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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11월 2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11월 24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147장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 본문말씀입니다.
시편 5장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샬롬!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 저는 저희 부친께서
담낭염으로 입원을 하시고
쓸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셔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병간호를
하면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지난 말씀으로
주일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3절 말씀을 보면 시편 기자가
이른 아침에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지요.
마가복음 1장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그리고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도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나아갔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특별히 이 말씀은 마지막 때 대환난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
후에 나오는 구절이라 마지막 때 대환란을
겪는 우리 세대들에게 특별하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또한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무덤으로 찾아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가 천사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성경에 보면 새벽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의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 부르심을 받은 교회에서
기도회를 시작하고 새벽이나 아침의
중보 기도회를 올리는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새벽이나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저녁이나 편한 시간에
기도를 드려도 좋을 것입니다.
시편 46장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119장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편 57장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사실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서는
항상 새벽 이른 아침에 기도하도록
저를 깨워주셨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교회
새벽 기도회에 나가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골방에서 새벽 이른 아침이나
하루 중에 시간을 내어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성도분들이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아멘 할렐루야!
이번 주일 말씀은 지난 한 주간에
하나님께서 감동으로 주신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이다가
우연히 철새홍보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그곳에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착용하고 입었던 머리에 쓰는
갓과 흰색 한복이 비취되어 있어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머리에 쓰는 갓과
흰색 한복을 보면서 갓(God)
하나님(예수님)을 믿어 흰색 한복인
세마포 옷을 입고 휴거로 새처럼
날아서 천국에 이르자는 감동을
받았던 것입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아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깨끗한 아침의 나라 朝鮮(조선)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옛날 선교 초기,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은
모두 머리에 갓을 썼는데,
그 모습이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물어 보았다.
"그 머리에 쓴 것이 무엇이요?"
"갓이요."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니까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 아닌가?"
선교사가 또 물었다.
"그러면 이 나라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를 쓰며 대답했다.
"朝鮮(조선)이요!
[아침(조)朝 + 깨끗할(선)鮮] 이렇게 씁니다." 라고 대답하며 글자를 써 보였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란 말이 맞는구나." 라고 말하고는 조선의 '朝(조)'자를 풀이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며 대답했다.
"먼저 十(십) 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의 해 日(일) 자를 쓰고 또 十(십) 자를 쓰고 그 곁에 밤이라는 뜻의 달 月(월) 자를 썼습니다. 이렇게요."
십자가(十) 해일(日)
십자가(十) 달월(月)
선교사는 놀라서 중얼거렸다.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하루종일 십자가라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다.
"鮮(선)자도 풀이해 주시오."
" 물고기어( 魚) 옆에 양(羊) 자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다.
"물고기는 초대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羊(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니 鮮(선)자는 완전히 신앙고백의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여 말하길
"朝鮮(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만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 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있지 아니한가!
조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로다."
감탄을 하며 선교사가 또 질문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선 사람을 영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Chosen People (조선 피플)이라고 씁니다."
" 와우!
선택된(Chosen) 사람들 (People),
조선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 입네다!"
그리고 철새홍보관에서
제가 거주하는 울산은 새들의
"낙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깐 태화강 인근은 백로등 많은
철새들이 도래하는 곳이지만 지난주
영상으로 촬영한 떼까마귀는 해마다
십만마리 정도가 앞전에 촬영한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에 둥지를 틀었던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
"울산 까마귀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0월 중순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새다.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은 국내 떼까마귀 가운데 60~70%가 찾는 최대 월동지다.
2002년부터 해마다 울산을 찾는다.
초창기 4만 마리에서 2020년 전후엔
10만 마리가 한꺼번에 몰려오기도 했다.
매년 고향을 찾아오는 까마귀들은 효도하는 새로 유명하다. 진나라에 학식이 깊고 덕망이 높기로 유명했던 이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진나라 무제는 이밀에게 높은 관직을 내렸지만 그는 할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관직을 사양했다. 그는 “한낱 미물인 까마귀도 반포지효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제가 늙으신 할머니를 끝까지 봉양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여기서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사자성어가 만들어졌다. 이 이야기는 이밀이 지은 <진정표(陳情表)>에 실려 있다. 까마귀는 새끼가 부화하면 두 달 동안 먹이를 물어다가 먹이는데, 그 까마귀가 자라나면 전과는 반대로 두 달 동안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봉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까마귀는 효도의 새입니다.
