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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얀아지입니다아아아아~~~~
세금 관련 글 쓰다 만거 있는데, 오늘 명도소송 변론하고 와서~ 따끈따끈하게 글 쓰려고 새치기 해서 글써요~~ㅋㅋㅋㅋ
제목 고대로~ "명도소송~! 어렵지~ 않아요~~~♬" 는..... 오늘 법정에 앉아서 다른 사건 좀 미리 봤는데.....심장이 쿵쾅쿵쾅~! 완전 떨려가지구~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ㅠ.ㅠ
우선... 사건을 간략하게 말하면....1월달에 공매로 받은 상가에요. (글쓴거 찾아보세용~~~ ㅎㅎㅎㅎ) 소유자는 상속세를 못내서 공매로 넘어간거고, 상속세보다 임차인이 빨라서 임차인은 전액배당이에요. (2200만-77만)
모든건....전화로 했구요.... (3.26일 등기했는데....제가 그때가 임신초기 입덧이 시작할때라서 어느정도 정하고 만나려 했어요~)
낙찰전에 임차인과 전화통화로 재계약 의사 들었고, 낙찰 후에도 임차인과 전화통화로 재계약 의사 들었고, 잔금 다 내고 전화했더니 나갈지 말지 결정해서 전화준다더니만... 결국은.... 자기 소유 상가의 세입자가 나간다고 해서, 자기가 그 상가로 들어가야겠다고 9월말까지를 요구하시더라구요.
우선 6개월 계약은 힘들다고 얘기한 후, 며칠 후 다시 전화를 해서 원래 1년 계약인데 6개월 계약을 요구하셨으므로 소유자 입장에서는 월세가 조정되는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을 하자마자.... 버럭버럭~!!! -_-;;;; 법대로 해라~ 버럭버럭~!!!! 저는.....월세 금액조차 얘기 못한상태였는데... 조정하겠다는 말 듣자마자 화를 내서 더이상 전화통화가 안되더라구요.
그 다음엔....아시죠???? 내용증명~ 휘리릭~!!!!
(저는 입찰할때 2200-77을.....재계약할때 2200-80으로 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 나 상가 소유자임. (물론, 3자화법으로 회사에서 낙찰받았다고 했어요. 가짜 명함도 주고 왔구요) 너 3월 29일 전화와 문자로 세입자가 몇개월 봐달라고 하면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 관례라면서 전 소유자와 계약했던 월세 그대로 계약요구함.
상가 계약 원래 1년인데, 6개월 계약 요구했으므로 부동산복비, 소유자의 시간 등의 소요를 이유. (부동산에 물어봐라) 조정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4월 2일 전화했으나 너 금액도 안듣고 법대로 하라며 전화 끊음.
나 대화해서 조정하려고 전화한거지 너 화내는거 들어줄려고 전화한거 아님.
니가 말하는대로 기존 금액대로 월세 낼꺼면 2200만원 보증금 어떻게 할껀지.... 경락에 처한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배당을 받지 않는 한 보증금을 한번에 낼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다수이기에 계약할 때 계약금이나 보증금, 월세 조정하려고 나는 전화한거임.
내가 배당금을 언급한 것은 내 명도확인서와 인감증명서 제출해야 배당받을 수 있으니까 이 내용 말하고 계약서 쓰고, 서류 줄 날짜 정하려고 전화한거지 협박이나 공갈 하기 위함 아니었는데, 너는 배당금 얘기 듣자마자 나한테 고래고래 소리침. (옆 책상에서 신랑 일하고 있다가 수화기 넘어로 나오는 니 화내는 소리에 왠 미친놈이냐고 욕했다..이놈아... -_-;;; )
너 점잖은줄 알고(점잖긴...개뿔...) 전화하고 만나려고 했는데, 전화는 대화가 안되서 내용증명 보낸다. 봐라.
