있고 상상외로 텀태기쓴 더 많이낸 억울한 이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 주장이다... 누구맘데로 이룰수 있단 말인가...여럿 거미줄 관계가 엃히여 설키여 있는데도 그망을 빠져 다니는 미꾸리지 족들이 있단 말인가요...정부 국가에서 내라는 돈(세금) 아니 내고는 일절 일괄 서류정리는 무리다...특히 그대들의 말이 옳아 진실이라면 거기종사 관련업무보는 종사 공무원들은 도덕적 개념없이 국록 축내는 당달봉사로 월급 타먹는 행위 그자체 마져도 비리 공무원으로 밝혀 내야한다... 줄곧 문제 재기면 그 끝이 보여야 안되나 입니다...의혹이란 재기로 애매 무모한 사람 낭패만 시키고 흐지부지 이느냐 입니다... 조만간에 그기에 뚜럿한 답이 생기면 합니다... 공금 횡령범 하고 땅 집 재물 거금 움직일때 탈세범 하고 그거 눈먼 당달봉사 도덕적 무감각 무책임 공무원하고 법무사가 가시개 지들 맘데로 사용법 허가건 하고 여럿 추스러 정리가 이루어 져야 다음은 두말이 생기질 않게의 노력좀 합시다...매번 이러면 지겹다 피곤하다 아닙니까... 국회 위원님들의 하는일 최말단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 도덕적 개념은 따로 놀아야 합니까...이런 일들이 위에서는 도덕적 제도적 의혹재기 놀이만 즐기고 최말단 일선 공무원들은 도덕적은 감지 기능은 위 고위층 몫으로 돌려 무시로 귀막고 눈멀어 보지도 듣지도 못해 매번 치욕스런 말이 슝슝하게 일을하고 월급을 받으야만 합니까...애매 모호한 응당하지 못한 의혹 말들은 뒤안으로 사라지면 한다...눈앞에서의 비도덕적 잘못이 손가락질 대상이면 응당 죄가 있다는 소리가 아닌가, 하면 그에 따르는 합법적 도의적 사법 책임을 지고 감옥행을 시켜야 분을 사킬수가 있지 않을까요... 의혹은 의혹으로 비 도덕적 가치로만 손가락질 눈총만 맞으면 그치면 사회적 책임은 그만 인가요, 사회가 어수선 한것 만큼 도의적 비도덕 적이면 그에 따른 책임이 동반을 해야 하지 않느냐 입니다... 그냥 사라만 지면 책임 완수 인가요... 국민을 곤혹 혼란 스럽게 한다...의혹를 부풀린 증빙서류가 있어 불법을 재기를 한 만큼 하면 담당 공무원 장 뿐만이 아닌 위법 관련자 전원 까지 색출을 하여 두번 다시는 뒤말이 안 나오게 해야 합니다...그냥 애매 모호한 의혹 재기로 눈티 밤티만 만들고 쉬 세는 잠잠해지는 것은 무책임한 의혹 재기 이지요... 앞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고위직을 지낸 이상수 전위원등등 북의 핵폭탄 난동은 미국에 의해 이지 이명박 정부의 칵막힌 대화 창구가 문제였지 햇볕 정치가 좀더 연장 이였으면 한반도 비핵화는 이룰수 있다는 장담을 침을 팅기며 까초롬한 실눈을 비비며 위기 양양 늘어 놓는다... 북한이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십수년에 걸처 개발한 행해진 일이 절대 아니라는 소리다...왜 북한의 핵폭탄 난동이 우리의 한반도 안방 밥상용이지 미국의 것이여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조금은 거들어 줄수는 있지만 전적인 우리의 책임이다... 왜 미국에 책임을 뒤집어 쒸우는지 저의를 모르겠다...미국에 도움을 얻는 기술도 우리 대한민국의 외교적 실력 능력이다... 대한민국 전국민들의 못난이들의 잘못이지 이역만리 떨어져 도움주는 왜 미국탓을 돌리는지요...비급함이 하늘을 찌른다... 이상수씨 전 변호사님 전 농림부 장관님 왜들 이러 십니까... 못난이 역량부족 우리의 가슴을 칠 일이지요...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아야 고칠수가 있는데 그 잘못을 외국 미국탓을 돌리니 벌벌 뜨니 비맞은 개털틀듯 하니 비급하고 초라함이 극치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십년 사이 미친 북한이 노력하여 만든 핵폭탄 난동 아니냐 인데 1-2년 몇년사이 되는일도 아닐진데... 우리모두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지란 지혜의 병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모두의 통일된 한 목소리로 주고 받으며 모으는 양보의 지혜를 발휘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 60여년 전쟁사 세월사 미국은 숱한 대통령이 바뀌었을 것이다... 그기의 대통령이 남의 나라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하나같이 생각이 똑 같을수가 있을까. 무리다... 1950년 동란시에도 핵폭탄은 이세상에 존재했다... 있었다... 분단된 국가에서 핵 폭탄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왜 들지 않겠나...그러나 합의로 신뢰로 우리들은 핵폭탄을 만들어 가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했다...한데 북한은 이 약속을 깨고 핵폭탄 가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고 있는 중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힘은 북한의 핵폭탄을 못 만들게 하는 지혜의 힘이 모자란다... 미국의 탓을 돌릴 여유가 없다 북한이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에 겁주기 위한 체제 유지 방어용이 아니다...한반도 도 분질러진 분단된 국가인데 그런 처지에 어디 호화스런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에 겁주기 위한 수단 한가한 용이 아니다... 중국 러시아는 미풍은 정도의 손해는 있을지 몰라도 우리네 안방 밥상용이다... 북한이 핵폭탄을 가지고 철천지 난동 원수짓 일도 대한민국의 외교적 역량이 부족한 못난이 일이다... 왜 책임 전가를 미국 우방에 하는지 모르겠다... 미우나 고우나 사람이 하는 일인데 우리의 잘못된 일을 우리의 머리를 싸매야 한다...북한과 대한민국이 핵 폭탄을 놓고 머리 싸움을 하고 있다...외교적 지대한 역량으로 응원군을 많이 얻어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북한의 망나니말 행동 그뜻을 못알아 듣거다 이해를 못하겠다는 건지 세중간에 사람을 두어야 한다는 건지(이해설명자). 북한의 주장은 아직 전쟁 중이지 않느냐 인데 이 말뜻을 못느끼니 한심한 작태의 위정자들의 위선자 이지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 철 지난 실세들 ... 남한을 작살 내겠다 호신장담 연일 엄포및 실행을 자행을 일삼는 데도 최종 목적지는 남한 아니냐 고래고래 할말 뜻떳이 하는데도, 우리의 일부 위정자 앞선 정부의 고위 대작들은 무조건 아니야 미국 탓이야로 마음편히 돌려 자기 잘못은 없다라 부정을 하니 속은 시원하여 뒤끝은 남의탓 우리 우방 미국 몫이니 북한이 무슨짓을 만들어 핵폭탄 망나니 난동을 부려도 강건너 불구경만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니 심중은 편해서 복받겠소 위선자로 보일 뿐입니다... 이러니 무슨 해결답이 나오기를 만들수 없다는 거지요 무슨 기대를 걸겠노...100%재원 지원은 아닐지라도 일정부분 일부분은 도운듯한 모양세는 사실이 아니냐고 어쩔수 없이 속아 마음이 여러 일정부분 도운꼴은 됐다라고 시인하는 내탓이라 시인하는 자세 그냥 몇년사이 몇달사이 욱하여 핵폭탄이 생기질 않는다는 것이다... 긴 세월의 고심 고민 노력끝에 수많은 양식이 인민이 먹을 식량이 투입된 망나니 무자비한 살상 무기인 핵폭탄 난동으로 등장을 한다는 진실의 무시무시한 사실이다... 여기에 일정부문 우리 민-통이 기여하지 않았냐 인데 감초롬한 실눈을 만들어 아니라고 질겁을 하며 펄쩍 뛴다는 것은 우스깡스런 모습이다...한시절 무조건 미워한 외친 우리 민-통이 미워한 반미구호 운동가 이상수 전위원 같은 이들 등등이 뇌리를 스치네요...십수년 조용한듯 하듯니만 무서운 사회 혼동 몰이꾼들 기여의 핵심 인물들 책임이 주어진 강한 이미지를 심어 주네요... 분명 우리 우방 미국의 책임은 아니라는 덤태기 쒸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우방 미국에 사정 사정하여 매달려 모자라는 부분을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여 외교적 평화적 강력한 무지막지 평화로 강한 역량을 키워 비핵화를 실현할 문제이다...이정재 전 통일부 장관의 괘변 북한의 핵폭탄 난동은 북-미간의 대화의 결과물로 보아야지 햇볕정신의 부작용으로 보는곳은 잘못된 반대쪽의 억측주장이다 한다... 이명박 정부의 답답한 칵막힌 대화평화 거부 단절 조치가 금강산 관광 민간인 박왕자씨 공개 백주대낮 총살로 죽였고 천안함 폭침 우리 젊은이들 알시럽은 우리 자식들 을 수장을 했고 연평도 포사격 훈련장으로 여겨 수많은 우리 민간인을 포사격의 훈련 연습용으로 죽임으로 이용를 했고 허허허 참 번개불에 콩볶아 먹는 민족이라 이 어수선한 동안에 귀신출몰하여 2-3차 핵폭탄 급히 날조 노력하여 빛나는 개발 성공하여 난동의 개 망나니짓을 했고 이런 짓들의 행위는 칵막힌 대화의 여백에서 개발노력으로 땅이 죄없는 환경적 훌륭한 땅이 폭삭을 했다는 당당한 논리 쾌변자 앞선 위정자 위선자들 이네요... 