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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권 섭리 완성과 일본의 사명
2007.12.08 (토) 한국 경기 가평 청해가든
(경배, 가정맹세 제창 및 대표 보고기도)
훈독회를 해요. 요전에 하던 것을 계속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몇 장을 할까요?」 Ⅴ장인가, 저번에? 「Ⅴ장, 천정궁 입궁식 때 말씀입니까? 『평화훈경』 Ⅴ장이요? Ⅴ장은 천정궁 입궁식 때 하신 말씀입니다.」 「『평화훈경』 85페이지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 말고 『천성경』은 없어? 「『천성경』 없어요, 『천성경』?」 「있습니다.」 여기에 갖다 놓아야지! 그게 어디야, 어제 한 것? 「『평화훈경』이요?」 그래, 『평화훈경』 Ⅴ장을 하자! (『평화훈경』 Ⅴ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계속 할까요, 아버님?」 응. 「몇 장을 할까요?」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야
이번에 해양 엑스포에 대한 얘기를 좀 해줘! 「예.」 해양세계를 대표해 일본 나라를 앞으로 선두에 세우려는 선생님의 계획이 있다는 거예요. 처음 얘기하는 겁니다. 어머니 나라가 앞장서야 돼요, 모든 일을. 아기들을 낳아서 기르고, 또 남편에 대한 전통을 세우는 것도 어머니가 해야 돼요.
그 전통이 서지 않으면,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모든 여자들의 전통이 없어요. 그 전통이 지금까지 사탄이 승리했어요. 여자들을 중심삼은 모든 일체는 사탄의 결과와 연결되어 있지 하나님과 연결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새로운 전통을 어머니를 통해서 세워야 돼요.
이번에 환태평양신문명 개벽시대의 그 말씀의 내용도 나중에는 여자들이에요, 여자들. 어머니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딸들과 일체가 돼서 새로운 세계를 출발하고, 새로운 세계를 해산해서 가정을 완성해서 바쳐야 할 길을 여는 것은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지금까지 세계를 순회하는 것도 나보다 많이 했어요. 공식적인 말씀을 중심삼고 아버님의 실체를 대표한 말씀을 여자를 대표해 타락한 해와가 하지 못한 이것을 밟아치우고 그 위에서 책임완성이라는 것을 위해서 완결을 지어야 돼요. 선생님이 남편의 자리에서 진리를 탐구하고, 사탄을 이겨 놓고…. 그 이긴 기반이 세계적 기반입니다.
120개 국가를 순회하고 180개 도시들을 품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말만 아니라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피땀을 흘리면서 해산의 수고를 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실체 대신 받아 가지고 해와로서 5퍼센트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 있어서 남편을 모시고 사랑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세계가 알 수 있는 어머니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 일주를 하고 가정에 돌아와서 이제 정착할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 정착이 오늘날 역사상에 비로소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착했다는 것은 이번 이 기간밖에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분신이 돼서 여자들이 모든 인류를 해산해 줘야 돼요. 혼자 못 해요.
절대신앙의 기준이 뭐냐? 아버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아버님 때문에 왔어요. 아버님 때문에 와서 어머니의 분신이 돼야 돼요. 이것을 널리 보면 세계에 어머니들이 있는데, 65억 인류 가운데 절반이 여자가 돼 있는데 여자들이 쓸 수 있는 여자가 아니에요. 사탄의 핏줄이 이어진 뿌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뽑아 버리고 참아버님께서 승리한 모든 말씀을 대신 이어받아 가지고 어머니를 여러분이 살려줘야 돼요.
