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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내에 다 종결해야 돼
2006.10.13 (금)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원주, 연설문 내일 할 것 갖고 있나? 「예.」 그거 읽어봐요. 「제5회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 말씀입니다. 제목은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입니다.」
아벨의 뜻이 이뤄지면 평화세계가 돼
(훈독 시작;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모델 뭐이라고? 「모델적 이상가정입니다.」 모델적? 「이상가정입니다.」 거기에 결착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정치세계와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있는 곳은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열린다는 것은 세상 나라는 없어지고, 종교인들이 선두 돼 가지고 필생의 전체 탕감노정을 이루어서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없는 세계로 대우주 한 가정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왜 종교를 만들었느냐 하면 종교는 새로운 생명을 부식시키기 위해서, 키우기 위해서, 아벨을 다시 낳아서 기르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아벨의 뜻이 이뤄지면 아벨을 미워하던 가인적 집으로부터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세계예요. 사탄도 없고, 투쟁도 없는 평화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이 책 하나만 하게 되면, 이대로 알고 이대로 실천하면 선생님을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상관없는 그 무엇이 있는 데는 이 왕궁의 집도 자기 나라의 궁전이 못 돼요. 두 마음을 가진 그 결과는 대번에 사탄세계의 그림자 있는 생활권 내에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밝히 가르쳐줬는데, 지금 세상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가인이 누구고, 아벨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무엇이고, 종교가 무엇이고, 사상이 어떻게 됐느냐? 거짓사상과 참사상을 가리기 위한 것이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낳은 맏아들이 형님 됐다고 아벨을 죽였던 거예요. 언제든지 세상을 망쳐 나왔어요. 그러니 이 종교가 원수지? 가인 종교가 원수예요. 그것이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유물론적 종교 형태가 하나님을 부정하던 종교예요. 미국에 가면, 마귀 종교도 있잖아요? 참…!
(콧노래를 부르심) 야, 5대 성인들이 통일될 때 발표한 내용들이 어디에 있을 거야. 그것을 여기에 첨부해야 돼.「예수님이랑 4대 성인이랑 결의한 것, 그거 청평 메시지 제2에 나올 거야. (어머님)」그것을 여기에 집어넣어야 돼요. 5대 성인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5대 성인이 종교의 책임자들이에요. 종교를 통하지 않고는 완성이 없기 때문에 종교를 부정하는 세상이 됨으로 전부 다 지옥이에요.「두 번째 흥진군 메시지, 추석절에 나온다구.」 있나?
영계메시지와 부모님의 메시지를 연결시켜야
종교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인간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 자체로 말미암아 싸움이 벌어지고 다 그래요. 저거 어디서 가져왔어?「낙타요?」응.「글쎄 나도 모르겠어요. 여기 양쪽에 있네. 아마 선물 받은 것 중에서 올려놨을 것 같아요. 그거 다 탄신일이나 그런 때 선물 받은 거예요.」
통일교회가 누구도 알지 못하는 것을 밝혀 놨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허재비와 같이 살아가더라도 이 사실은 남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요. 역사상에 부정할 길이 없어요. 영계에 들어가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영인체와 관계라든가, 지금까지 다 모르잖아요? 부활론이 없으면, 이 결론이 안 나와요. 선생님이 있으니 다 연결시켜 줬지, 선생님이 없으면 누가 연결시켜 줘요? 있나? 「예.」 그거 읽어보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해방식 축하메시지’훈독 시작; 유엔본부를 비롯해 세계 각지, 즉 지상에서 세계평화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한 터 위에 문선명 선생 양위분은 2000년 10월 14일 영계의 모든 담을 철폐하고, 특히 종교권을 통일할 수 있는 영계해방식을 선포했습니다.
이 글은 예수 석가모니 무하마드 공자 등 4대 성인과 소크라테스 어거스틴이 영계해방식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자유와 해방과 통일의 세계를 앞당기는 데 종교권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그거 빼면 안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거 빼면 안된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모르면 안되지.
매번 책을 찾는데, 이게 몇 번째예요? 그거 연결시켜요. 그거 써넣으라구요, 둘 다.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 「그거 접어놓아.」 이 책에도 적어 놓으라구,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 그게 없으면, 뼈가 없어요. 공중에서 그냥 떨어진 것과 같이 생각하거든. 그래서 언제든지 참석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소크라테스가 참석하고, 어거스틴이 참석했지?
(훈독 계속; ……그렇지만 저는 2000년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그들에게 이적기사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가지고 영계의 수많은 기독성도들을 모아서 원리의 내용과 참부모님의 가치성을 알려주고, 그들을 흥진님 수련소에 연결하여 수련을 받고 축복을 바친 후 놀라운 대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역사를 벌이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더 한층 길을 열어주시는 날이 10월 14일이라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감축드립니다.) 10월 14일이 연결되는 거예요. 중요한 거라구요. 그것을 빼놓으니까 절름발이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찾으라고 했는데…. 그러니 엮는데 다시 출판하든가 강구해서 하라구. 「이 대목을 다시 넣으라구.」 「저건 영계메시지고, 지금까지 읽은 것은 아버님 메시지고 그렇습니다.」
아, 영계메시지를 연결시키면 돼요. 둘이 갈라지면, 하나로 누가 통일시키나? 영계에서 통일시키나? 아버님이 통일시켜야지. 아버님이 마지막 선언을 해 가지고 통일된 그 사실을 중요시하니 그 가운데 들어가 있어야지 중간에 살이 없고, 뼈가 없는 내용이 돼 있잖아요? 「여기에다가 이렇게 넣으라는 말씀이에요?」 그럼. 「어머님 거기가 아니고요, 아버님이 2000년 10월 14일에 주신 영계해방식 말씀이에요.」
이 책에 넣어도 괜찮아요. 그것이 빠졌다고 해서 괄호를 해 놓고, 어디에 무엇이 있다고 참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 책에 넣어야 확실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연결돼 있어요. 영계에서 연합운동이 벌어지고, 지상에서 선생님이 영계의 보조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지. 영계가 해결 안 되면 안되는 거예요.
