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
* 로마 전역에 흩어져 사는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은 여러가지 필요들과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이방인들에게 배척 당했다. 그리고 동포들에게도 배척 당했다. 야고보서 성도들은 대부분 가난했으며 성도들 중에는 부자들에게 위압감을 당하고 힘들어 했다. ---> 성도들은 어려운 시험을 당함, 일부 신자들은 부자들에게 붙어 영적 부폐와 단합, 힘들어하는 신자들에게는 착취를 함, 교회 감투 때문에 서로 경쟁, 미워함,
* 많은 신자들이 자신의 신앙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다. 방언에 의하여 심각한 다툼과 분열을 일으켰다. 말씀에 불순종함, 일부 지체들은 예수님과 교회를 떠나 방황까지 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현실과 별반 차이 없다.
* 야고보가 전달하고자 하는 논점은 이러한 모든 문제점들이 영적 미숙함 즉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때나 오늘날이나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영적 성숙을 통해서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데 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장성한 일꾼의 일터나, 군사들의 전투장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있는 현실이다.
히 5:12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 여러가지 시험에 빠질 때 ---> 그리스도인들에게 여러가지 시험이 왜 올까요? 질병, 사고 좌절, 비극, ---> 드디어 하나님이 펜을 잡았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채점을 위해서
* 다 기쁨으로 여기라 ---> 하나님이 점수를 매기실 준비를 하신다. ----> 예수님의 사례 히12:2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수치를 멸시하시며 십자가를 견디셨고 하나님의 왕좌 오른쪽에 앉혀 지셨느니라. --> 자기 앞에 놓인 기쁨? ---> 견디신 이유? ---> 미래를 보셨다. 욥23:10
* 시험때문에 최면을 걸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만 시험을 바라 봐야 된다.
약1:3
너희의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오직 인내을 완전히 이루라, 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아느니라 ---> 뭐를 알까? --->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것을 ----> 누가? --> 너희가(시험을 받고 있는 성도) --> 알기만 하면 안된다::::진실로 구원받은 성도라는 사실이다. 벧전1:7 : 참된 복음에서 온 믿음을 소유한 것이 증명해 드러내야 된다, 천국에서는 단련,인내 이런거 할 필요없다, 이 세상에 있을때만 기회가 있을 뿐이며 유효하다
* 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열매를 받고 싶어하시는가? 참음, 인내 환경과 여건과 조건이 어려워도 참고,인내로 계속 전진하여 잘 익은 성숙된 열매를 얻고 싶을 것이다. 환난도 기뻐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5:3-4
+ 미숙한 사람은 항상 조급하다 --> 조급함은 불신이 그 뒤에서 따라오기 때문이다. 믿음은 인내가 따라온다.
히6:12--->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인내를 통해 약속들을 상속받는 자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아브라함의 시험 사28:16 --> 믿은자는 다급하지 아니하리로다.
** 하나님께서 시험을 주는 목적 ---> 인내는 책을 읽거나 설교를 듣거나 심지어 기도를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반드시 삶의 어려움을 겪어야 좋은 인격으로 승격될 수 있다. <아브라함, 요셉, 다윗, 사도바울>
** 사탄은 신자와 씨름에서 무지한 신자는 쉽게 쓰러뜨리고 패배시킬 수 있지만 성경과 하나님의 뜻을 풍성하게 채워 넣고 아는 성도는 패배시키지 못한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장년으로까지 성장하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이렇게 영적 성장을 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 이후 비로소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 * 성숙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어려운 단계는 젖을 떼는 것이다. 어린아이에게 가장 어려운 점이다.
*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떼야 될 때 사용하는 방법은? 아이를 내친다. 하나님도 젖먹이 아이에게 젖을 떼는 방법은 시련을 사용하신다.
시 131:2
참으로 내가 바르게 처신하고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내 자신을 평온하게 하였사오니 내 혼은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 젓을 떼는 이유는 ---> 자유로 나아가는 첫 단계이다. 하나님은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유치한 장난감과 미숙한 태도에서 떼어 놓아야 할 때가 많이 지나면 시련을 사용하신다.
* 삶의 시련을 이길 수 있게 하는 것은 물질적인 자원이 아니라 영적 자원이다. 하나님은 영적 자원을 풍성하게 시련을 통해서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은 불안하고 불충분한 자녀는 원하시지 않는다, 성숙하여 완전한 아들,딸을 원하신다는 것은 알아야 된다.
*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훈련시킨 다음에 점점 자신의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하신다. 롬8:29 그리고 비로소 우리안에서 일하신다. 빌2:13
** 나에게 시련이 다가 왔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밷전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같은 시련에 관하여는 마치 이상한 어떤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