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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엊그제 송파 밀알 교회에서 전도하고 군산에 와서 어제 근무하고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군산에 비가 많이 왔고 전국이 장마 중에 있습니다. 7월 8-11일까지 근무가 없기에 첫 번째로 제 처와 아들이 있는 송파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송파는 1994년도에 제가 행정고시를 실패하고 정착을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송파에서 제일 큰 교회에 속하는 잠실교회 소속으로 평신도로 있고 독립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2011년도에 받았는데 이렇게 오천만의 로마서 카페와 블로그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그리고 직장에 다니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목사로서 목회는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송파 밀알 쉼터 교회는 제가 지금 다니는 미군부대 직장을 잠시 쉴 때 삼성동 한전 부지 주변을 돌면서 청소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을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린 뷔페 사장님 장로님의 부인되시는 주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곳입니다. 장로님께서는 사업 수완이 좋으셔서 지금 아마 서울에서 가장 큰 공사장이라 할 수가 있는 현대건설 사옥 건설 공사장 주변에 여러 개의 뷔페식당을 운영하시며 제거 전에 말씀드린 동료의 사정을 딱히 보시고 30만 원의 치료비를 보냈습니다.
동료는 제가 문경에서 쓰러져 농수로에 빠진 이후에 정신을 차려서 다시 군산으로 간 후 뒷날 동사무소에 같이 가서 서류를 잘 접수를 하고 빠르면 7월 초에 긴급 자금이 지원에 되고 기초 생활 수급자로도 역시 서류를 잘 넣었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동료가 일을 볼 때 청소하시는 할머니께 씨앗 전도 자료를 전도를 잘 했습니다. 이 친구가 예수님을 믿고 건강하게 새롭게 태어날 줄로 믿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고 난 후에 제 몸과 모든 컨디션이 원활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밀알 쉼터 교회 당시 장로님께서 뷔페식당을 운영하시는 현대 사옥 건설 부지입니다. 몇 년이 지난 사진인데 기초 공사가 되었고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장로님의 식당도 대박이 나기를 바랍니다. 장로님께서는 선교에 아주 열심이시고 목사님과 함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를 믿게 영접 기도를 많이 하셨고, 어려운 교회와 사람을 돕는 일을 사업과 함께 아주 열심히 하시는 장로님이십니다. 삼성동 부근 무역 센터 빌딩 주변에 사시는 분은 길을 건너면 사진의 오른쪽에 뷔페식당이 있고 맞은편에도 있으니 꼭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주변을 비로 쓰는 일을 하다가 점심을 먹으려 뷔페식당에 들러 장로님과 밀알 교회 목사님을 알게 되어 서로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내던 차에 이번에 목사님과 함께 전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뷔페는 한식과 양식을 같이 제공을 하는데 여러 가지 만찬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맛도 좋아 점심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식당으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솔향기 뷔페식당입니다.
