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무자일이라 외부 일정 할 일이 없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 타자 하고 녹음 하고 집에만 해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은 것을 알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에 면접 보고 12월 04일부터 출근 하게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희 손으로 수고하기를 힘쓰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외인에게 대하여 단정 하게 행하고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고 하시는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것인가요? 하나님이 어디 계시기에 사단 마귀가 주인 노릇 하는 이 지구를 그냥 내 버려 두시는가요? 하나님 아버지! 성동구 성수역 천하제일 솥뚜껑의 26일간의 근무는 사단 마귀 역사 충만한 날들의 연속이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경신날에 입사 했다고 경신년생 홍씨 성을 가진 청년을 데려다 놓고 결혼과 출산을 강요 하고 몸을 아프게 하고 일 하라고 데려다 놓고는 일 못 하는 사람 만들고 하여간에 사단 마귀 충만한 역사의 한 가운데서 26일간을 견디며 근로 하게 하셨습니다. 결혼 하고 출산 하고 할 일은 없지만 참고 견딘 것은 그럼에도 불구 하고 6명의 고용이 창출이 되어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었기에 싫은 일이었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6일간의 발생 된 급여로는 LG 노트북을 구매 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인데 근로를 해서 소득 발생을 더 해서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을 구매를 해야 하겠습니다. 사용 가능한 정도의 사양으로 구매 하려면 3백만원대가 호가 하겠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회복을 위해서도 근로를 해서 구매를 해야 인류의 회복이 이루어 지겠지요? 하나님 아버지! 사단 마귀가 인류를 멸망 하는 길로 데려 가려 하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지요? 성수역 천하제일 솥뚜껑의 직원들이 7일 을해날에 회식을 한 것이 아니라 8일 병자날에 회식을 하고 회식 메뉴를 한우 소고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건 스스로 자멸 하는 일이지요? 소나 양이나 염소는 하나님께 드려 지는 화목 제물입니다. 화제로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라 하시구요. 그러데 돼지고기 집에서 직원 회식 메뉴로 한우 소고기로 하고 물에 말아 드시니 이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제물이 되지도 못하고 소를 통하여 인류가 회복이 될 일은 없습니다. 복의 근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단 마귀를 따라 가면 영도 죽고 육도 죽는 길인 에서의 길로 가는 것이기에 요한 계시록의 일곱 인 재앙과 일곱 대접 재앙과 일곱 나팔 재앙만 인류에게 선물로 다가 오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어제 부산은행 여의도점 가서 주택 청약 저축을 가입을 하니 통장 번호를 107-2070-2283-07로 해서 만들어 주고는 담당자를 신모라는 여직원으로 배정을 해 놓았습니다. 인류가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 하는 일이지요? 훌륭하게 잘 한다고 칭찬 해 주어야 하겠지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하여 인류의 미래에 야곱의 축복을 주시고자 하시는데 인류는 반대로 가니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가 가까이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히게도 인류는 자멸 하는 길로 가는데요?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알지 못하오니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으로 더 하시고 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단 마귀가 만들어 놓은 이 천박한 천민 자본주의는 무너지게 되겠지요? 소비자를 죽여 유익을 취하려 하는 대기업들 국민을 죽여 권력 유지 하려 기득권 권력 세력들 이 모든 인류 구조 현상은 인류 스스로가 자멸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결국 인류 사회에는 천민 자본주의와 공산 주의 둘 다 붕괴 되어 질 뿐입니다. 어느 것도 온전한 것은 없으니까요. 이 두 이념이 다 스스로 멸망 하는 이념들이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는 성경 타자 하고 녹음 하게 인도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LG Pad에는 화면 녹화 기능이 있네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부터 성경 타자 하오니 주님의 인도 하시고 은혜로 인도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