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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하나에서부터 연결돼
2009.12.26 (토)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2권을 읽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2권 ‘본향인 에덴을 찾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제목의 말씀부터 훈독 시작)
기독교는 원수가 아니라 형님
선생님이 서른일곱 살 때였습니다. 1957년이면 어머님을 만나기 전이라고요. 그때 기도한 것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장 심하게 핍박을 받을 때였습니다. 잘 들으라고요. 그때의 뜻에 대한 모든 내용을 완전히 알고 기도한 것입니다. (훈독 계속)
예수님을 주님으로 알았고, 예수의 탕감기간을 넘기 위한 정성을 다할 때였습니다. 모든 담을 헐기 위해서 정성을 다할 때였다는 것입니다. 쏜 화살과 같이 날아가던 화살이 장애물에 부딪쳐서 떨어지면 큰일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핍박을 앞에 놓고 홀로 싸워나가던 때였는데, 그 심정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지금 기독교인들이 선생님의 기도내용과 완전히 반대의 자리에 선 겁니다. 형님의 자리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우리들이 구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복귀의 목적 때문에 십자가를 내가 대신 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가인 세계를 예수님 대신의 자리에 세우겠다고 하면서 희생해야 된다고요. 그런 과제를 망각하는 통일교인은 누구보다도 무서운 심판의 자리에 섭니다.
예수는 실패한 사람, 안 왔어야 할 사람이라는 마음을 갖고 통일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기독교는 환영할 수 없습니다. 원수의 원수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는 여러분의 설자리가 있느냐? 통일교회가 여기에 있는 몇 명을 위한 교회예요? 선생님이 우주를 위해 가지고 싸워 왔는데도 불구하고 결과의 자리를 사탄이 98퍼센트까지 지배하고 있습니다.
몇 만 명밖에 남지 않은 이들을 중심삼고 천국 이념의 완성은 우리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기독교의 기반 위에 서야 할 예수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기독교를 저버리고 예수님까지도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서 탕감해 가고 있다는 사실로서 결론을 지을 때는 통일교회의 갈 길을 영육계가 협조할 수 없다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회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다시 끝날이 됐으니 반대의 깃발이 없는 이때에 총공세를 해야 됩니다. 기독교의 지도자들과 로마 교황청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신교의 총회장들,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성막이 막혀 있습니다. 그것을 찢어버리고 해방시켜야 됩니다. 그들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독교는 원수가 아니라 형님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에덴동산, 이상의 꽃동산을 다 뒤집어엎었습니다. 그것을 건설하기 위해서 예수님에 앞서 가고, 그 꽃동산을 우리가 가꿔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타내지 못한 아름다움과 향기, 그런 환경적인 여건을 하나님 앞에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더불어 에덴동산을 넘은 승리의 세계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혼자 원리를 품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전도할 줄 모르고, 나라를 전도할 줄 모르는 이 패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결과적으로 선생님 자신도 여러분을 버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 결론이 타당한 것입니다.
수치스러운 모습들
그때가 선생님이 30대로 제일 꽃다운 청춘 시기였습니다. 어머님을 재차 해방 후 14년 이내에 찾아야 할 수난노정에 홀로 하늘이 쏜 화살처럼 되어서 공중을 날아가는데 사탄 세계의 막힌 벽과 성을 뚫고 나간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이 다 이뤄줬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놀고먹고 살겠다는 거예요? 축복받았다고 해 가지고, 그 아들딸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잃어버린 아담과 해와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씩씩거리고 있어요?
우리가 예수의 형님 자리요, 예수의 아버지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 자리를 원수시하고 쫓겨 다니고 도망을 다니는 패가 이상적인 복귀의 동산에 어떻게 들어가요? 예수를 데리고, 기독교를 데리고, 하나님을 데리고 들어가야 할 텐데 반대하면서 들어가겠어요? 기독교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의 형이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돼야 할 텐데 예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직결되는 무엇이 있어요? 축복받았다는 자만심, 자고심 가운데서 자기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물론이고 형제들도 전도를 못 합니다. 내가 얼마나 그들을 전도하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뭐가 있어요?