이런주장의 순간 눈가의 억지 살빛 웃음떤 입술떨며 감추며 내볕는 나의 책임은 먼지 명지털 만큼도 없다는 식이다...왜이리 문제가 크지노 입니다... 우리의 모두의 잘못된 지혜의 책임을 알아야 그래도 뭔가 달라질수가 있는데 이것을 부정을 하니 앞으로의 대책을 세울수가 없다는 난망 하다는 것이다... 해수부 유치 부산 근본 부터가 이건 아닌데 국가적 손실 잘못이였다 세종시에 같이 묶어 있는게 당연하다 부산 사람 욕심에 이왕 올거면 환영이였으나 얼마전 나의 생각은 김치국물 마시게한 마실즈음 부터 영 아닌 솔직히 뒤간일 보고 및 안딱은 기분 이였지요, 천만 다행한 일이네요 결정을 존중합니다... 유세중 공약이라 하더라도 국익을 우선하여 고칠것도 더러는 있겠지요... 다만 가덕도 신공항 유치는 당연할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말입니다 경제성이나 활용도는 전문가 입장이 아니니 말하기 난처하고 다만 이것도 할것이면 바다를 메워서 하는게 바다 주변에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아무튼 부산 사람으로서는 이래도 괜히 뭐 이용 당한듯 저래도 짠한 사람에 욕심은 간사한 것이여서 기분은 짠한 씁슬한 기분이다, 선택은 영 잘한 옳으나... 훤데 부산이 김치국물 마시는데 웬 여수는 웬 침을 흘렀는지 여수가 부산을 왜 무시를 했는지 모르겠다 지방끼리 갈라묵자 괜스래 멱살 싸움 날뻔했네 허허참... 이런것 부터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보기가 행복해 진다...이웃간에 비우 (비위) 상하게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식 해방 놀이는 챙피하니 자존심상 근절를 잘하자 입니다, 해양 수산부 건을 떠나 어떤일이 생길지 아니 생길지를 떠나 무슨일이 생기면 할곳을 곳에다 칭찬 찬사로 도움을 주는 풍토를 조성하는 분위기를 존중을 하자는 거지요 얼비슷 이면요. 나눠 먹자고 벌떼처럼 엉겨붙는 싸움질은 추잡다 없애자 입니다... 우리 민-통당 이상수씨의 말을 빌리면 미국이 쑤서겨 북한 핵폭탄 개발을 부추겨 개발캐 했다하니 미국의 악덕 책임이니 우리는 미국을 미워하자 북한은 달래 보듬어안고 반미구호로 선동을 혼란을 부춧키는 1970년대로 돌아가자 맨앞줄의 선구자가 위정자가 위선자가 아닐런지요...1940년무렵 일본에 투하된 모습을 드러낸 후 우리가 아는 핵폭탄은 상상을 초월한 무시무시한 엄청난 살상용이다... 우리가 아는것은 너무 무작스러워 가지면 아니 된다는것 뿐이다... 이것을 어디 미국에 겨눈다 주변 이웃국 3강에 겨룬다 이런 우스개 생각은 너무 촌스럽다... 우리 한반도 전쟁 진행중인 다정한 북한과 남한의 것이다... 핵폭탄 개발 한 몇십년 해오면셔 앞선 정부의 잘못의 몫이 였다는 것이다... 한반도에 비핵화를 실천 약속을 못지킨 지혜의 역량이 부족한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 국민의 전체의 책임이다...금강산 유원지 에서 박왕자씨 총살사건 2차 핵폭탄 지하 폭발연습 천안함 폭침 젊은 자식들 수십명 물에가라 앉히고 연평도 폭격훈련 민간인 떼죽음 시키고 이런 악덕 행위에 대화 창구 운운하는이들 무슨 말못해 죽은귀신 한이 있다고 말있다 운운 하는지 이명박 자기 나라 정부를 불신하는 이들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똥오줌을 못가리는 족들 ...3차 핵폭탄 지하 세상천지 뒤흔들고 하는 이마당에 북을 보듬어 앉어야 한단다... 어쩔 도리가 없지 않느냐 이면 그럼 멍하니 앉아서 바보처럼 하자는 데로 질질끌러 다니자 차라리 혀를 깨물고 다가 죽자 합시다... 망나니짓 내버려 두고 당하면서도 신경을 끊자 마음 태평한 소릴 일삼는데... 알아 들을때 까지 나무라면 아니 되나요... 간쓸어 내릴 일이 생기면 우짜 어찌 하냐고 겁먹자 인데,차라리 다죽는 길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지요 아마 ...1940 여년도 무렵 다봤다 여기서 더는 물려설곳이 없다...요즘 심하게 일본인들의 주변국에 무시가 땅의 욕심이 야금 야금식 흑심이 도지는 행위가 감질나게 보여 집니다... 이웃이란 무엇인가 붙어 있다는 참다운 정겨운 가깝다는 것인데도 나라간에는 이웃간에는 서로가 웃으며 인정할수 있는 경계선이 염연히 있으야 한다 해도 보면 경계선 부위 티격 태격 신경 쓸일은 있겠으나 일본과 주변 특히 대한민국에 대하여는 역사의 과거를 훑어보면 일본은 많은 죄인이다...주변국들에 영토에 관하여서는 썩은 군홧발로 고통을 주며 자유자제로 휘졌고 다니며 무한히 서럽게 울분을 토하게 했다... 그시절 입은 아푼 아품의 상처의 썩은 고름은 고름을 안고 살아가는 직접 이해 당사자도 많은 연세로 세상 하직 할시간이 얼마 주어지지 안은 안타까운 심정인데도 일본 국민은 일부 정을 표했다 하나 일본 정부로서는 위로의 위안부 할머님들의 한을 등한번 토닥거려 드리기를 못하면셔도 지역의 주민 민간인 차원의 희망에 욕구에 대회에 부흥하는 정부를 가담시키는 행위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선포하는 악몽과 같은 거와 무엇이 다른가... 눈에 보일뜻 말뜻 악마의 싹을 대한민국 정부 이양 묘한 시점에 간사한 계략으로 움을 튀어 피여 거름을 주자는 식의 야비한 일본 정부의 야비한 부춧킴의 전쟁 선포행위는 엄청난 묘략의 지혜의 욕심으로 접근을 하는 행위는 평화적 관계로 발전하는 지키는 노력을 무색캐 하는 야금 야금식 감질나게 표 안나게 눈치껏 야금씩 이웃국 영토에 침을 흘려 삼키는 저의 의도는 전쟁도 불사 하겠다는 강한 의도 이지요... 무섭다 치가 떨린다 이일을 어떻게 처리 생각을 해야 하나다...과거의 얇은 치욕스런 망나니 군홧발 식민지 시대를 그리워 하는것 까지는 말리지 않으나 그걸 무시로 노골적 무색으로 이웃국의 마음을 아프게 공갈 협박 압박으로 조여오는 것은 아무리 조끔씩이나 야금 야금식이나 영 불안하고 불쾌하고 불길 합니다... 과거는 흘렸고 자기 조상 알아서 섬기고 일본국 안에서의 좀 꼴볼견 일이야 시비붙을 일이 아니나 미래 지향적 이웃으로 평화롭게 잘 지내자 인데 왜 갈근작 야금씩 조끔씩 국가가 참여하면 전쟁 선포가 아니냐 입니다... 이 불씨가 커지면 겉잡을수 없게 번져 전개되면 싸우는 방도밖에 다른 길이 있다는 건지요...6-70여년전 군홧발로 한 40년정도 네활개 치고 평화를 찟밟고 마음데로 호령하고 다녔으면 지겨울 법도 소원성취 한것이 아니냐 인데 헌데도 무슨 미련에 바다 경계선 부근에 뜨있는 남의 영토에 군침을 삼키느냐 집착을 그렇게 합니까... 낯까죽도 뚜꺼운 염치없는 행동은 없애 삼가해 주시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일본 정부가 거기가 (시마네현인가)찔끔 찔끔씩 거들어 주면 결국은 기고만장 하여 커지면 일낼수 밖에요, 전쟁밖에 더납니까... 우리 일본 정부는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린 우리라는 이웃국 입니다 이웃 사촌 우리 이웃나라 입니다... 하여 좋지않은 화근은 애시당초 싹을 피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총칼 손 놓은지가 6-70년 지났으니 뭔가 건질거려 주리가 뒤틀린다는 싸우고 싶은 욕구 욕망이 도지는지요... 하여튼 몰라도 여기서의 평화를 깨는 행위 어리석은 행위 별반 옛날 같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중국도 러시아도 만만하게 그렇게 과거처럼 어리숙만은 않을껏 같습니다... 필리핀 태국쪽도 달라져 있을 것이고 강건너 불 구경만 하다가 옆구리 질리지만은 않을 것이고... 손놓고 있지만은 않을듯도 하니 야금야금 질끔씩 잠식해 먹는 야만적 군홧발 시대는 이제는 끝난 겁니다... 남의 나라 영토 탐나 욕망 욕구 탐욕 넘처나 주체를 못하니 주변 이웃국 나라 민족 마음 아프게 하는일은 이제는 제발 접어 주시길 간곡히 소원 합니다... 불필요한 전쟁 영토 주권 싸움은 진절 머리가 나 딱 질색입니다. 싫습니다. 제발 일본 정부 차원의 가랑비 옷젖는 꼴은 만들지 마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미래 지향적 행복 만들기 유지 하기에 거듭 동참해 찬조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입에 담고싶지 안은날 끈질긴 행사에 일본 정부가 조금씩 야금 야금식 참여는 화를 키우는 불씨에 휘발유 기름을 붙는 역활이 분명 되지요... 평화를 박살내는 전쟁유발 확전 시키는 주범이 됌니다... 일본 정부의 평화적 옳바른 현명한 지혜를 나름으로 한일 이웃 나라로 사이좋게 잘지내기 하자고 촉구 또 촉구 합니다... 사소한 일로 평화를 깨어 사람이 다치는 전쟁은 정말로 죽기보다 더싫다... 중동쪽인가 세계에는 이웃국끼리 아직도 피를 흘리는 어리썩고 참담한 일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 이것을 뽄뜨 배우자 인지요... 