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자유여행에소 골프라운딩관련 “퍼팅을
잘하는 방법” – 골프여행일정경비무료견적/오슬롭투어/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에스코트
세부보홀자유여행에소 골프라운딩관련 “퍼팅을
잘하는 방법”
나에게 맞는 길이의 퍼터를 써야 퍼팅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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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잘하는 법으로 퍼터보다는 마인드 컨트롤, 힘 조절, 거리를 파악하고 퍼팅라인을 그리는 노하우 등 여러가지에 있습니다. 퍼팅은
자신의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지, 퍼터를 바꾼다고 하루 아침에 실력이 좋아질리는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터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건 퍼터의 종류나 재질의 문제가 아닌 퍼터의 길이와 구부러진 정도에 있습니다.
퍼터의 종류나 디자인(좋은 스트로크와 퍼팅을 위한 디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퍼터의 길이도 길이가 32~38인치로 다양하고요, 그럼 그중에서 좋은 퍼터는 무엇일까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퍼터를 고르실 때에는 퍼터의 길이를 따져보셔야
합니다. 길면 길수록 좋다고 아셨다면, 그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신의 키에 맞는 길이의 퍼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알맞는 퍼터 길이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퍼터 피팅을 해보았을 때,

퍼터의 종류나 디자인(좋은 스트로크와 퍼팅을 위한 디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퍼터의 길이도 길이가 32~38인치로 다양하고요, 그럼 그중에서 좋은 퍼터는 무엇일까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퍼터를 고르실 때에는 퍼터의 길이를 따져보셔야
합니다. 길면 길수록 좋다고 아셨다면, 그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신의 키에 맞는 길이의 퍼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알맞는 퍼터 길이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퍼터 피팅을 해보았을 때,

어드레스 시 눈은 공 위로 하고, 손의 위치는 어깨 밑으로 일직선으로
늘려 뜨립니다. 이때 퍼터 길이와 라이를 보는데요, 대부분의
길이와 라이를 기본으로 정한 수에, 로프프와 swing weight를
보면 퍼터 피팅이 끝납니다. 위의 그림에 보시듯이, 알맞는
퍼터 길이는 퍼터 그립을 잡았을 때 (오른손 그립일 경우) 왼손
위로 퍼터 그립이 2분의 1인치 정도 남는 것이
알맞는 퍼터의 길이입니다. 이렇듯이 자신의 키나 상체의 길이에 따라 알맞는 퍼터의 길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자신의 퍼터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게 너무 길다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데요. 일례로
최경주 선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키가 172cm인
최경주 선수는 자신보다 훨씬 큰, 190cm가 넘는 닉 팔도와 비제이 싱이 30~31인치 퍼터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35인치에서 32인치 퍼터로 교체했다는데요. 내년에 부활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 선수 역시, 188cm의 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허벅지 정도까지 오는 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터 길이는 32~38인치로 다양하지만, 짧은 퍼터를 사용할 수록 컨트롤이 용이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
말은 곧, 긴 퍼터로는 정확한 컨트롤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한국 남자 골퍼에게는 32~34인치가, 한국 여성 골퍼에게는 30~32인치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이렇게 볼 때, 최경주 선수는 길이로만 봤을 때 여자용 퍼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위에 사례를 들은, 닉 팔도 선수나 비제이 싱
선수도 여자용 퍼터를 사용하는 겁니다. 물론, 길이로만 볼
때 그렇다는 거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퍼터나 골프 클럽을 바꾼다고 골프 고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키에 맞는 퍼터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퍼팅을 찾아가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잘못된 습관과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긴 퍼터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실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자는 겁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퍼터를 고를 때에는 길이를 따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퍼팅은
오직 자신의 결과이며, 길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만의 퍼터를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