어머니를 해방할 수 있는 데 동력해서, 같이 노력을 해서 이루었다고 해야 돼요. 섭리사로 보면, 모자복귀이지만 모녀복귀의 길을 완성해야 돼요. 어머니와 딸이 합해 가지고 누구를 복귀해 줘야 하느냐 하면 오빠를 복귀해 줘야 돼요. 오빠가 남편이 되는 것이고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인데, 다 망쳤던 것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일본 나라가 할 일
그래서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왔다는 것은 일본 여자로서 온 것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서 타락하기 전 본연의 딸로서 온 거예요. 어머니를 몰라서 타락했으니 어머니를 붙들어야 돼요. 여러분을 낳았으니 어머니가 중심이 되고, 아버님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여러분이 갈 길을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완성하여 그냥 그대로 섭리사의 전체 골자를 탕감해야 할 길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보다도 이 최종시대에 있어서 전체 책임이 어머니인데, 어머니 혼자 할 수 없으니 여성을 대표한 전체가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6억 5천만이니 현재 살고 있는 그 절반이 얼마예요? 「27억입니다. 27억 5천만입니다.」 절반이 왜 그래? 「65억이거든요. 전 인류가 65억이니까….」 「32억 5천입니다.」 32억 5천이라구요.
이것이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여러분도 아직까지 낳지 않았어요. 달려 있다는 거예요. 복중에 달려 있어 가지고 태어날 때까지 아버님과 더불어 복중에서 자라고, 또 그 다음에 자라서 나 가지고는 아버님과 어머님의 사랑의 전통에 따라서 자라 가지고 그 전통 된 전통이 모든 인류의 전체를 사랑해 가지고 사탄의 사랑으로 더럽혀진 모든 근원을 소화시켜서 없애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시집 와 가지고 행복을 바랐다는 것은 행복이 아니에요. 탕감입니다. 탕감 길이었다는 사실이에요. 왜? 어머니가 나설 수 있기 위해서 여러분이 탕감해야 돼요. 일본 나라가 지금 현재…. 오시는 재림주가 이 땅에 올 때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가 낳아 준 아들딸을 길러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수천억 사람이 돼요.
족장들, 한국만 해도 286개 종족이 있는데 그 족장들이 합해서 조상의 나라와 전통, 지금까지 타락의 열매로 나온 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누구보다 고생해야 돼요. 한국에 있는 여자들을 어머니의 대신자로 모시면서 여러분이 아기들을 길러서 새로운 대신자를 중심삼은 모자로부터 결혼해야 돼요. 그것이 여러분의 상대예요.
사탄 세계의 남편이 아니고 축복을 받은 아들과 더불어 재축복을 받아서 부모님의 가정 외에 또 다른 가인적인 가정이 되는 동시에…. 천사세계의 천사가 앞서 있었어요. 여러분의 가정, 일본을 위주로 해 가지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어머님을 여왕으로 모시고 언니로 모시고 교육을 받던….
아기를 낳고 기른 모든 전부를, 이 교회 내에서 가르친 그것을 위주로 해서 전통을 세워 가야 할 것이 여러분 시집 온 사람들의 생활이요, 일본 나라가 할 일이에요. 끝까지 한 가정, 부모님의 가정이 이 궁전을 중심하고 자리 잡기 시작하면 일본 나라는 뿌리가 없어져야 돼요. 궁전이 없어져야 돼요.
전 세계적으로 보면 궁전이…. 여왕 나라가 둘입니다. 영국 나라가 여왕 나라이고 어머니 나라, 일본 나라예요. 일본 나라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여왕 국가이니까 여왕 나라예요. 여왕 나라가 둘인데 하나는 아벨적인 하늘 편에 속한 여왕 나라요, 하나는 사탄 편에 속한 여왕 나라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국과 싸워요. 2차대전 전부가 그렇다구요.
일본을 내세운 것은 일본 민족이 잘나서 내세운 게 아니에요. 섭리적 역사관적 입장에서 하늘이 내세운 거예요. 영국이 여왕국인데 불구하고 내세우지 않았어요. 일본은 사탄세계의 여왕국입니다. 영국은 종교권을 대표해서 신을 모시는데 절대 유일신을 모시는 거예요. 일본은 뭐냐 하면 잡신을 섬기는 거라구요. (이하 일본어 말씀 생략)
교체결혼을 해야 돼
우리가 이제 훈독회를 하는 거지? 「예.」(웃음) 「엑스포 보고를 좀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그것 좀 하라구!
