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두 번째 '제투피' 부부모임(부산)
그리움 추천 0 조회 141 15.04.13 12: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4.13 13:21

    첫댓글 좋은시간들 가지셨네요~^^
    과정들을 읽어가며,
    함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13 15:07

    제주도 순례길에서의 우정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천국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요?
    열려있는 마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렵니다. ^^*

  • 15.04.13 15:42

    제투피 부부모임 넘넘 부럽습니다
    알차고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의 모임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제투피 모임 오래오래 유지되기를 빌어봅니다,
    제투피 화이팅입니다.

  • 15.04.13 20:29

    윤택한 인연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일에 동참해주신 제투피!
    먼저 무사히 일정을 마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녹록치 않는 일정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참나리선생님 내외분,
    만남을 위해 필리핀에서 귀국해주신 토마스형님 내외분,
    성심성의로 제투피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그리움 내외분,
    바쁜 병원일정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박선생님 내외분,
    운전하느라 고생한 요한아, 고맙다.
    미사집전 해주시고 소중한 만남, 계기를 만들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오랫동안 그리울것입니다.
    돌아간 일상에서 늘 주님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안젤라 수고 많았어요!

  • 15.04.13 20:44

    강화에서 온 마음을 열고 환영해주신 참나리 부부님 덕분에 제투피의 제1회 모임은 우정과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그 행복한 만남이 그리워 필리핀에서 온 그밤에 합류해 삼일을 함께 했습니다. 역시나 예수성심을 전교하시는 안신부님을 중심으로 모인 제투피의 사람들은 참 사랑스럽고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배려했습니다. 일요일부터는 긴 비행기 여행의 여파와 강행군 덕에 몹시 심한 감기 몸살을 앓고 있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이 모임에 초대받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15.04.13 23:11

    부산에 오셨네요.^^♡
    감기 몸살이 심하다니 걱정입니다. 조금이라도
    회복되어서 내일 뵙기를
    바래봅니다.^^

  • 15.04.13 21:37

    그리움님 글을 읽으며 부산에서 보냈던 꿈같은 시간을 다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참 좋은 분들과의 인연에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많이 걱정했던 그리움님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우리 부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 그리움님 내외분, 쌍용베드로님 내외분, 김미령엘리사벳 내외분, 토마스님 내외분, 요한세레자님, 감사합니다. 그림자처럼 우리를 호위해 주신 안창호발다살 신부님, 늘 구심점이 되어주시어 감사합니다.

  • 15.04.14 08:29

    참 부럽습니다. 사랑의 모임이 어떤 것인지 느껴집니다.
    제투피 회원님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5.04.14 10:09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 15.04.17 16:08

    주님 안에서 맺은 좋은 인연 소중하게 가꿔 나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