후천시대와 선천시대, 선천시대에서 탕감복귀가 완료될 수 있는 때가 됐으니 후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없으면 후천시대는 영원히 안 와요. 선생님이 그런 탕감을 했기 때문에 후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현실이라구요. 그거 무슨 컨셉이 아니에요. 과거가 아니라 현실이에요. 생각이 갈라진 것이 아니라 하나예요. 자!
중심은 참부모사상
(훈독 계속; ……저희들은 이처럼 일심동체가 되어 각자 맡은 사명을 다하면서 결속할 때는 전체가 결속하여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반드시 이뤄드리겠다는 충성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옥체보존하십시오. 예수 드림) 그거 여러분이 지상에서 상대기준이 안 되면 협조를 못 한다는 거예요. 대상을 창조해 가지고, 뜻과 일치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창조이상인데 상대가 없어요.
영계는 하나돼 있는데, 지상에서는 자기들 멋대로 하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들어와서, 세상의 이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자기들의 부속품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받들려는 생각을 안 하고 말이에요. 문제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자, 또 그 다음에…!
(훈독 계속; 2, 무하마드. 참부모님께 삼가 문안인사를 올리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입니다. 저는 아라비아 반도의 한 상업도시 메카에서 서기 570년 쿠라이시 족의 하심 가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6살 때 어머니마저 잃어버린 후 작은아버지 탈리브 집에서 자랐습니다.) 역사가 틀리면 틀렸지, 본인이 소개하는 것은 틀리지 않아요. 그런데도 뭐 통일교회가 꾸며 가지고 속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제멋대로 생각한다구요. 자!
(훈독 계속; 제가 12살쯤부터는 중계무역을 하는 대상들을 따라 시리아 국경지역을 비롯하여 지중해연안 일대를 돌아다니며 크리스트교나 유대교를 접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리아가 언제나 문제예요. 이라크, 이란, 시리아가 공산권 유물론과 반종교권, 잡령계의 중도가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훈독 계속; ……그래서 메카 교외의 헤라 산 속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단식과 명상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자 몸부림쳤습니다. 서기 610년 제가 40살이 되던 어느 날 유일신 알라의 ‘만민평등’에 대한…) 610년이면 7세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7세기서부터 아랍권에 모슬렘이 나와 가지고 유대교와 싸운 거예요. 6백 년, 7백 년, 8백 년을 중심삼고 담판했지만 해결 안 났어요. 아직까지 해결이 안 났다구요. 역사가 그렇게 돼 가지고 문제예요. 자!
(훈독 계속; ……그동안 저에게는 여섯 명의 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일반적인 첩이 아니라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의식을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 6마리아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상대가 여섯 여성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까지 오면 이렇게 되면 포섭할 도리가 없어요. 여섯이에요. 다섯을 희생하더라도 이것을 택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몰라요.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가 무슨 뭐 꿍꿍이속으로 갖다 맞춰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역사가 다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이건 하나님이 중심 되는 데 반대의 사상을 갖고 나왔어요. 자!
(훈독 계속; 그렇지만 제자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이 하늘의 섭리에 대한 의식으로 행해지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가르쳐 주지 못했지. 그러니 문제예요. 교주가 해결 안 하면, 문제가 커요. 걸려 있어요. 통일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 Ⅸ번까지 해서 깨끗이 해결 다 지은 거라구요.
3대가 들어갔지? 3대 가운데 삼 삼은 구(3×3=9), 10년, 10수를 못 넘었기 때문에 10수 중심삼고 열부터 하나, 열 하나예요. 스물 하고 스물 하나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계수법에 들어가니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만 하나로 만을 다 했더라도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왔으니까 자꾸 돌아가는 거예요. 중심이 없어요. 축이 없으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주역에 그렇잖아요? 십간과 십이지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늘 법과 땅의 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법이 일치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중심이 없어요. 중심은 참부모사상이에요. 참부모는 하늘도 통치하고, 하늘과 땅을 합해야지. 자!
하늘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을 아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어
(훈독 계속; 다만 ‘사랑하라, 간음하지 말라.’를 강조했습니다. 그렇지만 제자들 가운데는 저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도 심적으로는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해방해야 돼요. 영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렇게 쌍이 돼 가지고 앞으로 재림주가 오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런 세계가 올 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엉망진창이라구요. 그 아들딸이 싸움판이에요.
레아와 라헬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10지파와 2지파가 싸웠잖아요? 여자가 문제예요. 아브라함 처가 누구예요? 사라하고, 다음에는 하갈이에요. 이스마엘이 13살 때 강제로 쫓아내 버렸어요. 제발 있게 해 달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거기서 하나됐다면 이스마엘 족속이 생기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잡생각을 하는 녀석들은 소탕해 버려야 돼요. 불교 믿은 것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불교 믿으라고 권고하고, 회회교를 믿으라고 권고하고, 유교를 믿으라고 권고하고, 기성교회를 믿으라고 권고하는데 그거 다 잡것이라구요.