송파 밀알 쉼터 교회의 모습과 제 차입니다. 송파 삼전동에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 글을 읽어 보시고 장로님께 소개를 했고 그래서 장로님과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이번에 장로님께 제 동료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에 비가 오나 날씨가 더우나 하루에 수 킬로를 걸으면서 주변 비로 쓸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없게 되고 주민센터에서 쉬면서 사복음서의 산산 수훈에 대한 정리의 글을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제게 밥값도 싸게 제공해 주셨고 저는 강남의 청소부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새마을 금고 중앙회 청소 감독일을 하고 다시 미군 부대로 복직을 해서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강남의 대로 변을 쓸던 청소부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차로 전도용품과 문경에서 생산한 고추와 옥수수 그리고 선물을 준비하고 목사님께서 오시면 같이 마실 커피도 준비를 했습니다. 모두가 제게 있는 것이라 다른 교회에서 저를 부르면 역시 이렇게 준비를 할 것입니다. 기적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날 전도용 플라스틱 박스를 사기 위해서 가든 파이브에 있는 다이소에 들러 1천 원짜리 씨앗을 담는 박스를 33개 구입하려고 하는데 지갑을 여니 카드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는데 당시에 계산을 하시던 분께서 자신이 계산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선한 목자 교회에 다니시는 집사님이셨는데 이렇게 전도 용품을 사는 일을 도우셨습니다. 제가 가진 농산물을 나누고 축복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옥수수 씨와 서리태 씨, 그리고 호박씨를 용기를 담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이 커져서 외국에까지 가서 이 전도법으로 전도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온 세상이 부활을 소재로 한 씨앗 전도법으로 놀라운 부흥이 시작이 될 것을 믿습니다. 중국이 지금 1억 5천만의 신자가 있는데 4억의 신자가 되어 미국을 경제적인 부분과 군사적인 부분에서도 압도하고 서해안이 온 한국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속히 오리라 저는 믿고 전하고 미국의 하버드를 비롯해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등에 이 자료를 보냈습니다. 제 부활 전도법으로 중국과 동남아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이 부흥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미 5개 국어로 번역을 해서 많은 분이 보고 있습니다. 편지를 통해서 만난 예일대 아시아 선교팀 담당 주임 교수, 스타 클레어 교수님은 중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그리고 영어는 모국어로 능통하신 분인에 제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통해서 만났는데 제가 이미 번역한 부활 전도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의 번역을 모든 세계인이 보고 은혜를 받을 수가 있게 편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경을 잘 배우고 늘 성령의 인도로 전하다 보면 성경에 대한 이해도 늘고 전도도 놀랍게 성장이 되어 모든 성령을 받은 이가 온 세계의 역사를 통해서 가장 구원할 사람이 많은 이 시대의 위대한 전도자가 다 되실 줄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놀라운 계획을 지니신 분이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촉구합니다. 모든 믿는 분께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만 전적으로 예수님을 신뢰하고 따르고 배우는 일에 충성하셔야 합니다. 재물이나 작은 재능이나 건강이나 혹은 권세에 의지하면 당장은 쉽고 좋아 보이나 결국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 있어서는 그런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옥수수는 찌시고 옥수수가 익는 동안에 함께 전도 준비 예배를 목사님의 인도로 드렸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니 디모데 후서 4장 2절의 말씀입니다. 절대로 이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본문을 보겠습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점심으로 딤섬을 먹은 후(딤후), 잠시 쉬는 사이(4장 2절)에 전도의 때(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가 온다라고 외우시면 절대로 까먹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지 전도하겠다고 하면 반드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성령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저는 이 진실을 전도하고자 할 때마다 체험하는데 우리가 이 마음을 언제나 어디서나 유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전도하고자 하는 이를 기뻐하시며 언제나 함께 하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처음부터 모든 성경을 알고 잘 전할 수는 없고 전하면서 능숙해지고 성경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찐 옥수수를 맛을 본 후에 목사님께서 평소에 전도하고 계셨던 철물점 사장님의 가게로 향했습니다. 