이제 끝날이 됐으니 선생님은 모든 걸 다 이긴 자리로 넘어가는데, 그걸 일시에 여러분이 품을 수 있고 확청(廓淸)과 확장을 해서 하루에 몇 천만 명 혹은 몇 억 명까지도 복귀해 드리지 않으면 안될 입장인데 여러분의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어디에 있고 꽃과 열매는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 정자의 여행길이라는 걸 선생님이 얼마나 호소했어요? 여자의 난자에 그 정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실체권이 없습니다. 다시 낳아야 됩니다. 여자도 다시 낳아야 되고, 하나님도 다시 낳아서 길러야 됩니다. 왕 중의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을 원리는 가르치는데, 대신자가 뭐예요? 예수 이상 돼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총론을 지은 것이 하나님의 영연세협회입니다. 그런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셔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평화의 왕입니다. 평화의 아들딸을 잃어버렸으니 평화의 나라가 있을 수 없고, 평화의 세계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평화세계의 주인 대신자인 예수님이 나타났지만 죽어서 낙원에 가 있습니다.
원리는 확실히 가르쳐주는데 예수 해방, 예수의 일족 해방,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 그리고 제3이스라엘 해방과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안착시대를 추구하는 통일교회의 원리를 아는 패들은 뭘 하는 패들이에요? 생축의 제단을 쌓아서 기독교니 종교가 없어져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제단들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그 모양의 형태도 생각하기 싫다는 겁니다. 제단을 맑혀줄 수 있는 소명적인 책임을 질 수 없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우리가 맡아줘야 할 텐데 뭘 맡아요? 여러분의 꼬라지들이 뭐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아니면 하늘땅이 해방 못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몇 명이에요? 대한민국의 백 분의 1도 안 됩니다. 전도를 세 아들딸들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유의 존재를 해방의 에덴동산에 표현할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곳이 자기 자신의 마음 구석에 있느냐 말이에요. 수치스러운 모습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서 깨끗이 숙청당해야 됩니다. 도말하고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없어져야 할 패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선생님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대우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대신자나 상속자가 어디에 있어요? 한꺼번에 선생님 자신이 쓸어버려야 됩니다.
부모가 아들딸을 기르면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모를 대신하고, 나라를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합니다. 하늘 상속자의 권한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만반의 준비를 다 갖췄는데, 그것을 까먹고 다 쓸어버려 가지고 지옥 밑창에 거꾸로 서 가지고 천국 해방의 왕자 왕녀들이에요?
선생님의 책임
로마 교황이 뭘 하는 사람이고, 신교의 총회장들이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한국 땅에서 모든 것이 다 이뤄집니다. 이제 선생님의 만 구십 세의 생일이 되는 그 날은 음력과 양력이 하나되는 날입니다. 두 달 이내에 그걸 선포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선생님을 존경할 때가 왔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의 자서전입니다. 선생님이 일생을 산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예수님이 꿈도 꾸지 못할 것을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 총재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참부모의 지도를 받아서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참부모를 데리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시조가 타락해서 하나님은 영어(囹圄)에 갇혔습니다. 지옥의 구덩이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건져줘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모든 것을 이겨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구해주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탕감복귀해서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에덴에서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를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게 쫓아다니면서 도망을 다니게 만들어 놓은 원인이 타락되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 앞에 두 사랑의 주인이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사탄이 사랑하는 핏줄이 어디에 있을 수 있어요?
보라구요. 양단 치마저고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시옷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의 빈소를 지켜야 할 존재가 이게 뭐예요? 구더기까지도 침을 뱉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는 이별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낙원에 갔다는데 말이에요, 예수를 낙원에서 구하려고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은 지옥의 복판에 서 있어 가지고, 사탄이 침을 뱉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대신해서, 예수님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화살을 쏘는 사탄들이 있어요. 아무리 그들이 화살을 쏘더라도, 선생님은 맞지를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개인시대와 가정시대 등 8단계를 넘을 때까지 쓰러지지 않고 살아서 그 8단계의 성벽을 넘어서 가지고 천상의 보좌에서부터 지옥의 구렁텅이까지 밝은 빛으로써 해방권의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주인의 책임을 다 못 하면, 구세주의 소명적인 책임은 날아갑니다. 선생님이 놓는 대신 여러분이 다리를 놓아서 그걸 넘어가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8천만의 한민족은 어디로 가요? 양떼를 모는 목자가 있어 가지고, 그 목자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8천만 무리가 어떻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무리가 8천만 무리들과 비교하면 어때요? 우리의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일족을 멸망시켜야 되고, 일국을 멸망시켜야 되고, 하늘땅을 멸망시키지 않고는 새 아침의 광명한 햇빛이 빛날 수 없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종교들 중에서 성명도, 모양도 갖추지 못한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를 전부 다 넘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 가지고 그분을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좌에서 출발했다가 다시 돌아와 앉을 수 있는 길까지 문 총재가 닦아줬습니다. 그래, 이 성전을 만들어서 2층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참아버님밖에 없다
여러분이 천정궁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천정궁에 물건이 있으면 공짜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이게『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여러분은 평화의 주인이 됐어요? 하나님이 평화의 왕인데, 그 하나님을 모셔 나온 게 누구예요? 인간시조가 타락한 다음날부터 그 민족을 세운 겁니다. 그것이 한민족입니다. 한이 맞습니다. 하나밖에 없어서 끝과 끝입니다.
