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에서 21c로 그러한 역사의 저변 & 전환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북-미戰 4번째 단계
ㅡ is(시리아반군), 보코하람, 에볼라
2014년 미국이 빼든 세 가지 맛이 나는 수단
is(시리아 반군)
보코하람
에볼라
ㄱ.
(1) 9월 17일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스(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IS를 상대로 한 작전에는 미군의 근접 지상군 훈련-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CIA의 준군사부서의 지휘 아래 가장 잘 이행될 수 있다.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살 때 CIA의 특수활동부서가 비밀리에 파키스탄 영토에 들어간 것을 그러한 방식의 사례로 들 수 있다.
솔직해지자. 미 지상군은 이미 들어가 있고 앞으로 더 들어갈 것이다. 문제는 오바마가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로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그가 선호하는 대로 은밀한 최고사령관으로 남을지의 여부다.
(2) 오바마
(플로리다 탬파의 중부사령부 방문차)
미군은 전투임무를 갖고 있지 않고 수행하지도 않을 것이다. 최고 군통수권자로서 나는 여러분이나 다른 미군이 이라크의 다른 지상전에서 싸우도록 하지 않겠다.
참고 / 그리고 미 하원은 17일 <시리아 반군을 훈련하고 무기를 지원하는 권한을 승인해달라>는 오바마의 요청을 찬성 273표, 반대 156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미국은 시리아 (온건) 반군 지원에 5억달러의 예산을 쓸 수 있게 된다.
ㄴ.
9월 18일
AFP 통신 보도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적어도 25개의 도시와 마을을 장악했다. 올리버 다쉐(가톨릭 주교)는 17일 와리市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요베 주와 보르노 주에서 각각 10개, 아다와마 주에서 5개 시와 마을이 이슬람 신정국가 설립을 목표로 하는 반군 수중에 떨어졌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패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시장에서 가장 싼 것이 소금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사람 목숨 값이 소금값보다 더 싸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군 수뇌부는 <보코하람의 영토에 대한 야망이 나이지리아 주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을 인정했다.
ㄷ.
9월 18일
WHO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는 5천335명, 사망자 수는 2천622명이다. 반면 에볼라 확산이 진정되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은 총 22명 감염에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1) 라이베리아가 2천710명 감염에 1천459명 사망으로 가장 많고 (2) 기니가 942명 감염에 601명 사망 (3) 시에라리온은 1천673명 감염에 562명 사망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 나이지리아는 감염 21명에 8명 사망 (5) 세네갈은 감염자 1명이다.
이번 에볼라 대응 로드맵에서 기니,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의료 종사자는 318명, 사망자는 151명이다.
ㄹ.
<(1) is 격퇴 특히 지도자 제거를 위해 cia 특수전 부대가 활동하고 (2)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지원을 위해 정상적인 예산을 배정하고 ... > ...미국이 2104년 중동전쟁의 규격관 관련한 가닥을 그렇게 잡아가고 있다.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스의 <비아냥 깔린 쓴소리>가 그래서 시원한 면도 있지만... 불쾌한 면도 동시에 있다.
그는 <cia 소속의 특수전 부대가 is 지도부를 제거하는데 적격이다. 이미 활동중이고, 추가적으로 충원될 것이다. 문제는 단지 이 사실을 깜둥이가 말하느냐, 입을 꾹 다무느냐? 그것 뿐이다>...고 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