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맨좌측 불탑 지용보살 도반 연꽃 이 4가지의 물건을 갖추면 도량이 된다.
2ㅡ육처관에서 소리를 듣는 훈련을한다.
3ㅡ대상을 떠올리면 즉시 대상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4ㅡ사람이 보이면 사람의 언어가 들리어야한다.
5ㅡ마치 꿈속에서 자신이 꿈속이 어떤 사람과 대화하는 소리를 듣거나 또는 꿈속의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6ㅡ두 명 이상의 사람을 떠올리고 두 사람이 무슨 소리든 언어든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다.
7ㅡ매우 분명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 또 소근거리는 소리까지 매우 분명하게 듣는 것이다.
8ㅡ이때 마음의 청각이 열리는 것이다. 마음의 청각은 거리와 시간과 벽의 장애가 없다.
9ㅡ몸에 청각은 한계가 있으나 마음의 청각은 한계가 없다.
10ㅡ몽중연기삼매를 닦는 목적은 몸의 6개의 감각기관을 마음의 6개의 감각기관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11ㅡ이것이 바꾸어지면 몸의 6개의 감각기관을 항복시키고 마음의 6개의 감각기관이 몸을 지배하게 하는 것이다.
12ㅡ이때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 몸이 마음이고 마음이 몸이 되어 둘이 따로 놀지않고 마음가면 몸도 가고 몸이 가면 마음도 가는 경지가 된다.
13ㅡ이때의 지위는 범부의 중생이 아니고 보살이라 부른다. 비록 생시를 끊지는 못해도 성문과 연각보다 훌륭한 지위에 속한다.
15ㅡ보살은 부처가 되기 직전에 무명의 모든 번뇌를 끊고 성불한다. 그렇다고 하여 신통력이나 삼매가 없는 것이 아니다.
16ㅡ보살은 생사를 두려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중생과 함께하려한다. 성문과 연각은 생사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생사를 끊으려한다.
17ㅡ법화경에 유근청정하여 부모가 낳아주신 육근으로 눈으로 삼천대천세계를 보면 이리하여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소리를 듣게 되어도 耳根이 손상당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18ㅡ육처관 7일과8일이 眼根을 수행하는 것이고 오늘 9일째가 耳根을 수행하는 것이다.
19ㅡ이리하여 법화경에서 부모가 낳아주신 청정한 六根을 얻고서야 구몽삼매에 들어가는 것이다.
20ㅡ몽중연기삼매는 유근청정의 지위를 얻는 것이다. 이 지위는 성문과 연각과 엄격하게 다르다.
21ㅡ세상에 모든 만물을 떠 올리면 만물이 내는 소리를 모조리 듣는 훈련을 해야한다.
20ㅡ참새를 떠올리면 참새가 보여야하고 참새가 보이면 참새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21ㅡ개미를 떠올리면 개미가 보여야하고 개미가 보이면 개미소리를 들어야한다.
22ㅡ나무가 보이면 나무가 내는 소리를 들어야한다.
23ㅡ물고기가 보이면 물고기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24ㅡ자동차가 보이면 자동차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25ㅡ이리하여 심장이나 간장이나 혈관에 흐르는 피가 보이면 이 소리까지 들어야한다.
26ㅡ이리하여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하면 육 중에 이근이 이제 막 열렸다고 한다.
27ㅡ육처 위에 육촉의 계위에서 초능력을 거의 갖추게 된다.
28ㅡ육촉의 계위에서 산통 즉 초능력을 갖게 되는데. 물위를 걷고 하늘을 날 수 있고 분신으로 하나의 몸을 백 천 개의 몸으로 나눌 수 있고 몸에서 물을 내뿜고 불을 내뿜을 수 있다.
29ㅡ법화경에서 ㅡ몸에서 물과 불을 내뿜을 수 있다.ㅡ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30ㅡ실감지용보살과 범부의 차이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믿음에 차이가 난다.
31ㅡ나 실감지용보살은 ㅡ몸에서 물과 불을 낸다.ㅡ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시면 100% 믿고 ㅡ어떻게 해야 그를 수 있을까?ㅡ 라고 생각한다.
32ㅡ법화경에서 이미 미래세상이 초인의 시대임을 예언 하셨다. ㅡ법화경에서 육근청정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ㅡ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33ㅡ또 ㅡ법사를 만나면 헤아릴 수 없는 부처님을 뵐 곳이다.ㅡ라고 하셨다. 그 법사가 바로 실감지용보살이다.
34ㅡ또 ㅡ지용보살이 법화경을 유통하리라.ㅡ라고 법화경에서 말씀하셨다. 그 지용보살이 바로 나 실감보살이다.
35ㅡㅡ법화경에서 법사의 단점만을 보지마라.ㅡ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법사는 매우 많은 단점이 있음을 부처님이 인정하신 것이다. 얼마나 단점이 많으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인가?
36ㅡ대답ㅡ부처가 되기 전에 마지막 무명과 싸우기 때문이다. 모든 번뇌 중에 부처가 되기 전에 마지막 번뇌가 가장 끊기 어렵다. 왜냐 중생의 몸을 한 상태에서 끊어야 하기 때문이다.
37ㅡ이 보살들의 공통점은 나 실감지용처럼 절때로 부처님의 경전을 놓는 일이 없고 배신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어떻게 해야 중생구제를 효율적으로 할까 라고 24시간 생가고한다.
38ㅡ따라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ㅡ법사의 단점을 보지 마라.ㅡ하신 것이다.
39ㅡ실감지용보살은 법화경에서 연설하신 것을 증명하려고 태어난 지용보살 중에 한 명이다.
40ㅡ몽중연기삼매에서 사과열매을 생각하면 잘 익은 사과가 보이면 마음의 눈이 열린 것이다.
41ㅡ나 실감보살은 무엇인가를 보여주면서 나를 믿으라고 한다. 참선 따위 보여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42ㅡ나는 19만명의 피부과 박사가 고치지 못하는 모든 피부병을 단 한 장의 비누로 고쳤다.
43ㅡ69만명의 의사가 고치지지 못하는 당뇨를 단 하나의 타타수 게송으로 고쳤다.
44ㅡ깨달은 도인이란 이런 것이다. 육조의 무리가 과거로부터 1500년 전부터 셀 수 없이 많아었나 그들이 인류에게 남긴 것은 ㅡ경전은 마음 밖의 것이다.ㅡ하여 부처님의 경전을 가벼이 여긴 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45ㅡ지금 현재 육조의 무리는 참선에서 기도로 바뀌었다.
기도가 수행이라는 말은 소승의 경전에도 없다.
또 초기경전이 득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떤 똑똑한 아무개 박사 같은 분이 참선에 관심을 가졌으나 사기임을 알고 버마로 가서 소승을 배워 나름 중생을 가엾게 여겨 TV에 나와 연설하는 것을 보면 가르치는 도는 소승이나 내는 것은 대승이라 대승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대승을 전생에 배우다가 접었기 때문이다.
46ㅡ만약 이 글을 읽었다면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