로마 교황청과 희랍정교, 그것이 러시아예요. 그것이 타락한 세계의 가인 아벨의 세계무대의 싸움이라구요. 그거 누가 화해 붙이느냐 하면 오시는 참부모밖에 없어요. 하늘의 비밀을 알고, 역사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역사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몰라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하는지 알 수 있나? 둘 다 모르는 청맹과니라구요. 두 눈이 보나? 한 눈이라도 살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영계도 모르고, 지상도 몰라요. 그러니 전통이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 큰소리하는데, 암만 큰소리해 보라구요. 그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없어져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기 붙들고 2천 년 기다리면, 이제 2천 년만 기다리면, 이것을 선포만 해 놓고 기다리면…. 예수가 왜 죽었어요? 선생님은 죽지 않아요. 죽게 안 돼 있어요. 끝까지 살아서 판결을 보게 돼 있지, 죽어서 판결을 보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천주평화연합을 발표하고, 이 한 해에 열두 고개를 넘어요. 1대에 역사시대의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넘어야 되는데 역사시대의 잘못한 것을 알아야 넘지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천주평화연합을 발표해 놓고 1년 동안에 세계를 세 번씩이나 도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래는 지금 데리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데리고 돌면 뭐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누가 중심이냐? 아버지 중심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중심하고, 어머니가 병나게 된다면 맏아들을 중심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병나더라도 어머니를 내세워야 돼요.
지금 그래요. 어머니보다도 내가 고생을 더 해요. 편안하게 여기에 있지를 않아요. 바다에 가 가지고 기도해 주는 거예요. 육지를 붙들어야 돼요. 반도를 붙들어야 돼요, 바다에서. 반도를 붙들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빛이 상대할 수 있는 전개물이 피조세계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일했지요? 미국도 남북미를 중심삼고 섬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아하고 구라파가 섬이에요. 미국과 딱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어디가 큰가? 남북미가 큰가? 「아시아 쪽이 큽니다.」 아시아 쪽이 커요. 문명의 출발도 그래요. 종교의 출발도 전부 다 아시아 쪽이에요.
미국이 독차지한 파나마 운하를 중국에 넘겨줬다는 것은 외적인 세계의 침범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거 방지하기 위해서 싸움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 무대에서. 그러니 미국에 필요하지. 이제는 미국도 손떼야 되고, 미국도 이제는 유엔과 하나 못 돼요. 그건 실험 필한 거예요. 그리고 또 공산주의도 유엔과 하나 못 돼요. 실험 다 필했어요.
철학사상이라든가 종교사상이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 않아요. 두 쪽으로 나가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이 떨어지는 것을 붙들어 주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다 망해요. 통일교회 사람이 내버려두면, 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있어서는 안돼요.
존재세계가 있기 시작한 것이 참부모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반대하는 것이 있게 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지구성 밖으로 내버리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불타 버려요, 빠른 속도로 돌기 때문에.
관성이 있지? 인공위성도 공중에 있다가 지구에 들어오면 불타 버리기 때문에 뭐인가? 제일 유명한 골프채가 무슨 골프채예요? 「티타늄입니다.」 티타늄이에요. 우리가 티타늄을 중심삼고 공장을 만들지 않았어요? 세라믹, 세라믹과 합해 가지고 그런 강력한 열을 이기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야 타지를 않아요.
관성에 의해서 대우주를 도는 별이 말이에요, 몇 억년을 가도 아직까지 자기가 출발한 곳에 못 돌아갔다는 거예요. 지금 47억 광년의 별을 잴 수 있는 천문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하와이의 본도에 있어요. 그것이 47억 광년의 빛까지 캐치하는 거예요. 그 이상은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연구하기 위해서 어디? 「칠레입니다.」 칠레에 만든다고 했는데 만든다는 말만 했지, 지금 안 만들고 있잖아요?
그건 47억 광년서부터 돼요. 그 이상의 세계예요. 빛이 없는 캄캄한 세계까지 캐치하는 거예요. 캄캄한 세계에서 출발하는 것, 빛의 출발을 찾으려고 해요. 어두운 세계에 빛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한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는 뭐냐? 빛이 상대할 수 있는 전개물이 피조세계예요. 빛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지구는 태양계를 1년에 한 번씩 돌지만 말이에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무수히 많다는 거예요. 1천억 개나 되는 거라구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이 된다는 거예요. 태양의 부피는 지구의 130만 배예요. 지구가 130만 배 되는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도는데 말이에요, 이 대우주를 도는 것은 몇 억만년이 걸려요. 그러니 47억 광년이니 무엇이니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그것이 막연한 컨셉이 아니에요. 사실, 실제라구요.
그 주인이 누구냐? 주인을 중심삼고 모든 큰 별과 작은 별이 주고받으며 균형을 취하고, 대우주 전체가 몽땅 떠 있어요. 어디에 붙어 있지를 않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47억 광년 갈 수 있는 대우주가 떠 있다구요. 무한한 세계예요. 대우주의 끝과 끝이 통한다는 거예요. 주인이 있으면 통해야 돼요. 그러니까 실제 인간을 중심하고 100년이나 120년을 가지고는 안 돼요. 10수나 12수, 1,000년이나 1,200년을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무한이니까 말이에요.
그러니 영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요. 이 우주공간 실체세계를 극복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고 싶다고 하면, 그곳이 한 발자국 앞이에요. 그런 운행을 하면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어요. 어디든지 관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분석할 수 없다
그런 대우주를 생각하면, 그런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임자네들의 생활도 변경해야 돼요. 선생님의 기도가 달라졌어요. 기도하는 기도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기도 집어치워라!” 하면 기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을 없애버려라 그 말이에요. 선생님 때에는 재창조를 하나님이 다시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말을 하게 되면 근본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문제가 커요.