(2012년 해양 엑스포와 참부모님의 생애노정과 관련하여 보고 시작; ……비둘기 한 마리를 제물을 잘못 드려서 그 대가를 치른 것이 100세 만에 낳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고, 후손들이 4백 년 동안 이방 나라에 가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비둘기 한 마리하고 100세 만에 낳은 아들, 그리고 후손이 4백 년 동안 종살이 했다…) 430년이지!
(보고 계속; 이렇게 비둘기 한 마리의 가치가 보통 비둘기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섭리사적 비둘기는 이렇게 의미가 큽니다. 보통 비둘기는 새 한 마리에 불과하겠지만 아브라함이 드린 비둘기 한 마리의 가치란 100세 만에 낳은 아들보다 중요했고, 후손들이 4백 년 동안 종살이 해 가지고 회복할 만큼 의미가 큰 비둘기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으로 생각하면 안되지!
(보고 계속; ……그중에 하나가 지금 현재 2012년도 엑스포도 그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진행이 되는데, 그 모든 것은 결국 우리들이 참된 이상가정을 만들고 그리고 특별히 교차⋅교체축복의 열매인 여러분들이 평화의 부모님의 열매로서 흠이 없는 가정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후손 만대 앞에 세계 앞에 증거가 돼서 만인이 여러분들의 뒤를, 우리의 뒤를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곧 우리가 가야 할 숙명적 길이다…)
이제 여러분의 아들딸과 동족 가운데에서 동대(동경대) 출신이라든가 외국에 나가서 대신 해먹을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 도서 사람의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면 된다는 겁니다. 일본은 도서국가이고, 한국은 반도입니다. 반도를 중심삼고 일본이 이룰 수 있는 출발과 목적을 한꺼번에 몽땅 갖다 씌워서 완성한 가정을 중심하고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일본의 부자와 한국의 가난한 섬나라 사람과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섬나라 사람한테 시집가겠다고 그래요? 장가가겠다고 그래요? 해양권 시대는 지금 지옥에 떨어졌어요. 일본도 세계 전체에서 다 기반이 돼 있는 데서 후퇴해 가지고 바다를 잊어버리고 농촌에 산다고 해보라구요.
일본의 그 산을 믿을 수 있어요? 산이 노령 산이 아니에요. 나이 먹은 산이 아니에요. 청춘 산이니 만큼 언제든지 스기(すき゛; 삼나무) 나무가 있어 가지고 사람이 들락날락 못 할 수 있는 그걸 바라보고 앉아 가지고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 반대로 한국의 산들은 평평한 산입니다. 섬이 4천3백 개가 있어요. 섭리의 숫자와 딱 마찬가지예요.
이러면 한국 자체에 북한이 완전히 포위되어 버려요. 일본 사람들 중에 재산을 가진 부자들이 섬나라를 맡아서 한국 사람 이상 충효의 도리를 다한 모범적 가정, 충신의 가정으로서 국가가 찬양하고 세계 인류가 찬양하면 일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우수한 사람이 여기에 와서 나쁘다고 했지만 결혼해 보니 우수한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큰 건물을 지을 때 지반공사를 튼튼히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일을 해야 하는데, 다 싫어해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이 안 되게 되면, 서양 사람들을 중심삼고 안 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한국에 있는 처녀 총각으로 내가 다시 메울 거라구요. 이제 10년 후면, 그 기반이 될 거예요. 10년도 안 돼요.
고구려 사람들이 아시아 대륙을 지배한 땅
그러면 여러분도 다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복지를 뒤로 돌아가야 할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반도를 싫어했으니 육지와 연결되는 데는 딱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예요, 여자. 딱, 그래요. 로마와 이태리를 중심삼고 구라파에 있어서 지중해와 마찬가지예요. 지중해는 땅 가운데 바다라고 했으니 세계와 통해요? 다 지중해에 흘러 들어오고 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한국에는 백두산이 있어요, 백두산. 백두산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이 흘러요. 고구려 사람들이 그 강을 따라서 아시아 대륙을 지배한 땅입니다. 그 하류라는 것이 4백 리가 돼요, 4백 리. 송화강이 중국 대륙을 흘러가는 그 땅이 중국 사람이 개발한 게 아니에요. 고려인들입니다. 고구려 사람들이 개발한 겁니다.