이미 준비한 씨앗 전도 통과 함께 작업복 선물도 준비를 해서 교회를 나섰습니다. 교회에서 조금 가니 바로 철물점이 나와서 들어가니 여자 사장님과 친구분이 둘이서 과일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소에 아시니 인사를 드리고 제가 준비한 씨앗 전도통을 보이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같이 앉아 계시던 친구분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시려 하길래 그냥 계십시오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하고 평소에 전하는 데로 옥수수 씨앗을 보이면서 이 옥수수 씨를 지금 심으면 9월 경에 옥수수를 따 먹을 수가 있고 이 옥수수 씨는 제가 성남의 어느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토종 옥수수의 씨로서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옥수수가 달린다고 하니 두 분께서 곧 깊은 관심을 표하면서 들을 준비를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같이 계신 분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분이셨는데 제가 예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다니면서 행복으로의 초대를 가지고 전도를 배웠다 하고 두 분께 씨앗이 든 플라스틱 통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에 대해서 같은 교회를 다닌 사람인 줄 알게 되었으니 경계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작년에 옥수수 1000개를 생산해서 직장 동료 등 30 명께 30 개씩 나눈 경험을 설명하고 옥수수를 받은 가정의 아내들이 모두가 감탄을 하고 자신의 남편에게 부탁하기를 자신들이 살면서 먹어 본 옥수수 중에서 최고라고 반드시 제게 가서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하니 두 분은 옥수수에 대해서 완전히 믿고 어디에 심을까를 고민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옥수수 씨앗을 심으면 땅에 들어가서 위로는 싹을 내고 아래로는 뿌리를 내리면서 이 씨앗은 죽은다 그런데 줄기가 자라서 옥수수가 두 개씩 달리는데 한 개에 씨앗이 약 200개씩 400배로 부활을 하는데 이 씨앗과 모양과 성질이 똑같은 옥수수로 부활을 한다. 그리고 서리태도 수배 배로 호박씨는 수천 배로 부활을 한다. 그리고 만물이 다 그렇게 씨앗을 심으면 자신은 죽고 자신보다 훨씬 많게 부활을 한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죽어서 땅에 묻히면 그대로 끝이 난다고 하면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사람도 역시 부활을 반드시 하는데 지금과 같이 늘고 병들고 죽는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살고 늙고 병들지도 않고 아름다운 20대 초반의 우리의 모습으로 부활을 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토록 살게 되어 있다. 식물의 씨앗에 줄기와 열매의 형상이 있듯이 우리 사람에게도 놀라운 부활의 형상들이 잠재되어 있다. 그런데 식물이 땅에 들어가서 죽어야 부활을 하듯이 우리도 죽어야 부활을 하게 된다. 죽음 이후에 절대로 끝이 아니라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라고 전하면서
그런데 이 씨앗도 심으면 알곡과 쭉정이가 있기에 100% 다 부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씨앗에 생명이 없는 씨앗은 심기워도 싹이 나지 않는다. 여기 있는 사람도 다 같아 보이지만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우리 순복음 교회 권사님은 알곡이시다. 그런데 나에게 부활의 생명이 있어야만 부활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생명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새로운 부활의 생명이 깃들고 그리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죽으면 반드시 우리는 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부활하게 된다 라고 이어서 전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목사님께서 이미 잘 아시는 분이시니 적절하게 예수님을 전하시면서 이번 주에 남편과 함께 꼭 교회로 나오시라 하시 그렇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업복을 이미 목사님께서 입고 가셨다가 보이시니 철물점 사장님께서 이쁘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듣고 점심도 먹으시고 작업복도 받아 가시라 하니 그렇게 남편과 함께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하고 시간을 보니 이미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같이 전도하기로 한 권사님께서는 12시 이후에 시간이 있다고 해서 같이 제 차를 타고 권사님을 뵈려 잠실교회 2성전으로 향했습니다.
