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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합은💪🏾
새차를 사서 안전운행하게 해 달라는🚍
응디님은 20년 안전 무사고 운행하시라고
힘찬 기합을 넣어 주었습니다.
모두 안전한 주말 보내시기를…
휴게소마다 들려서 잠을 자고 왔다는 응디님!
(잠이 많아서 그랬데요😀😀😀)
🪩그 음악을 제말 끊지 마세요 DJ🪩
응디님도 어머님의 문자도 읽고 씹는다는
안 읽어도 걱정이고
읽고 답장이 없어도 속상해요😅
응디님도 읽고 답장을 안 한적이 여러번 있다는.,
(끝나고 문자를 드린다는💬💬)
응디님도 피곤에게 말 하는
"피곤아! 왜 오는 거니? 난 안 피곤하고 싶은데"😀
만보를 걸으면 기분이 뭐야 뭐야 좋은가보다고😃
뭐야 뭐야는 응디님이 화밤에서 불려 주었죠🎙️🎶
예전에 라디오는 안테나로 요리 조리 하면서
또 주파수를 살살 돌리면서 겨우 맞추어서
듣다가도 중간에 지지직 소리도 들렸던
그때 그 시절이 있었죠( 제 나이 기준에 라떼죠😀)
(아버님이 뉴스 들으시려고 하시는 걸 보았죠)
2부 첫곡으로 귀인을 듣다니🎧👍💚🌟
은가은님의 트롯트가 반짝이님 스타일이라니
기뼈하는 응디님💚🌟
🎵🎶추억속으로 옛날 가요 챠트쇼🎵🎶
1986년 5월 둘째 주의 챠트🎶🎙️
그 시절의 가수와 노래를 들으니
학교에 다니면서 언니의 미니 카세트(마이마이)가
가지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랐는데…
안 사주신 엄마에게
(언니는 되고 나는 안되냐고 말댓구를…)
역시나 역시나 난 옛날 사람인가 보다(늙은이)
오늘 선곡 된 노래는 다 알고 같이 부르는🤣😂
1박2일의 피로를 추억의 가요로 풀게 되었습니다.
이틀간의 여독을 응디님의 비타민 피로회복제로
싸악 씻어내어 주어서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반짝이님들 은빛나게 내일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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