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정원에는 하나씩 봄에 피는 꽃들이 피고 있어요~ 제일 첫 순서는 예쁜 분홍색 튤립🌷 튤립도 예쁘고, 우리 뉴턴이들 외모도 하루하루 열일 하고 있답니당😁 봄에 피는 꽃들이랑 찍을 사진~ 기대해주세욤 오늘 코엔코 시간엔 강낭콩을 닮은 쉐이커로 노래에 맞춰 연주해보기도 했답니당 😀
이제 하나씩 봄 꽃들이 피고 있어용! 오늘 절물 체험 갔을 때도 지율이가 “선생님 여기는 꽃 폈는데 여기는 아직 안폈어요” 하며 꽃에 관심 가지며 탐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우리 지율이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이죠! ㅎㅎ 그래도,, 어린이집 올 때는 불편하지 않게 되도록 긴치마는 입지 않기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닽 ❤️
첫댓글 튤립이 활짝 피었네요 ㅎㅎ 지율이가 엄마 좋아하는 꽃 팅커벨에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용. 코앤코 활동 있는 날은 외모에 왜이리 더 신경쓰는지^^ 옷이랑 머리핀이랑 다 자기가 골라야해용 ㅋㅋ
이제 하나씩 봄 꽃들이 피고 있어용!
오늘 절물 체험 갔을 때도 지율이가 “선생님 여기는 꽃 폈는데 여기는 아직 안폈어요” 하며 꽃에 관심 가지며 탐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우리 지율이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이죠! ㅎㅎ
그래도,, 어린이집 올 때는 불편하지 않게 되도록 긴치마는 입지 않기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