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누나의 젖가슴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 10pt" class=txc-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mouseY="129" mouseX="719">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rgb(255,0,221) 5px solid; BORDER-LEFT: rgb(255,0,221) 5px solid; BACKGROUND-COLOR: rgb(212,244,250); WIDTH: 100%; BORDER-TOP: rgb(255,0,221) 5px solid; BORDER-RIGHT: rgb(255,0,221) 5px solid" mouseY="127" mouseX="717" rows="1" cols="1"> * 누나의 젖 가슴 *   <IMG style="WIDTH: 400px; FLOAT: none; HEIGHT: 554px; CLEAR: none" id=A_223D9F49547ACF650CB46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D9F49547ACF650C" width=400 height=554 exif="{}" data-filename="10(581).jpg" actualwidth="764" id="A_223D9F49547ACF650CB464"/>     신병이 들어 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옛~ 이병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스물넷입니다!"   "진짜야?예쁘냐?"   "옛! 예쁩니다."   그러자 내무반 안의 시선이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들었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고참이 또 물었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칩니다!"   고참이 다시 끼어 들며 말했다.   "넌 군생활 폈다.   야.오늘부터 얘 건드리지마!   건드리는 놈은 다 죽을 줄 알아!   아그야~근디 니 누나 가슴은 크냐?"   "옛! 큽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539F254CFDC24F0E8CE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39F254CFDC24F0E" width=397 actualwidth="397" id="A_18539F254CFDC24F0E8CEC"/>   갑자기 내무반이 조용해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끼어 들었다.   "어!?니가 어떻게 알아? 봤어?"   "옛! 봤습니다!!!"       고참들이 황당해 하며 물었다.   " 언제? 어떻게 봤는데?"   그러자 신병이 말했다 *           " 조카 젖 먹일때 봤습니다!!!" ^^;;  <A href="http://cafe.daum.net/dusktrain" target=_blank>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ongjjaa.com.ne.kr%2Ficon%2Fmen%2F525-42.gif" borde="0"> </A></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