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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 2009년 마지막 파워블로거 - 11탄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 13. 비치 BBQ
유쾌상쾌통쾌 추천 0 조회 751 10.01.10 22:0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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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0 22:23

    첫댓글 생선이 어디 갔을까요? 다른 테이블 접시랑 바뀐것 같기도 하고..ㅎㅎ 암튼 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10.01.10 23:11

    사라진 생선의 명복을 빕니다...ㅋㅋㅋ... 그래도 넘 멋진 시간이었어요... 재미난 추억거리도 생기고...ㅎㅎㅎ...

  • 10.01.11 00:24

    고양이가 물어갔을까요? ㅋㅋ x파일감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1.11 16:36

    그러게나 말이죠...ㅡ.ㅡ... 암튼 재미난 추억이었습니다...ㅎㅎㅎ...

  • 10.01.11 10:34

    바닥가 바로앞에서 선셑 BBQ 멋집니다... / 붉은 노을에 하얀 백사장 Goood

  • 작성자 10.01.11 16:37

    정말로 정말로 분위기 주~~~~~~~깁니다. 항상 신혼 같으신 알렉스님 부부께 강추입니다...^^

  • 10.01.11 10:52

    없어져요? 고양이가 서너머리 돌아댕기긴 하던데...일본 분들은 음식을 그냥 고양이한테 나눠주시기 하던데...정말 고양이가 물어갔을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10.01.11 16:38

    안그래도 밉상이던 인본인들(사연이 있답니다.ㅋㅋㅋ..)이 우리 생선까지...ㅡ.ㅡ*....

  • 10.01.11 11:57

    노을을바라보면서 근사하게 식사하셨네요... ^^

  • 작성자 10.01.11 16:38

    정말 근사한 시간이었어요... 내가 뭔가 특별해진 듯한...^^

  • 10.01.11 12:57

    노을 보며 먹는 BBQ 생각만 해서 근사해 지는 데요...... 그리고... 생선은 키핑하시고 담에 가서 달라고,,,쿨럭..

  • 작성자 10.01.11 16:39

    앗차! 그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

  • 10.01.11 13:42

    직접 구워먹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더운 날씨에 굽기까지 하는건 쫌 무리일 수 있겟네요...저는 구운 마쉬멜로우 다먹었는데~ 맛이 이상해서그랬나??달아서 그랬나??왜 두개다 못드셨을까요??

  • 작성자 10.01.11 16:41

    넘 달더라구요..ㅜ.ㅜ... 사실 울 아이들이 그 식감에 대해 쓴 표현이 있었는데, 넘 강해 글로는 못남기네요...^^

  • 10.01.11 13:55

    아흑~~~ 음식의 고문.. ㅠㅠ 구워서 서빙하는 BBQ 맘에 드네요.. ^^

  • 작성자 10.01.11 16:42

    살짝 식는 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땀 뻘뻘 안흘려도 된다는 점에서 전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로맨틱하기도 하고...ㅎㅎㅎ...

  • 10.01.11 15:07

    저희도 괌에서 비비큐 예약을 할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애들 데리고 고생이라고 비추라 하시기에 접었네요.. 그나저나 전 머쉬멜로 너무 달아서 도저히 먹어볼 엄두가 안나던데...^^

  • 작성자 10.01.11 22:17

    맞아요. 직잡 구우면 상당히 덥더라구요... 저도 머쉬멜로우는 너무 달아서...ㅜ.ㅜ...

  • 10.01.11 17:45

    구워서 주는 BBQ라... 그것도 괜찮겠네요...^^ 갑자기 엄청 배가 고파집니다...^^

  • 작성자 10.01.11 20:03

    그래서 분위기를 더 낼 수 있어요...^^

  • 10.01.12 00:43

    사라진 생선은 어디로 간걸까요?^^ 아마도 다른 누군가의 입속으로 들어갔겠죠?ㅎㅎㅎ 낼 떠난다는 말에 제가 아쉬워지는건 왤까요?^^

  • 작성자 10.01.12 13:39

    미스테리, 미스테리...ㅋㅋㅋ... 그래도 결국 다 챙고 먹고 왔다는...^^

  • 10.01.19 11:07

    아....궈서 주니 좋겠어요~ 저희도 PIC에선 직접 궈 먹어야 한대서 안했거든요...날도 더운데...그리고 밖에 나가면 굽는건 몽땅 다 남편 몫인지라서.........ㅎㅎㅎㅎ 전 나가면 손가락 까딱 안하거든요.. ㅋㅋ

  • 작성자 10.01.19 12:32

    제가 그래서 울 신랑한테 완전 미안했다는 거 아닙니까...^^ 구워서 주니 좋더라구요...

  • 10.04.11 01:26

    신랑분에게 박수를 짝짝짝!! 수고하셨어용... 근데 그생선 누가 가져간걸까요? 아무튼 넘 맛있어 보이네요... 꿀꺽!

  • 작성자 10.04.12 20:08

    분위기도 완전 짱! 입니다...

  • 10.04.17 23:48

    바다바람 맞으며 비비큐 정말 분위기 좋았겠어요~~

  • 작성자 10.04.20 11:34

    완전 로맨틱해요!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로 죽여준다는...ㅎㅎㅎ...

  • 10.04.28 10:51

    그렇군요...PIC는 직접 구워야하는 군요...ㅋㅋ........좋은 정보 알았네요....암튼,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 작성자 10.04.28 11:27

    직접 굽는건 진짜 더워요...땀삐질

  • 10.12.09 10:29

    ㅎㅎ 생선이 오데로 갔을까욤 ㅋ 요기 가봐야겠어욤!!^^

  • 작성자 10.12.09 12:53

    분위기 짱!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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