6개월 계약한다는 가정하에 2200-77을 2000-85(부가세별도) 또는 1500-561(월 85, 부가세포함) 두가지 안 보내니까 이틀안에 결정해서 연락줘라. (물론, 이 금액에서 조정할줄 알고, 금액을 적은거고, 기존에서 6만원 올린금액이니까 3만원 정도로 양보하려고 적은 금액. 연락기다리는 동안엔 임신해서 신경쓰기 귀찮은데, 그냥 기존 월세대로 해줘야겠다고 맘 바뀜)
니가 월세 조정 이유로 계속 명도 거부하면 니말대로 법대로 한다. ~~~~~~~법~~~어쩌구저쩌구~~~~~ 불법점유, 형사처벌, 부당이득금, 강제집행 비용.... 등등등등등~~~ "
이렇게 보내니까 전화왔어요. "이사갈 때 2200만원 보증금 찾아가도 상관없다. 대출이 많아서 나는 보증금 못주니까 77만원에 보증금에 법정이자 포함해서 주겠다." "대출 때문에 믿을 수 없어서 보증금 못내겠다면서 나는 뭘 믿고 보증금 없이 월세를 달라는거냐. 니가 월세를 제대로 낼지 알 수 없고, 관리비 안낼수도 있고, 제 날짜에 이사 안나갈수도 있으며 나갈때 상가에 어떤 하자를 만들고 나갈지도 모르.." "됐고, 세상을 그렇게 못믿어서 어떻게 하냐, 6개월 밖에 안있는데 보증금은 무슨 보증금이냐 보증금 못준다." "보증금과 월세를 조정하면 되지 않느냐" 버럭버럭버럭버럭~ "법대로 해~ 법대로~" 통화의 반은 화임.
이 사람은 도통 제 말은 듣지를 않아요~ 자기말만 하고, 자기말이 안먹히면 바로 화를 내면서 법대로 하라고 외치는 스타일.. 전화끊고 생각해보니까, 처음 통화부터 6개월만 있을꺼니까 보증금은 아예 염두에 안두고 월세만 내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니까 제 내용증명은 완전 삽질이었던거죠... 보증금 조정하자. 대부분이 배당금으로 보증금 내니까 배당금 얘기한거다 등등 내가 뭔 말을 주절주절 한건가~ 싶더라구요~
전화통화 후 이런저런 생각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원하는대로 법대로 해줬어요~~~
저는 참~ 이게.....이렇게 싸울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 상식적으로 보증금없이 임대를 준다는건 임대인한테 너무 불리하자나요. 임차인 본인도 자기소유의 상가를 다른 임차인한테 세줄때 이렇게 안할꺼면서 도대체 왜 조정조차 안하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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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 이야기는 내일이나 모레 쓸께요~~ 오늘 따끈따끈하게 다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금요일은 병원가는 날이라서 내일이랑 모레 임장 갈꺼거든요... 글 쓰다가 자료 모으는걸 깜빡 해서요~~~ㅠ.ㅠ
글구~~~ 저~~~ 저번주에 낙찰 받았어요!! 쪼꼬만거.....ㅋㅋㅋㅋㅋㅋ 1탄에 이어서 씁니다... 친절하게 링크 올려드림...ㅎㅎ http://cafe.daum.net/happy-tech/81hC/2626
이 사람이 원하는 대로...법대로 해줬어요~~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날려줬고, 명도소장 날려줬습니다. (송사무장님의 교재를 고대로~~~ 배껴서 냈어요~~ㅎㅎㅎㅎ)
명도소장만 날리려고 했는데, 명도소장 쓰려고 교재 폈더니만... 앞장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신청'이 있더라구요... 거기에...제가 필기로..<공매명도,폐문부재,대항력 있는 임차인,유치권자 써먹기!!> 요렇게 써있는걸 발견해서....... 배운대로 써먹자~! 이러구선...
점유이전금지와 명도소장을 동시에 작성을 했죠~!
