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학교 진학하는 초6 때문에 그러는데 대전 대덕구 중리동인가 법동인가에 있는 중리중학교 요즘 어떤가요?
얘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인근에 있는 중리초, 중원초, 법동초 같은 곳의 아이들이 주로 진학하는거 같은데 그 쪽 아이들 인성은 어떤지 참 궁금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리중에 대해 할 얘기가 없다면 대안으로 그 쪽 동네에서 가까운 법동중, 매봉중, 송촌중학교는 어떤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대전 중학교들은 고등학교와 달리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내지는 진학 설명회가 없는거 같고 학생들이 경험할만한 박람회 같은것도 없어서 학교 정보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그럼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잘 부탁 드려요 ♡
구체적인
진학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걸 알아야 제대로 추천해 드릴수 있을거 같은대요.
@나이스 정서적으로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찾고 있어요. 아무래도 친구 관계 및 담임 교사 비중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성적 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학교폭력 신고건수 같은건 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수학여행 교외체험 같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실제 단체생활을 진행하도록 신경쓰는 학교였으면 좋겠어요.
중리중 진학 추천 드려요
울 오빠네 작은애 지금 다니고 있는데
조카 만족도가 높대요 ㅎ
^^ 학생 만족도 감사합니다
거기 학군이 아마 5개 중학교로 묶여 있을거예요.
지금 동생네 가족과 태안 여행 중인데
작년에 그 동네 졸업한 아이가 이렇게 찍어 주네요
1순위 추천 중리중
2순위 추천 용전중
3순위 추천 송촌중
4순위 추천 매봉중
5순위 추천 법동중
동생네 아이들은 저 중학교들 중에서 각각
2개 학교를 다녔고 다 아는 학교들 정보니까
믿을만 할겁니다. 모쪼록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인 순위까지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고로... 본문에 언급된 중리초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괜찮은 학교였는데, 옆에 중리주공1단지가 재건축되어 이편한 아파트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학교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 지고 있습니다. 뭐, 선생님들이야 일종의 뽑기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법동 이편한 아파트 학부모들 상태가 전반적으로 낙후한지라 가정교육이 개판이니 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역시 멀쩡할리가 없습니다. 보통 서울 수도권에서나 뉴스로 볼만한 사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중리초에서 벌어지고 있는거 같던데 학교 측의 대응도 문제겠지만 이편한 아파트에서 다니는 애들이 학교 물흐리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이래서 가정 교육이 참 중요한건데 학부모 인식 수준이 낙후하면 당연히 그 자녀들의 수준도 낙후할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 중학교를 진학하느냐보다는 가급적 이편한 사는 중리초 6학년 졸업생들이 가지 않는 중학교를 진학하는게 어쩌면 가장 현명한 선택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도움이 되는 디테일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제목에 중리중 쓴걸 보면 그 학교를 가장 염두에 두고 계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