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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11기졸업 백두대간 11-21 작은찻갓재-황장산-벌재-돌목재-문복대-저수령(2012.08.25.일.13.1km) -단체일부
대연동이(공성갑) 추천 0 조회 151 12.08.26 23: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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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08:11

    첫댓글 유난히 맥주가 맛있었든 산행이였든것 같내요..ㅎ
    하~이튼...!!
    꽁지 배낭은 마술 배낭~~~ㅋㅋ

  • 작성자 12.08.27 08:59

    11기는 꽁지 옆에 붙어야~~~~~ㅎㅎ

  • 12.08.27 09:01

    동이님 안녕

  • 작성자 12.08.27 09:49

    지난 밤 피로 잘 푸셨습니까.......

  • 12.08.27 09:02

    사진을 보니 태양볕이 장난이 아녀 아이구 띠거버라

  • 12.08.27 09:36

    날로 날로 표정들이 변화무쌍 합니다
    찍사님도 다양한 표정들을 담아 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십니다
    모두 뒤로 향해~ 다들 동시에 어쌰~ 한컷 멋집니다

  • 작성자 12.08.27 09:51

    고맙습니다....

    뒤로 돌아 보세요.....찰~~

    재미있는 표정들 감쏴~~~~~

  • 12.08.27 11:40

    동이님!▣ 07:48 문복대로 향하여 다시 출발 ▣ 11:02 포암산 (962m) 이부분 다시한번확인요청 옮기는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8.27 12:10

    예리함 ~~~~~감사 수정했음
    !▣ 07:48 문복대로 향하여 다시 출발 -----이 부분은 맞고요

    ▣ 11:02 포암산 (962m) ----삭제했슴

  • 12.08.27 11:50

    산행후1시간~2시간사이 힘들었습니다. 문복대 아침식사 후 벌재에서 문복대 까지 가는과정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벌재에서 문복대3.5km
    1시간20분 걸렸나요 벌재에서 계속오르막 봉우리를 몇게 지나는순간 저게 문복대겠지 하는순간 문복대의 표지석을 누군가에 의해서
    다음 봉우리로 옮겨논순간을 확인하는순간 허무한마음이 아니 절망감이....

  • 12.08.27 11:57

    아버지께서 동네주막을 휘젖고 다녀도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말씀 (웬괘변?) 즉 그봉우리에 표지석이 없어도 백두대간가는길은 맞다는거지요.
    문복대(問福臺) 예상보다는 크기가작아 쪼매 실망은 했습니다. 회원들께서 느끼는거지만 마지막 구간은 항상 힘이드는것이 사실이죠 요번구간도 그랬으니까요

  • 작성자 12.08.27 12:15

    앞으로 남은 구간에서 더 느끼실 겁니다.

    소백 태백 넘어가면 끝났나 싶었는 데...

    다시 고개를 세다 지쳐 버려요....

    항상 마지막엔 만만치 않은 봉우리가 나타납니다.

    간식 식수 잘 챙기셔서 안전 산행하세요...

    내가 아프고 지치면 옆에 있는 분들이 더 힘듭니다.

    늦게 가더라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십시오...

    대간길 공짜 없다는 회장님 말씀 .......ㅋㅋ

  • 12.08.27 12:24

    넘어가면 끝났나 싶었는 데...다시 고개를 세다 지쳐 버려요....으잉!앞으로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되새겨야 될것같습니다.
    내가아프고 지치면 옆에 있는분들이 더 힘들다.명심하겠심더. --- 명 심 ---

  • 12.08.27 15:16

    운~젠가 저곳에 가있으리~~
    기~냥 고개 숙이고 가는 깁니더~
    그라모 가있어요...ㅎㅎ

    요~~기..대간 타는 재미 아~인가 합니다..켈~켈..(나이들어 천식 기침소리요~~)

  • 작성자 12.08.27 15:22

    고개 숙이고 발걸음 끝날때까지 ~~~~
    저기다 ...헛물 켜지말고 쭈~~~~~~~

  • 12.08.27 16:31

    그렇습니까?알겠심더 명~~심

  • 12.08.27 16:38

    야간 산행, 그것도 안개가 끼니 그냥 앞사람 발치만 바라보고 가니
    그래도 가 봤으니 좋겠지요?
    대연동이님! 사진 찍느라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2.08.27 20:13

    봉수대님 !!!!
    여러모로 신경쓰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12.08.27 22:00

    자~~~ 손한번 흔들어 주시고...찰각 ~~~^^*

  • 작성자 12.08.28 00:33

    우리님들 어찌나 말을 잘 듣든지......
    그런고로 또 그곳이 인증되고....
    여러분들이 함께 손 흔드신곳이 돌목재....
    아실 분들이 몇 분 될란고~~~~~

  • 12.08.28 18:02

    연을 맷어 준 대간산행!
    끝이나도 쭉~~ 이어 졌어면--
    그동안 고맙고 감사 했어요.

  • 작성자 12.08.29 11:20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안에서만 볼수 있는 분으로만 알았는 데...

    뒤자리 불러 한잔 주실 때 그 기분 ~~~~ㅋ

    항상 웃으시는 모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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