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눈물짓던 그 세계에 있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을 기도해요. 천 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을 말이에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벌레만도 못한 거예요. 벌레도 1년 살 것을 알고, 하루살이 같은 것은 물 속에서 8년 살다가 어떻게 돼요? 공중에 올라갔다가 하루 살고 상대를 만나면 죽어 가요. 자연세계에 얼마나 역설적이고 억측적인 반대 현상도 많은데, 그거 다 하나님이 설명할 수 있는 면에서 막히기 때문에 그런 원수들도 둬두고 그래요. 그것을 풀어야 돼요.
그러니 저나라에 가서도 선생님도 알기 위해서 연구해야 돼요. 상헌 씨가 그랬지? 자기가 시간권, 땅 위에서처럼 분석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분석할 수 없다는 거예요. 측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미지의 사실이 더 많아져요. 더 큰 세계를 바라보니 더 많아지지 않겠나? 언제나 자기들이 포위된 권에서 움직이면서 살고, 그 법도권 내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인간이 지은 세계 앞에 벗어날 길이 어디 있느냐? 지옥이 어디예요? 존재세계에 있는 세계는 전부 다 지옥이에요. 왜? 그거 아담 해와 속에 있어야 할 것인데…. 아담 해와가 잘못했으니 그 속에 있지. 고칠 때까지, 정리할 때까지는 그 속에 언제나 남아지는 거예요. 영원히 가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지상에 만약에 선생님이 없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재림주가 이 땅에 없으면, 사상이 없으면 몽땅 제거시키는 거예요. 없으면 없던 세계로서 새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남긴 이것을 가지고 여기에 더 큰 것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만 되면 넷 다섯으로 키워 나갈 수 있는데, 이 상대가 무가치할 때는 다 치워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셋이 주체지? 둘이 상대고 말이에요.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하나님인데, 바른쪽에서 아담 해와인 아들딸이 원수가 됐어요.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어요. 어떻게 하나돼요? 이거 죽어야지, 잘라 버려야지!
하나님을 잘라버릴 수 없으니까 가인 아들이 이것을 잘라버렸어요. 가인이 제일 나쁘다구요. 나쁜 자리에 서 가지고 자르고, 이 자리에 서서 대신 점령해 가지고 이것을 없애려고 하지만 여기까지는 못 가요. 하나님 자체를 자를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부정하는 것을 잘라 버리더라도 하나님이 있으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침범 못 해요. 자기가 그 안에 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인이 아벨을 칠 수 있다는 그것 때문에 큰 벽이 생겼어요. 칼날 같은 벽이라는 거예요. 조그만 칼날, 큰 칼날, 우주 칼날! 꼭대기에 올라가 보게 되면, 저 높은 꼭대기에서 내려오려면 칼날 담을 누가 치워주느냐 이거예요. 핏줄이 만들어 줬지? 핏줄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핏줄을 싸 놓아 가지고 싸움으로 말미암아 커진 거예요. 어떻게 무너뜨려야 돼요? 근본을 중심삼고 이것을 무너뜨려 놓으면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후르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그것이 몇 천년, 몇 만년 그렇게 안 돼요. 통일교회 성전을 세워 가지고는 우르르 무너지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선생님이 혁명적인 기질이 농후해요. 하나님이 못 하면, 내가 한다는 거예요. 상헌 씨의 그런 말도 있지?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알아요. 이것은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필요 없는 거예요.
최후의 여자를 찾기 위해서
그러니 사탄세계를 마음대로 두드려 팰 수 있다면, 탕감해서 가인의 종자를 없애게 된다면 한꺼번에 다 없애지 남겨 놓겠나? 별동부대로 만들어 놓고, 이건 관성에 의해서 지구성을 돌지 말고 딴 세계를 돌라는 거예요. 살려주면 살겠다고 하면서 없어지니까 관성에 의해서 빠른 속력으로 돌면, 이만한 거리를 백배 천배 돌려면 얼마나 속도가 빨라요!
인공위성이 지구성에 들어올 때 열 나는 것처럼 그런 열에 타 버리는 거예요. 20배 되면 순식간에 휙 다 없어져요. 그런 불쌍한 인류예요. 하나님이 붙들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이 고마운 것인데 고마운 줄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니 도적놈의 새끼들이라는 거예요.
이 성전이 고마운 줄 생각했어요? 선생님의 집도 아니에요, 이건. 영원히 남아야 할 것이지. 감사 못 하는 녀석들! 선생님의 3대권에게도 감사할 수 있는 무엇을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여러분 때문에, 도적놈의 새끼들 때문에! 사랑을 몰라요. 남자가 여자를 몰라요. 여자가 남자를 몰라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이놈의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일족이 달라붙은 것을 전부 떼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 신기한 것이 선생님의 손자들은 여자를 몰라요. 그게 이제 해결할 문제예요. 사탄세계는 여자를 15세도 안 돼서 다 알고 있는데,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것을 몰라요. 신일이만 해도 그렇게 생각해요. 딸로서 처음 난 아기인 신복이도 그래요. 그러니 여자에 대해서 생각을 안 했지. 가르치는 거예요. 여자가 뭘 한다 이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몰라요.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 신일이도 그래요.
왜 선생님이 이혼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있고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하지? 참기 힘드니까 타락하는 거예요. 참는데 죽이려고 해요. 그런 자리도 넘어가야 돼요. 열두 달을 넘어야 돼요. 열두 사람 이상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목을 매고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수두룩해요. 남자들은 몰라요. 여자들한테 물어보라구요.
