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1동 2203호 주민 입니다.
101동 화단 및 바닥에
잡초와 죽은 나무만
무성하여 화단이라기 보다는 버려진
야생들판같은 분위기 입니다.
101동은 바로 도로와 연결되어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볼 수 있는데 장성푸르지오의 아파트가격 및 격,
그리고 주거환경 관리부족에 관하여
이미지가 실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엇 보다도 주민으로써 불편합니다.
봄부터 몇 달을 두고 보았지만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101동 마당 바닥에는
씹다 뱉어버린 시커멓게 달라붙어 있는 껌딱지들이(주민들도 왜
껌을 씹고 어떻게 바닥에 뱉어 버릴수가 있는지?!
어린아이들이라면 교육이 필요)
달라 붙어서 시커멓고 잡초들은 블럭을
뚫고 나와 자란지는 봄 부터 였습니다,
제가 평생을 아파트어 살았지만
이렇게 관리 안되는 아파트는 처음 삽니다.
출입구 입구에는 휴지가 날아 다니면
눈에 보이는대로 줍지만 제가 늘 아파트에 대기해서
청소하는 사람도 아닌지라 ~ 역부족입니다.
아파트관리에 문제가 많은것 같고,
관리실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주민들 대하는
언어에도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C/S 교육이 된 직원 채용하는것을 권유 합니다.
관리소장 찾으면 항상 외근중이라 했습니다.
들어 오시면 연락 해 달라고 메모 3회정도 남겼지만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답답한 마음에 오늘은 집하장 가는길에 사진도
찍어와서 건의 합니다.
남은 휴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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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아파트너에 아파트민원으로
오후 1시 20분에 올렸으니
입주민 여러분께서는
관리 안된 사진한장씩이래도 찍어서
댓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참에 공론화 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조경에서 큰 재산 피해를 입게 될 것
이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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