이시점 시꺼러우면 서로 야만적 국기찟고 불사지르고 난동이면 어찌 하자는 건가요... 다른 방법이 있느냐 입니다. 전쟁 힘으로의 해결 방법외에는 실용성 있는 말이 없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격하여 국기찟고 분노하여 남의 영토 독도 내나라 한다고 해결책이 됌니까. 서로를 미워하기 대회인양 서로를 미워하는 행위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웃으로 접한 만큼 보다더 각별히 좀더 챙겨주는 뭐 말 한마디 라도 다정히 하고픈 마음 일진데, 겉은 밉다라 평화를 깨자 전쟁을 하자라고 일부가 작은 무리가 자꾸 불을 짓핀다... 부딭혀 상처가 생기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원리에 따라 잘잘못을 떠나 자기쪽 역성을 드는게 사람에 위치 아닌가,,, 상처가 나기전에 차단하여 이웃으로 평화로 지내는 지혜 우리는 이것을 찾어 지키는 노력이 서로 절실히 필요하다... 일본 정부의 야만적 이웃국 남의땅 독도 침탈 흑심 행위는 북한의 핵폭탄 난동 망나니짓 보다더 살벌한 도적 전쟁 선포 행위이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더 확고한 응징의 실효적 지배를 확실하게 엄하게 강화하여 지켜야 한다... 이미 보니 얇은 묘략의 술수로 야금씩 독도 강탈 행위가 전쟁을 선포가 됐다... 대한민국은 1910년 대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되새겨 보면 상상을 살려 중국 러시아 필리핀등 여럿 나라들과의 연합 공동 대처로 과거의 굴욕의 시대를 거울 삼아 공동 지혜를 살려야 한다...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영유권 독도 문제를 가지고 약은 술수 평화를 가장하여 기만하여 눈속임 전쟁을 선포를 했다 서로의 자국 영토의 인정 평화는 깨여졌다 우리 대한민국의 18대 정부와 19대 국회와의 연계합동 공동 대처가 확실한 강한 억제가 있으야 한다... 외교적 주변국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번만은 미국의 도움없이 중국 러시아만 필리핀 태국쪽만 손잡고 일본의 군홧발을 혼줄을 내보자 피똥싸게 혼줄한번 내 봅시다 과거처럼 어리숙 하게 당할수 만은 없지요... 북핵의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한일간의 발등에 떨어진 영토 분쟁 전쟁부터 끝내는 처리가 시급 합니다 살금 살금 야금 야금씩 잠식해 오는 음흉한 계략을 잡어야 하지요... 난 1910년도 무렵도 살살 간질러서 야금 야금식 집어먹은 간교한 예를 보았으니까요... 원효 대사및 이순신 장군의 지략을 펴야한다... 일본의 행실로 봐서는 피치못할 또 억울한 피를 흘러야 할것같다...미국에 의해 간단하게 히로시마나 등에 핵맛을 보여 주던지요 우리 국회의 역활이 막중하다 18대 새정부는 이시점 정신이 없다 19대 국회위원 시간적 안정된 우리 국회의 몫이 막중하다 이 난국에 다급하지 않은 정쟁에 목메여 있는것이 불길하다 한십년 독도 내나라 지방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일본 정부가 평화의 가면을 하늘에 가리고 참석 했다나 전쟁을 선포를 했다...우리 국회가 어쩡쩡의 뜨떠 미지끈한 대처는 불안하다 강력한 대처가 있으야 한다 어느게 응당 할 임무인지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일간 영토(독도) 내것이다 우기는 기만적 살금식 야만적 땅따먹기 전시다... 일본 정부의 응원적 지원을 차단을 시켜야 합니다, 철회의 확답을 받아내야 합니다... 일본 정부가 시마나현인가 시골 지방에 간디 커지기만을 10여년인가 살금식 연습 조줄하여 2013년 2월 부터는 노골적 일본 정부의 정부의 차관급 인가를 파견을 하여 고무풍선에다 바람을 짠뜩 집어넣는 조율하는 조절하는 중이지요 욕을 자처해 보십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거늘 인데 8년째라고 들어는데 다급히 조급하여 2년을 무시를 하고 설치는 군요 한데 우리 국회는 얼마나 눈치가 둔한지 남의 일처럼 그 위급의 다급함을 못 느끼는 분위기 입니다... ,,과거는 남의손 우방 미국손 빌리는데 몇십년 (36년) 기다렸다는데 요번은 얼마나 걸릴지요... 일본이 독도 집어먹고 여러지역 (중국 러시아 등등) 잡아먹고 또 한번 토할때 까지 몇년이 걸리나 해보자 까짓것 뭐 죽기 아니면 까무라 치기 밖에 더 있겠나다...에이 오늘은 기분만 대개 더럽다... 이참에 댜오위 다오도 경계선 부근에 걸처 있는거 중국에 돌려주시오 괜히 남의것 뜨떠 미지근 하게 불안정 하게 지고 있어봐야 마음에 짐만 갈등 혼란만 자처되리라 봅니다, 쿠릴열도 및 독도등등... 일본은 이웃국 주변국들과의 나라 경계선 부근의 애매 모호한 부분의 영토 전쟁 선포를 즉각 철회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중국 러시아 삼국이 공동 대응 대처의 외교적 단결된 모습을 하나로 뭉쳐서 응징하여야 한다,,,하여서 여럿말이 웅성이는 것을 잠재워야 한다,,, 평화적 선린 우호적 관계로 이웃국으로 회귀하여야 한다...더욱히 자국주민들의 심기를 어지럽히여 이웃국 주변국과의 갈등를 부춧켜 야기하여 국제간 이웃간 평화를 박살내는 행위 즉각 회수해야 합니다, 북한의 핵폭탄 난동보다도 더 처참 합니다... 70여년전 이웃국 특히 한반도 중국 소련 등에 더러운 군홧발로 별천지 처럼여겨 휘졌고 돌아 다니며 온갖 망나니짓을 일삼아 잘못의 우를 범했지요, 생각해 보면 뉘우침 회계하는 심정으로 웬만하면 평화를 가장한 온화한 탈을쓰고 큰 위헙을 모르게 살금식 야금식 가랑비 옷젖기식 시비로 갈등 전쟁을 부춧켜 거는 소수 주민들 끼리 난투전를 벌이게 쏘싹거리는 일본 정부의 지원을 빌미삼아 간디가 하늘만큼 해지면 그 여파는 불를 보듯 뻔하여 마지못해 겉잡을수 없는 곧 끝장에는 평화를 깨는 무리한 행위는 자진 철회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주민들간의 알력에는 중립적 말림이 보여 그나마 다행이였으나 언제까지 자질구래하게 중립적 평화선을 지킬수가 있는지요 근본적 정부가 관여 안하는 평화유지가 좋다는 거지요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영토에 오가는것 까지 간섭은 영토를 포기 하라는 소리 이지요 ... 다시금 강조 하지만 흩어져서 개별 국가로의 응징이 아니라 러시아 대한민국 중국 삼국의 연합 전선으로 일본과의 경계선 영토 문제는 일괄적으로 삼국이 공동 합동 뭉침으로 한자리에 모여서 응징이 강해야 한다고 지혜를 모우자고 재의 합니다... 북한의 핵폭탄 난동 문제는 대량 우리 민족만 상하되 영토는 그대로이니 독도 우리 영토 침탈 행위로 일본과의 전쟁은 많은 인명 죽임과 영토까지 땅까지 뺏앗긴 다는 불미 스러운 더러운 추악한 꼴을 당한다는 것이여서 북핵 보다도 더 무섭다 더싫다 죽기보다 더 민망 스럽다 ...독도 문제는 서로 시민들끼리 충돌하여 끓거서 불상사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 600만 대한민국 주민 불매 운동이면 일본은 3000만 등지기 불매 운동이면 양자 큰 손해를 입는 더큰 야만적 화근이 됄것이다... 전쟁 전시는 전시인데 평화적 전시이니 한-일간 정부 국가가 해결을 할 사황이다 민간인 시민들이 나셔서 화를 키울일이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새로 출발한 우리 박근혜 정부의 지략적 힘과 우리 국회의 지혜를 일단은 믿어 봅시다... 2013년 2월 25일 0시를 기해서 17대 이명박 정부와 그동안 억척스런 노고에 감사 찬사를 드리며,,, 18대 박근혜 정부 새로히 시작 탄생의 빛나는 업적 만들기 노력의 무한한 우리 모두의 나서 참여로 노력를 더하는 다행복시대 전진의 열정의 영광에 축하 찬사를 기도 드립니다... 어떤 경제 민주화던 가진자가 돈 있는자 가 들이 어떤 이유던 불문하고 사회 시중에 나돌게 하는 돈 적선 복지 정책을 펴야 돈 구경을 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행 조폐공사에서 종이돈를 막 찍어내 억지로 코에 바람을 불어 넣어라는 말이 아니고 돈 가진 돈의 부자가 은행이나 장농에 숨어 게어른 잠을 자고있는 꼬삐 없다는 핑계로 무료해 하는 하품하는 금송아지를 끌고 시중에 나오는 돈을 몰고 다니는 돈자랑으로 적선의 복지를 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 저런 명분의 제도로 나뿐놈 만들기 보다는 적선의 자혜 정신을 부춧켜 주자 덕으로 돈의 흐름을 막지 말라는 것이다...돈 있는 자들의 돈이 웅커러 들어 움직이지 않으면 돈 없는 자들은 돈 구경 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더 어럽다...