목사님께는 씨앗 전도통을 약 10개를 주면서 필요한 분께 전하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가락동에 오니 권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서서 역시 씨앗 전도통을 몇 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라 제가 점심을 사겠다고 하니 가까이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 집에 같이 가서 맛있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점심을 사시고 다시 2성전 카페로 와서 차를 마시면서 권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잠실교회는 제가 30년을 다닌 교회입니다. 순복음 교회를 다니다가 1994년 도에 와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교회이고 제 아내는 식당에서 성도와 목사님들의 밥을 하고 제 아들은 고등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잠실교회에선 평신도이지만 잠실교회가 1만 평의 성전과 10만 명의 교인과 1000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한국 제일의 교회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강을 개울 삼고, 남한 산성을 울타리로 삼아 가락동에 터를 잡은 잠실교회는 개농 공원을 정원으로 주변에는 무수한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10만의 위례 신도시가 5분 거리이고, 또 10만의 하남시가 10분 대의 거리고 있고 가든 파이브 법조타운과 헬리오 시티 등 10배로 성장할 모든 여건을 갖춘 교회임이 저는 보입니다. 저는 5만 명이 한 번에 예배를 드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예배를 몇 년을 드리다가 잠실교회에 오니 새롭게 느끼어지는 부분이 있었고 말씀에 대한 부분에 있어 장신대가 가히 한국 최고라 할 수가 있는데 그 교단의 교회에서 30년을 지내면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신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었으니 잠실교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아무리 갚아도 갚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1년을 송파구에 있는 모든 아파트를 방문하면서 송파구 아파트 지도를 그렸고 그리고 오천만의 로마서에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을 제 논문에 근거해서 올렸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편지 전도, 노방 전도, 개인 전도, 단체 전도, 총동원 전도를 성경을 근거로 실시하되 교회 주변의 아파트나 거주 주민의 상황을 보면서 전략을 세워서 모든 교인이 전도하게 하는 계획을 이미 수립한 바 있는데 어디에서 실천을 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권사님을 제가 잘 아는 분이지만 서로는 모르기에 서로 소개를 미리 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에 나갈 만한 간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멀지 않는 장래에 권사님께서 방송에 나오셔서 온 세상이 놀랠 예수님에 대한 간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때로는 너무나 외롭게 살기도 합니다. 전처가 갑자기 집을 나갔을 때 4년 이란 세월을 불면과 우울의 지옥과 같은 시간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군산에서 가족과 떠나서 홀로 밥을 해 먹고 생활하고 있는데 어떨 때는 객지에서 아는 이는 없고 외롭기 짝이 없는데 권사님께서 반찬을 쉬지 않고 보내시고 용돈도 보내시는 데 어느 날 보니 정말로 70억의 인구가 저와 같이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데 가족도 형제도 그리고 친구도 멀리 떨어져서 만날 수가 없는데 오직 권사님께서 그리고 밀알 교회 목사님께서 전화도 자주 주시고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 주셨는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모든 글이 개신교의 주장과도 천주교의 주장과도 별로 같아 보이는 부분이 없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글인데 밀알 교회 목사님께서 자신의 남편인 장로님께 먼저 글이 이상이 없다라고 해 주셨다고 했으니 저는 70억 중에 한 분인 권사님과 수만 명의 목사 중에 오직 한 분인 목사님과 교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100개국에서 약 40만 명의 분들 신학교 교수님, 목사, 장로님, 그리고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그리고 신학생들과 성도들이 보셨는데 아직 한 분도 이상하다 하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격려를 해 주시고 이웃이 되어 주시고 그리고 카페의 모임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의 도움과 기도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셋이서 같이 은혜를 나누고 목사님과 함께 제가 아는 고대 법대를 졸업한 분과 함께 그분의 인도로 잠실의 롯데 백화점에 가서 평생에 처음으로 비싼 회전 초밥을 먹고 그리고 목사님을 집에 모셔다드리고 군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권사님께서 저와 목사님께 방울토마토를 한 박스씩 주셔서 가지고 와서 이곳의 직원들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시작을 하셔서 이 씨앗 전도가 활성화가 되고 온 지구상으로 펴져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지혜를 주셔서 만든 부활 전도지이고 제가 하남과 문경, 그리고 당진 그리고 군산에서 약 2000평의 논농사 밭농사를 7년 이상 지은 경험과 그 결실로 전도를 하고 있으니 온 세상의 복음화에 불을 붙일 전도법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미 