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자손님의 두상에 모발이 없는 부분에 동전크기의 검은반점이 손으로 만져질정도로 생겨서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 그러나 잘낫지 않을것 같다고했다 약을 처방받아 바르고 먹고했지만 조금씩 커진다하길래 시간날때마다 솜에 소변을 적셔서 반점위에 올려두라고했더니 몇일 지나 색갈이 옅어지고 만져지지도 않는다고 아주 신기해 하더니 음료를 하고부터 피로감이 없어지고 반점도 없어졌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오줌의 신비를 축하 합니다..^^ 그리고 소변 대변 벤소가 섬숭이 말이고 오줌 똥 뒷 간이 우리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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