돈 있는자가 땅도 사고 집도 사고 땅도 집도 흔하게 하여 사회에 뿌리는 갓 가정을 꾸리는 사회 초년생 젊은 이들에게 손쉽게 빌려도 주고 집없는 사람들은 길 거리에서 되도록이면 자게 하지않는 땅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저다 십흘 정도로 빌러줘 사용하게 하는 활용하게 하는 있는자 가진자가 베푸는 돈을 굴리는 증기로 자연스런 증발로 하늘로 그져 솟아 오르게 하는 그런 제도를 응원으로 개발을 해야 합니다 막연히 도덕적 -비도덕적 선을 임의로 끄어 만들어 나뿐 사람들을 만들어 돈을 사회 질서를 움직이지 못하게 얼게 막으면 누구의 손해인가 결국은 덜 가진자들의 답답한 부족한 이들의 손해 이지요 ... 얼쩡한 기분 따질일이 아니지요... 서로 어우러져 서로 나누며 베풀며 사는 사회를 이룩해야 하지요... 있는집 곡간의 곡식(돈)은 몇년째 묶이여 꼼짝 달싹을 못하니 곰썩어 썩은 냄새가 왕동을 하여 자빠지는데 이곡식을 춘궁기 곡식늘리기 놀이로 부도덕한 곡식늘리기 부풀리기 재물 평창하기 의식의 행사로 몹쓸 모양세로 몰아 부치니 이 답답함을 어찌 하자는 지요, 있는집 곡간을 풀어 배에 꼬르락 창새기 우는 가을 풍년까지 들리지 않게 최저의 도지 놀이로 베푸는 적선복지 봉사 공덕 선심 제도 장려하는 개발 정치를 유도해야 합니다... 땅도 집도 마친가지 좀 도지를 받드라도 있는것을 가지고 굴리는 놀리지 아니하고 살아 숨쉬는 생명채로 돌리는 운동 집도 땅도 가진자가 왕창 투자해 집없는 없는 자들에 들어와 약간의 비용만 내놓고도 살게하는 가진자들의 눈에 뵈이지 않는 적선의 공덕 선심 복지를 정책을 개발하여 장려하는 우리들의 새마을 개몽 운동을 전개를 해야 하지요...그러 함에도 집지을 땅도 집지을 재료비 인건비도 없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우리 국회 위원님들께선 없는개 없이 풍족하게 산다고 없는 사람들 마음도 몰라주고 모든 여권이 귀하게 모자라게 세집 세건물 가계니 벌어먹을 공간 부족하게 세출발 하는 없는집 아이들 살공간 부족하게 뭘 자꾸만 부동산 투기니 아니할말 붙여 이유붙여 비도덕적 이기 주의자로 몰아붙여 얼굴 붉어지게 이웃간에 얼굴 못들게 뭘 못 움직이게 도덕이란 개념으로 묶어 자꾸만 사회를 평화적 고운 흐름을 드디게 하는 꽁꽁 얼어붙게 여론몰이로 채찍질을 하고 있지요 있는지요... 있는집 곡간에서 인심이 나게해야 춘궁기 보리타작 할때까지 돈없는 이설움을 이길수가 있는데 어러울때 일수록 있는집 곡간의 대문이 열려야 하는데 얼마간의 도지 받는게 주는게 좋은데 이걸 과하다 비급하다 도덕적 이지 않다는 행세로 몰아 붙이는 곡간의 문을 걸어 잠거게 하는 곡간의 곡식이 썩게하는 인정이 매마른 세태로 몰고가는 어리석음에 분노할 뿐이다... 땅과 집을 재산을 가지고 청문회에서 정책의 투기니 비도덕 운운 따지는 제도는 바람직 하지가 않다... 집 짓는 원가의 비용도 좀 있는자가 더 많이 부담을 하고 없는자는 딱딱긇거 최저로 부담하는 약간의 도지로 운영 돼여지는 제도로의 규제가 적선의 공덕쌓는 선행 도덕성이 좋다는 것이다...있는 사람들의 돈이 살아서 움직이는 돈의 융통성 있는 나들리를 활용 그기에 없는 가난한 덜가진 자들이 이삭으로 부데끼며 비벼 살수있는 폭넓은 공덕 적선 제도가 오히러 많이 가진자가 이비용 저심부름 비용으로 나눔의 베풀수 있는 공덕쌓는 적선의 천사같은 적선의 공덕쌓는 선한 선행 어우러진 나눔의 일들이 비합리적 비도덕의 비양심의 비윤리 이다라 하니 남의 도덕적 눈치가 보여 지 필요한 만큼만 은행에서 돈찾아 집짓고 땅사 필요한 만큼만 자기 식구들 끼리만 매정스리 히히덕 거리며 사는 관리하는 만구 태평 세태를 합리적 도덕적 가치라 하니 야박 스럽기가 난처 하기가 이를때 없다 .결국은 돈없는 자들은 죽어라는 소리이다... 집살 형편 있는 있는 돈 가진 이들은 집 사면 그만인데 사회 초년생 부모를 잘못만난 가난한 이들의 생활도 안정적으로 없는돈 딱딱긇어 모아 은행 융자도 좀 받고 전세집 이라도 마련할수 있게 가진자가 몇채던 사서셔 적선하는 사회 우린 이런 어우러진 나눌줄 아는 공덕 복지를 우리는 존중하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한다... 지들 끼리만 잘먹고 잘살자 지집 한채로 방 한두개로만 지 식구들만 거처하게 좀보의 마음으로도 흡족하여 만족하여 주변은 필요없다 무시하자 모여 살수 없게 돈을써 집을지어 지들만의 공간만 만들고 하면 돈없는 자들은 어찌 집지어 살라고 이 모양세 인지 차라리 홀로 지 식구들만 데리고 달나라나 가 떨어져 외딴곳에가 눈에 안보이게 마음편히 살던가 가진자가 나누어 적선하는 공덕 선행 콩 한쪽도 알서리 나누어 먹는 찰가운 정의 문화를 그렇게 매몰차게 도덕적을 윤리를 그렇게 따지냐 입니다...인정머리 없는 냉혈귀 족들 은행에 장농에 돈 처박아 놓고 평생 돈많다 돈 자랑이나 늘어놓고 살다가 처다만 보고 살다가 앵통하게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 버려라 뒤지면 원통해서 어찌 저승 갈끼고 눈도 못 감길 것이다 ... 돈벌어 가진자가 시중에 돈구경 시켜주고 자랑하며 돈쓰고 다녀야만 그런 보람을 가져야만 돈버는 재미가 있는게 아닐까요...돈을 벌어 씀으로 서로 도움저 나누는 없는 사람들을 도우는 적선 공덕의 문화 이걸 개발을 해야 하지요, 알쌍한 기분만을 우기는 돈 없는 못가진 주제에 따지는 문화는 좋지가 않지요 돈의 가치는 여기서 강인한 빛을 출발를 합니다...아님 그냥 돈 종이입니다...우린 이 기분에 돈벌 욕심 욕망에 가득차 일을 창출를 합니다... 임대사업 이것도 엄밀히 따져보면 없는 사람들 도움주는 적선사업 복지 봉사 공덕 활동입니다... 있는자가 많이 투자한 한 건물에 적은 밑천으로 여럿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작은 돈으로 생계를 꾸리게 해주는 임대사업 이런것들도 훌륭한 적선 복지 공덕 봉사 사업이지요... 돈을 벌어 쓸만큼만 땅과 집을 사고 은행에 맡겨 간접 적선 하는이도 있고 이돈을 직접 손수 집이나 땅을사 직접 적선 복지 공덕 봉사로 어러운 이들을 나누어 쓰게 돕는 솔선수범 적선 공덕 자들도 있고 이것을 직접 도운 사람이나 간접적 은행을 통해서 도운 사람이나 정도를 나누는 것은 무리다 별반 하등 차이가 없다...자기가 돈을 벌어 자식이 쓸돈 주는데 돈벌때 온갖 세금 다내고 번돈인데 또 자식 쓸돈 주면서 상속세라 자진 생각하여 봉사 정신으로 선의로 국가에 또 세금 지불하고 자식 돈 주는이가 부모가 과연 누굴일까... 이런 부모 있을까...장농속에서 일억을 꺼내 자식을 에게 돈을 집어 주면셔 야야 상속세 천만원은 국가에 자진 내라, 그리고 천만원 모지라는 것은 미안 하지만 은행에서 빌려 일억 맞추어라 라고 시키는 부모님 되고 싶은사람 있을까...이걸 법이라 할까 도덕성이라 할까. 어떤이 원로님 변호사로 돈좀 벌때 집사람 친구가 땅사러 집사러 보러 가자 한다고 하는데 어쩔가요 묻길래 어-어 그것 하다간 세파에 손가락질 받지 한 미리 알고 한 삼십 여년전 전의 얘기란다... 하여 돈은 은행에서만 살게하는 간접으로 돈쓸이 도운것도 잘한 일이고 사모님의 친구는 그시절 번돈으로 건물 사 없는 이들이 여럿 사람들이 어울려 사용캐한 직접 도운 적선 복지 봉사 정신도 훌륭하고 딱히 어느게 잘했다 라가 보다는 허나 오히러 내 생각은 직접 봉사한 것이 사람들이 더 위험을 무릅쓰고 라도 용기를 내 직접 한것은 더 복받을 일이라 생각 합니다... 헌데 그분들에 땅 투기니 악덕 임대 사업자니 하는 부동산 투기 심리 집이니 하는 억지 제도 소리는 어패가 있네요 서로 어우러진 도움나눈 공덕은 간곳없고... 없는 사람들이 간절히 필요로 해서 살수 있는 어러운 사람들이 있으니, 있는 가진자가 베푼 그분들에 도움으로 여권을 만들어 주니 전세니 월세니 많이적게 도지니 임대로를 지불를 하고 행복한 생계를 이여 간다는 사실을 인정을 해달라는 공덕을 알아 달라는 겁니다...완벽 하지는 않을 지라도 나름의 적선하고 자진 봉사 복지 공덕 정신을 펼친 공덕을 베푼 고마운 분들께 혹독하게 도덕성 결여로 얼굴 붉어지게 나뿐 사람들이라 비판만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 또 특히 가정의 재산 증식은 가정의 공동체로 공동 노역으로 행복 합심으로 축적 되는것이다...단지 앞선 일선 주자의 이용 편리를 위해 명칭만 개인이다... 그러 한데도 자식이 쓰면 상속세를 지불를 해야한다 지돈 지가 사용하는 것도 상속세라 칭하나 보지요...보모가 돈 못벌게 못 모이게 버는족쪽 사고치고 부모님 일못하게 해방놓고 하면 무슨 재미로 일하여 돈이 모이나...하여 가정의 재산은 모두의 식구 공동 재산 화목이 물심양면 기여한 공로한 합동의 자산이다... 우리 국회 위원님들은 일율적 최저 임금만 받는지 그기에 몇배 노임 인지요, 세금으로 운영된 공직을 벗으난 전관 예우비니 사회적 자율 시장 원리에 너무 시비적 간섭은 부당한 치근득 꺼림이지요... 공직 공적 사회에 퇴임후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공정한 사회 퇴직자의 영향력 아무힘이 밑치지 못하게 하면 퇴직자의 능력이 아무 필요 없으니 젊은 유능자가 많으니 아예 무시로 힘을 받아주지 않으면 어느 기업이 수억씩 돈 버리며 이 사람들을 쓸 이유 필요 가치가 없지요... 수억씩 주고도 쓸만한 가치가 남아 있으면 기업이야 가치에 따라 성과금을 주어야 하지요, 그래도 득이라면 고용안할 기업 있겠는지요... 우리 국회 위원님들은 전관예우의 가치가 없게 세금으로 움직이는 공직 공적사회 감시가 철저해야 하지요... 