마태복음 19장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래서 저도 이번주에 병간호를
하면서 시간을 내어 복음 사역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까마귀는 마치 부모에게
효도라도 하듯이 엘리야 선지자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열왕기상 17장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이처럼 우리가 이땅에서 효도하며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이번에 떼까마귀가 비행하며
춤추는 군무를 찍었었는데 알고보니
떼까마귀들은 일출과 일몰 전후로
잠시 하늘을 날며 춤을 추는데 군무
모습 중에는 회오리 모양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엘리야 선지자는
회오리 바람을 타고 휴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주 주일은 기존 교회에서
추수감사절로 보내는 날입니다.
(2024년도는 지난주였습니다.)
회오리 바람으로 춤추는
떼까마귀의 출연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알곡 추수인 휴거가
임박했다는 싸인일까요?!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아울러 저는 예전부터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말씀드렸었는데 그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의 교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우상을 섬기는
죄악으로 경남노회가 신사참배를
반대했음에도 한국 전쟁이 발생했다면
현재 전국적으로 한국 교회 95%이상이
우상 숭배인 종교통합 기관에 가입하고
영적 음행과 우상 숭배이며 짐승의 표에
시작인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한국
전쟁은 불을 보듯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으로 일어난다고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주요 도시를 선교하였고
큰누나와 혼혈 조카들이 살고 있는 독일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아래는 참고를 위해서 글을
가져와서 편집을 했습니다.
'독일은 1517년 95개조 반박문을 시작으로한 종교개혁의 고향이자, 1500년대의 타락한 카톨릭과는 반대로 일반 독일국민들은 매우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종교개혁이 독일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것이고, 거의 99%의 인구가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1700년대부터, 칸트를 필두로 자유주의 철학자들의 사상이 종교에도 미치기 시작했고, 이에따라 독일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시작됩니다.
박형룡 박사는 '자유주의 기독교'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① 성경보다는 그리스도에 대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 성경 권위보다는 그리스도가 직접 말씀하신 교훈에만 권위를 둔다. 과학, 역사, 도덕에 관한 성경 본문에는 오류가 있다고 본다.
② 반(反)교리적이다. 성경에 바탕을 둔 교리, 신조를 배척한다. 기독교는 생활이지 교리가 아니라고 한다. 신조는 사상의 자유를 앗아간다고 본다. 교리나 신조는 각 종파 사람들의 심리 경향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③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신관(神觀)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교리가 아니라 예수라고 한다.
④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⑤ 그리스도의 부활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⑥ 그리스도를 신앙의 모범으로, 독특한 인물로 추대하는 반면 그의 초자연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능력과 구속적인 기능을 가진 그의 인격을 부정한다.
⑦ 원죄를 부정한다. 다윈의 진화론을 수용하고 그 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인간 타락의 교리를 부인한다. 죄의 중대성과 흉독성을 희박하게 여긴다.
⑧ 성경이 제시하는 것과 상관없는 구원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한 구원을 부정한다. 이신칭의 교리를 부정한다. 성령으로 중생한다는 것을 부정한다.
⑨ 천국과 영생의 희망을 포기한다.
⑩ 그리스도의 재림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신앙하지 않는다. 현실 세계를 선행으로 극복하겠다고 한다. 타계적, 초자연적 능력의 도움을 받아 세상을 격변시키려 하지 않는다.
⑪ 영벌과 지옥, 형벌, 심판도 없고, 백색보좌도 없고, 심판주도 없다고 한다.
⑫ '내재하는 하나님을 재발견'하는 일을 자신들의 비범한 업적으로 여긴다.
최덕성 박사, 자유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中
자료를 참고하면
이윽고 세상에 독일에서 시작한 죄악이
가득차고 때가 되므로 갑자기 발발한 1914년 1차 세계대전으로 독일국민에게 30여년의 시련이 닥칩니다.
