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쪽으로 평창동 방향입니다. 멀리 북한산 비봉능선과 탕춘대 능선이 보이네요.




1.21사태 소나무 입니다.




백악산 정상 표지석입니다.
북악산은 서울의 주산으로 일명 백악, 면악산, 공극산 이라고 불렀습니다. 높이는 342미터로 내사산(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정상 표지석에서 단체사진

바위 위에서~~~




이철성(한우리에)님의 옛날 수경사 30경비단 근무 시절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우연히 지나다 만난 수방사 전우와 함께~~~




성벽 밑에서~~~


첫댓글 사진만 찍으시느라
정작 한스테마님의 모습은 보기가 힘듭니다 ㅠ
행사때 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
맨 밑에 사진에 있습니다.^^
전용분님은 도딱으러 가셨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