감시 감독 관리 할곳은 못찾어 할일 몰라 뒤짐이면셔 사기업 먹고 사는 일이나 자유시장 원리에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평화롭게 네비둘곳 자유로히 노력으로 살곳등은 못살게 배아파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법에 위배된 불법된 잘못된 곳만 간섭 관리하면 벌주면 된다 나머지기는 세비먹는 공공기관은 까다롭게 시비붙는게 아니다... 부동산 투기라 몰아 세우는 얼어붙는 봉쇄 정치가 아닌 풍요로운 많은 흔한 정치를 우리 국회 위원님들은 어우러져 사는 폭넓은 아량 정치를 큰것을 가질수 없는 가난한 이들을 이들이 생활할수 있는 공간을 수훨히 제공하는 적선 공덕 선행 봉사 복지 정책을 적극 장려하는 상장은 못줄망정 오히려 격려나 찬사를 아끼줄 모르는 입버릇 처럼 늘상 달고 사는 고마움을 느껴 미안스런 맘이 늘상 짠한 정치인 이여야 한다...복지는 어느 한곳의 전유물이 아니다 착각은 자유이나 우린 인정많은 민족으로 누가 오면 없으도 콩한쪽도 아끼지 않고 나누어 먹으며 웃음을 주고받는 선한 복지 민족이다 누굴 나쁘다라 평을 일삼는데 미안 하지만 이건 아니다... 서로의 나름의 최대한 도우며 산다... 밉게 볼곳은 아무곳도 없다... 눈물이 날 정도로 이말을 꼭 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 정치 하시는 국회 위원님들요 서로 나누며 어우러져서 어러운이들 도움주는 복지 적선 선행 봉사 공덕 정신좀 개척해 나누며 사는 열린 자유 사회를 널리 찬양하는 격려하는 장려하는 마음 가짐을 존중하는 그런 제도를 좀더 개발 합시다... 땅투기니 집투기니 빌딩 투기니 그 물로 재산이 늘어 붙어으면 금상 첨화이고 세집이면 집살 형편 아니된 없는서민 전세 들어와 살것이고 여럿 먹고살 상가 건물이면 여럿 나누어 필요한 만큼 나누어 돈버는 먹고사는 생활 터전으로 활용할 것이고 빌딩도 마찬가지 땅은 돈이 필요한 사람은 땅을 팔아 돈을 장만 활용 할것이고 농지가 필요한 농민이면 약간의 도지 임대료만 지불하면 마음데로 파종할 농작물 심어 재배 할것이고,,, 이러며 없는집 있는집 서로 도우며 사는게 인생 삶이 아니던가...현 사회는 농지도 옛날처럼 그렇게 도지많이 주지를 않는다,,, 산업화 시대에 농사지를 농민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여 임대료가 그저 싸다... 부동산 투기로 건물이 적정 수준이여서 생계공간 빌러서 장사하기 그렇게 힘들지 아니하다 다만 돈이 시중에 궁해 회전이 적어 장사가 아니 되는게 힘이든다... 우리국회 위원님들은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 투기로 투자한 곳을 너무 야박하게 나쁘게만 몰아 붙치지 맙시다, 없는 사람들도 흔하면 얻어 쓰기가 수훨할게 아닙니까... 좀 생각하는 두뇌 머리로 정치를 하면 합니다... 장사하는 서민 대다수가 부동산 투기로 만들어진 건물에 세들어 생계를 이여 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지요... 그리고 서민이 주로 사는집 전세집 이것도 있는집 자식 아니고는 자꾸만 헤집자 하니 없는 서러움에 눈물 고이는데 욕 나오는데 있는자 돈있는 자가 부동산 투기로 산집 그집 들어가 우리들 내샛끼가 힘들게 가정꾸려 (행복하게) 산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라는 것이다...투기라는 나뿐 용어를 사용을 말자는 겁니다... 얼마를 더 잘 가졌다 뻐기는지는 몰라도 지나치면 욕얻어 먹기 십상 입니다... 가진자가 어떤 명분이던 그돈을 움직여야 없는 서민들이 살아가는 길이 열린다는 곳이다... 적선 복지 봉사로 공덕 쌓기가 있는집 곡간에서 이루어 진다는 사실 이 정책을 운영 개발을 잘 해야 옳바른 태평성세 자유평화 정치 입니다...없이 살다 보니 별개 다 스럽고 울화통이 터지네요... 부동산 투기라는 애매한 용어로 흠집없는 무결점을 만들어 몹쓸놈을 만들어 몰아 조여 붙치면 결국의 피해는 없는 서민들의 몫이기에 기를 쓰고 말리는 겁니다... 이런 저런 공간들이 턱없이 부족해 너무 귀해 빌러쓰는 비용이 천정 부지로 치솟으면 누가 부담하여 책임질 것인가 그대들이 책임질 돈 왕창 벌어 놓았는가 벌어논 그돈으로 과다한 무상 복지 봉사 적선 공덕 쌓을것인가 그럴자신 보이지가 않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없는 서민들 낭패보게 왠 아우성인가 ... 아님 정부에서 무상 사용하게 보호 봉사 복지 적선 공덕 쌓을 것인가요(상가 건물 상가 빌딩 무상집 많이지어 과다한 공짜- 무상 막 나누어 줄것인가) 좀 왠만하면 흔하게 많아야 자율 평화 민주 시장 원리에 책임을 줘 맡기면 서로 부데끼며 얽키설키 아웅다웅 도움 나누며 울고 -웃고 그리 사는 우리의(민간이 선도 주도하는) 대한민국 세상이, 웃 동네 북한보다 그런 공산주의 국가가 콩칠팥칠 온갖것 다 간습 관리하는 쪼짠한 사회 보다는, 우리의(민간인이 서로 잘 알아서 선도 주도하는) 자율 적선 봉사 복지 공덕 사회가 살기가 수훨하고 보기도 더 보기가 좋다는 겁니다, 완벽 하지는 안을 지라도, 떡고물 정도는 허실로 떨어저도, 북한의 직접 공짜를 통째로 무상 배급 과다로 베푸는 관리하는 게어른 나태 세상 낙원 천지 공산주의 사회 보다는 수십배 수월 하다는 거지요... 우리 국회 위원님들의 "입" 부동산 투기라 좋지 않은 말로 너무 지나친 맑은세상 만들기로 열정을 불사 지르는 것도, 어찌보면 없는 서민 남의것 빌려 사용해 먹고사는 생계 유지 인생들 앞에서 볼쌍 사납게, 적선 복지 봉사 공덕 나눔의 사회를 지나친 정의의(부동산 투기) 이름으로 올가 얽어 매는 답답한 없는이들 불안을 조성하는, 너무 맑아야 살기 좋은세상 공산주의 인민주의 사상 철학이 최고라는 식으로 채찍질 하는, 못된 간섭을 하지 말라 부동산 투기라는 악습 관습의 제도를 만들지 말라는 거지요, 정부의 간섭은 지나치지 않게 정도를 명쾌한 기술로 잘 맞추어야 오히러 서민 피해가 발생 하지가 않는다 ...2013년 3,1절 행사에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를 이해를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된 모습, 좀 이해가 통하지 않는 언짢은 부위는 버리지 아니하고 타일러고 나무라면셔 보듬어 안고 하나로 뭉쳐가는 모습도 보기가 좋고,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의 확고한 강인한 메지지에 일본 정부도 미안한 생각은 숨길수가 없어리라 여겨집니다. 과거의 잘못을 없는듯 잊어러는 물질적 보상이 끝났으니 모르겠다는 생각 하기 싫다는 식의 사고 개념은 가짐은 아니 되지요, 도의적 정신적 미안함은 우린 천년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는 안 들먹일 수가 없는일 입니다, 이런 이점을 고지 하시고 이웃간 서로 미래 지향적 선린 우방 우호 관계 발전을 존중하는 서로 국가의 보듬어 않는 자세가 신뢰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서로 민간인 차원은 우린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의 강인한 과거의식 의지를 존중을 하고 믿어 밀어 주고, 일본 국민도 일본 정부의 미안 스러워 하는 자세를 지켜 보면셔 평화롭게 서로 잘지내기 하자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지요, 설혹 소수 주민들이 격한 행동을 일삼으면 말리는 나무라는 지혜... 하필이면 한반도 민족 한서린 3,1절 94주년 행사 몇일 앞에두고 서둘러서 억지 소리로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 가슴을 헤비파는 다케시마에 날을 억지 조성하여 이번엔 (2013년 2월 인가 8회째라나 8 여년인가 흐른뒤에 살금식 일본 정부가 2013년 처음으로 얄미운 곁눈치로 비급하게 야금씩 개입하는 일본 정부가 차관급 인가를 파견하여 8회째엔 관장을 했다네요) 대한민국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속을 뒤집어 놓지요. 이웃하여 붙어 있으니 발생하는 이웃 하였기에 생기는 행복한 문제 입니다만...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런 일들이 생길리 가 없지요 단지 붙어 있다는 죄밖에요, 그래서 그죄를 뒤로하고 잘 지내기 하자는 지혜를 총동원 해야 하지요...대한민국 영토의 독도는 전쟁으로 애매한 사람이 죽어 자빠지기 전에는 우리영토 독도를 뺏길일은 아무리 죽어다 깨여나도 까무라 처도 그럴 잘못된 헛튼일은 생기지가 않는다 일본 인들은 갈증돋졌는데 시원한 찬물 냉수 얼음물 마시고 올바른 정신이 드셔야 한다, 그래야 한-일간 피해 갈수없는 사이가 좋아 질수가 있다...일본인들의 이시점은 생이 곧 끝날 얼마 남지 않은 애석한 우리 위안부 할머님들의 등한번 토닥거려 드리는 아주 작은 사람의 도리 인정 일만 급하게 베풀면 된다 시간이 다급하다...그대들 말처럼 돈의 보상은 끝났다 했으니 돈달라 소리가 아니고 우리도 이젠 먹고 살만하다, 도의적 정만 좀 베풀어 주면 그만이다...