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쓰기가 1년이 넘게 인타발이 늘어졌다.
시골생활이 소득없고 경황없이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글쓰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 .
#태양광 아래 바닥면적 2.07평 연면적8.6평의 창고를 만들었다.
신청한지 약 8개월만에 165만원을 지불하고 3kw/h의 태양광을 설치하였다.
그 아래에는 50t샌드위치판넬과 조립식앵글로 바닥면적2.07평 연면적8.6평의 창고를 만들었다.
바닥 평탄화 하고
공사장에서 불량품이라고 시냇가에 버린 화강석 81장을 주워와 바닥에 깔았다.
틈사이를 매우고
집사람과 둘이서 센드위치 판넬을 조립한다
우리집 똥개 두부가 아빠 수고한다고 땀 딱아주네
앵글 맞추고
태양페널사이 실리콘으로 마무리하고
중고 콘크리트거푸집용 태고합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못빼고 물로 씻어서 말려 깔았다.
벽체 조립하고 남은 센드위치 판넬로 바닥에도 깔았다.
어물어물 하다 높이 60cm되는 총면적 8.6평의 시골생활에 요긴한 창고 하나 만들었다.
전기도 잘 발전되고 있다.
가정용3kw태양광패널 6장을 지지하는 기둥은 외경이10cm이고 두께가2t인 철각관이 가로 세로2.7m간격의 정사각형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중심으로 50t짜리 2,590mm에 폭이1m 50t짜리 장당 45,000원 하는 센드위치 판넬 15장,U자후레싱 13장(장당3,000원),가로1m 세로2m인 문틀과 문15만원 12t중고콘크리트 거푸집용 태고합판 (장당4,000원)25장,엥글300,000원,외부용 투명실리콘(개당4,000원)8개 등등을 하니 약1,250,000원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