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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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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영화에세이> 택시 드라이버
월산처사 추천 0 조회 118 23.02.18 06: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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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23:58

    첫댓글 아메리칸 뉴시네마, 그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re you talking to me? 라는 명대사도 잊혀지지 않네요

  • 작성자 23.05.02 07:06

    아, 그러시군요.
    저는 14살의 조디 포스터가 창녀로 나온 것을 보고 대단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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