요즘은 오히러 일본이 돈이 궁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니, 우린 비급 한돈 요구하지 않을것만 같다...우리대한민국 정부가 보살펴 드리제 싶다, 손쉬운 등한번 우리쪽에도 차관급 정도분 파견하시여 또닥거러 드리면 속이 시원 할것만 같다 올봄 벗꽃 몽오리 터질 무렵쯤 오셨다 가시면 좋을듯도 하다 아님 일본쪽으로 한번 모셔도 좋고요 안전은 일본 정부가 강하게 평화적 살아 있으니 안심이구요 우리 할머님들이 전쟁통에도 꽃몽 우리로 참전 생지옥에 가셨다 살아 남으셨는데 까짓것 과격한 우익 사람들 급내 겠는가 눈껍풀도 꿈적 안을 것이다 더세월 가기전에 한번 모셔다가 등한번 쓰다듬어 드려 봄도 좋을듯 법도 합니다 ... 우린 먼 외국 전쟁 월남 참전용사도 국가에서 보살핀다. 그당시 일본은 이웃 한반도인도 자국민 처럼 여긴 식민지국 대한국민 인생 어린여성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전쟁통에 데러가 사용한 마음의 죄 이시점 평화의 이시점은 일본 정부는 등한번 정도는 토닥거려 드려도 욕되지 아니한다...2012년 12월 19일 양 정당이 서로가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한 정부일을 하겠다고 선거로 다툼을 가졌다. 대통령 통솔 지휘권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렸다 임기는 5년이다를 놓고 격렬히 싸웠다 싸웠으니 결과는 있었다 일을 직접 할 당과 그져 일을 간접으로 거들어 줄당이 결정 되였다 임기는 단 오년이다 세월은 너무 짧은 시기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을 했다 선거의 지고 이긴자는 있는데 승패의 인정이 내심없다는 서글픔이다. 겉 표면만 억지 수긍이다 내면은 48%는 꼭지고 못내놔-아 놓겠다는 버티는 중이다... 답답한 일이다... 마음을 못 비우고 억울해 하고있다 왜 억울하다 고한 미련을 내려놓지 않는 것일까. 과감히 신사답게 국민을 위해 일하기위해 정부를 잡은 새정부 박근혜정부가 일하게 무조건 밀어 주어야 한다 사람이 하고져 하는 일이다... 우리- 민-통도 국가일 일하기 위해 열심히 뛰였으나 국민이 믿어 밀어주지 않았기에 정부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고싶어 안달이 났지만 못할 뿐이다. 하물며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이다, 좋은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도 남성보다 더많은 좋은일를 잘했다라 하기 위해선 주변 야당이 적극 성원으로 밀어 주어야 한다. 밀어 주웠는데도 배신하여 신뢰를 잃고 정부일를 잘못 한다면 했다면 하는즉시 제동을 걸어 말리면 된다... 우리 국회는 막강한 힘이 그럴 능력이 항상 살아있다... 우리 정부가 일를 잘못 되면 하면 충분히 막을 힘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 일단은 성실히 일을 하게 믿어서 밀어줘 주어보자, 우리 -민-통 정치 철학으로 국민께 신뢰 지지를 받은게 아니다, 억울 하지만 인심을 얻지를 못했다 앵통하고 원통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싶지만 국민에 인정은 싸늘 했지요 하여 당분간은 우리들의 민-통의 정치 철학은 접어 두는게 나름의 성실한 예의이다...우리- 민-통의 정치 철학은 민의 인정을 놓쳤다 ... 새누리 박근혜의 정치 철학을 국민들은 지지하여 승낙을 한것이다. 정치는 자기 생각 정치 철학을 관철 시키기 위해 부든히 노력하는 자기꿈의 세계를 펼치는 우주 공간이다... 새정부 출범 일주일 정도 지난 이시점 박근혜 정부가 우리-민-통에 양보를 아끼지 않았다 할만큼 했다이고 우리-민-통역시 양보를 했다 했다 한데 서로가 양보는 힘들게 있었는데 했는데 새누리도 할만큼 노력은 했는데도 일의 성과 성사는 주인과 나그네의 할일을 구분 양보의 미덕이 발휘를 못했단 결론이다... 새정부 일의 시작의 성사 조차 어러운 지경이다. 안담이다 답답함이다. 멋지게 새출발 하게 일하는 맛이나 맛보게 하는 갓 처음의 예는 밀어 지켜주는 도리는 가져 주어야 하는데도. 세살버릇 여든까지는 줄기차게 무난히 몰고 가고져 하는 모양세다, 좀 안좋은 것은 깜박해도 누가 숭보지 안는데도 끝까지 고집이면 되려 손가락질 받을 염려가 있지요 ... 대통령 임기는 손가락 다섯개다 앞의 한 일-이년은 길들인다 물고 늘어져 일못하게 접고 일이년 발목지고 흔들고 임기 말년 일-이년은 거진 맥빠진 고역 시기이고 이것저것 빼고나면 거진 다가 허송세월 복판 중간 손가락 달랑한개 일년 일했네요 이다, 5년중에 꼴랑 일년 일하게 밀어주는 우리국회 대단 하십니다... 일년 국민을 위해 일하고 정부일 잘했다라 큰소리 치게하고 임기 끝낼 형편이다 이러하니 빈부의 격차가 자꾸 더 벌어지지요... 정치쇄신 다급히 해야한다, 옛날 습성 내려놓기 싫은데 미지건 그러도 내려 놓아야 한다, 우리- 민-통이 살아남기 위해 적극 동참 하는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는 현 정부를 거들어 주는 야권의 책임 임무도 충실히 하고 볼일이다 일단은 서로가 잘돼야 5년후에 우리-민-통도 말빨이 선다 ... 박근혜 새정부가 산듯하게 새 출발를 잘하게 서로가 양보하여 산듯하게 화합해 보자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을 빌미삼아 주변 국은 북한과 일본은 이시점은 너무 무시적 얏보는 갈보는 업신 여기는 야만적 약은 술수의 북한의 북핵도발 난동과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8년여를 넘어 서면셔 야금씩 슬금씩 이다가 이번엔 아예 노골적 일본 정부의 참여로 도를 넘어서고 있다 암담한 이 시점이다, 우리 대한민국 내부의 단결력이 중요한 종이짝도 서로 조심히 정성들여 거들어 맡들 이 시점이다... 제발 한번만은 밀어줘 주고 봅시다 사람이 하는일 일단은 밀어줘 보고 애교스런 까탈은 다음 기회로 미루자 입니다, 그러 하다가 혹여나 수가 틀어줘 심기 뒤틀리면 그때가 설혹 한두번 흔들어도 때는 늦지는 밉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 창조 과학부인가 이세상에 없던 생소한 부서이기에 낯서른 부서이기는 하나 새정부가 야심차게 정치 철학을 가지고 주창을 하고 한달 이상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고심을 거듭하는중 난제 9개 품목 문항중 8개는 합의를 보고 한개의 문항에 봉착해 좁혀 있다니 우리 새누리- 우리 민-통 관계자들의 현명한 지혜를 잘 발휘하여 조만간 오늘 내일 원만한 평화 처리가 합의가 곧 성사 되길 소원합니다... 새정부가 산듯하게 출발을 하게 여-야가 머리를 맞데 멋진 결과로 적극 밀어 주워야 하지요... 거진 마무리 단계인것 같습니다... 서로의 화합적 줄다리기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세요. 이것이 평상시 사람들이 하는일 협상이라 하지요... 한달여를 넘게 가다보니 길게 목이 빠져라 애타게 기다렸다 합니다, 속이,새까맣게 탄다 합니다. 나도 어제 오늘에야 이 답답함을 호소합니다 차일피일 하다가 설마 잘 도와 주겠지 였는데 설마가 역시나 박근혜 대통령 애간장을 다 녹이네요... 일단은 박근혜 새정부가 줄기차게 용명 스럽게 일을 멋지게 하게 일은 원만히 시켜놓고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민-통의 신경쓸 할일은 안철수가 곧 돌아 온다 하여 4월 노원병인가 재보궐 선거인가 출마를 선언을 했지요 아마 ... 우리 민-통은 엉뚱한 곳에 정신이 팔려 매몰돼 때를 놓친 기분이다 안철수의 정치 절차가 이러면 곤란한데 우리 민-통 정당에 입당하여 들어와 출마를 할것인지 아니면 또 무소속이다 호언장담 큰소리 외치며 출마인지 4월 노원병 재보걸선거 출마인가가 선언이 애매한 처지이네요... 안철수씨에게 부탁은 정치를 하시는 것은 좋으나 대한민국 정치사를 어수선하게 사회 혼란은 없애 주라는 것이다... 결정의 선택을 잘하여 이왕이면 우리-민-통에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면 무소속으로 끝까지 밀고가는 뚝심 그것을 존중해 주면 합니다... 세중간에 이랬다- 저랬다 혼동주기 없다 입니다... 박근혜 새정부 출범 한 열흘도 안지났는데 그세 (그사이)이상하게 저마다 독기가 가득 하네요.어떤 불만들이 야금씩 쌓이기 시작을 했는지 가득 한지는 몰라도 성급히 불쾌한 과격한 누굴 들어라는 소린지, 무한정 못들었다 시미미 떼라는 소리인지, 민-통의 볼맨 소행은 거진 마무리 두고 과거보면 막바지 한두 품목 두고 어러운 난간에 밀어넣는 술책에 봉착하는 으례히 습관적으로 몸에베 관습으로 떠외는 청와대 나와라 (박근혜) 대통령이 답변하라 새누리의 의회는 무능하다 합바지다 필요없다 하여 하도이니 그럼 청와대로 들어 오십시요 대화좀 합시다 한데도 또 일방적이라 토라지는데, 하면 한다고 나무라고 안하면 무시하여 못들은척 시치미 땐다고 아우성이니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여기 저기서 볼적마다 눈빛으로 애걸복걸 애원 했는데도 새누리당도 한달넘게 심혈을 솥고 열심히 했는데도 정당끼리 했는데도 인수위 인가는 그기 관여 안했나요 그냥 허울만 있었나요, 여기서도 열심히 했는데도... 