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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7:1-11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220403 주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어렵다”고 합니다.
어렵습니다. 그것은 단지 일반 교인들뿐만 아니라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신학자들이나, 성경을 배우고 자격을 갖추어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에게도 어려운 책입니다.
물론 성경이 어려운 것은 원래 우리 말 기록이 아니라거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불완전한 사람의 글로 표현된 것, 그리고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정신세계,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성경의 한 부분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면서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읽혀지고 말씀되고 있는가를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명령과 규례와 법도는 같은 말의 반복으로 강조 표현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말씀을 예외없이 지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는 성경 전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오늘 본문에 직접 말씀되고 있는 내용으로 한정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장차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거기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하나님께서 내 쫓으시는데, ①그들을 진멸하고, ②어떤 약속도 하지 말 것이며, ③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④그들과 혼인관계를 맺지도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①-③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아직 직접 설명치 않으시고, ④번, 그들과 혼인관계를 맺지 말는 말씀은 4절에서 설명하십니다.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혼인을 맺게 되면 며느리도 맞이하게 되는데 그 며느리가 우상을 들여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사실 오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는 핵심 내용을 엿볼수 있습니다.
가나안 족을 사정을 두지 말고 진멸하라는 것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서 몸과 영혼도 멸망할 것을 염려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 종교에 대한 조치를 추가로 명하십니다.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우상숭배의 여지를 단호히 없애라는 것입니다.
씨도 남겨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6절부터는 근본적으로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우상숭배를 멀리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라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민(聖民)이라고 하십니다.
우상숭배자들과는 도저히 함께 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소수민족임에도 기뻐하시고 택하셨다고 하십니다.
8절은 그 기뻐하시고 택하심의 이유입니다.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 성민으로 삼으신 근본적 까닭입니다.
즉, 이스라엘은 전혀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혹은 의(義)가 없었음에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뿌리는 이스라엘의 조상들과의 약속입니다.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게 된 두 번째 이유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 즉 그의 후손이 막강한 나라가 되어 가나안 땅을 상속하리라는(창 17: 7, 8; 26 : 5 ; 28: 13-15) 약속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그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제비뽑는 분이 아니고, 선택하시는 분입니다. =>제비는 우리가 뽑는다(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디모데전서 1:12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선택하시고 정하십니다.
로마서 8:28-30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할 것을 명하십니다.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비록 선민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선택은 무조건으로 사랑함으로 또는 조상과의 약속으로 선민이 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면 조상들과 맺은 언약이행은 물론 인애, 하나님의 사랑하심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선택하신 것은 선민의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을지라도 선택받은 자가 사명을 감당치 아니하면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가 이제 오늘 말씀의 주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왜 가나안인을 진멸하라, 어떤 약속도 하지 말며, 불쌍히도 보지 말며, 혼인도 금하라 이렇게 철천지 원수 대하듯 하시는가 ??
이미 본문 강해를 하면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가나안족 진멸의 이유는 그들이 우상숭배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란 무엇인가?
피조물을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자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아니, 하나님 안 섬기고, 다른 무엇을 하나님으로 섬긴다고 해도 그들을 씨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실감이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당사자 아니니까!
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까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하여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부모입니다.
자식을 낳고 길렀어요
모든 사랑을 다 쏟아 부었어요.
그런데 이 아들이 커서 부모를 섬기지 않습니다
인정도 않습니다
공로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을 내 부모님이라 하며 지극정성을 다하여 섬긴다면, 그래도 여러분은 그래도 내 아들, 하며 그럴수도 있지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할수 있을까요?
오죽 배신감에 치를 떨면 유산을 물려받고 부모 섬기지 않는다하여, 법정 소송을 하고 언론에 고발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다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그래도 이해가 안되고 아직도 제삼자적 태도를 갖는 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안 믿는다고 다 진멸하라는 것은 이해가 안돼 할수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하면 시대 정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의 시대정신이었습니다
시대정신(時代精神, 독일어: Zeitgeist 차이트가이스트[*], 영어: spirit of the age, spirit of the time)은 한 시대에 지배적인 지적·정치적·사회적 동향을 나타내는 정신적 경향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그 시대에 특유의 사회적 상식을 가리켜 '시대정신’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본문의 말씀은 연대기적으로 보면 서기전 1400년대, 지금부터 3400년전입니다.
그러면 당시의 세계관, 시대정신은 무엇이었을까요?
