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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食客 여행기 영광백수 해안도로 '노을'카페
이미라 추천 0 조회 621 07.11.13 10: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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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2 00:09

    첫댓글 멋있어요. 제 고향~~ 늘 가고 싶은 곳이에요. 마음 속에 깊이 담아놔야지.^^

  • 작성자 07.11.12 00:24

    직녀고향이 영광이었구나.! 그래서 혜경이가 후배라고 했구만.

  • 07.11.14 07:36

    직녀는 영광초등 후배다.

  • 07.11.14 08:51

    영광여중 후배도 되고...^^

  • 작성자 07.11.14 09:11

    오호~그랬구만.

  • 07.11.12 02:14

    노을이 질때 돌아보는 해안도로는 가히 황홀경 그것! 식당이름은 까먹었었는데 쿠숀을 보니 기억이 나.ㅋㅋ

  • 작성자 07.11.12 20:55

    그나마 아직 기억력이 쓸만하군. 쿠숀을 기억하다니..ㅎㅎ

  • 07.11.12 17:12

    우선, 제목 '노을'이 맘에 들고 메뉴판에 새겨진 머찐시가 운치를 더하며, 다소곳(?) 한 음식에 아름다운 경치가 받쳐주는 식당이로구나. 지난번 갔을때, 시간나면 들러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싶었던곳 같다야.^^.

  • 작성자 07.11.12 20:56

    루미 왔을때 저기 갔었구나.

  • 07.11.13 05:29

    건물이 이뻐서 지나감시롱 눈여겨 봤던것 같어.

  • 07.11.13 17:20

    미라 언니, 이 사진 엊다 써먹었더니... 벙개하자고 난리부르스여~ 그래도 괘안체?ㅎㅎ

  • 작성자 07.11.13 21:19

    직녀가 좋다면 나는 머든지 다 괘안체..암만. ^-^

  • 07.11.14 08:52

    고마우이~~.

  • 07.11.14 07:38

    마른굴비맛도 이야기해봐봐.....

  • 07.11.14 07:42

    소개도 좀 해봐봐봐~~~!

  • 작성자 07.11.14 09:12

    혜경아 마른굴비 맛있다고 한줄메모장에 썼는디 못봤구나.정말 맛있더라. 알도 통통 밴것이.얼른 먹고 또 살라고..ㅎㅎ 미선아~ 물론 혜경이가 소개해 줬단다.

  • 07.11.14 11:59

    마시게따~~ 쩝!

  • 07.11.14 21:30

    긍께 미라 니가 소개해봐봐야~~~!

  • 07.11.14 22:30

    벌써 반타작은 사라졌으~보기보담은 감칠 맛 나더구나.바뿐 시간 쪼개서 달려와 준 영광댁아 고마우이~

  • 작성자 07.11.14 23:06

    연수야 둘이 살면서 누가 그리 많이 먹냐? 니혼자 다 먹냐? ㅎㅎ 나는 선경이가 김치 담가준걸로 요즘 밥맛이 절로 난다.선경표 토종닭도 어찌나 맛있는지 니 생각 마니 났다....니가 먹고 싶댔는데..

  • 07.11.14 22:28

    사진이 백수해안도로 보다 더 멋진듯.일취월장하는 찍사의 솜씨.울 카페의 보물이시~^^

  • 07.11.24 10:05

    연수야 주소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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