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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대
 
 
 
카페 게시글
─‥음악휴게실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패닉
체리팅팅 추천 4 조회 70 15.06.24 10: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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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4 10:33

    첫댓글 더운날씨 시원한 바다 풍경 바라보며
    노래 삼매경에 풍덩합니다 ^---------^ 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5.06.25 00:16

    감자님 늦은밤에 인사드리네요^^
    시원한 지중해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리워지시죠? ㅎ
    여름휴가떄 좋은곳에 다녀오셔요 ^_^

  • 15.06.24 12:25

    마음이 확 트입니다
    패닉 한 때 인기 좋았지요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맛점 하십시오.

  • 작성자 15.06.25 00:17

    안녕하세요 청명님 ^^
    예전에 패닉이 인기 참 많았었죠 ㅎ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5 00:18

    파르페인가요? ^_^ 으으으 시원하겠다 ^^^ ㄳ ㄳ ㅎ

  • 작성자 15.06.25 00:19

    @햇살 아래 햇살님 올여름엔 에메랄드빛 푸른바다에 몸한번 담구셔야죠^^ ㅋ
    좋은곳으로 가족들이랑 댕겨오세요^_^
    시원하게 여름을 즐겁게~~^^

  • 15.06.24 14:55

    낡은 서랍속게
    저렇게 멋진 바다가
    숨어 있었네요~^^*

    채리님
    좋은 우호 보내세요~

  • 작성자 15.06.25 00:20

    네^^ 제 서랍속엔 저렇게 넓고 푸른 에메랄드빛 지중해 바다가 잠들어있어요^^ ㅋ
    보리님도 가끔 수영하러 오셔요^^
    장마시작이라는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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