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우회 11월 정기 모임을 갖고, 새로 개업한 한철종부회장이 경영하는
우리네보쌈(신제주 아산탕 앞)에서 개업하여 축하 겸 온 회원들이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배부르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차기 모임때는 송년회를 겸해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회계년도 마무리도 하고, 회칙 수정안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조율한 후
상정하려고 합니다.
차기 모임 때 또 뵙겠습니다. ^^
첫댓글 저희 해남에서도 카페를 통해 회원을 섭외했습니다. 반가운 일이요, 고향의 정을 나누는 좋은 장임을 느끼게 하네요.
첫댓글 저희 해남에서도 카페를 통해 회원을 섭외했습니다. 반가운 일이요,
고향의 정을 나누는 좋은 장임을 느끼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