5개국어로 번역을 했고 여러 나라말을 하시는 아시아 담당 스타 클레어 예일대 교수님도 알게 되었으니 온 세상을 전도할 부활 전도 책자와 그리고 씨앗 전도법이 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성경적인 절차에 따라서 먼저 1986년 경 전도자가 준 성경 책으로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회개를 하고 5년 뒤에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 1991년 5월 19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1992년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 준비를 하던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환상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면서 오셔서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는데 그때 제 가슴에 이는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 몇 개를 보였는데 나중에 잠실교회에서 예배 중에 하나님께서 제 가슴의 불꽃의 상태를 보여 주셨는데 그때보다 더 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32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하루는 잠실교회 쪽으로 오고 하루는 순복음 교회 쪽으로 가고 하루는 선민 교회에서 머물고 저도 어쩔 수 없는 끌림에 이리저리 이끌렸는데 결국은 잠실교회로 와서 정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결혼도 2번 하고(한 번은 문정동 성당에서 그리고 한 번은 잠실교회에서) 그리고 직장도 다니면서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행정고시 2차에서 1점 차이로 떨어진 가운데 하나님께서 신학을 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목회는 막으시고 그냥 전도하고 이렇게 문서로 전하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온 성경의 이해를 온 세상의 신학교 교수님께 보내게 하셨는데 그 내용이 전부가 다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에 있고 네이버 블로거에 있습니다. 내용이 기존의 신학적인 주장과 다릅니다. 이신칭의의 올바른 이해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분리를 극복하고 교회가 하나가 될 수가 있게 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의 나라의 근간이 되는 법을 바로 세웁니다. 그리고 고인돌과 조개무지에 대한 이해는 백인 중심의 신학을 극복하고 가장 하나님의 명령 번성하고 정복하라는 명령에 잘 순종한 황인 즉 셈의 후손의 평화적인 신학을 세우게 하여 온 세상이 평화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기초를 제공해 줍니다.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면 유대인들도 품고 사랑으로 전도해서 형제가 주안에서 되게 합니다. 이런 일이 저를 통해서 한국에서 일어남은 놀라운 하나님의 뜻이 이 민족에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정말로 한국은 3천 년의 역사에서 외침을 약 1천 번 가까이 받았는데 보복을 하지 않는 유일한 이 지구상의 민족으로 우리의 죄를 보시고 길이 참으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용서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가장 합당한 민족임을 믿습니다. 제 성경을 읽고 정리한 내용은 이런 한국이 나가갈 길을 밝히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으로 태어난 젊은이들이여! 천지를 만드시고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올바로 이해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일생을 걸라! 의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대기업의 직원이 되는 길은 어쩌면 저절로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뜻을 세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영생을 향한 길을 선택함은 다니엘과 같은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직접 부자 청년에게 나타나셔서 재물을 버리고 자신을 따르라고 해도 따라가지 않은 그를 보라!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따른 베드로와 제자 바울은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이 나지만 그는 가장 좋은 기회를 놓치고 오명만 남아 있다.
정말로 수능에서 1등을 하는 분들이 의사가 되고 물리학자가 되고 과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다니엘과 같이 믿고서 세계적인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일꾼을 간절히 찾습니다. 그 일꾼은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 사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선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모든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인물이 그렇게 절차를 지켰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회개하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것은 우리 주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곧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37. 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Brothers, what shall we do?"