어차피 제가 이기는 소송이고, 소송비용도 피고가 다 낼껀 알지만...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제가 스스로 다 한걸요~~ 그리고, 경험은 다 해봐야한다는 주의기때문에..... 제가 교재 보고 작성하고, 서류 준비 다 해가고 USB 들고 법원으로 갔어요.
셀프등기를 비롯한 다른 신청들 몇개 해보니까... 법원마다 다르고, 자산관리공사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다 적어가고,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하고 가도.... 법원 가면 다 틀려서 다시 해야한다는걸 몇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가서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니까... 최대한 다 쓰고 법원에서 약간 수정해서 고쳐서 내면 끝~!!
<<저는 동부지법입니다아~~~~>>
1.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냈더니...몇번에 있는 "가압류신청 진술서" 써서 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딱~! 봤는데~ 용어가....너무~~~~~~ 어려워서.....-_-;;;;;; 뭐라뭐라 예 아니오 선택하는건데....뭐라는건지..... 그럴땐 그냥~ 물어보는거죠~~ "~~~ 용어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뭐라고 써야하는지요~~ " 라고 물어보면 다 알려주세요~~
(사무장님 교재 펼쳐놓고 글 쓰고 있는데....사무장님 교재에..."가압류신청 진술서" 있네요~~!!!! ㅠ.ㅠ 방금 봤어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교재에 다 나와있는데....가서 괜히 물어봤네~~~ 하구선 슬퍼하고 있는데... 제가 복사해온 서류랑 쪼끔~~ 틀리더라구요~)
2. 명도소장도......사무장님 교재 고대로 숫자 바꿔서 냈는데.. 토지대장도 첨부서류로 내라고 해서....가져간 USB로 소장 수정하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에 토지대장이 첨부서류여서 얼른 복사해서 냈어요~)
송달료/인지 계산하는데 필요하더라구요~~ 서류 내면...직원이 계산 다 해서.... 송달료랑 인지 얼마 끊어오라고 말해줘요~~ (제 경우엔 송달료 91,800원/ 인지 55,500원..................비싸죠?????? ㅠ.ㅠ)
다~~ 내고 집에 왔는데~ 보정명령 날라왔어요~~~~ㅠ.ㅠ 본안소송 제기한 후 소제기증명원 제출하고, 송달료 추가납부하라고~ -_-;;; 소제기증명원은 그렇다치고~ 송달료 추납은.......내라는대로 냈구만....왜 더 내라는건지..-_-;;
=>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접수할때 접수하시는 분이 명도소장 먼저 접수하고 증명원? 뭐시기? 가지구 오라고 했는데~ 제가 못알아들었구요~ -_-;; 명도소장 먼저 접수하고나서 접수증 주길래 이 접수증 말하는줄 알고...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접수하면서 명도소장 접수증 복사해서 냈는데 다른 분이 필요없다고 하셔서 안냈더니만...
"소제기증명원" 이라고 따로 있더라구요~!! -_-;;;;;;;;;;;;;;;;;;; ㅠ.ㅠ
그니까....순서가..... "명도소장 접수=> 소제기증명원 발급 => 가처분 접수시 소제기증명원 같이 제출" 이렇게 된다는건데........................(스터디때 얘기하다보니까 법원마다 다른거 같아요~~~ 꼭 물어보세요~~)
뭐....법원가면 알려주니까...법원가서 보정명령 들이밀면서 이게 뭐냐~! 물어보고 작성하라고 해서 작성하고 냈더니... 증명원이라고 따로 발급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나면....담보제공명령 나와요~ 600만원 공탁하라고 해서...보험증권으로 18,120원 끊어서 냈고.. (보증보험증권에 직접 안가도 되고, 전화로 출력까지 다 되요~~)
며칠후에 명도소송 변론기일 잡힌 문서와 답변서가 날라왔구요~
그 후 가처분결정문 날라와서 바로 신청했고, 집행비용은 38,560원 냈어요~ 집행비용 낸 담날 집행관한테 전화오더라구요~~
"낼 아침 10시에 집행합니다~ 여기 지금 영업하고 있는 상가인가요?" "네~ 운영중이고 상호는 'xxxx' 에요~" "내일 오실껀가요?? "네~~" "그럼 내일 10시에 뵙겠습니다~"
이러구 통화 끝~! 경험담 읽으면 열쇠공 있어야한다, 초본 있어야한다~ 그러던데.... 영업중인 상가여서 당연히 문 열려있으니까 열쇠공 필요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안가도 되겠더라구요~ 올꺼냐구 물어보는거 보니까...