천상의 하늘 보좌에서부터 지옥 맨 밑창에 꽂힌 기둥이 뽑혀 나갔습니다. 기둥이 누가 돼요? 하나님이 기둥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최고의 승리와 패권적인 보좌 위에 있게 돼 있는데 지옥의 밑창에 거꾸로 꽂혀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어(囹圄)의 신세로 돼 있어요. 그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드려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싫어한다고요. 이 패들에게 하늘 것으로 남길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어요? 따라지 중에 왕따라지입니다. 칠첩반상기라는 말을 알아요? 가정 가정이 7수 반상기의 잔칫상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그걸 대할 수 없으니 “수고한 너희들도 같이 먹자!” 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같이 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하나님도 잘 모르잖아요. 하나님의 핏줄과 같은 핏줄, 마음자세가 같은 마음자세로 돼 있어요? 내가 싫습니다. 거지의 왕초들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거지들의 굴입니다. 베이거스(beggars; 거지들)라는 것은 거지 떼거리라는 말 아니에요? 라스베이거스, 복수입니다. 라지(large), 크다는 것입니다. 라지(large)니 저지(judge)의 ‘지(ge)’를 해 가지고 파인리즈(pineridge) 컨트리클럽입니다.
골프가 뭐냐 하면, 머리통을 쳐 가지고 하늘 공중으로 올려 보내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골통을 치는 것을 중심삼고 파인리즈컨트리클럽입니다. 그게 속초(束草)에 있는데, 광야의 초목을 묶어 가지고 먹잇감을 길러야 됩니다. 요즘에 그렇잖아요. 암모니아가 섞인 초목을 먹이게 되면, 동물들이 잘 자란다고 합니다. 나무니 풀을 비료로 해 가지고, 그걸 가루로 내서 먹이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 팝니다.
그런 걸 여러분은 만들 줄도 모르지만 사올 줄도 모릅니다. 먹을 줄은 알아요? 먹을 줄도 모르지요. 그런 생각을 할 때, 여러분이 평화의 주인이 됐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재림주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러분 몸뚱이의 원소들 가운데 몇 퍼센트가 예수를 닮거나 참부모를 닮아 있어요? 참부모의 몸과 하나님 몸뚱이의 98퍼센트까지 닮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지금까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결혼하고 살아요? 예수님이 결혼했어요, 못 했어요? 석가모니가 결혼했어요, 못 했어요? 공자가 결혼했어요, 못 했어요? 마호메트가 결혼했어요, 못 했어요? 지금까지 영계와 지상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어요?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것을 했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했습니다. 참부모가 대신자로서 상속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문 총재는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원본』에서 우주는 하나에서부터 연결된다고 했습니다. 대우주는 하나에서부터 연결됩니다. 그러니 떨어지면 안됩니다. 떨어지면, 전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맹세의 2절이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대표적인 가정은 높다는 것이고, 중심적인 가정은 기둥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가정은 높은 데 있지만, 중심적인 가정은 이 자리입니다. 이 중심은 하나입니다. 천만이 많더라도 중심은 둘이 안 되고 하나입니다.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잘못돼 있으면 망하게 만들기 위해서 온 패들인데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됐습니다. “문 총재가 나쁘다고 하니 내가 없애버리고 나올 것이다.” 했습니다. 그러면 천하의 명인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들 가운데 문 총재를 감옥에 잡아넣으면 대통령이 된다고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 총재가 죽지 않고 하나님의 가슴에서 그냥 그대로 키움을 받아 나왔습니다. 열일곱 살 이후부터 하나님이 품고 살아왔기 때문에 스무 살까지 원리를 다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와가 타락했느냐? 영화같이 보고 다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평화의 왕은 참아버님밖에 없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참아버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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