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뷥니다. 황망하게 자녀와 남편과 형제를 잃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비극입니다. 문제는 분단구조, 남북 대결 구조 내에서는 이런 일, 또는 이 보다 심각한 일이 발생할 위험을 항상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죽음은 해방 이후 이런 분단, 갈등 구조를 기획한 일본과 이를 실행한 미국의 등장 이후 희생당한 수 많은 이들의 죽음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아무쪼록 이들의 죽음이 우리 민족 전체의 번영과 이익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헛된 민족 내부 대결인 남북 대결과, 국력 낭비적인 적대적 군사적 대치 구조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분단 구조, 남북 갈등 구조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 친일 세력들이 있고, 그들이 일본의 의지에 따라 갈등 구조를 지속시킴으로써 친일 권력을 유지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강화시키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단 구조, 갈등 구조가 와해되고 평화체제가 한반도에도 안착되기를 바랍니다.
# 들어가기
결론적으로 말해서 북을 간보기 위해서 도발하다가 철갑상어에 한방 먹은 거 같다.
먼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철갑상어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판단된다.
첫째 음파 탐지 추적 어뢰이다. 음파를 탐지해서 적함선의 스쿠류 및 엔진 부분을 추적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큰 감동이 없다.
둘째 자동항법장치이다. 여기가 중요하다.
즉, 천안호가 침몰한 곳은 주위의 섬들이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수심이 매우 낮다. 북의 해안에서 여기까지 침투해 들어오려면 자동항법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는 GPS 기반이 아닌, 관성항법장치를 사용한 것 같다. 깊은 물속에서는 GPS 신호를 받아서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철갑상어는 복잡한 해안선과, 낮은 수심, 복잡한 수심 지형의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서 관성항법 장치를 통해서 목표를 추적해서 타격하는 어뢰로 예상된다.
북은 GPS 기반이 아닌 관성항법장치를 기반한 자동항법장치를 미사일에도 적용한 것으로 안다. 아마, 관성항법 장치를 가장 잘 만드는 나라중의 하나일 것으로 판단된다. 미사일에 적용한 것으로 음파 탐지 추적 어뢰에 해상, 해저 지형 정보를 판단 분석하는 컴퓨터를 부착해서 적용한 것 같다.
이와 같은 가설에서 천안호 미스테리를 풀어보자.
# 사건의 발단과 진행에 대한 기본 정보
미국과 국제 자본이 북의 의지를 시험해 보기 위해서, 그리고 이명박은 북풍 재미를 보기 위해서 북의 작전 구역에서 함포 사격을 하며 도발을 했다. 그런데 앞에서 시비를 걸며 설레발이 치던 작은 배들은 무사한데, 섬 뒤에서 숨어서 엄호를 하던 천안호가 벼락같은 침몰한 것이다.
# 천안호는 왜 해안 가까이 왔는가?
천안호는 섬 뒤에 숨어서 엄호만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할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아니면 아무리 도망다니고 피해도 쫓아오는 철갑상어에게 도망다니다가 그렇게 해안 가까이 온 것 같다.
# 원인을 모른다?
청와대는 진짜 원인을 모를 수 있다. 당시 바다에서는 다수의 이즈스 함들이 떠 있었다. 그리고 이 지역은 미군, 한국군이 첨저하게 감시하는 곳이다. 그것도 훈련 중이었다. 반잠수정에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반잠수정이 있었다면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북의 배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붕 뜨더니 뒤가 없어진 것이다.
철갑상어의 실체를 모르면 해석이 불가능하다.
모든 정보를 미국에 의지하는 눈뜬 장님인 한국군과 그 한국군에 의지하는 청와대가 알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노무현 정권 때에 진행했던 자주 국방 정책를 폐기했던 매국노, 외세 앞잡이들은 미국의 하명만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혹 상황전개 과정 분석을 통해서 북의 실력을 알았다 하더라도 이를 공개할 수 없다.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 왜 초기에 군이 아닌 경찰만 움직였나?
지금 한국군을 통제하고 있는 것은 미군일 것으로 판단된다. 전시 상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군대를 통솔할 수 없다. 오직 경찰만 닥달할 뿐이다. 전시 상황에서 군 통솔권이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주 독립국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을까?