근데~! 전 갔어요~~~ 왜??? 저는 경험을 소중히 여기니까요~~~~ㅎㅎㅎㅎ 물론~혼자는 아니구요~~~ 제 짝꿍~ 아빠랑~~^^
강제집행 계고할때, 강제집행할때 보니까 집행관들이 20분 일찍 온적도 있어서... 9시 40분에 갔더니만.....집행관 10시 30분쯤 왔어요~ㅠ.ㅠ 그 와중에.....저랑 싸우는 임차인이 벤츠 타고 상가로 들어가는것도 봤구요~~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카톡에 사진 뜬걸로 얼굴은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집행관 차 들어가는것도 못봤는데....집행관 2명이 나타났고~ 집행하러 가자면서 바로 갔는데................저는....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하긴한데.......들어가기 싫더라구요~~ 계속 그 사람은 전화로 저한테 화만 냈는데....직접 만나서 화내는걸 듣고 싶지 않은 마음?? 다른 때 같으면 분명히 들어가서 집행관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서 기록에 남겼을텐데...... 어차피 2주 있다가 명도소송 변론기일날 법정에서 볼껀데....지금 미리 싸워서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임신한 상태로 직접 보면서 말싸움 하기는 싫었거든요.. 법정에서 싸우는거야...... 판사님이 앞에 있으니까....ㅎㅎ
다른 집행관한테 물어보니까.... 집행때 올 필요 없다고....우리가 알아서 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금방~! 집행이 끝나버렸어요~~~~~
(이 건이....제가 경매 시작하면서 모든걸 제가 다 알아서 하면서 경험한것중에.....제일 아쉬운 경험담이에요... 안에서 무슨 얘기를 해주는지를 못들어서.....ㅠ.ㅠ 나름 경험은 다~ 해보자 하면서 제가 다 한건데....이건 제가 경험했다고 할 수도 없고, 안했다고 할 수도 없고.. 글 쓰면서도 내내~ 아쉽지만....이미 지난일이니....ㅠ.ㅠ)
암튼....가처분신청하고 집행하면 대부분 협의가 된다고 하길래 신청한 거였고... 명도소송 변론기일하고 가처분 집행 날짜가 2주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집행할까말까 고민중에 집행까지 한건데... 이 분은 꿈쩍~! 도 안했구요~ (문자라도 올줄 알았구만~ --;;)
그래서~!!! 뭐........명도소송 변론기일날 법정에서 만났죠~!
