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이 따가운 어느날..
카페거리로 변신중인 중앙중학교 인근에 새롭게 오픈한
신상 카페를 찾아서 집을 나섰습니다..
* 타박타박과 수다의 사잇길에 위치한 et nous.. 색감이 참으로 좋네요..
* et nous.. 불어로 우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chocolat은 관련 메뉴에 벨기에 초코렛을 사용한다고 따로 표기하신거라고 합니다~
전 간판만 보고 직접 만드시는줄 알았다는 직접 만드시지는 않으십니다..
* 1층에 테이블이 한개..
* 바리스타의 공간..
* 메뉴 참고하세요..
* FAEMA..
* 2층으로 올라가면..
* 테이블이 2개 있습니다..
* 2층에서 내려다 본 계단..
*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듯한 가구와 소품들이..
* 은은한 조명..
* 에스프레소..
* 밀크 모카..
*앵무새..
* 전체사진..
1층 테이블 1개, 2층 테이블 2개로 이루어진 작은 공간입니다..
고풍스러운 듯한 소품들을 활용을 하셨는데..
제가 너무 예민해서인지 눈이 조금 따갑기도 하구요~
테이블 높이가 낮아서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새롭게 오픈한 공간이니..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많이 발전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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