한마디로 약육강식, 싸워서 이긴 자만 살아남던 시대입니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거나 죽임을 당하던 시대입니다.
이것이 당시의 시대정신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시대정신은 당시의 전쟁, 싸움은 신들의 싸움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국민들이, 군인들이, 왕이 이긴 것이 아니고 그들이 믿는 신, 이긴 자들의 신이 이기는 것으로 인정했고, 선언했고, 이긴 신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니까 당시의 시대정신은 싸워 이겨야만 생존이 가능했던 신들의 전쟁 시대였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오늘 본문의 시대인 서기전 3400년전의 시대정신에 비해서, 오늘의 시대정신은 분명히 문명화되었고,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그 흔하던 노예제도도 없어졌고, 남자들의 부속품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여성들이 이제 여성 상위시대를 부르짖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3400년 전의 시대정신을 이 시대의 발전된 시대정신으로 그럴수 있느냐고 재단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시대정신, 시대상황의 몰이해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ex)요즘 젊은이들 가운데서는 식사는 라면 3천원에 사먹고, 디젓트 커피는 5천원짜리 먹는 경우가 흔히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나이 먹은 기성세대들은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
돈이 없으면 커피값 5천원으로 식사를 하든가, 아니면 라면 커피합해서 8천원 짜리 식사를 하지, 라면 3천원에 먹고 5천원에 커피 사먹지 않습니다.
기성세대는 고난의 시대를 헤쳐왔기에 돈의 가치와 식사의 소중함을 알지만 젊은이들은 그런 치열한 삶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대정신에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정신으로 인한 차이는 상호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하여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을 진멸하라 하시고, 어떤 약속도 해 주지 말라,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 혼인해서도 안된다고 하셨을까?
약육강식의 시대, 이긴 자만이 독식하던 그 시대, 신들의 시대였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꼭 기억하셔야 할 것, 하나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하나님 아닌 그 무엇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을 간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원래 간음은 결혼한 사람이 다른 상대와 사랑을 나누는 것을 간음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성경은 우상숭배를 남녀건의 간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신명기 31:16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런데요 간음은 사람도 참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 보면 성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요 영화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부부간에 간음이 드러나면 사정없이 가정이 깨지고 맙니다. 우리나라보다도 더 강력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부 일방이 간음을 해도 가정과 자식을 생각해서 참는 경우도 있는데 서양에서는 의외로 참지 않습니다.
그만큼 간음이 무서운 죄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약속을 맺고 하나님은 남편, 이스라엘은 신부가 되었는데 신부가 우상을 섬기고 다른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 역시 파국인 것입니다. 이것은 꼭 선민과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에서도 꼭 같습니다.
모든 인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거든요
영적 간음이 얼마나 큰 죄인가?
ex)출애굽기 32장 황금송아지 사건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기 위해 산상에 40일 머무는 동안 산하에서 있었던 우상숭배에 대해 하나님은 단호히 대처, 모세로 하여금 우상숭배를 주도한 자들을 죽이게 하심으로 그날 당일에 3천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ex)싯딤에서의 음행사건(민수기 25장1-3절)
요단 강 동편 11km 지점에 위치한 이 곳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진입을 위해 최후 공격 거점으로 삼았던 곳입니다(수 2: 1 ; 3: 1).
이스라엘이 상당 기간 체류하였던 이 곳에서 모세는 신명기에 나타난 모든 설교를 수행하였으며,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을 위한 초안(草案)을 마련하였기에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자와의 음행 사건으로 인해 염병으로 죽은 자가 2만 4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은 물론 우상을 섬기는 모든 나라와 민족에 대해 심판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셔서 자녀 삼으시고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류가 타락하여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되었을 때, 제사 제도를 통해, 그리고 마침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죄를 구속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히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랑의 하나님,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가나안 족에 대해서 진멸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 시대의 시대정신이 그랬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될 것을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당시의 시대정신은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었기에, 선민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할 이스라엘을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문명된 시대정신으로 3400년전의 시대 상황을 재단하는 것은 정확하지도 옳지도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셨는데, 이것이 길이며,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꼭같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살면 구원과 축복이요, 거부하고 외면하면 구원에서 제외되고 그가 지은 죄로 인하여 엄중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사는 길만이 유일한 생명과 축복의 길임을 믿으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 하나님을 말씀을 순종하여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