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39. The promise is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for all who are far off -- for all whom the Lord our God will call." (개역 개정, 공동 번역, NIV)
신학을 하고 신학자가 되고 교수가 되어도 성령을 받지 못했으면 아볼로와 같습니다. 받은 경험이 없으면 성령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론으로 박사가 되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자녀를 낳지 않은 산부인과 의학 박사 의사가 있습니다. 아기를 수천 명을 일생에 자신의 손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가지고 남편과 잠을 자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자신의 태에서 10달을 키우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그리고 낳은 산통을 겪지 않으면 절대로 남이 애를 낳는 것을 보아도 자녀를 낳는 일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험이 산을 이루고 강을 이루어도 지식이 하늘을 덮어도 자신의 자녀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은 배움을 통해서 지식을 통해서 얻을 수가 절대로 없고 반드시 내가 위의 성경 말씀과 같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도 베드로와 같이 120문도와 같이 수많은 성령을 받은 후대의 성도와 같이 그리고 장대현 교회의 성도와 같이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한국이나 온 세상의 교회에서 성령을 받고 전도를 쉬지 않고 성령과 함께 하는 전도자와 같이 성령을 받음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전도하시는 모든 분께 권합니다. 전도의 달인이 되고 전도의 간증자가 되어 온 교회에 다닐지라도 성경의 이해를 바울과 같이 구약과 신약을 동시에 하지 못하면 올바른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저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쉬지 않고 전해 왔고 지금도 역시 부분적으로 아는 상태에 불과함을 압니다. 그리고 저보다 전도를 훨씬 잘 하시는 분들이 수도 없이 있음을 압니다. 그리고 목회도 모든 목사님께서 저보다 잘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께서 좋은 교단에 오게 하시고 그리고 약 25년 동안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이 일을 하게 직장을 주시고 열심을 주시고 컴퓨터 등도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깨닫는 즐거움과 그 가치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큼을 알게 해 주시고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때론 우쭐하고 교만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심한 징계를 받아서 극심한 통증과 그리고 죽을 지경에 이르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 쪼그라듭니다. 그리고 40년의 가난으로 그냥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게는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요 은총이요, 축복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런 방법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분이 성경의 이해에 깊이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모든 성도의 의무이지 목사나 신학자의 일만이 아닙니다.
모든 분이 성경의 이해에 있어서도 역사를 초월하고 신학을 초월해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시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아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 년에 수십 명 수백 명을 교회로 인도함에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고, 성경을 백독 천독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나님께 복을 받아 재벌이 되시고 교수가 되시고 의사가 되시고 지도자가 되신 분도 계십니다. 모두가 저보다 위대하고 앞서가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렇지만 이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이 나라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셔야 비로소 그의 나라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자신의 정욕을 이기고 좁은 길로 저와 여러분이 함께 예수님의 인도로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길을 가는데 오천만의 로마서의 모든 글들은 도움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재벌도 나오고, 성경의 세계적인 대가도 나오고, 놀라운 일을 행하는 지도자들과 영성으로 온 지구상에 영향을 끼칠 놀라운 인물들이 한국에서 나올 줄로 믿습니다. 이들이 중국과 주변의 강대국의 횡포를 극복하며 이 민족을 믿음의 반석에 그리고 부흥의 반석에 올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다니엘과 같이 친구들과 같이 가장 지혜와 건강이 넘치는 젊은 시절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밀알 교회 목사님께서 수만 명의 목사 중에서 선택이 된 목사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권사님께서 수십억의 지구상의 인간 중에서 한 분뿐이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밀알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이 곧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권사님과 가족을 통해서 이미 한국에서 가장 위대한 믿음의 집안이 되어 가는 것이 보이지만 더욱 놀랍고 놀라운 일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삼전동에 있는 밀알 쉼터 교회에서 안식을 누리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고난과 시련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지만 앞으로 놀라운 일들이 진행이 될 줄로 믿습니다. 