거기에 누굴 정하느냐 이거예요. 여자 가운데서 사랑을 모르는 여자를 찾아가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서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선생님을 사모하고 죽으라면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 중학교 여자들이 개척한 거예요. 남자 녀석들은 도적놈이라구요. 뒤따라와 가지고 탕두질을 해먹는 패들이에요.
그래, 수많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없는 최후의 여자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자들의 단련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자라는 놈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타락하게 되면. 쇠를 둘 셋을 채우고 자요. 곽 선생, 그거 알아요?「예.」선생님이 여자를 마음대로 유린한 줄 아는데, 미친놈의 자식들! 그런 종교는 세상에 있을 수 없어요.
근친상간 관계와 마찬가지로 친척들이 전부 다 그래요. 내가 어릴 때부터 별의별 역사를 거쳐왔어요. 내가 이런 말은 처음 하누만. 얼마나 고독단신이에요! 어머니도 못 믿고, 이모도 못 믿고, 삼촌어머니도 못 믿고, 다 못 믿어요.
효율이도 신준이 보고 싶다고 가자고 그랬지? 「예.」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에요. 보고 싶어요. 그래, 통일교회 여자들이 가게 되면 세상에서 제일 미인같이 보여요. 태양같이 빛나 보여요. 그러니 그 동네의 잘났다는 사람, 시장이나 군수로부터 찾아오는 거예요. 이놈들이 얼마나 타락했어요, 얼마나 유린했어요! 선생님이 가 가지고 칼이 있으면 칼로 찌르고, 총이 있으면 총으로 다 소탕시키고픈 패들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축복받은 놈들 가운데서 축복받은 여자들을 침범한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골을 까서 원수에게 먹여야 돼요. 원수의 골 까먹는다 이거예요. 축복받은 어미 아비가 그런 아들딸을 숨겨 놓고, 또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3대까지 내려왔어요. 너희들이 처리하라는 거예요. 나는 관여 안 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에 들어오면 그 때 처단해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참기에 고통을 당한 거예요!
천주천정박물관이 생겨야 돼
별의별 혼음, 별의별 호모 하는 패들이 뭐예요? 그걸 뭐이라고 그래요, 곽정환? 「호모, 레즈비언입니다.」 뭐가 귀해요, 남자에게는? 「생식기가 귀합니다.」 생식기는 뭐이라고 그래요, 한국말로? 한국말로 생식기지. 또 뭐이라고 그래요? 「자지, 보지라고 합니다.」 자지가 뭐예요? 자자는 자지예요. 보지는 뭐예요? 맛보자는 거예요. 알아보자는 거예요. 그거 계시적이에요. 근본을 모르면 큰일나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타락하게 되면,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쓱 지나가게 되면 생식기의 난자와 정자가 죽어요. 멸족, 그런 일족은 억천만이 돼도 정리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생명을 걸고 지켜야 돼요, 아들딸을 위해서도. 설용수는 지금 축복받겠다고 눈이 붉어져 있는데, 그런 패들이 자꾸 생겨나요. 내가 뚜쟁이예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 있으면 결혼 두 번을 해 줬겠어요?
정욕을 이길 수 없어요. 정욕을 이길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의 손자는 정욕을 몰라요. 이야, 수수께끼예요. 삼십이 넘어도 여자가 필요해 가지고 눈물 흘리고, 보고 싶어 울고, 편지하고 그러지 않아요. 우리 딸들도 그래요. 내가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말이지만, 여러분은 관계없지만 좀 알아야 되겠어요. 요즘에 자기들끼리 혼인하라고 하니까 제일 낮은 축복가정이 36가정하고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어휴, 몇 대조를 뛰어넘어요.
한국에 특별한 것이 그거예요. 종씨들은 종씨하고 결혼 못 하는 거예요. 아무리 아이들이 많더라도 남자면 남자 항렬, 여자는 항렬을 따라 짓지 않지? 「예.」 여자는 계수하지 않아요. 한국은 특별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한국의 역사, 중국이 고구려시대를 자기 나라에서 벌어진 하나의 사건이지 외국 사람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차 버리려고 그래요. 천만에!
그 사람들의 역사,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니 고구려의 역사는 한국에 다 보내라는 거예요. 역사를 아느냐 이거예요. 몰라 가지고 눈감고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될 게 뭐예요? 앞으로 진짜 역사, 유엔에서 공적인 역사관을 세우기 위해서 연구해 들어가면 전부 다 나온다구요. 안하게 되면 영매들을 통해 가지고 누가 계대를 이었다는 자료들을 찾는 거예요.
이제 그야말로 천주천정박물관이 생겨야 돼요. 박물관에 내가 관심이 있어요. 지금 세상에 박물관이 무슨 필요해요? 한국이 뭐가 그렇게 귀하다고…. 거지로 얻어먹으면서도 물건을 준비했어요. 이 박물관에 전시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가인 아벨의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 안 되는 것이 없어
여러분은 몰랐지만 역사의 전통을 가려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섭리사관이 있어요, 가인 아벨의. 가인 아벨의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 안 되는 것이 없어요. 혼음사건이 타락의 원리예요. 힘만 생기면 돈이라든가 물질이라든가 지식이라든가 찾아가면서 혼음사건이 일어나는 거예요.
