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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영알실크로드101... 또 다시 그길 위에서...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683 17.05.02 00:42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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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2 17:17

    @두건(頭巾) 헉 여름은 제가 조금 해봐서 아는데 할짓이 못되요 ㅠㅠ

  • 작성자 17.05.02 17:29

    @세이(윤미연) 그러니 여름에 가라는거죠 ㅋ

  • 17.05.02 17:34

    @세이(윤미연) 몇일을 밤샛길래??
    엄청 피곤해 보여유..

  • 17.05.02 17:56

    @황금산(김진경) 박배낭 ㅠㅠ 일박이일 모두 버리고 초보라 ㅠㅠ 모르고 완주도 못하고 맛만 보았음

  • 17.05.02 18:07

    @세이(윤미연) ㅋㅋ~~~

  • 17.05.02 14:56

    2년전 약속을 남자답게 지키셨네요!
    후기를 보니 힘든 실크길이 정말 비단길 같이 느껴지네요!
    2번째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5.02 17:00

    네~~ 잼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즐건 연휴보내시기 바랍니다~~~

  • 17.05.02 18:06

    이젠 날머리를 활성강변이 아닌
    밀양역 쪽으로 바꿔야 겠네요..
    개가 풀려있기도 하지만
    돌아가는 교통을
    위해서라도~~
    지원의 손길과 함산의 든든함이
    완주율을 높인거 같고...

    표정들이 밝아보여 좋습니다^^

  • 작성자 17.05.02 18:42

    네~ 함께하니 즐겁고 유쾌한 걸음이었습니다.
    날머리는 밀양역으로하면 무난할듯 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2 19: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2 18:43

  • 17.05.02 21:36

    두건님 자세와 아랫재에서 같이가며
    배내로 전화하니 두건님 도착안했다해서 열심히 달려가니 5분전
    출발했다구~~~
    날씨좋고 화목한 가운데 잠깐이지만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첫번째 실크길 배내에서 힘다빠져 축쳐져있던때가 생각나네요
    두번째접수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7.05.03 23:15

    옛추억을 다 기억하시고~~ㅎㅎ
    오늘도 지리에 다녀오신건가요?
    암튼 못말리십니다~~~~

  • 17.05.03 01:20

    기획하고 지원하신 대진님과 중간 중간 합류하여 힘이되더주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셧고요
    더뷸어 완주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7.05.03 23:18

    감사합니다~~~
    초파일에 절 이라도 다녀오셨나 모르겠네요
    좋은밤되세요

  • 17.05.03 06:28

    또 한번 영알실크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중간 중간 식수 확보가 가능한가요 ??ㅎㅎ
    날머리는 밀양역으로 ㅎㅎ

  • 작성자 17.05.03 23:25

    초반에는 물이 없을거야 30키로 지점인 상운암에서 물을 구할수 있는데 여긴 정코스는 아니고 운문산 직전에서 내려갔다가 와야해 아님 33키로 지점인 아랫재서 물을 구하던가
    이후에는 물걱정은 안해도 될듯
    궁금하믄 언제든 콜하셔^^

  • 작성자 17.05.03 23:30

    아 날머리는 밀양역으로 하믄되겠더라 밀양역에내려 택시비 9000원이면 들머리 도착하고 날머리는밀양역으로하면 바로 기차타고 오면 된다 ㅎ
    막차는 밤 11시 넘어 있고~~

  • 17.05.04 06:15

    @두건(頭巾)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용

  • 17.05.03 09:56

    사진으로만 보면~~ 실크100.. 그길을 걷고온것이 아니고 꽃놀이 다녀오신듯 합니다?? ㅎㅎㅎ
    하기사 두건님은 이제 산사나이가 되셨으니~ 자연스레 사진에서도 힘듬이 드러나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시는 모습만 비춰집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05.03 23:31

    ㅎㅎ 별 말씀을 이제 뒷산 오르기도 힘들구만요ㅎㅎ
    다시한번 완주 축하드립니당^^

  • 17.05.03 13:31

    실크길을 혼자 제대로 즐기신 듯 합니다.
    너무 싶게 완주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5.03 23:32

    ㅎㅎ 힘들어요
    왜 자꾸 힘들다는걸 잊어뿌고 드리대는지 ~
    오시는줄 알았는데 아쉬웠네요^^

  • 17.05.04 19:37

    참으로 산올 즐기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도 항상 즐기자.... 마인드는 그런데 들어만 가면 조급해지네요 가끔은 뵙자구요

  • 작성자 17.05.04 19:42

    네 뵙고 싶네요~~
    언제 칠선계곡 구경 좀 시켜주세요~~
    갑자기 칠선계곡이 보고 싶어지네요~~
    이분초님 처음 만났을때 칠선계곡을 얘기해주셨죠 ^^

  • 17.05.04 19:46

    @두건(頭巾) 헉....오늘 칠선으로 올라와 하봉능선으로 내려서 장봐서골짜기 모처에서난장까고 노숙중입니다..

  • 작성자 17.05.04 19:47

    @이분초 헐~~
    재밌네요 ㅎㅎ
    아주 재미지겠습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 17.05.04 21:19

    긴 연휴. 이번 좋은 기회에 종료 다음날 출근 걱정 안해도 되고 ,도전 할려고 했었는데 업무 스케쥴 변경되어 오늘까지 근무했고 어린이날 부터 3일휴가 ㅠㅠ
    두건님의 두번째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5.04 21:24

    ㅎㅎ 일이 먼저죠~~
    저도 오늘 이제것 일하다 열채여서 ~~ㅋㅋ
    일단 담주로 다 미루고 퇴근했어요~~
    가을에 또 좋은 기회 있을거에요^^

  • 17.05.05 10:16

    반가운 우리 추백분들도 많이 계시고, 아는 분들도 많네요..ㅎ
    두건님의 산행기는 100키로가 10키로 산행기 같습니다..
    모두다 밝은 표정, 저는 억산인가요.. 두건님만 잘나온 사진이 멋찐데요..ㅎㅎ
    두번의 일출도 아름답고, 이 무지막지한 종주 완주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5.06 19:59

    무지막지한길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자꾸 가게되네요

  • 17.05.08 22:43

    비단길은 아니지만 좋은 분들과 즐거운 산길 걸었네
    영축지맥길이 눈에 아른거린다
    완주하신분들도 지원하신분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5.10 15:08

    모두 모두 즐거웠지
    담엔 함께~~ㅎㅎ

  • 17.05.08 22:58

    이렇게 좋은날 산행길에 나섰다면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언제갈지 모르지만 그길을 눈에 다시 담아봅니다.

  • 작성자 17.05.10 15:09

    막걸리 옆에 끼고 1.5l 물통 원샷하며 걷는 모습이 연상되는 구만요 ㅎㅎ
    조만간 또 봬야죠^^

  • 17.05.11 23:12

    실크길 나도 두번째길이었는데
    구석 구석 뺏지받는재미도 즐기며 가야지 ㅎㅎ
    누군 구석구석 바람안부는곳찿아
    잠자며 가더라 ㅋㅋ

  • 작성자 17.05.11 23:14

    ㅋㅋㅋ
    즐건 추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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