3탄에서 마무리 지어서 쓸께요~ (2탄에서 끝내려고 했는데...서류 내는 부분을 너무~ 자세히 적어가지궁~ 걍 접수했다고까지만 쓰고 법정이야기 쓸껄~ 하는 생각이 글 다 쓰고 나네요~ -_-;;)
ps. 저는 제가 작성한 자료들은 제출하기 직전 자료로 모두 복사해 놓구요. 법원 문서도 받은 순서대로 정리해놔요. 빨간펜/파란펜으로 주의사항 다 적어놓고, 순서 적어놓고, 어디서 신청하는지, 접수하는지도 적어놓고, 포스트잍 붙여놓고.. 그러면서 하나하나 스크랩 해놔요. 나중에 똑같은 일을 다시 물어보지 않도록!! 버벅대지 않도록!! 물어보고, 버벅대고 하는건....처음 한번이면 족하자나요~~~^^ 저는 서울/경기 법원만 가기 때문에 법원 갯수가 많지 않아서 나중에 법원별로도 고대로 써먹을수 있어서요~~^^
물론, 다들 정리하는 방식들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 보다...하나하나 서류로 남겨놓는 것이 추후에 써먹기 좋더라구요. 셀프등기때는 첨에 정리를 나름 완벽(?)하게 해놔서...셀프등기 할때는 그냥 그 파일 하나만 들구 가서 스크랩 해놓은 순서대로만 정리해서 내면 되니까요~~ 가처분, 명도소장도 이젠 문제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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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하지만 명도 소송은 안하고 명도하고 싶네요~ㅎㅎ
ㅎㅎ 아주 씩씩하게 잘 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읽는내내 법정에 있는듯 심장이 쫄깃쫄깃 쿵광쿵쾅 뛰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멋져요!!
담에 명도 할때 진짜 도움될듯해요
넘 고마워요^^
대박~~대단하세요~
상세한설명 감사 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 대단^^ 좋은 수익 나세요~~
아직은 초급반인 제가, 사무장님의 책을 읽기는 했지만 명도소송을 처음으로 경험하신 선배님의 경험을 배우고자 들어와봤었어요. 근데 읽는내내 내가 하얀아지님인양 감정이입이 되서 울그락불그락, 안도, 고민을 반복하고 있더라구여.^^
더군다나 님이 임신한 상태여서 더욱 아타까웠는데 일을 해결함에 있어 면밀히 검토하여 꼼꼼하게 보충하며 대처해나가는것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다 경험해보자" 로 나쁘게만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직접 부딪쳐서 내꺼로 만드는 것도 좋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배워 선배님처럼 후배님들에게 뭔가 도움될수 있기를 바라며 소중한 경험기 감사합니다.~
성투하십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례로 잘 보았습니다.
강한 멘탈을 가지셨나 봅니다.
어려웠던 경험을 이리 쉽게 풀어놔 주시니
마치 제가 직접 한고비를 넘긴 것처럼
조마조마하면서도 힘이 불끈 납니다.
감사드러요~
좋은글감사합니다
엄청난 경험을하셌네요~~ 임신하신 몸으로 내공이 대단하세요 모든 내용이 다이해되질않아서 제자인 반성하구 ! 손수 다처리하시는 열정본받고 많이 배웁니다 경험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똑 뿌러지시네요,,^^
힘든 몸으로도 그리 용감하게 부지런하게 잘하시는데 반면에 저는 뭐하는지반성해봅니다
다 직접 경험했으니 두려움은 더는 없겠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소숭준비하려고 하는데요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행크 가족분들은 다들 이렇게 엄청나십니까? ^^
명도 소송 검색하다가 글 봤는데 정말 상세하게 잘써주셨네요
다합쳐진거로 봐서 보는데 오래걸렸는데 경험중시하는것과 준비서면 혼자서도 알차게 쓰신거 보고 쓰신글 정주행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도소송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ㅎ
경험담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뭐든지 한번은 겪어봐야 한 단계 도약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까지 명도소송까지는 안가봣는데; 읽는 내내 심장이 요동을 치네요; 그전에 끝낼수있도록 협상의 기술도 잊지않고 익혀두어야겟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임신 와중에 이렇게 직접 소송까지 처리하시다니요... 저도 요새 공매로 낙찰받은 상가 임차인 때문에 골치인데..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성투하세요~!!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명도소송 공부중인데 명도소송 관련해서
자세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도소송에 대해 간접경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명도소송까지 잘 마치셨군요! 임신이신 상태에서 큰 일을 직접 해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귀한 명도소송기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