고향을 찾을 때가 왔어요. 세계에 환고향을 한다는데 고향에 돌아가니까 한국 사람은 어디로 가야 돼요? 고대 몽골, 고구려인들이 살던 그 세계로 돌아가야 돼요. 동이(東夷) 민족이에요, 동이. ‘동’ 자하고 ‘이’ 자는 ‘사람 인(人)’ 변에 ‘활(弓)’을 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통일이 빨리 되기 때문에 총을 쏘는 데도 명수들이에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올림픽대회에서 양궁은 한국 사람은 언제나 1 2 3등에서 빠질 때가 없어요. 정신통일이 빨라요. 왜 정신통일이 빠르냐?
이 한반도는 말이에요, 포위된 입장에 해양에 둘러싸여 있지만, 산들이 험하지 않아요. 험하지 않고 품어 줄 수 있는 환경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누구나 농사를 다 지어먹게 다 되어 있어요. 어디든지 옥수수를 심을 수 있고 밀이나 보리 같은 것을 심어서 한대지방 없이 산꼭대기에 가서도 살 수 있어요. 일본 산들은 그렇지 않아요. 일본 산 하나를 중심삼고 옛날에 나라가 돼 가지고 싸우고 원수가 되었다구요.
일본 사람을 해양권에 내세우는 이유
그래, 여러분은 왔다가 돌아갈 거예요? 한국에 중국 사람이 다 들어 와서 중국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도 있고, 일본 사람도 있는데 극동 3개국 사람들이 합한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뜻으로 보면, 여러분을 내세우기 위해서…. 특별히 한국 사람들을 해양권 수련을 안 시키는데, 왜 여러분을 시키려고 그래요? 태평양 해양권 전체, 오대양에 있는 섬나라든가 중요한 기지들은 일본 여자인 여러분을 주인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물물교환을 하는 모든 수입이 되고, 수출하는 것은 항구로 말미암아 돼요.
그러면 그 기지는 육해공군의 기지가 돼요. 나라의 힘은 육군이 강하고, 해군이 강해야 돼요. 일본의 해군이 강해서 미국을 이기려고 하지만 미국을 못 당해요. 또 공군을 못 당해요. 앞으로 있어서 그 기지라는 것은 물물이 빈번히 교류될 수 있는 곳에 되는 것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항구를 중심하고 연결된 기지예요. 도시 같으면 동경도 항구이고, 샌프란시스코도 항구 아니에요? 문화의 기지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육해공군의 기지가 돼 가지고 세계의 문화가 거기에서부터 중요한 물건…. 모든 전부가 그 항구를 통해서 들락날락할 수 있는 세계적 발판이 되면, 그 나라는 세계를 지배하게 돼요.
일본 사람은 옛날 자기들이 가던 곳에 다시 한 번 보내는 거예요. 태평양을 중심하고 사이판 같은 데는 일본 군인들이 객사한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일본 사람들의 후손이 많아요. 다 망해 돌아갔지만, 한국 사람도 죽고 없어지고 했지만 후손을 남긴 것은 일본 사람들이에요.
미국은 점령하고 갔지만, 경제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번식해 놓았기 때문에 태평양권의 중요한 앞으로 정주할 수 있는 민족이 남는 데는 일본 민족의 후손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태평양전쟁 때문에 일본 사람이 많이 죽었어요. 제일 많이 죽었어요. 미국보다 많이 죽은 거예요.
한국 사람은 징용에 끌려가서 죄 없이 일본 사람을 시중하다가 죽은 사람이 많아요. 주인이 누가 되느냐? 죄 없이 죽은 사람이 주인이 되니까 내가 해양권을 버릴 수 없어요. 많이 죽어 갔기 때문에…. 또 일본 나라를 버릴 수 없는 거예요. 탕감복귀 아니에요? 여수⋅순천도 공산당을 중심하고 박 대통령이 뒤집어 박아 놓았지만, 그 목적이 공산당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21세기의 해양권의 주인이 누가 빨리 되느냐? 일본 사람이 지금 어디로 가요? 세계로 가기 힘들어요.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일본 사람은 세계적인 침략국으로 낙인이 찍혀 있어요. 일본 문부성은 “일본이 왜 침략이냐?” 이거예요. 침략이 아니라고 하면 통해요?
