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다시 한 권의 시집을 묶는 동안 내 시는 도대체 언제쯤 철이 들까 하는 생각과, 내 시가 끝끝내 철이 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밀물이 되어 밀려왔다가 썰물이 되어 쓸려가곤 했다.
2010년 봄날도 환한 봄날...
迎舞軒에서 이종문
첫댓글 이종문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대박 나시길... ^^
첫댓글 이종문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대박 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