먼저 제 처는 중앙아시아 요리와 스티키 핑거라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제빵회사의 제빵사로 5년을 보냈고 지금 잠실교회에서 10년 정도 한식을 하고 있는데 몇 개의 요리는 새로운 음식 브랜드를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중앙아시아 국가의 공식적인 3명을 거느리는 남자의 힘의 비결인 샤슬릭이란 요리는 남대문이나 외국인이 모여 있는 곳의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가 있는데 야성미가 넘치는 요리로서 그 맛이 일품인데 맥주와 특히 궁합이 잘 맞아서 치맥이 아니라 샤맥이라는 모든 한국인이 아는 음식으로 등장할 것인데 이는 밀알 샘터교회 장로님과 함께 함을 통해서 그리고 문경 사과 샤슬릭을 통해서 곧 출시가 될 것입니다. 제 처는 한국에 와서 제가 어렵게 어렵게 살다 보니 쉬지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여러 곳에서 일을 하는 제 아내를 통해서 음식 문화에 세계적인 혁명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재활용일을 역시 제 친구 노 환근 전 한국 굴지의 재봉틀 회사 재무이사와 함께 했는데 한국에서 나오는 버리는 옷으로 온 북한을 입힐 방법을 알고 그 회사를 세우고 운영하는 방법을 너무나 큰 고생을 통해서 이미 배웠습니다. 저는 이 회사도 운영이 어느 정도 되면 한 달에 5억 이상의 수익을 남기리라 믿습니다. 이미 사업계획서도 잘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북한의 주민을 입힐 것입니다. 제 아내가 러시아 국적이라 러시아의 땅의 매입에 대해서 아내와 함께 러시아 곳곳을 검색해 보았는데 하산 즉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이 만나는 곳은 바닷가로 만 평에 1억 정도 하는데 이를 백만 평을 매입해서 관광과 사업을 하면서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를 선교하는 기지로 삼고 향후 통일이 되고 삼국과의 관계가 원할 해 지면 백만 평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바닷가 모래밭과 평원이 그냥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70세가 넘으면 그곳에 가서 선교를 하다가 죽고 싶은데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도 책자도 중국에 1000만 부 이상을 팔고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이 보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직접 밝히기 어려운 많은 돈을 버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권사님의 둘째 아들이 아직 결혼도 않고 직장도 보통 직장이지만 천주교 예언하시는 분의 예언대로 반드시 재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사이토 히토리 일본 최고 부자 전도를 통해서 그리고 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전도 편지를 통해서 재벌이 어떻게 되는지 보았는데 제 스스로 이런 자원이 존재하고 권사님의 아들들이 손자가 온 세계적인 축복을 받고 있으니 형제애로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남편이 신성일 씨와 같은 미남으로 그 아들도 역시 미남이고 고대를 졸업하고 여러 가지 나라말에 능통하고 그 인품이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니 재벌이 되는 예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이와 함께 문경에 100평의 땅을 매입해서 문경 바이블 랜드를 만들 꿈도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농지 매입자금이 약 3천억에 달하는 일인데 저와 함께 이 분이 재벌이 되면 그 일을 같이 하리라 믿습니다. 이미 노래는 가사를 문경 바이블 랜드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아시는 서울대 교수이며 창조 과학자이신 김 명현 교수님께서도 수십만 평의 바이블 랜드를 만들 것이라 하셨는데 저와 함께 논의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제 성경 읽고 정리를 통해서 이해된 66권의 성경을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면서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곳 군산의 약 3만 평의 숲에 그림을 늘 그려보고 있습니다. 곧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글로 이미 100개국 40만 명이 보셨는데 얼굴을 보이고 말로 그리고 영어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법을 나누면 백만이 되고 천만이 되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게 느끼어집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꾸는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꿈은 제가 행정고시에 떨어지고, 이혼을 당하고, 하는 모든 세상일에 실패하면서 그리고 전도하고 신학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그리고 가난하게 살면서 제 마음속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제가 이런 꿈을 꾸는데 어머니와 남동생이 일생을 수고를 했고 아내와 아들도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족들에게 도리를 다 못했습니다. 그리고 잠실교회에서 비록 8년의 관리 집사 일을 했으나 충성하지 못했고 도움만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자 합니다. 이 땅에 주님의 나라와 의가 속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서 감추어진 역사가 드러나고 모든 노아의 후손이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이 땅의 젊은 인재가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을 일생을 통해서 하기를 바랍니다. 주여!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사하시고 주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온갖 세상의 풍조와 유혹에서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 밀알 샘터 교회가 부흥하게 하시고 목사님의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권사님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게 하시고 둘째 아들이 좋은 짝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예언대로 재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부활전도법의 가장 큰 근거가 되는 성경말씀 고린도 전서 15장 부활장의 내용을 그대로 전합니다.
몸의 부활
고전 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