무얼 어찌 대응 하라는 소리인지 감히란 격한 언어를 싸가지 없는 겁대가리 없는 격한 언사가 새정부 탄생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등장을 하네요 전전후를 알고 냉정히 불만을 토로하자 입니다 껍데기만 보시지 마시고 ... 우리 민-통은 맘것 미련없이 영남이 미안 스러워 고개를 못들 정도로 영남을 밀어 주고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로 잠입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영남 사람들의 마음을 훔처오는 마음을 헤비파야 한다 일찌감치 계략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 다음번 19대 엔 무조건 순백색의 호남 인물을 잘 만들어 성공을 시켜야 한다 로얄 재리를 맘은것 듬북 먹여 잘 다듬어 내야 한다... 오기 자존심 잘 만들어야 내야 한다 문재인및 안철수 등--등 훌륭한 영남 인물들을 얼마 만큼 보기좋게 이용하는 공작 정치를 물밑에서 소리 소문 내지말고 가감히 처리를 잘해야 한다 일찍히 서둘지 아니하면 똑같은 일일 지라도 추하고 어지럽게 혼란 스러워 보인다... 사람 다루는 법도 일찍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문재인이나 안철수도 너무 성급히 마음 먹지 말고 국민에 행복을 위해 좀더의 덕망을 쌓는 정치 공부를 한다음 자기 포부의 큰정치 철학을 야금씩 조금씩 민의에 고지를 시키고 인지를 시켜 드리고 난후 인정를 받은 다음 안전하게 뜻을 펴야한다... 우리 민-통은 지금 부터라도 이시점은 오히려 박근혜 새정부 보다 더 정신을 바짝 차러 준비를 서둘러도 넉넉 하지가 않으다...남의일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해가 생긴다는 것이다 갠스래 끓어서 부스럼을 만든다는 꼴이 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 민-통은 우리당을 위해서 욕심을 내는 정당 이여야 합니다... 새누리 당을 위해서 늘상 2인자로 들러리를 서는 정당 이여선 곤란 하다는 겁니다. 정도껏 채면만 생색만 예의만 갖추고 실속있는 우리를 위한 정책를 개발을 해야 하지요... 여지껏의 보면 정반대로 갔다는 결론입니다 햇볕 정신 과감히 발휘 해야 하지요... 아 덥다 웃통벗게 해야 합니다... 미안 스러워 너무 고마워 고개를 못들 정도로의 햇볕 정신을 발휘를 한번 해보자 입니다...북쪽이 아닌 우리 동해쪽 부터 실천을 실험를 해보자 입니다 그리고 이정책이 좋아라 먹히면 다시금 북쪽으로 평창을 하자 입니다...어차피 18대 기간중 국가 정부의 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몫이다...아무리 우리 민-통이 죽어다 깨여나도 이번의 일은 우리민-통의 몫이 됄수가 없다 즉슨 남의 일이다... 너무 깊이 개입할 근덕지 이유가 없다는 그저 그들어 주는 수준밖에는 할몫이 없다는 것이다, 주제 파확이 절실히 시급하다...우리 민-통의 살길를 찾자는 알뜰한 욕심 챙기는 오로지 그길 그것 뿐이다... 어수선 하는 바람에 좋은 칭찬 거리를 놓첬네요 "이마트" 의 일만 여명의 정규직화에 회사의 돈이 년 600억원 이상이 근로자들에게 돌아 간다고 한다, 동반성장 동참에 축하의 롯데 마트인가 십시일반 기업들의 참여에 중산층 늘리기에 힘써주신 애쓰신 적선 공덕 복지 봉사 정신의 회사들에 무한정 감사한 고마운 기분이다 조끔씩 야끔씩 천천히 비정규직 빈곤 퇴치 운동에 기여하신 고마운 마음이다 다같이 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데 여기에 해방놓는 잡귀신들은 얼쩡이지 않으면 한다...이런 추세로 조그만 더가면 빈부의 격차란 말이 없어지겠지요...노조의 합당한 신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를 살리는 목줄 입니다... 기업은 노동력으로 자생해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노동 운동 이여야만 합니다, 공적자금 이란 미명하에 무상 투여는 간곡히 사절 입니다... ...우리 민간 사회는 십시일반 중산층 늘리기에 성실 근면 복지 지향하기 위해 서로 적선의 나눔의 잘살기 운동에 심혈을 솥고 있는데, 우리 정치 사회는 무슨 말못할 핏치못할 기막힌 곡절 사연인지 무언가 답답하게 칵 막혀 얼어 붙어있다 피가 흐르지 않고 있다. 빈곤 퇴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어야 할탠데 조바심이 난다... 무리한 야박한 부탁이 아닌데, 곧 풀릴것 같은 느낌 가슴를 울리는 뭔가 이젠 애간장를 그만 삭흐고 따스한 봄기운 처럼 정치의 마음도 따스히 햇볕이 작열하면 합니다, 정치가 국민의 속을 그만 썩히라는 것이다 국민에 애를 그만큼 태워으면 물리지도 않느냐 입니다, 이젠 잡다한 이유 말 빈말 앞세우기 보다는 말 건떡지 어렵게 구실 만들어 생색 만들기 보다는 여러 기업들이 실천을 하여 모범을 보이듯이 앞서지는 못할 망정 이라도 적선 복지 공덕 쌓는 기업들에 열심히 따라는 붙어 달라 하여 뒤처 지지는 말아 달라 억지 방해 놓지말고 티 안나게 지일처럼 여기는 마음 가짐으로 선을 베풀어 공덕쌓는 적선의 봉사로 호응하여 눈에 보이지 않게 뵈이지 않게 없는듯 아닌듯 새롭게 태여 나라는 것이다, 나태 게으른 무상복지 없애기 위해 민-관이 손발이 맞으야 한다는 소원이다, 맘껏 무상 배급 나태 게어른 복지는 머리위 북한만 전유물로 이용 애용를 해도 만족하다, 그쪽만 주창을 해도 오히려 더 어뤄워 안스러워 지겹다, 지나친 무상 공짜 복지 배급이라 해도 머리에 지날 정도로 짜증난다, 북한 정치 지도자들은 귀막고 있고. 우리 남한 역시 일부 정치권이 사사건건 해방놔 폭싹 썩게 만들어 어러워 지면 주저 앉으면 어쩔수 없이 도움이란 멀쩡한 손발 묶어놓고 뒤짐지게 해놓고 엄청난 구호 무상 복지 건설하여 생색으로 도움 줄께 등치고 간빼먹는 자처하는 억울한 암담한 복지는 개설 창설을 말자 입니다, 민-간이 열심히 손발을 맞추어 라는 것이다 빈곤 퇴치를 위해, 가만히 있으면 좋으런만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 먹으면 좋으런만 혹여 가만히 있다가 바보소리 듣는게 불안 스러워 되려 눈알 부아려 내몫아치 구실 챙기기 생색 내기 보다는 없는듯이 표 안나게 진심어린 화합적 평화적 정규직을 살금씩 조금씩 십시일반 창설하는 일에 정치권도 적극 동참해 달라 더러운 내몫아치 빼고 서민 행복을 늘리라는 것이다, 출항 못한 박근혜 호를 배고동도 울리고 닷을 올리고 묶어둔 밧줄도 풀고 떠나야 한다는데 "인수위가 무얼 했는지 새누리가 무월 했는지 우리 민-통이 무월 하는지" 아직도 배줄은 꽁꽁 묶이여 있다. 여지껏 출항할 날이 기약이 없다 2013년 2월 25일 18대 박근혜 새정부가 멋지게 출항을 한다고 힘차게 아울러 한 박수로 고동은 울려는데 우리 야당 민-통이 밧줄를 풀어줄 임무 적임자 책임자 인데 아찍껏 밧줄 풀어줄 기미가 없다. 인수위는 손틀고 보다리 쌓앗고 홀연히 자기일 잘했다라 임무 끝났다라 긴 여행길에 떠났고. 양 정당 새누리 당과 민-통당 일만 남았는데 여직껏 양당 티격 태격 놀이만 연일 성업중이다, 아찍껏 2013년 3월 8일 인데도 한가히 출항 준비 중이다, 북한은 3차 핵폭탄 난동 문제로 연일 쥐약 집어 먹은후 속이 끓으니 뒤집히니 개거품을 물고 미쳐서 길길히 아우성 인데도 우리 정치권은 그져 천하 태평이다 어떤 좋운 묘안이 있는지 중국과 러시아를 외교적 잘 구실려 폭 잘 삶을 복안 휘안한 대책이라도 선건지, 전 정치 통일부 장관 출신인 이재정씨 인가 처럼 대한민국 국록를 처먹은 대한민국 장관 출신 주제에 우리네 일을 외국인 남의 나라인 미국탓이 좋아서 엿보여서 느긋 한지요, 요즘 대남방송 연일 퍼붓는 북쪽의 억지 소리와 이정희와 앞선 노무현 정권 실세들 이구동성 입맞춤과 하나도 획하나 틀리지 않고 남한과 미국의 우라통 복통 긇는 바람에 무시 무시한 핵폭탄 난동 미사일 개발 발사등등 미친 개지랄 (애완견 은 빼고)개수작 부릴수 밖에 없지 않느냐 고래고래 악발이다 언제적 부터 이지랄 들인지 확 한번 꼭 한번쭘은 확실하게 확 꼬집어 짚으나 보자 1950년적 부터 이지랄 들이지 않나요, 이적부터 이시점 부터 핵폭탄 난동은 꿈틀 거렸다, 까마귀 고기로 몸보신하여 치장을 둘렸는지는 몰라도 기억은 되살려야 한다... 북한과 남한은 지금은 평화시 전시다, 언제 끝낼지 모르는 악몽의 연속중이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미국 외국에 맡길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머리를 싸매고 우리일은 우리가 해결을 봐야 한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우방에는 단지 애달은 도움만 바랄 뿐이다, 분명 미국은 우리의 원망의 대상 잘못의 탓이 아니고, 미국은 우리가 고마워 이고 살아 야할 고마운 우방이다, 그리고 흔히들 미국으로 우리 민족이 자꾸 이민가 살 나라이다, 유람차 놀러도 많이 갈 것이고. 