군이 움직였다면 이는 미국과 미국 뒤의 국제 자본이 움직인 것이다. 이는 전쟁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전쟁과 평화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미국의 의지에 의해서 한반도에 전쟁이 시작되고, 우리의 필요가 아닌 미국이 필요에 의해만 평화를 기대할 수 있다.
(PS: 이런 현실에 매국노는 아무런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기득권에 보탭이 되는 미국의 보호에 만족해 하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치마자락을 붙들고 있는 처량함과 누추함을 자기들만 모른다.)
(PS:이런 현실에 가장 처절하게 저항하면서 안정된 평화체제 위에 나라를 올려 놓으려 했던 대통령이 노무현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었다.)
# 왜 북에서는 뉴스가 없을까?
남의 도발이건, 미국과 국제자본이 간보기건 어찌되었든 불쌍하게 죽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북의 정치 이념을 볼때에 북이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남쪽의 민초들이고, 그들의 민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은 지금 미국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본다.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 북은 행동할 것으로 본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협상 결과에 따라 뭔일이 일어날 것이다.
#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서 배의 후미를 찾아 인양하지 않는가?
인양을 하면 어뢰 공격이 명확해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황을 파악하면 철갑상어의 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철갑상어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에도 군사적 정치적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협상중이다.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 사건은 고도의 정치적 사건이기 때문이다.
# 왜 전세계가 난리인가?
한반도 주변의 나라들이 안보회의를 열고 난리 법석이다. 기존의 외교 안보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지진이 한반도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딴나라당의 북풍 때문에 외교안보 회의를 열지는 않는다.
이번 사건을 통해 소문으로만 듣던 철갑상어의 실체가 밝혀 졌기 때문일 것이다. 일단 철갑상어가 실제 한다고 하면 기존 외교 안보의 틀은 다 갈아 엎어야 할 지 모른다.
새로운 군사기술은 새로운 세계 질서를 낳기 때문이다. 상기된 철갑상어 기능은 기존 방위체제를 무 의미하게 만들어 새로운 외교안보 체제의 설계를 요구하는 그런 부류의 군사 기술로 간주된다.
#### 음파 추적 수중 자동항법 어뢰 철갑상어의 의미 #####
위에서 기술한 철갑상어가 실재 한다면?
일단 날려 보내면 돌아오지 않는 미사일과 달리 물 속의 철갑상어는 물속에서 대기가 가능하고 자동항법 장치가 있는한 집으로의 귀환도 가능하다. 그래서 철갑상어라고 명명한 것 같다.
즉, 철갑상어라는 명칭 자치가 고도의 정치적 함의 담고 있다.
즉, 자동항법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알아서 연료가 떨어지면 연료 공급을 받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철갑상어 수백마리가 곳곳에 숨어서 명령만 기다리며 먹이를 노리고 있거나 잠수함처럼 어슬렁 거리는 바다를 상상해 보자!
길게 쓰면 손가락만 아프다. 똑똑한 분들이 알아서 해석을 하실 것이고 알아서 그 의미에 대해서 덧글을 달 것으로 예상된다.
간단하게 나마 생각나는 대로 대충 보자.
항공모함이 끝난 것이다. 천안호와 같은 배들, 항공모함을 호위하는 배들도 끝난 것이다. 미국처럼 막대한 경제력 우위에 기반한 현대 해군 체제의 전략적 우월성이 끝난 것이다.
즉, 미사일이 하늘에 대한 북의 비 대칭 전략과 무기 기술의 승리를 대표한다면, 철갑상어는 바다의 무력에 대한 북의 비 대칭 전략과 무기 기술의 승리를 상징한다.
정치적 의미는? 패권이 끝난 것이다. 섬나라 일본? 그나마 해군에 의지하는 일본은 그냥 끝난 것이다. 이런 일본에 의지하는 한국의 매국노들도 같이 폐기 처분될 위기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북의 재해권이다. 재해권의 경제적 정치적 의미에 대해서는 알사람은 다 아는 상식과 같은 얘기이기에 상상력에 맡기겠다.
나머지는 다른 분들이 채워 줄 것을 기대하며 이만 줄인다.
첫댓글 자세하게 설명되어서 이해가 쉽네요. 그렇군요.
예나 지금이나 불쌍히, 힘없는 이들만 어이없는 희생이군요... 부디 생존자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