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8월26일 화요일 아우름 상담교사 양성과정 (심화과정-10주차[수료식])
1. 일시: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2. 시간: 오전 10시 ~ 12시
3. 참석자: 총 26명
권춘애, 김경숙, 김은향, 남미선, 류도희, 류인혜, 민필남, 박민정, 박옥서,
박정미, 박정선, 서정례, 신미라, 양유정, 여갑선, 윤성호, 이용재, 이준경,
이현정, 이희숙, 장다정, 장순숙, 전병희, 전혜경, 정명순, 최영화
4. 수업 내용
강사 : 류경순 선생님
주제 : 1. 내가 얻은 것 (집단 교육상담 후기)
2. 선물 – 마음의 선물 (상호 희망 심어주기)
3, 수료식 (마치며,…)
활동내역 : 1. 내가 얻은 것
- 자신이 ‘아우름 상담교사 심화 양성과정’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 교육과정을 배우기 전 과거의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서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해 말해보자.
,
2. 선물 – 마음의 선물
- 서로 상호관의 정서적인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서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주기
- 교육과정을 통해 타인의 기억에 남았던 나의 잊혀진 부분을 ‘롤링페이퍼’를 통해 인식하고 희망 갖기
- ‘롤링페이퍼’를 통하여, 교육과정 중 서로 상호간에 말하지 못한 정서적인 느낌을 표현하기
3. 수료식
- 아우름 상담교사 심화 양성과정을 성실하게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교육과정을 통해 여러분께 긍정적인 효과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대구경북흥사단 류경숙 사무국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금일의 테마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이며, 교육과정을 배우기 전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고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교육과정에 대해 자체평가를 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서로 하지 못한 말 혹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한 희망의 말을 ‘롤링페이퍼’로 전함으로써
상호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열심히 성실하게 교육을 들어준 분들에게 수료식을 통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P.S 이번 회기를 끝으로 아우름 심화교육과정을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우름 자체 모둠활동(아우름 스터디)을 하신다고 신청하신 분은 자체적으로 운영됨을 알려드리며, 신청하신 분 성함을 아래와 같이 공지해드립니다.
- 아우름 스터디 신청자 총 15명
권춘애, 김경숙, 김은향, 남미선, 류도희,
류인혜, 박민정, 박정미, 박정선, 신미라,
윤성호, 이준경, 이현정, 전혜경, 최영화
집단 상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우름강사 여러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하여 수료하심을 
추카드립니다. 함께하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류경순 국장님도 긴시간 수고 많으셨어요~~^^
ㅋ~ 모둠활동을 신청안했네요.
모두모두 긴 시간 동안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