북한의 핵폭탄 난동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무능의 잘못이다. 먼 과거 정부 십시 일반 조금식 야끔씩 쌓여진 악마의 고통의 잘못이 크다 좀더의 기여의 차이 여서 이지요 속이 터지니 원망도 하는 것이지요 100%의 햇볕 정책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여도 억울 하다는 거지요. 이런 저런 정책들이 구사가 심혈을 기울려 있을 것인데 하여도 결과로 평화적 화해 빛을 못 봤기에. 이런 구질 자래한 것들을 통진당 이정희나 전 통일부 장관출신 이재정이나 (탓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무능의 몫이다) 노무현 전정부 시절 정치 형세를 한 이들에게 공들여 설명을 해야 그나마 수긍을 하니 애석하네요... 속이 터지고 불안의 애가 타니 이정부탓 저정부탓 원망의 넋두리나 늘어 봄직도 하는 거지요, 지나치지 않을 만큼만의 넋두리, 국가 나랏일을 국민을 위해 책임지고 일를 도맡아서 했기에 결과는 북한은 핵폭탄 난동중이고 하니 원망도 행복한 원망을 듣는 겁니다, 원망도 아무나 듣나 참, 그래도 이시점은 결과가 나쁘게 보였으니 아무리 노력을 기했어도 북한이 말을 듣지를 안했다 안타깝다 애석 하지만 좀 잘못된 것은 인정을 하고, 분명한 것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십년사이 일만은 아니지요. 하도 속이 터지니 니밀락- 내밀락 싸움일뿐,,, 이마당은 우리 모두가 좋은 지혜를 개발해 적극 가담해야 하지요 ... 이젠 이런 위험한 대량 살상무기 핵폭탄 미사일 다양한 여럿 무기 개발 만드는 비용 문제로 북한 국민 인민들 식량 문제는 당사자인 북한이 해결하게 아예 신경을 끊어야 한다, 저네들은 지들끼리 아웅다웅 살게 내버려 두고 아주 위험한 핵폭탄만 가지고 시비붙어 해결해 보자 어차피 힘이 들것은 사실이고 들더라도 끝까지 오기로 평화로 멋진 지혜로 해결해 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한 목소리 만들기 해보자 이불안을 단합해 단결해 한반도 비핵화를 평화로 해결해 보자 입니다...어러운 지역은 북한만이 아니다, 세상엔 어럽기로 말하자면 기구 절착 한데가 북한보다 더 어러운 곳들이 한두곳들이 아니고 넘처나 있다 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에 문제이다 동족만 찾을일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와 아주많은 동족이여서 민족 따져서그렇게 눈물 돋지게 고맙게 도움 주는게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도 조금 합처진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몇개의 민족이 합처진 나라가 아니다 전세게 만인이 모여사는 합처진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진 정의의 나라가 미국이다 ... 담배값 인상도 모질지 못한 서민을 위해 합당한 인상이면 합니다 새누리 김재원 위원님의 희망찬 알찬 포부에 없는 서민 마음에 상처 납니다... 난 담배를 안 피우기로 결심를 했습니다만 내 자식이나 형제나 친구 이웃들은 피우는듯 합니다 세류의 합당한 원칙에 따라 적정 수준의 도리 도의적 인상이면 합니다 무짝스리 터무니 없는 왕창 올리자 매정히 후리치면 김재원 위원님의 맘이 속이 시원해 집니까, 속이 시원해 지면 우리 서민을 위해 좋은 색다른 휘귀한 적선이 있다는 겁니까, 그좋은 세상 다가진 북한의 정치 지도자 김정일도 담배 골초로 그좋은 북한 세상을 마다 하고 담배 즐겨피다 좀 일찍 죽었습니다, 사람 살이가 맘까지 안습니다, 그 어러운 시절 때꺼리도 봄철이면 구경도 못하던 시절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나도 내자식도 담배를 피웠습니다 아직도 내 피붙이는 피우는 중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담배 애연가 였나 봅니다 그시절 잿틀이 얘기도 정무 보는데 나오고,,오바마도 과거엔 담배를 즐겨 피웠다 하지요,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나쁘게만 볼일도 아니고 피우고 안피우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문제이다 사회적은 개인 문화는 개인이 알아서 하게 지나친 간섭은 안하는게 좋다 ... 우리 사회는 적당한 불량도 이해로 껄어 앉아아 합니다 아주 나뿐 대마초도 있습니다, 우리네 세상 인생사는 삼시셋끼 밥만 먹는듯 똑같은것 같아도 서로의 삶은 다양 합니다 극구 타일르고 나무라여 말려야 할게 있뜻이 하면 아니 되는게 또 있고 적당히 인정하는 눈감아 상대의 생활를 존중 해주는 일상사도 존재를 한다는 겁니다 무조건 도덕적 맑은 밝은 올바른 것만을 부정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담배도 안피우고 밥도 먹지 안으면 화장실도 가지 않을 것이고 화장실에서 오물을 배출 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럼 환경도 좋을 것이고 이걸 모르는 천치가 있을까 나만의 것만 타당한 것일까 싫으면 내가 피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적당히 예의를 갖추게 조심을 시키면 밀폐된 공간의 남에게 피해가 생기는 곳은 강하게 도의적 규제를 하면 된다 ...한시절 유류값 인상에서 보앗뜻이 귀걸이 코걸이가 사람 몸체보다 더 커진것을 경험 했지요, 온갖 세금들이 알게 모르게 앞다터 줄기차게 천정 부지로 치솟는 꼴을 경험 했지요, 아무리 퍼줄 곳들이 넘처나 돈이 귀해도 배꼽이 배보다 커지는 이상 기형은 막아야만 합니다 누굴 위한 정책인지는 몰라도, 지나친 세비 모금은 지나치면 아니 돼지요... 담배값 인상 소주 술값 인상 담배 한갑 2500원 인가 하는데 2천원 올리자 이면 얼마를 올린것이 돼는가 하면 다른 품목들은 덩달아 춤을 추어야 하는데 왠 세상을 돈 인상 세금인상 천정부지 인상 천지를 만들 샘인가, 세류에 사람사는 흐름에 맞는 합당한 인상이면 합니다... 참여연대 놈들 왜미친 지랄들이노 인간 말쫑 샛끼들 사회혼란 주범들이네 나라망신 다 시키네... 실없는 잡새들 사람 냄새는 영 찾어 볼길이 없네. 너네들은 무엇이 참신하단 말인가 지네들 창세기는 썩어 왕동들을 하는 더러운 놈들일세 줄기차게 검찰은 왜 틱틱 왜 차노 이명박 전 대통령좀 집어너 하며 눈치주는 그렇게도 고발 꺼리가 없나 없냐 대한민국 나라 망신은 허구한날 심심하면 식은 죽먹기로 난리세 거려 참말로 꼴갑뜨네 저런 요란스런 요동치는 썩은 잡 귀신들 잡아먹는 쓰나미는 왜 없는가...궁굼해 죽겠네 .자존심 상해 기분 더럽네...너네들은 이모저모 쓸모없는 어정쩡 머리좋아 법 검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대통령 퇴임후의 국민이 감사의 뜻으로 제공하는 사저및 경호 경비실 짓는것을 터집잡아 거기에 무슨 얼마나 부도덕한 비리가 있다고 몇닢이나 된다고 노동자 최저임금 따지면 말문 막히지만(우리 국회에서 흔히 사용하는 문구라) 한나라 잘사나 못사나 국가에서 그래도 국민이 배려하여 장만하는 곳을 국민이 떡을 준비해 주면셔 성의 보이신 일인데 고물이 좀더 갔니 안갔니 고것을 따지자 하는 쪼짠한 놈들 대한민국 전 국민의 얼굴에 침을 볕는 쫌보 샛끼들 검찰에 고발을 일삼고 참 빛 난다야, 머리 안좋은 나는 더러운 인정머리 없는 참여연대 사회혼란 소행 머리를 평화 민주 사회에 세파에 널리 더러운 행동이라 비급한 괘심한 소행 머리라 고자질 합니다...왜이 더러운 비급한 쪼잔한 인정머리 없는 냉혈귀 인간들 개 돼지 맞도 짐승만도 못한 참여연대 잡쓰레기 인간들 추한 욕설로 분노로 호소 합니다 ... 좀 평화롭게 자유 민주적 민주주의 사랑으로 조용할수 없나... 중동지역 발깽이들 처럼 나름의 청명 투사들 처럼 수류탄인가 인명 죽임용 폭발물인가 품안에 품고 뒤지는 인간들 보다 더 무서운 잡 귀신들.열사정신 기특하다 못해 대견 스럽기 까지 하네...추잡한 몇놈들 바람에 하도 더럽고 치사 하지만 국민을 돌본 입장의 너거러움에 미안한듯 지독한 놈들의 고성이 한국가 원수를 지낸 전 대통령의 경호원 거처지 하나 짓는데 그기서 거창한 혁명이름 붙여 탈세 세금 기천만원 볼가내 찾아내는 명석한 독사 눈초리의 배러의 노고에 수치심 생겨서 느껴주는 척이라도 고려해서 어디로 거처지를 정하셨는지는 몰라도 해도 너무한다... 다 지네들 돈처럼 착각인지 세금은 얼마를 정히 순하게 잘 내는지는 몰라도 생색은 더럽게 많이도 낸다, 왜이 추집이 서말이 넘처나는 놈들일세...
첫댓글 시사와 현실의 느낌을 표현한 따끔한 질책이군요. 잘된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고쳐야되는 관행을 지키지 않을때 부작용이 오며 우리들이
고스란히 안아야되는 피해와 악이될수도 있지요. 세상 참 마음대로 다 안될때도 있지요. 장문의 시사평론 잘 보았고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