1차대전이 독일의 패망으로 끝나고, 막대한 전쟁배상금과 독일의 한 세대를 책임질 2백만명의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사라진 후에 독일은 1915년부터 '순무의 겨울'이라는 혹독한 기근을 겪습니다. 먹을 것이 순무밖에 없어서 순무로 빵까지 해먹어야 했던 참혹한 시절이라서 순무의 겨울이라고 불렸답니다.
스페인 독감이 진정이 될무렵 1921년~1923년에는 그 유명한 바이마르 공화국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독일을 덮칩니다. 코로나 다음으로 하이퍼 인플레이션 기다린다는 이야기, 종종 들으셨을텐데, 그 원조가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입니다. 빵 한조각을 먹기
위해 엄청난 돈을 가져야만 했던...
2차대전 당시 전세계에서
미공군의 폭격을 받은 나라가 독일과
일본이 유일했었는데, 독일은 그 당시에
6천7백만정도에 인구 중에서
67%의 인구가 개신교였고, 무려 종교개혁의 고향이었습니다. 1945년이 되자 나치의 패색이 짙어지고, 독일의 도시들에도 공습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공습이라면 막연하게 생각하겠지만, 실은 도시 하나를 지워버리는 겁니다. 낮에는 미공군이, 저녁에는 영국공군이 계속 폭격을 해서 도시 상공의 온도가 3,000도에 다다르는 불폭풍이 불때까지, 그래서 도시 하나를 하얗게 지워버릴 때까지 폭격을 하는거죠... 1백만명이 거주하던 드레스덴이 가장 참혹했지만 베를린이나 다른 도시들도 못지 않은 피해를 입었고, 패전 후 독일 여성 4만명은 소련군한테 강간당했으며 그중에 1만명은 자살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 무서운 불바다 속의 독일인, 그리고 강간당한 독일 여성 4만명중에서 67%는 개신교, 33%는 카톨릭이었습니다.
참혹한 2차대전 중, 최소 5백만명에서 최대 7백만명의 독일인이 전사했고, 연합국의 공격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은 물론, 전쟁에서 패하자 독일이 근현대사를 통해서 넓혀놓은 주변 땅들을 모두 뺏겼으며, 독일어와 문화 영향력도 감소했고, 두뇌유출도 심각했으며, 결정적으로 국토가 동-서독으로 쪼갠 짐승처럼 두조각이 나버립니다. 마치 우리가 한국전쟁 후 남북으로 두조각으로 쪼개졌듯이요...
아래는 WCC 성경관의 요약입니다.
① WCC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으며 역사서와 문학작품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자유주의 신학과 급진주의 성경관의 특징을 지닌다.
②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도 아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지 않다.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산물도 아니다.
③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는 수단이다.
④ 성경은 전통의 산물이다.
⑤ 성경의 권위는 성경 자체에 달려 있지 않다. 사람들이 그것에 권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권위를 가진다.
⑥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최종적인 규범이나 표준이 아니다.
최덕성 <신학충돌>, 355-6, WCC, "A Treasure in Earthen Vessels, Para. 15-35 참조"
위에 언급한 글처럼 교회가 배교하면
기독교 국가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지금의 종교통합과도 같은 우상 숭배를
하자 바벨론과 아시리아의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갔었지요.
그래서 어느 마지막 때 목사는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점령당하여
공산화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뉴스에도 나왔었지만
제가 선교갔던 영국 옥스포드대
데이비드 콜먼 명예교수등은
저출산으로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구소멸 1호 국가"
라고 말을 하였는데 어느 깨어있는
마지막때 사역자는 저출산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원인이 아니라고
하지요.
최근에는 거짓 선지자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가 이와 동일한
얘기를 하여 사람들을 오싹하게
만들었습니다.