아버지가 첩으로 데리고 사는데, 아들이 붙어요. 거기에서 아들딸을 낳으면 뭐가 되겠어요? 끔찍한 노릇이지. 아버지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머니인데, 어머니 되는 사람을 자기가 사랑해 가지고 그 짓을 할 수 있어요? 개나 말도 안 해요. 호랑이 같은 것은 다 길러 가지고 내보내게 될 때 어미가 길러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내보내요? 막 물어뜯어 가지고 내보내는 거라구요. 동물도 그런데, 사람이 왜 그래요? 이건 종자가 없어져야 돼요.
선생님이 비참상을 잘 알지. 외아들인 독자를 데리고 살던 과부 어머니는 말이에요, 끼고 자다 보니 이십이 넘었어도 장가갈 나이가 됐어도 장가를 안 보내요. 여자를 환영했는데도 여자 방에도 못 들어가게 하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사건이 많아요. 타락의 보응이에요.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그것이 안 된 것을 알게 되면 일생 동안 하늘과 자연을 바라보기에 구속을 받고 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만든 그 어미를 땅에 두어둬야겠어요, 어드래야 되겠어요? 여러분 역사 가운데 많아요. 그런 놀음을 한 후손들이라구요. 남길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머니의 역사가 다른 것이 김성도, 정수원의 할머니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새예수교를 중심삼고 이호빈 목사와 허호빈, 이름도 같아요. 그 둘이 하나됐으면 좋은데…. 타락원리를 알고 하나 되면 갈라지지 않는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모르니까 기어가 안 맞아요. 안 맞으니 일생 동안 “나는 죄를 지은 사람이다.” 하는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이용도 목사도 어떻게 됐어요? 이용도 목사가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았어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았다구요. 하나님도 사랑의 근본을 찾기 위해서 수고한다는 것을 안 사람이에요. 흑석동 교회는 권 가하고 유 가하고 문 가 셋이서 만든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원래는 통일교회 간판을 거기에 붙여야 돼요. 부활식이니 실체부활이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흑석동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온 줄 알잖아요? 흑석동이 묘한 곳이에요. 종교 단체는 흑석동을 통해서 서울에 퍼뜨리려고 하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은 엄덕문이고, 평안도 사람하고 흑석동이에요. 곽정환한테 곽노필을 포섭하라고 했는데, 그 녀석이 어디에 있어? 「지금 엘 에이(LA)에 있습니다.」 응? 「엘 에이(LA)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어디 교회, 통일교회? 「예.」 그놈의 자식이 여기서 수련을 좀 받고 가야 할 텐데 뭘 하러 가요? 자기 혼자 그래야 잎사귀와 마찬가지예요. 순이 될 수 없어요.
주소를 가르쳐 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갈 수 있는 동기도 내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지려고 했는데, 나한테 간다는 보고도 안 하고 가지 않았어? 「부모님이 바쁘시다고 그냥 갔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갔는데 알아봤어? 「집회에 언제든지 나간다고 했습니다.」 노필이를 그때 만났지? 「못 만났어요. (어머님)」 아니, 서울에 왔을 때 말이야. 「여기에 왔을 때는 봤죠.」 안 나타났지? 「엘 에이에 안 나타났어요.」 또 딴 데는 나타났어? 「아니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이 기성교회 고질통이에요. 목사들을 중심삼고 나 하나 멀리하는 것은 쉽지만, 자기 생활의 기반이 다 돼 있으니 그것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요. 교회에 들락날락한다고 해서 교회에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거 심각한 거예요. 친구가 딴 데 가게 되면 죽을힘을 다해서 끌어내야 돼요. 통일교회를 어미 아비들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형제가 얼마나 반대했어요! 수십 년 동안, 여러분이 복중에 있을 때부터 반대하고 지금까지도 반대해요.
문학에 소질도 있고 지도력도 있는 참어머님
국진이 같은 애들도 아버지 엄마한테 불평하느라고 공부를 못 했어요. 대학 들어간 건 보통 대학을 들어갔어요. 아버지 어머니는 될 수 있는 대로 하버드를 나와 가지고 앞으로 부모님 이상 지도자가 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철 들어서 보결시험을 쳐 가지고 63대 1의 한 사람으로 들어간 거예요, 공부해 가지고. 머리가 좋다구요. 우리 얘들이 머리가 좋아요. 우리 엄마를 닮아서 그렇지. 우리 엄마도 공부를 잘 했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정수원의 할머니부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원산의 누구예요? 「백남주입니다.」 백남주! 동쪽에는 남자, 서쪽에는 여자예요. 왔다갔다하면서 둘이 만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 조한준의 후손인 조 씨 할머니예요. 그거 보면 종교 브로커의 후손이에요.
이호빈 목사한테 삼촌도 축복받았다며? 이호빈 목사를 내가 불러다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식을 한 거예요. 그런데 자기 믿는 것이 제일이라는 거예요. 성경대로 믿는다고 해서 반대하고 다 이래 가지고 갈라졌어요. 허호빈의 어머니라고 했지?「예.」할머니 계통들은 홍순애 할머니의 친구고 다 이러니까 여섯 살 때 축복받았다는 거예요. 축복 말을 모르지. 딸이 우리 교단을 중심삼고 충신 되라고 그런 기도를 했을 거라구요.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니 여섯 살 났는데 서울에 나와 가지고 신랑이니 뭣이니 꿈이나 꿨겠어요? 23년 위니까 말이에요. 여섯 살이면, 내가 몇 살 때예요? 스물 셋에 여섯을 더 하면 몇 살이에요? 「스물 아홉이지요.」 여섯 살 되면, 선생님은 스물 아홉 살 때라구요. 스물 아홉 살 때 온 처녀를 보고 결혼한다고 생각하겠어요? 세상의 물정을 다 알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 교회의 역사가 어떻게 돼야 될 것을 환하니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한국 교회의 역사도 환하게 알고 있는데, 기가 찬 거예요.
