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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풍경 동화빈 속삭임 (21. 슬픔이와 기쁨이 이야기)
동화빈 추천 3 조회 19 24.05.01 20: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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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20:15

    첫댓글
    동화빈님 이래저래 분주하시고 피곤하실텐데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외출중 다녀와 마중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야하기에
    일찍 쉬려구요ㅎ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01 20:29

    전 벌써 한숨 잤어요 ^^
    4시부터 6시까정

    내일은 또 교육이 있네요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무슨교육이 요케 많은지

    지금부터 좀 놀다가 자야겠어요
    푹...쉬세요

  • 24.05.01 20:44

    @동화빈 어여 쉬세요

  • 24.05.01 20:15

  • 24.05.01 20:51

    기쁨이도 그랬었구나
    그러니까 슬픔이를
    다독여주려고 다가간건데
    슬픔이는 바보인가보다
    그것도 모르고 정말 천치였어
    어떻해야하나요 내 사랑이를..
    오늘도 슬픔이는 가슴을
    잡고있는데...
    기쁨이의 사랑을 담아야겠지
    슬픔이는 좋겠다
    기쁨이가 칭구해주니까...

    사랑이가 마음이를
    담았네요
    마음이의 따스함을...
    고운 밤 이쁘게 보내세요
    동화빈니마...
    참 편지읽지 않더라구요 ^^

  • 작성자 24.05.01 21:31

    흐미 ...누구세요
    모했냐면요
    TB보구있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ㅎㅎ
    신기한 신비로운일이 많아서
    맴을 빼앗겨 버렸지요

    슬픔인 눈치도 콧치도 없어요
    기쁨이 맴도 모르고 ㅋㅋ

  • 24.05.02 04:50

    기쁨이가 슬픔이곁에
    자꾸만 다가가는건
    슬픔이를 떠나보내주려
    하는군요
    정말 슬픈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도 기쁨이가
    함께해주면 좋겠어요
    오늘도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 24.05.02 04:50

  • 24.05.02 09:02

    사람의 마음속을 누가 알까요
    내 속을 모르는데
    당신 속을 어찌 아나요....
    분명 나의 가슴속에 담긴 사연인데
    어찌 난 주체 못하고
    울어버리고..
    웃어버리고..
    그러나, 오래 담지 마세요
    기쁨이든..
    슬픔이든..
    빨리 잊어 버리세요..
    이제...
    세상을 다 알아가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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