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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淸風明月'~이라! 청풍에 있는 '홍민의 집' 방문기
violet 추천 0 조회 627 09.04.14 01:1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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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4 05:15

    첫댓글 이게 사람사는 꾸미지 않은 진솔한 풍경^^ 행비생각^.^

  • 작성자 09.04.14 11:35

    행비님~오늘은 휴무일? 푸릇푸릇 은행잎도 푸르름을 더해가는데...산행하기 좋은 날씨네요!

  • 09.04.14 08:10

    아따 부럽구만요 ^^

  • 작성자 09.04.14 11:35

    아기공룡님도 예전 많이 댕겼던 분이신거 같은데요? 늦봄바람난 청춘 욜렛아짐이...ㅎㅎ

  • 09.04.14 08:52

    홍민씨 의 걸걸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해요~~

  • 작성자 09.04.14 11:36

    하마님 들으시라고 걸걸한 목소리 추가했어요~~방가!

  • 09.04.14 18:10

    어찌 이리 좋은 노래만 ... 오랫만에 듣습니다요~~

  • 작성자 09.04.14 23:06

    오직 므흣~~

  • 09.04.14 11:12

    모범홍민님, 愛신정숙님, 청풍명월...홍민님 예전보다 더 멋지시구요. 모두 느무느무 행복하셨겠다는...완전부럽습니다. 저녁엔 지난번 구입한 '청풍명월'이라 명찰단 쌀포대 부여잡고 밥이나 해 묵어야겠어요.-ㅁ-

  • 작성자 09.04.14 11:37

    ㅎㅎㅎ나도 '청풍명월'~하면...그 쌀포대부터 생각나요~달님 이번 주말 MT만 기대하고 있다는...헤헤~옛날 내린천 사건 기억나쥬? 나 이번엔 떡실신 안할게...꼭 오삼><

  • 09.04.14 11:43

    참으로 바쁘신 울 욜렛님 ! 부지런한 성품은 타고나신듯.. 접짝에 끝에서 배내밀고 있는 양반도 글쿠..ㅋㅋ 홍민님 노래도 참 좋아했었는데..

  • 작성자 09.04.14 12:06

    접짝에서 배 내밀고 있는 누구? H? s? 같이 가자할 걸 그랬나요? 새벽6시 출발한 터라...글구 요즘 골치 아픈일 있으시다메...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리....어여 오타바코도 끊으시고...생기를 되찾으시길~~

  • 09.04.14 12:16

    아, 접짝 끝에서 배내밀고 있는 사람 한사람밖에 더있슈? s 뭐라나 하는..

  • 작성자 09.04.14 12:24

    ㅎㅎㅎㅎㅎ열내지 마삼~건강에 해로우니까..가뜩이나 니코틴 부족으로 신경 곤두서 있을텐데....하하하하

  • 09.04.14 11:51

    신정숙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아 기타 반주로도 괜찮네요.목소리 가창력 변함 없으시고 작사 작곡도 하시네요.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4.14 12:07

    와우 음악사랑님은 신정숙님을 잘 아시는군요~신정숙님은 인간성도 쵝오! 줄곧 노래를 불러온 터라 가창력도 참 쪼아*.*

  • 09.04.14 12:23

    한번도 뵌적은 없구요 그저 노래 로만 알지요.

  • 작성자 09.04.14 12:22

    이번 여행에서 옛날 얘기 추억담을 많이 들었답니다..꽃잎을 취입할 당시..80년대에 킹레코드사에서 신중현씨를 처음 만난 얘기서 부터...제2의 김추자를 맹글고 싶어할 정도로 신중현씨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더래요!