어쩌다가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기성교회하고 하나 못 된 자리에서 갈라져 가지고 복닥복닥 살다 보니 외로운 신교분파가 됐던 아줌마의 딸이 어땠어요? 그 아줌마는 오시는 재림주를 만나려고 살림살이를 집어던지고, 아기를 낳아 놓고 돌아다닌 아줌마라구요. 대모님이에요. 삼촌네 집에서 길러 준 거라구요. 삼촌네 집에 가서 살면서 삼촌 어머니한테 천대도 받고, 매도 맞았을 거라구요. 「그런 건 없어요.」 없다고 그러지, 있다고 그러나? 없다고 하지.
이렇게 볼 때 그 삼촌 부부도 어머니가 시집왔으니 여기 찾아와 가지고 인사해야 할 텐데 버티면 될 줄 안 거예요. 어머니를 데리고, 그 때 국도극장이지요? 들어갔다가 전막과 후막을 할 때 전막을 하고 쉬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난 거예요. 삼촌이 만나 보고 “너 어디에 있느냐?” 하며 붙들려고 하니까 도망을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 만난 거예요. 못 만나게 했어요, 잡아가니까.
처갓집이 원수예요. 빼앗아 가려고 하는 거예요. 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얌전하니까 문제라구요. 어머니가 문학에 소질도 있고, 지도력도 있어요. 그건 뭐 배운 것보다도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어쩌다 저쩌다가 통일교회 교인 중에 믿을 사람이 없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교육을 시작한 거라구요. 그래, 열 일곱 살 쯤 됐으니까 세상을 알지요? 통일교회를 어머니가 믿고, 할머니가 믿고, 그 패들이 전부 다 믿는데 거기에서 자랐으니 선생님을 할아버지와 같이 믿고, 아버지와 같이 믿고, 오빠와 같이 믿고, 3대 대신으로 믿고, 하나님같이 믿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아버지같이, 그 다음에는 삼촌같이, 오빠같이 믿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 하게 되면 선생님 외에는 생각을 안 했지.
선생님의 주위에는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어머니를 택하는 것도 그래요. 해방 이후에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져 가지고 14년 동안에 어땠어요? 여자 공포증이에요. 영계와 통하는 여자들이 늴리리 동동 찾아 들어왔어요. 자기가 3대를 기르겠다고 하고, 3대의 모든 재산을 털겠다는 거예요. 그거 다 받는 거예요.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평안도의 동서에도 있고, 남도와 북도에도 있어요. 사방에 그런 사람, 한국에서 그런 준비를 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거예요. 구약 에덴복귀파, 신약 에덴복귀파,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의 에덴복귀파들이 많아요. 그것을 모으라고 내가 혼자 살면서도 『원리원본』을 가르쳐 줘 가지고 순회시킨 거예요.
그때 정석천이 들어온 거예요. 정수원의 아버지가 들어와 가지고 “이야, 재림주의 교회가 있소!” 선전해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그거 설명이 필요 없어요. 타락론의 말씀을 듣고, 대번에 여기를 진짜로 알고 결심하고 나선 거예요. 대모님도 어디 갈 데가 없잖아요? 집에 자기 딸을 데려와서 식모 놀음을 했는데, 식모의 딸을 얻었다는 평도 받았잖아요? 또 통일교회 들어와서 감옥살이를 했어요, 기도해 주다가. 그런 복잡한 역사를 다 갖고 있어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아무나 잡아다가 어머니로 만든 줄 알고 있다구요.
사랑싸움이 무서워
곽정환도 형제가 그렇게 된 것이 책임을 못 해서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자기를 생각할 때는 양심적인 남자라고 생각해요. 학생시절에 선생님을 사모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관심을 안 가졌어요. 색시 소개도 할머니가 소개해 줘야 돼요. 엄마가 소개해 줘야 돼요. 3대가 소개해 줘야 돼요. 그런 역사를 가진 여자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가 그래요. 왕같이, 할아버지같이, 아버지같이, 오빠같이 믿는 거예요. 4대 남성을 대표한 이상으로 철석같이 달라붙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오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늑대 같은 여자, 사자 같은 여자, 곰 같은 여자, 여우 같은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가지고 말이에요. 속닥속닥하고, 선생님이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다시 택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생일도 그래요. 세상이 말하기를 문 총재가 한학자하고 생일이 같은 것은 문 총재가 거짓말을 하든가 한 총재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거예요. 두 사람이 거짓말을 해서 생일까지 같게 해 가지고 짝패를 맺었다고 한 거예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났다구요.
그리고 어머니의 성격이 무슨 성격과 같으니, 누구누구의 성격과 같으니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실패 가정의 딸과 같이 얘기한 거예요. 별의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훌륭해요. 딸 같이 해 가지고 약속대로 살아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도 불평 못 해요. 그것을 안다구요. 자기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시집왔을 때 수많은 남자 여자들이 바라보는 그 가운데서 어머니를 직접 데리고 순회를 가겠다고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편안치 않아요. 앞길에 방해가 많아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있으라고 하고 남자들을 데려가지 않으면, 아줌마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가정을 출발한 젊은 남자가 자기 색시를 두고 아줌마들을 데리고 다닌 거예요. 그 아줌마들이 교회를 알지, 어머니가 가서 교회를 지도하겠어요?
