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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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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우리의 중근성에게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81 24.10.27 21: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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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00:19

    첫댓글 소설인가요? 다음 회차가 기대되는 연애소설 같아요. 슬프지만 울지 않을게요.

  • 작성자 24.10.29 00:17

    울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24.10.28 08:47

    "그렇죠? 잘 지내시죠? 유월의 바람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9 00:18

    늘 힘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0.28 14:15


    선생님 시 쓰시지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삶의 시공간을 벗어난 이별, 글에서 유월의 습기를 읽습니다.

  • 작성자 24.10.29 00:19

    시를 배우는 중입니다. 쓰는 건 잘 못하구요. 하하.

  • 24.10.28 14:50

    한 문장 한 단어, 고심해서 쓴 글 잘 읽었어요. 아마 선배도 그곳 어딘가에서 미옥님을 생각하겠지요...

  • 작성자 24.10.29 00:21

    그럴까요? 고맙습니다.

  • 24.10.28 20:12

    정말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슬픔을 터트리지 않고 머금고 있네요.

  • 작성자 24.10.29 00:23

    고맙습니다. 교수님께 혼날까 조마조마합니다. 하하.

  • 24.10.28 21:33

    선생님 글 너무 잘 쓰십니다. 브런치 작가들 중에서도 으뜸이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29 00:26

    에구, 아닙니다. 꼴찌랍니다. 여기저기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힘듭니다.

  • 24.10.29 09:01

    명상에 들게 하는 글이네요. 언제나처럼 맑고 깊습ㄴ니다.

  • 작성자 24.10.30 10:39

    고맙습니다.

  • 24.10.30 10:46

    글이 맑아요.
    정제된 행간에 숨은 이야기가 읽혀서 읽고 나니 슬퍼졌어요.

  • 작성자 24.10.30 10:3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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