  • 09.04.14 12:52

    화창한 봄날에 청풍명월의 고향 제천으로의 여행이라 글과 사진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었슴이 절로 느껴집니당.에고 부러비~ㅎㅎ

  • 작성자 09.04.14 17:22

    에혀~연락을 해볼까 하다 말았더니.....-_-

  • 09.04.14 16:03

    제천에서 명절때면 차 한바퀴로 마음 달래던 내 놀이터에 운제 이렇게 왔다 가셨남! 그곳에 명물 향어회는 맛보셨는지! 매력의 저음가수 홍민씨가 그곳에 사시는 것도 처음 알았네. 아뭍튼 반갑수다레~^-^

  • 작성자 09.04.14 17:24

    맞다~도담셈이 충주호 수몰지역 동창생 중에 누구? 개그맨...글구카수...아직 고향에 사는 친척들이 많으신가요? 담에 고향친구들 만나심 함 가보세요~홍민셈한테 욜렛아짐이 가보랬다고 꼭 말씀하삼 ㅎㅎㅎ

  • 09.04.15 10:01

    부모님이 제천에 계신다요.

  • 작성자 09.04.16 02:19

    오마나~행복하시네요! 공기 맑고 좋은 곳에서 사시니...

  • 09.04.14 18:15

    아, 참말로 욜렛엉아가 부러워요. ^^ 인생이 무엇인지 알 것만 한 나이에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시니 말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당시의 분위기 함께 느끼는 듯 합니다. 욜렛언니는 늙지 않으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 작성자 09.04.15 00:42

    인생 별거 있어?~를 실행에 옮기는 중임다! ㅎ앞으로 기회와 여건만 된다면...세상 어느 곳이든 다 댕겨볼 심산으로요~비비디바비디~!! 요거 하나 믿고^.^

  • 09.04.14 18:53

    봄나들이 제대로 하셨네요..청풍명월에다 다들 어찌 그리 건강미가 넘쳐보이는지요..와우

  • 작성자 09.04.15 00:42

    짧든 길든지 간에....여행은 참즐거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 09.04.15 00:10

    와우~!! 방가운 홍민님 용안도 뵙고 꽃구경도 햇네요~!! 모두 하이~!!!

  • 작성자 09.04.15 00:44

    무소유님 자주 뵙게 되니...내가 더 방가~!!!ㅎㅎㅎ

  • 09.04.15 13:23

    멋집니다! 저도 조만간에 청풍명월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

  • 작성자 09.04.16 02:16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아주 최적인 곳인듯 해요~잘 댕겨오삼^-^

  • 09.04.15 17:54

    덕분에 홍민님의 노래와 소식도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쪼아~ 그 노래 참 좋구요,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09.04.16 02:18

    건강해 보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지요? 신정숙씨는 연신내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고...매일 그곳에서 노래를 불러요..시간 되심 함 가서 직접 들어보세요..아주 편안하게 대접도 융숭하답니다..그리고...ㅎㅎ싸요!

  • 09.04.16 08:15

    멋진님들 멋진곳에서....모두가 행복한 모습으로~~~

  • 작성자 09.04.16 10:57

    곧 그 곳에서 파란하늘님을 볼 것같은 예감으로~~ㅎㅎㅎ

  • 09.04.16 09:49

    제작년인가 강원도를 갔다오다가 그곳엘 들렸엇는데...바이올렛님의 소개를 보니 더 새롭고 좋아 보입니다 ㅎㅎㅎㅎ다음엔 홍민의 집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4.16 10:58

    ~나나님...동생,친구들과 함게 원주?였던가 여행할 때..들르셨던가봐요? 나나님 5월에 서울 나올 생각에 잠도 잘 못주무시능거 아녀용? ㅎㅎ

  • 09.04.16 10:13

    홍민씨와 청풍명월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홍민씨와 70년초 명동 오비스 케빈에서 홍민씨 스테이지가 끝나면 다음 스테이지는 4월과5월 입니다 그랬다는... 참 과묵하셨지요. 저도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 작성자 09.04.16 10:59

    지금도 과묵하세요~ㅎㅎㅎ하지만 옆에서 조잘조잘 말 시키는데야~당할 수가...>< 학무님께서도 꼭 한 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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