일본에서 어디 외국에 나가 가지고 돈을 벌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일본에 돌아와요. 한국 사람은 한국에 안 돌아오려고 그래요. 한국인은 대륙기질이 있어요. 또 유행을 제일 빨리 잡아 가지고 소화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문화도 소화하고, 일본 문화도 소화하고, 미국 문화도 소화하고 하나님을 소화할 수 있는 제일 빠른 민족은 반도국가밖에 없어요.
문화적 기준에 있어서 해양권의 돈 있는 사람도 반도를 통하려고 하고, 돈이 있는 나라의 재벌들도 해양과의 관계를 맺기 위하려니 반도를 중심삼고 통하려는 거예요. 오고가는 물건이 많으니 반도의 기반을 잡은 사람이 세계에 머리만 갖추고 대등하게 되면 자연히 10년, 20년, 30년 이내에 주인이 됩니다.
그것은 알려진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왜 내가 일본 좋은 나라를 버리고 왔느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이 좋을 게 뭐예요? 일본이 몇 개 섬이에요? 네 개의 섬입니다. 섬이 있기 때문에 태평양 바다의 연결이에요. 육지가 없어요.
내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저렇게 안 됐다
그래, 여러분 나라 때문에 벌써 28년, 30년 전에 한일터널을 계획해서 시작했어요. 돈도 내가 일본 돈으로 10억 이상을 투입했어요. 매달 1억 엔씩 투입해 나왔어요. 일본 정부가 반대한 거예요. “한국 사람이 어떻게 일본 나라에 와 가지고 굴을 파고 그러냐? 한국을 도우려고 그러느냐?” 그러고 반대하는 거예요. 중국이 해요, 중국이. 일본이 돈 못 대면, 한국이 안 하면 중국이 할 거예요. 그러면 중국하고 손잡아야 되겠어요, 안 잡아야 되겠어요?
요즘에 일본 호텔에 머무는 사람은 3분의 1이상이 중국 사람이에요. 앞으로 일본이 중국을 대할 것 같아요? 한국까지도 몰아치워 가지고…. 사사카와 영감, 그놈의 영감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내 말만 들었으면 일본이 저렇게 안 됐어요. 다나카 수상이 중국에 갔다가 쫓겨 나왔어요. 내 말대로 안 해서 그래요. 내 말만 듣고 한국 사람을 내세우면 무난하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경제를 중심삼고 돈을 빌려주든가 할 수 있어요. 한국이 지불보장을 할 수 있게 되면 얼마든지 일본 돈 절반 이상을 갖다가 중국에 퍼부을 수 있어요. 일본 사람을 내쫓고, 다 한국 사람이 돼요. 거기는 미국이 달려 있어요, 미국이. 이건 천년만년 투입해도 부자가 될 것이 뻔한데 문 총재를 반대하려고 사사카와 영감한테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아들 둘이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으려고 하다가 후퇴했어요.
이제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으면 말이에요, 바다의 경마같이 하는 게 있잖아요? 모터보트 레이스라고 있어요. 내가 일본에 맨 처음에 갔을 때 사사카와가 후지산 밑에 있는 그 자리를 다 자랑하고 그런 거예요. 내가 미국 같은 데 만나 소개했으면 그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만들어 주면 미국이 곤란해요. 문 총재를 반대하고 미국을 말아먹기 위해서 좋지 못한 전통을 남기는 레버런 문이 모터보트 레이스 같은 조직을 만들었다고 하면 영향이 크지요. 전 세계에 되는 거라구요.
