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시즌권 하나로 모나용평과 하이원리조트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패스가 판매된다.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해당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오는 9~27일 겨울 스키 시즌을 겨냥한 ‘X6+ 시즌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X6+ 시즌패스는 전국 주요 스키장 6곳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대상 스키장은 모나용평과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알펜시아 등이다.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해당 스키장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도 개별 스키장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의 개장일부터 마지막 스키장이 폐장하는 날까지 시즌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시즌패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키장별 운영 일정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성인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19세 이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증정한다. 청소년 이용객을 위한 별도의 시즌권도 판매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시즌패스부터 리조트 전용 혜택, 놀만의 결제 혜택까지 더해 스키 시즌을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X6+ 시즌패스’는 9일부터 27일까지 놀(NOL)을 통해 판매되며, 구매자는 올겨울 참여 스키장 6곳을 개장일부터 시즌 종료 때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