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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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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부방 저 요즘 이러고 혼자 새벽을 놀아요ㅡ회장님회장님 우리회장님 좀 도와주세요.
팔색조 추천 0 조회 44 09.06.11 13: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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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가 먼저 읽고 갑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시가 참 좋습니다.그러나 고치기전 시가 감정이 살아 있고 부드럽고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잘 쓴 시는 고치면 삭막해지는 경우가 있거나 무미건조 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옥의 티라면 첫 행이 너무 강합니;다. 약간 부드러워야 편합니다.

  • 09.06.12 07:33

    어느 잔혹한 면도사의 추억을 읽고 갑니다

  • 09.06.12 07:49

    시 좋아요^*^

  • 09.06.12 09:24

    아끼고 아낀 말들을 잘라낼 때의 심정이란~ ^^ 진단도 하시고 처방도 스스로 하시니 답이 나옵니다. ^^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 09.06.12 14:40

    정성과 땀, 노력이 장하니 어찌 이 언냐가 감동을 아니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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