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2.27(금)
제 목 : 성령 충만을 위한 조건 나눔
본 문 : 갈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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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성령 충만을 위한 조건으로 ‘비움’, ‘상처 치유’, ‘사모함’, 그리고 ‘채움’에 이어 오늘은 성령 충만을 위해구하는 훈련 중 ‘나눔’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야 합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은 우리 심령에서 밖으로 흘러갑니다. 이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믿음뿐 아니라 우리 육체의 조건과 행위가 따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혼과 육을 통치하시면 혼의 영역인 생각과 의지, 그리고 감정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영과 혼과 몸이 성령의 지배를 받는 상태가 성령 충만 입니다.
Ⅱ. 내 용
1. 성령 충만을 위한 조건 나눔
1) 영적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1) 고전1:26~28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❶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우리의 자격이나 믿음과 관계없이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받기 위해 약하고, 무가치하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❷“...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2) 시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❶‘상하고’는 히브리어 ‘샤바르’로 그 뜻은 ‘깨뜨리다. 산산이 부수다. 완전히 파괴하다. 힘을 꺾다.’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깨지고 부서진 마음을 의미합니다.
❷‘통회하는’은 히브리어 ‘다카’로 그 의미는 ‘짓밟히다. 눌려 가루가 되다. 완전히 압도되다’란 뜻입니다.
❸그러므로 ‘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에서 더 나아가, 완전히 짓밟히고 짓눌려 가루가 된 상태의 마음으로 자아 부정, 자아 파쇄를 의미합니다.
❹단순히 ‘깨진 마음’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완전히 짓밟혀 가루가 된 마음’을 말씀합니다.
❺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마음’ 여기에서 마음은 히브리어 ‘레브’로, 인간의 가장 중심된 곳을 의미합니다. 자아, 의지, 생각, 마음, 감정과 결정 따위를 의미합니다.
❻즉 상한 마음은 나의 의지와 자아, 생각과 마음이 깨졌다는 것입니다. 통회하는 마음은 나의 의지와 자아, 생각과 마음이 산산조각 나는 것을 넘어 가루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❼이는 예수님이 나의 주권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과 생각의 지배자란 뜻입니다.
2)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간구하십시오.
(1) 요14: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❶기름 부으심의 흐름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한 것이며, 이 땅에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❷그러므로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을 가집니다.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 흘려보내는 일에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기름 부으심의 흐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❸하나님의 영광은 그분의 생명이며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그분 영광의 임재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❹지금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 눈에 나타나는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분 영광의 임재 가운데 그분의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 영이신 하나님과 완전한 만남
(1)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께서 주신 독생자의 영광이며,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❶우리는 불확실한 시간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한눈에 보이는 현재입니다.
❷우리는 항상 현재의 시간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믿음도 현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나 크로노스의 시간상에서 ‘로고스’의 말씀으로 살게 됩니다.
❸로고스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지만, 내 삶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카이로스의 하나님으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카이로스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바로 ‘레마’입니다.
❹카이로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우리와 교제합니다. 이것이 바로 영이요, 생명의 실체입니다. 카이로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으로 우리에게 임재하실 때 레마의 말씀이 들립니다.
❺영과 생명의 말씀, 즉 레마의 말씀으로 들릴 때, 기름부으심이 임하게 되고, 그의 뱃속 깊은 곳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게 됩니다. 아멘
4) 날마다 심어야 합니다.
(1) 갈6:6~10
❶우주의 법칙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입니다. 절대로 심지 않은 것은 거둘 수 없습니다. 지금의 삶은 지난 과거, 내 마음에 심었던 것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❷지금의 삶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가 심은 것이 부족했거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❸“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갈6:6) 말씀을 맡은 주의 종과의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❹“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갈6:7).
❺“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갈6:9).
(2) 성령은 임파테이션(impartation)을 통해 흘러갑니다.
❶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타내고,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❷하나님의 법칙대로 행할 때, 성도의 삶에서 날마다 심고 거두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❸우리 그리스도인은 받은 은혜가 클수록 많은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나눌수록 더 많은 공급 하심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Ⅲ. 성령 충만을 위한 나눔
1. 성령 충만을 위해 나누워야 할 것들
1) 말씀과 성령을 나누워야 합니다.
2)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Ⅳ. 결 론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