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제 한달 여 남짓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제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기가 다가왔다.
초조하고 긴장되어 잠도 잘 못이루고 소화도 잘 안된다는 고3 학생, 불안한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
인천남동고등학교 교문을 들어서며 고개를 돌리니 교정에 수능기원나무와 응원카드가 눈에 띄었다. 어느반 담임선생님(임숙희)과 제자들이 그들의 간절한 꿈을 응원하며 키우는 이 나무를 보니 가슴 뭉클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10월 14일 남동고등학교 강당에서는 다음달 17일에 치뤄지게 될 수능시험을 응원하려고 330여명의 고3학생과 1,2학년 학생회 임원,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가 자리한 " 2017학년도 수능고득점 및 대입합격기원" 행사가 진행되었다


(남동고등학교 양재영교장)
교장선생님은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 선생님, 학부모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이 원하는 행복은 노력없이는 이룰 수 없으며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때 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길 바라며, 꿈을 갖고 노력하는 자랑스런 남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위원장 응원메세지 전달에 이어 현 학생회장(2학년 손지승)의 올림픽 일화 " 할수있다"의 힘처럼 후배들도 뒤에서 늘 " 할수 있다"고 응원하겠으며 "선배님들 힘내십시요" 하고 외쳤다. 전
학생회장(3학년 이지훈)은 입학과 동시에 3월 모의고사를 보고 처음으로 받은 등급부터 수능이 아직 먼줄 알았는데 어느새 34일, 누군가에게는 긴시간, 누군가에게는 짧은시간이며, 긴시간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뿌린대로 거두며, 노력한 결실을 성실하게 맺어보자고 했다. 퇴근도 못하고 늘 함께해준 선생님들과, 늘 뒤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부모님께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2학년 손지승)

(3학년 이지훈)

(2학년 선생님들의 응원)


(기원의 힘을 담은 영상응원 메시지)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응원 영상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3학년 학생들





사제지간 , 친구끼리 응원의 기를 불어넣어주는 허그시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잠시나마 서로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년부장의 수능기원 구호 선창에 고3학생 모두가 외치는 구호소리가 남동고 강당에 울려 펴졌다.
" 수시 대박 "
" 수능 대박 "
" 입시 대박 "
"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