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숫자가 카운트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숫자가 2000까지 되는 것을 보았고
다시 그 2000 숫자에서 계속 카운트 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2000 이후에 숫자들은 마치 세상 마지막 카운트와 같았고
숫자 하나가 1년을 뜻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숫자 하나씩 카운트 되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았는데
2000 이전과 달랐고 2000 이후에는
1년씩 카운트 될 때마다 큰 변화에 바람이 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카운트 되다가 세상 마지막을 보았는데
곧! 우리에게 벌어질 일과 같았고
저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1년씩 큰 변화가 있었듯이
세상 마지막에는 더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휴거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많은 사람들은 2000년 이후에
세상에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살아왔듯이
세상 마지막에 있을 큰 휴거의 변화도 알지 못하고 살다가
세상 마지막에서 변화되지 못하고 버려져 큰 혼란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변화의 시간들이 있을 것이며
그 변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은 버려져 크게 후회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정신 바짝 차리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은 휴거가 카운트 되고 있습니다.
그 카운트에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변화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세상에 남겨져 무서운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숲속에 살고 있는 판다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판다가 세상이 궁금해서 숲에서 잠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오다가 판다는 큰 나무 하나를 보았는데
처음 보는 이상한 나무였고 그 나무가 신기하여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판다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한 큰 나무는 다름 아닌 전봇대였고
그 꼭대기에 무서운 고압 전류가 흐르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어리석은 판다는 전봇대 꼭대기까지 올랐고
고압 전류를 만져 감전되어 그 전봇대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파리가 꼬여 구더기로 가득했는데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나며 이처럼 감전되어 죽고
구더기로 가득한 판다를 보며 불쌍하게 여겼는데
그 누구도 죽은 판다를 묻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궁금해서 꼭대기에 올랐다가 감전되어 죽은 판다와 같이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않고 그저 하늘에 오르기를 바라는 자는
그가 이처럼 미련하게 죽은 판다와 같은 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구원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을 잘 알고 예수님을 잘 알며
교회만 잘 다니고 목사님만 따르면 하늘로 오를 것이라 여기다가
전봇대에 올라 감전되어 죽은 이 미련한 판다와 같이
휴거의 날에 버려져 큰 재앙과 환난을 만나 죽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원숭이 한 마리를 보여 주셨고
저는 이 원숭이 한 마리를 별별 방법과 다양한 방법으로
오랜 시간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숭이로 무엇을 연구하나? 하고 내가 보았더니
다름 아닌 그 원숭이가 어떻게 진화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진화하여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무척 오랜 시간 여러 방법으로 진화를 연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원숭이를 여러 방법으로 연구해도 진화되지 않았고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연구에 성과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함에 연구하던 사람들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할 수 없음에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연구해도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 무수한 방법으로 알려 주시며 깨닫게 해 주셔도
사람이 될 수 없는 원숭이와 같이
휴거 신부가 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5년부터 지금까지 9년이 넘도록
수많은 뜻을 주시며 많은 방법으로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마치 아무리 어떠한 방법으로 연구해도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듯이
휴거 신부가 되지 못하여 원숭이처럼 버려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지금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보았는데
갑자기 도심 한가운데 폭탄이 떨어졌고
큰 폭음에 여러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늘 폭탄 소리에 두려워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지 몰라 공포 속에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휴거의 카운트가 되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미련한 판다와 같이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엉뚱한 곳에 오르듯
엉뚱하게 준비하는 자들과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듯이
휴거 신부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은 휴거에 버려진 후에
북한의 침략으로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주민들과 같이
한국 국민들 또한 전쟁의 공포를 경험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전봇대에 오른 판다와 같이
엉뚱한 곳을 오르며 준비하고
사람이 될 수 없는 원숭이처럼 준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뜻을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진화되지 않는 원숭이처럼 무시한다면
당신은 버려질 것이요! 다시 벌어질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수님께 향하는 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사람이 그 예수님께 가는 길에
발자국 하나를 남기고는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께 향하고 있다!” 하며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발자국 하나만 남기고는 더이상 걷지 않았고
그 발자국 하나만으로 만족하고는
세상을 향하여 세상에 여러 발자국을 남기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예수님으로 향하는 길에 있던 그의 발자국이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변화되었는데
황당하게도 그 발자국이 개 발자국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하고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도
끝까지 주께로 향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며
발자국 하나로 만족하는 사람처럼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히브리서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지금 2000년 이후로 휴거의 카운트가 되고 있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게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당신 또한 미련한 판다와 같이 죽는지도 모르고 전봇대에 오르듯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우상이 되는 교단과 교회에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여전히 우상의 교단과 교회에 있으면서 하늘에 오르기를 바란다면!
감전되어 떨어져 죽은 이 미련한 판다와 같이 떨어져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또한, 원숭이가 아무리 여러 방법으로 연구해도 사람으로 진화될 수 없듯이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변화 받아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이며
버려진 자들은 원숭이 취급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는다면!
휴거에 버려질 것이며 휴거 이후에 있을 전쟁에 참여하여
지금의 우크라이나 주민들과 같이 공포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나는 예수님께 향하고 있다!” 할지라도
단 한 발자국으로 만족하듯이 끝까지 주께 향하지 못한 모습이라면
당신의 발자국은 개 발자국으로 변하듯
온전한 발걸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2000년 이후에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주시며
준비되지 못한 자들은 죽은 판다와 같고
아무리 연구해도 사람이 될 수 없는 원숭이와 같으며
버려질 그들에게는 전쟁이 준비되고 있으며
주를 향하여 단 한 발자국으로 만족하는 자들의 발은
짐승의 발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시며 경고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