제2의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공격이나 북한 공산당에
점령되어 나라가 정말 반토막이 되는
것일까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성경도 마지막 때
전쟁이 있을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3장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러함에도 경남노회가 신사참배를
반대함으로 한국전쟁 당시에 저의
주사역지인 경상도 노회가 있었던
경상남도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아
북한군이 쳐들어 오지 못한 것처럼
제2의 한국 전쟁 전후로 종교통합을
반대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주님의
자녀들은 휴거로 최근에 보았던
새들처럼 날아서 새 예루살렘 성으로
갈 것이라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제가 근래에 영상에서
울산 태화강을 거닐며
마치 새예루살렘성을 걷는 감동이
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새들에게는
태화강 인근이 실제로 "낙원"이였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린도후서 12장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어떤 사람은 죽어서 가는 낙원이 있고
새예루살렘성인 천국이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때 우리들이 가는 낙원은 천국인줄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우리가 붙이며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플랜카드도 새 예루살렘성의
황금길 같은 금색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새 예루살렘성에는 다시는 눈물과
아픔과 슬픔이 없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또한 설령 대환난에 남는 성도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떼까마귀 처럼 많은 새들보다
귀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대환난 시대라고 하더라도
사람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며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되며
짐승의 표를 죽기까지 거부하고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저는 이번에 흰색 한복을 보면서
천국 세마포 옷이 연상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여 자신의 세마포 옷을
깨끗하게 씻어야 될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영남 지역에
새벽에 눈이 내렸었지요.
이사야 1장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요한계시록 7장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말씀과 기도문에서도 말씀을 전해었지만
오늘 본문 말씀 시편 5장 하반절에
있는 말씀이 휴거로 우리에게 성취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시편 5장
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전쟁의 소식이
들리고 환난이 닥쳐왔지만
주께 피하는 우리들은 기뻐하며
우리 모두가 휴거 되어 기쁨에 겨워
외치며 주께서 우리와 가족들을
짐승의 표와 전쟁에서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경을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지난주에 잠시 언급을 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사 엘리야에게
하사엘을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엘리야 자신을
대신하여 선지자로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엘리사에게만 기름을
부어 자신을 대신하여 선지자로 세우고는
얼마 뒤에 불병거와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휴거 되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를 통하여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되고 예후가 이스라엘 왕으로
세움을 입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휴거의 예표이고
엘리사는 대환난에 남아서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영적 두증인 같은 사명자
또는 성도들을 예표한다고 하지요.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카페에 저의 본 닉네임이
원래 정엘리야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도
전국 전도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고 근래에는 전국을 다니며
복음의 플랜카드를 붙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국으로 다닐 돈도 없었지만
최근에 허리까지 다쳤고 아직까지
온전하게 회복이 되지 않아서
전국 순회 전도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전국 곳곳에
있는 사명자들을 저를 대신하여 세우시고
전국적으로 복음의 플랜카드가 설치가
되도록 역사하셔서 마지막 때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되도록 역사하셨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엘리야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이 휴거전에 복음을
열심히 전하면 나중에 남겨진
자들이 영적으로 우리의 후계자인
엘리사들이 되어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열왕기하 8장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니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9. 하사엘이 그를 맞이하러 갈새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나아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하니
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15.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또한 엘리사는 선지자의 제자 중
한명을 시켜서 예후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열왕기하 9장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3.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4.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5. 그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 소년이 이르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누구에게 하려느냐 하니 이르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하는지라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그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11. ○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묻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대답하되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하더라
12. 무리가 이르되 당치 아니한 말이라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 하니 대답하되 그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하는지라
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이처럼 대환난 시대에서도 영적
엘리사들의 사역으로 세계 곳곳에서
사명자들이 일어나고 영혼 구원의
역사가 있다고 믿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그리고 우리는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 서로 사랑해야 될 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지금까지 우리는 마지막 때 전도지와
복음의 플랜카드와 차량 전도와
복음의 옷 등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특히 마지막 때 휴거의
메시지와 짐승의 표에 대한 복음 전파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영적
맹인된 사역자들과 교인들에게 까지도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그러함에도 우리는 아래 성경 말씀처럼
핍박을 받을때 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우리의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또한 우리에게 찾아온 불같은
시험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곧 있을 휴거를 믿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지막 때 복음 전파로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
성도들은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디모데전서 6장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로마서 12장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 교회 카페에서 하늘소망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성도분이 계시는데 이처럼 우리들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곧 불에 타서
없어질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과 성도들과 함께 휴거 되어
눈물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와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휴거로 주님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데려가 주옵소서!
그곳에서 행복과 평안과 기쁨 가운데서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저희와 가족들을 짐승의 표에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둘러진치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맡겨진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과
필요한 물질을 더하여 주옵소서!
신부 단장하며 저희들의 사역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옵소서!
많은 영적 엘리사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