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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교회는 기독교인에게 그렇게 가르쳐서 문제다.
예수만 믿으면 예수의 신부가 될 수 있다고 믿게한다.
성경 요한계시록을 잘 읽어보라.
예수가 창조주신이 아니라 그냥 이스라엘 사람으로
종교대장이라고 하면 혹시 모르겠다. 그냥 믿으면 되려나.
하지만 창조주신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기독교인만 상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 유대인만 상대하시는 것도 아니다.
전인류 온 우주를 상대하시고 관리하신다는 것을 믿자.
예수가 창조주신이라면 전 인류 온 우주를 상대하신다.
예수와 혼인할 수 있는 신부가 입을 옷은
'옳은 행실' 이라고 한다.
예수와 혼인할 정도면 대단한 축복을 받는 것이다.
영의세계에서는 창조주신 자체로 계시지만
육의세계에서는 '물질'로 말씀하시고 다스리신다.
금도 내 것이요 은도 내 것이요 하시면서.
내 것을 가지고 내 맘대로 하신다 하시면서.
나는 기독교 40년 경력자다.
나는 계시록에서의 예수가 2천년전에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 줄 알았다.
나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십자가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하늘나라로 가셨댄다.
하나님아버지 자체란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다가
6개월간 하나님하고 합체 삶을 가진후 확신을 주셨는데
그럴지라도 지금현재도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면 100%
믿어지고 믿음을 살짝 거두시면 믿어지지 않고 그렇다.
믿음을 많이 거두시면 세상에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자주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세요?"
"정말 영의세계가 있는거예요?"
"정말 우리가 죽으면 하나님을 만나는 건가요?
"정말 우리가 죽으면 창세기부터 해서 그동안
죽었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건가요? 라고 물어본다.
"이세상 인생들이 불쌍해요"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혹시 죽으면 끝 아닌가요? 무 상태로 가는건 아닌가요?"
"영의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니 차라리 죽으면
그냥 無 상태였으면 좋겠어요. 아무 것도 없는"라고 말한다.
이런 시간에는 눈물이 난다. 내가 울고 싶은게 아닌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면 미치도록 눈물이 난다.
가슴이 져며온다.
계시록에서의 예수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선의 법'이다.
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예수님이 누구랑 결혼한다는
것이지?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인류가 좀 많은가,
무한하다고 할 정도인데 과연
어느 여자랑 결혼한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제일 예쁜 여자? 아님 같은 시대에 살았던 막달라 마리아?
그럼 남자들은 모지? 남자들하고도 결혼한다는 것인가?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다.
성경은 도덕책이 아니라 신령한 책이라고 하면서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이고 영적인 구절을 찾아
외우고 베끼고 큐티를 하고 골든벨을 하지만
그런 것은 지식적으로 뛰어나게 되려나
모르겠지만 옳은 행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인격이 변하질 않는다. 태생대로 산다.
내 성격대로 산다. 내 맘대로 산다.
성경책은 도덕책이 아닐지라도 '도덕'을 원하신다.
성경책은 바른생활책이 아닐지라도 '바른생활'을
원하신다.
(에스겔 7:4)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영적인 구절은 백날 밑줄 긋고 좋아해도
소용없다. 기도한다고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
"하나님아버지 그런 자라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추상적으로 기도를 드린다고 하나님께서
"오냐~그를 사랑해라 뿅~~" 하시지 않는다.
"그 자는 이런 진상인 인격을 갖고 있는데
니가 한번 노력해서 사랑해봐라" 하고
그 진상을 내 앞에 두고 진상짓을 하게 하신다.
내 속을 박박 긁게 하고 속터지게 한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하루 화내지 않게
도와주세요~" 라고 추상적으로 기도해봐라
하나님아버지는 오늘 하루 화낼거리를 내 앞에
갖다 놓으시고 "그래 니가 노력해서 화내지 않고
잘 참아봐라" 하신다.
"아휴 기도했더니 재수 더럽게 없네"
그런 일이 벌어진다.
'영적인 구절'은 인간들이 육의세계에서
복을 받을만한 선한 행위를 했을 때
'영의값은 그런 것이다' 라고 부연설명
해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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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값
(에베소서 4:24) "창조주신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육의 옳은 행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고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나한테도 하나님아버지께서 물어보셨다.
"너는 왜 성경공부를 하느라고 그러니"
"저도 많이 알고 싶고요 남들도 가르쳐 주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더니
"너나 잘해라~" 그래서 멘붕 온적이 있다.
아니 기독교인으로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데 하나님이 방해하시는 건가?
그러면서 이런 글들을 쓰게 하시는건 모지.
싫다고 해도 잠도 안재우고 시키시니 원.
"아담아 어디 있느냐?"
"네 동생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그는 죽었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너는 왜 성경공부를 하느라고 그러니?
라고 하시는 것은 쓸데없이 왜 하느라고 그러니
하지말아라 하시는 것이 아니라 벌써 내 마음에
성경공부를 좋아하게 하시고 올인하게 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다.
깨닫고보니 나에게도 '옳은 행실'이 없었던 것.
옳은 행실 실천사항을 안다고 해도 실현시키기가
매우 힘들다. 타고나지 않는 이상.
내 성격대로 살고 싶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
개과천선하고 철들고 해야지 실천좀 하려나.
성경에서 말하는 옳은 행실 실천사항을 찾아보자.
이스라엘법에 속하는 것과 이스라엘 역사와 관습과
형이상학적인 것들은 배제하고 우리가 우리법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을 찾아보자.
잠언에도 많이 있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72
우선 신약에서 찾아봤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22)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태복음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태복음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태복음 15:17)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 : 발을 잘못 디딤. 실각(失脚).
행동(行動)을 잘못함. 사람을 죄(罪)에 빠지게
하고 멸망(滅亡)으로 이끄는 원인(原因).
(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가복음 3: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마가복음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14: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누가복음 17:5)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로마서 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
리고 헬라인에게며"
(로마서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로마서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로마서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로마서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로마서 14: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라디아서 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에베소서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에베소서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
(에베소서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라"
(에베소서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에베소서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에베소서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에베소서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6: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디도서 3: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디도서 3: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히브리서 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
하시느니라"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9)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야고보서 2:3~4)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야고보서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베드로전서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베드로전서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베드로전서 2: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베드로전서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베드로전서 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베드로전서 3: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요한일서 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한일서 3:18)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삼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