사사카와 영감도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요시했지만, 미국에 가서 자기보다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들 가운데 유명한 사람과 찍은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해 가지고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사퇴해서 그놈의 영감이 망쳐 놓았어요. 내가 일본 사람의 기질을 잘 알아요. 언제나 자기들을 중심삼고 큰 물건을 조그맣게 만들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고 팔고, 포켓에 넣고 다니는 오모차(장난감)로 팔아요. 중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게 해서 돈을 번 거예요. 오모차가 없으니까 오모차 장사를 해서 돈 번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게 자랑이 아니에요. 일본에 있는 물건을 보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서양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알아요. 외국에서 본떠 가지고 온 것이지, 일본 사람들이 한 것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남의 물건을 본떠서 작게 만들어 가지고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선전해 가지고 아이들이 크니 “일본 제품 오모차를 좋아하고 일본을 좋아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작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서 중고등학생들이 노는 것, 스케이트 같은 것을 만들고 이래 가지고 요즘에는 전자놀이 같은 것도 일본이 세계적인데 그것이 청년들을 다 버리고 있어요. 그것을 금지해야 됩니다. 난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아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여자들을 대해 시간이 넘는 걸 모르고 앉아 있으면 안돼
배가 몇 시에 나간다고 그랬나? 「예, 지금 나갈 때가 됐습니다.」 나는 6시에 나가려고 했는데 여러분 때문에 6시가 넘고, 7시가 넘었다구. 많은 여자들을 대하면, 남자들은 약하니까 나도 별수 없이 이렇게 시간이 넘는 걸 모르고 궁둥이가 무거워져 앉아 있다는 거예요.
하기는 여자들 얼굴을 보니까 우리 누나 같은 얼굴도 있고 삼촌어머니 같은 얼굴도 있어요. 가만 보면 말이에요, 이렇게 비교하게 되면 잘생긴 여자도 있고, 못생긴 여자도 있고 말이에요. (웃음) 선생님은 누나가 여섯이에요. 8남매였어요. 열 세 사람을 낳았는데, 다섯은 돌아갔어요. 옛날에 아기를 낳아서 요즘과 같이 완전히 기를 수 없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다 미남자이지요? 「예.」 장사예요, 장사. 씨름이라든가 하면 힘이 세요. 산 같은 데 올라가더라도 보통 사람은 못 따라가요. 헤엄치더라도 힘이 세니까 말이에요. 힘이 약하게 되면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서 그 아들딸들을 이제는 뜻 가운데 내세우면 말이에요….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봐도 그렇고, 서양에서도 우리 아들에 대한 평이 그래요. “어떻게 한국 문 총재 아들이 서양 사람보다 더 크고, 잘나고 다리가 왜 이렇게 길어?” 그래요. 다리가 긴 것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래요. 선생님도 다리가 긴 셈이라구요. 발은 조그맣지요? 「예.」
네 발을 가만히 해서 보자구. 발이 누가 크겠나? 발 큰 여자, 너 한번 대보자. (웃음) 발을 대보라구. 바로 하라구, 바로. 바로 해야지 이렇게 하면 되나? 누가 커요? 조그맣지. 이 넓적한 것이 나보다 넓적하잖아? 그건 미인의 발이 아니야. 미인의 발은 조그마하다구. (웃음)
너는 말이야,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래야 아기들이 잘 자라지, 네가 왈가닥 왈가닥 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라지 못해. 아기가 몇이야? 「둘입니다.」 왜 둘만이야? 몇 살이야?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입니다.」 왜 아기가 둘만이야? 「본인이 몇 살이냐고요?」 「42입니다.」 신랑은…? 「똑같아요. 동갑이에요.」
아직까지 하나쯤은 더 낳겠는데, 왜 안 낳아? (웃음) 아, 여자들은 47세까지예요. 산기가 48세까지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을 48세까지 잡아요.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를 낳을 수 있으니 산에도 잘 올라가고, 남이 하지 못하는 남자의 일도 잘 할 수 있다 이거예요. 50만 되면 휘익 떨어져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봐요.
다 선생님이 지내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도 길러보고 다 그랬기 때문에 통계로 보면 불가피하게 그렇다는 결론이 딱 맞아요. 선생님의 발이 옛날에 이렇게 다 닿았어요. 이게 이렇게 다 닿았다구요. 지금도 닿고, 이게 안 닿는 게 없어요. 몸이 유연해요. 유연하기 때문에 유도라든가 씨름 같은 것을 잘해요. 몸뚱이는 이렇게 됐는데, 발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돌아갔는데 발을 중심삼고 반대로 틀게 되면 잡아 쥐는 거예요. 운동 같은 것을 잘해요.