그러니 어머니는 3년 동안 다른 집에 가서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도 결혼해 가지고 장모님이라고 해서 통일교회 정문으로 드나들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친척들도 알고 정문으로 드나드는 거라구요. 삼촌이니 무엇이니 떨레들 전부 다 말이에요. 한 씨네 떨레들이 많잖아요?
대모님이 정문으로 드나들게 되면, 어머니도 정문으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해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혼자 눈물도 흘리고 다 그랬다구요. 그거 왜? 그거 참지 못하면 쫓겨나요. 사랑싸움이 무서워요. 어머니를 두 사람만 있으면 돈 주고도 죽일 수 있어요. 우주의 어머니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말이에요.
세상에, 거짓말해서 통할 줄 알아요. 바보 같은 통일교인들이 속여서 결혼해 가지고 하늘에 통할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미치광이들이 있어요. 죽고 사는 놀음인데, 사랑관계에 갈래 길이 생기면 그것으로 끝장나는데 말이에요. 끝장날 아들을 놓고 좋은 처녀가 있으면 결혼할 때 부정인데 부정으로 쓰지 않고 정이라는 거예요. 정이냐, 부정이냐 하는 것을 밝혀야 할 때 정을 써 가지고 결혼해서 이야…! 생이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살아서. 그런 패들이 많아요. 또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통고 안 하면, 그 사람까지 문제가 돼요.
다른 길이 없어
이번에 특별조치를 하는데, 내일이 그런 날인데 공포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통일교회가 그런 교회가 아니에요. 아는 사람 사람끼리 해 가지고 내일까지 전부 다 성주를 마시라는 거예요. 곽정환! 「예.」 전체가 성주를 마시게 하라는 거예요. 「예.」 또 그런 의미에서, 재차 별의별 생각하고 사는 녀석들을 용서하는 의미에서 그 다음에는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회에서 책임져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얘기하라고 한 것은 어머니한테 “나는 이랬습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한테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누님이 있으면 누님한테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형님이 있으면 형님에게 “그랬습니다.” 해야 돼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먼저 알게 돼 있어요. 거기에서 풀라는 거예요. 그러면 같이 기도해 주고 다 이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친구예요. 동서남북으로 학교 다닌 친구들 가운데 얘기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얘기 안 해도 탕감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기도해 주고 말이에요. 협조를 받았는데 또다시 그런 놀음을 하면, 통일교회에 그런 행동을 할 녀석이 어디 있겠어요? 미친놈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생매장할지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간음한 여자는 돌로 때려죽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선생님은 그런 복수심을 아직까지 갖고 있어요. 사탄이 내 앞에서, 저 보이는 데에서부터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사죄해야 돼요. 사죄하더라도 하나님은 나보다 더 어려운 것을 참았으니, 나는 그 동생이니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을 참게 된다면 그들을 처단까지 할지 몰라요. 그래야 없어져요, 하나님 마음에도.
영계에 선생님이 가게 되면, 와 있을 것이 뭐예요? 영원히 햇빛이 안 오는 깜깜한 와중에 들이박혀서 거꾸로 꽂혀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아서 아들딸까지 만들었는데, 그거 어떻게 해요? 그걸 누가 책임져요? 구원섭리가 없어요. 그래서 소련의 숙청이 나와요. 두어두면 또 생기겠으니 숙청이 나와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아는 나, 내가 아는 하나님, 내가 아는 뜻을 중심삼고 이만큼 나왔는데 어떻게 해요? 이건 이미 운명을 결정하고 출발했으니 다른 길이 없어요. 빨리 단축시키기 위한 거예요. 아담이 1대에 걸렸기 때문에 1대 내에 다 종결해야 돼요. 원리를 알았으니 쉽다구요. 1년 동안에, 8월 31일이 되기 전에 연결해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천주평화연합을 발표한 때가 언제예요? 「9월 12일입니다.」 12일인데, 9월달 되기 전에 8월 31일에 3대까지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12일을 남기고 연결한 거예요. 1년 안에 해야 돼요. 1년 안에 안 하면 안돼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 손자들이 반대해도 안되고, 손녀들이 반대해도 안돼요. 결혼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결혼할 수 있는 입장의 사람들은 축복해 줘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맏아들 가정, 맏딸 가정이 3대가 되잖아요? 그거 제일 문제였어요.
또다시 12년을 선생님이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 안 해요.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이것을 보면, 그림들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은 잊지를 못해요. 여러분이 여기에 대해서 내용도 다 잊어버리고 싶고, 사진도 다 그렇고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잔치 분위기가 필요해
내가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했어요? 「참어머님을 세우시는 역사에서부터 입니다.」 참가정 때문에 그랬구나. 어디까지 읽었나? 빨리 끝내자. 「예.」 마호메트 끝나지 않았지? 「예, 마호메트 아직 안 끝났습니다. 한 장 남았습니다.」 5대 성인을 다 해야 될 거야. 한 장 남을 게 뭐야, 많지?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또한 참부모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지상인간들은 아직도 무지하여 그 가치를 모르고 있지만, 영계에서는 참부모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그 가치를 살려서 더욱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잔치 분위기로 들떠 있습니다.) 잔치 분위기! 잔치 분위기가 여러분도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밥 먹는 것보다 귀한거예요, 이게. 또!
(훈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어떠한 섭리의 내용을 선포하실 때마다 캄캄하게 막혔던 긴 터널이 하나씩 뚫어지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저희들 모두는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만든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참부모님께서는 천수 만수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영계에서 소크라테스 올림) 「거기까지입니다.」(박수)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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