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달의 시
김후란|우리 글 한글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천년 그 암각 새김을 새겨 읽고 마음에 새긴 순례자들
권두 에세이
왕수영|일본인들이 갖는 한글에 대한 인식변화와 위상
권두 칼럼
김의배|마음이 젊어야 몸도 젊다
수필로 읽은 문화
박귀덕|변산마실길에 꽃핀 문화
기억의 문화생태학
김순자|길상사와 원경 스님
발걸음 에세이
이동석|인천역 근처의 ‘전쟁과 평화’
나의 대표작
고재동|열쇠 구멍으로 들여다본 풍경
신윤선|늙어가는 주전자
이한재|어울림과 다양성
특집1 한글의 기적
권춘수|한글의 세계화
권혜선|문자를 쓰다
김경순|얼운의 열음
노상흡|권력의 잣대
류인혜|우리가 이루는 기적
나의 인생 명품
허광호|여전히 자랑하고픈 마음을 어찌리
사람과 장소
김한섭|루트비히2세와 사조세자
이향희의 수필DJ
이향희 |눈 내리는 창가에서 작가 정신을 배우다
ㅡ 정주환 수필집 『맬하에 물을 주어라』
특집2 한국수필 해외문학기행
김무웅|코카서스에 헤라클레스는 다시 올 것인가
김민정|코카서스 카즈벡을 만나다
박원명화|그루지아의 맛, 멋, 풍에 취하다
원숙자|한솥밥의 의미를 다시 알다
임금희|코카서스 산중으로 들어가다
문육자|작지만 큰 나라
박민재|아르메니아의 눈물
박선주|소녀 오로라의 슬픔
이은희|신전의 나라로 날아가다
이진화|아직도 돌아오는 길
특집3 명동에세이
하택례|동락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재옥 교사
임맹진|가슴에 피는 장미
백금선|비움 바로 정화의 순간
조남대|낭만은 어디에
조경숙|까치 설에 생긴 일
권순옥|어머니의 항아리
김순일|그냥 좋다
이소영|다섯 자매의 체험 여행
신경리|기억 속의 밥상을 차리며
이명자|새벽 시장길
박치인|가을 단상
한명림|느티나무의 추억
구자열|순교하는 마음으로
사색의 뜰1
김상분|베츨라를 다녀오다
김영일|고희연 소고(古稀宴 小考)
나순용|담배가 뭐길래
남상숙|바다 경전
남순자|새벽찬가
명영덕|노후삼락(老後三樂)
문상칠|덤벙주초(柱礎)
민문자|꿈꾸는 나의 인생
민아리|장미 도둑
박광아|철새는 안주하고 싶다
박귀영|향기나는 책
박명자|슬픈 아이러니
박복선|빈자리
박세경|축복의 기도를
서영희|더위 갈구기
송미정|풍경의 깊이
송인관|공순이와 공돌이
신소연|빈 둥지 증후군
신숙영|하얀 코스모스꽃
신용철|평화의 쉼터에서
양원주|빼앗겨 가는 가을, 쌓이는 책임
양유승|바다 편지(다섯)
윤혜주|깊고 느리게 머무르는 시선
이정자|동주황벽(東州黃壁)
조은경|바오밥나무
최복희|샛별
한판암|해로동혈
월평
최원현|가치 있는 체험과 새로운 가치창조로 본 인간의 존재성과 삶의 의미성
ㅡ한국수필 9월호를 읽고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작
후 정|김 여사 이야기/ 경제적 인간
김상태|하차감이 좋은 차/ 고추전
유해용|노래를 좋아하는 나/ 그녀들은 구절초요, 쑥부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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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안내
동정란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