선생님이 철봉을 했어요. 테츠보우(철봉), 그걸 했기 때문에 손으로 하나 잡으면 넘어가요. 잡으면, 휘익 넘어가요. 싸움도 잘했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우리 아들들이 무술 못 하는 게 없어요. 효진이나 현진이나 국진이나 일부러 다 시켰어요. 통일교회 목사의 아들을 때려잡겠다고 할 수 있는 패들이 많거든요. 곤란해요. 세 사람 이상 50명쯤 있더라도 깨끗이 쓸어버릴 거예요.
이런 얘기하다가는 여자들한테 미쳐서 세월이 가는 줄 모르는 남자가 되면 통일교회를 팔아먹게 되는데, 나는 그럴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길을 막아서 갈 데가 없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어디로 가겠어요? 여자들의 어깨를 밟고 마음대로 갈 수 없으니 얘기하다가 아침에 배고파서 절반쯤 졸게 될 텐데…. 오래 얘기하게 되면 절반쯤 졸지 별수 있어요? 그러면 살짝 나가버려도 된다구요. (웃음)
정성을 많이 들여라
너 일어서라구!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 노래 한번 하라구. (박수) 카메라 찍는 것보다 노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겠기 때문에 시키는 거야. 괜히 시키나? 해봐요. 어디 갔어?(웃음) 그냥 크게 해! (노래)
너 색시 부르라구. 이 여자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이 번대머리의 색시인데…. (박수) 여자가 훌륭해요. 개척적인 소질이 많아요. 여자를 나오라는데, 남자는 왜 일어서요? 너 노래 하나 하고…. 여자들이 여자의 마음을 알아 가지고…. 일본 여자들의 마음은 같은 마음이니까 일본 여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 하나 해라. 노래를 잘하던데…. 「예.」(노래)
황선조! 「예.」 여기 길을 내야 내가 가지! 「예.」 자…! 「일어서서 경배 올리겠습니다.」 이제 떠나면 저녁에는 못 만날지 몰라요. 여러분이 뭘 수련한다고 할 때 이제 비행기 타고…. 또 어머니가 빨리 오라고 그러기 때문에 가야 돼요. 오늘 국진이랑 미국에 간다구요. “사랑하는 아들을 못 만날 텐데 언제 오려고 그러나?” 하고 내가 기합 받을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 있어요.
그러니 빨리 가야 되겠어요, 늦게 가야 되겠어요? 「빨리 가야 되겠습니다.」 지금 빨리 가더라도 다 떠났어요, 벌써. 10시쯤 되면 떠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기 엄마라든가 12일날 미국에 데리고 간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마음을 다 싸 가지고 떠나지 말고 여기에 두어두고 떠나라”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식구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그러면 마음이 여기를 다 떠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아버지를 못 보고 돌아가도 다 잘 가라!” “알겠습니다.” 하고 떠났을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제 바쁘니까 그런 사정이니 빨리 돌아가야 되겠어요, 천천히 돌아가야 되겠어요?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비행기 타고 가더라도 절대 모여 있지 말라구요. 오자마자 대번에 쓱 해 가지고 타고 빨리 돌아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제 금년에는 미국에 가면 못 만날지 몰라요. 가서 할 일이 많아요. 그렇더라도 우리 선생님, 참부모님, 참어머님이 미국에 가서 대승리를 할 수 있는 정성을 들여 주면 선생님은 자꾸 높아져요. 여러분이 밀어주니까, 360일 밀어주니 얼마나 높이 올라가겠어요? 여자가 힘이 없는 대신 정성을 들이면, 아무리 큰 남자도 여자를 못 당해요. 그렇지요?
나도 큰 남자이지만,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는 것을….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이니만큼 여자의 기도를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정성을 많이 들이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아침을 선생님을 믿고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복을 많이 받습니다. 아주! 「아주!」(경배) 이쪽은 내가 얼굴을 못 봐서 미안하기 때문에 이쪽을 보고 인사했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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