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테슬라의 나비효과, 채식에 대하여, 테슬라와 아이작 뉴턴, 프리에너지, ufo기술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28부)

[혜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우리들은 이성이 단순히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만..

올바르지 않고, 정의롭지 않고, 사랑의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이성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내면과 심장의 소리 (영혼의소리)를 뜻합니다. 내면에 집중해보세요.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전편. 소설27부에서 이어집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54

케네디는 금성인, 금발의 비밀, 이터널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인= 금성인= 올림푸스신= 아눈나

금성인. 그들은 지구에 오랫동안 찾아옵니다. 어떤 이유로 지구를 찾은것일까요?

금성인들이 지구를 찾은 이유는 놀랍게도.. 핵무기에 대한 것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1957년 3월 워싱턴에 ufo를 착륙시킨 후 곧바로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면담합니다.

비공식으로는 1953년에 잠깐 왔었습니다. 공식적인 만남은 1957년입니다.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와의 면담에서 금성인 발리언트 토오 사령관을 비롯하여

4명의 금성인은 미국내 핵무기를 없애고, 전세계에서 핵무기를 철수 시키는것을 실행 한다면..

지구보다 몇 만년 앞선 금성의 기술들을 모두 전수해 주겠다. 라고 했답니다. 

아마도 2022년 우리가 아는 프리에너지, ufo기술, 퀀텀(양자) 컴퓨터, 메드베드, 루킹 글래스등은

모두 금성인들의 기술일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 알아봅시다.

아래 사진은 프리에너지로 검색한 첫페이지 첫번째 사진입니다. 누가 봐도 테슬라의 전기기술이지요.

프리에너지는 정말로 단순한것이 컨셉인가 봅니다. 디자인이 단순하고 실용적인거 같네요.

외계인의 기초과학 기술만 배울수 있다면 인간들도 충분히 만들수 있어 보입니다.

그럼 사진의 프리에너지 전기기술은 어느 외계인의 기술일까요?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 사진 한장이면 설명이 쉽습니다. 위의 사진은 테슬라 기술을 시전 한것이구요.

아래 사진은 1889년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 전기 시험 (일명 테슬라 코일) 입니다.

에디슨의 직류전기는 사람에게 위험하지요. 220v에 손을 대보신분은 잘 아실겁니다.

게다가 직류전기는 세상 모든곳에 전봇대를 세워야 전기를 그지역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나 비효율적이지요. 전기 발전소는 항상 외진곳에 짓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전봇대 없이 발전소에서 644km 떨어진 뉴욕시내에 전기를 보내는데 성공합니다.

안타까운것은 jp모건은 딥스테이트 금융세력이고, 당시 그들은 이미 엄청난 양의 구리를

매입해둔 상태라고 합니다. 이것을 전깃줄로 만들어 돈을 벌려는 계획이었죠. (전봇대도 심고)

발명은 에디슨이 하였지만 GE (제너럴 일렉트릭)라는 기업은 모두 jp모건의 투자로

만들어진 회사였고요. 당시 jp모건은 에디슨과 테슬라 회사 두곳에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기술만 빼앗고, 그를 버립니다. 말년의 테슬라는 가난했습니다.

에디슨도 발명가이지만 말년에 jp모건에 의해 바지사장이 된 케이스 입니다.

당시는 2차대전 중으로 독일 나찌와 미국은 전쟁중이었습니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현대 사회의 무기 중에서 테슬라의 기술이 사용된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과 독일은 전쟁중에 테슬라의 기술을 훔쳐간것이지요.

과학자가 연구만 해서 가난한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았기에 테슬라는 가난했던 겁니다.

당연히 받아야하는 연구 결과에 대한 비용을 기업들과 미국, 독일 등 전쟁 국가들도

강탈 한것이지요.

ufo는 플라즈마 기술이고요. 프리에너지도 원리는 같아서 이를 개발한 테슬라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테슬라의 업적 (300여개의 특허가 있었다 합니다. 세르비아 친척은 그의 사후 아무것도 못받았대요.)

1. 오존테라피를 만들어 의사들에게 치료용으로 사용하도록 권유. (미국은 이기술을 사장시킴)

2. 1887년. 전기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계를 발명. 1899년 콜로라도에 설치. (jp모건의 강압으로 폐기)

3. 고주파와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1889년 발명. 테슬라 코일.

90년대 한국의 대전엑스포에서 저도 봤습니다. 손가락이 닿으면 춤추던 플라즈마가 신기했어요.

4. 최초의 교류유도 전동기를 만듭니다. (위 사진 3번째. 선풍기 모터 비슷한데요. 크기가 엄청나요)

5. 선없는 라디오 최초 발명. (에너지를 전송하는 기술로 이후 텔레비전이 만들어진다.)

6. 1893년 최초의 형광등과 단파장 전구를 발명. (대조선 시카고 만국 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임)

7. 1894년 테슬라는 X-레이 장치를 고안한다. (발명이 아니라 연구중에 발견된듯 싶어요.)

8. 1899년 시카고에서 원격 조종 되는 보트를 발명합니다.

9. 1917년 1차대전에서 독일의 잠수함에 피해가 커지자. 최초로 레이더를 발명하는데요.

미군에서 그 기술을 가져가 1930년에 개발완료됩니다.

10. 그외에도 필라델피아 실험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초기 실험에 관여한거 같은데요.

필라델피아 실험이 1943년 10월28일인데 테슬라는 1943년 1월에 돌아가시지요.

11. 프리에너지를 발명. (미국 FBI가 가로채고, cia가 기술을 숨겨둡니다.)

12. ufo에 관한 발명. ufo내 의자에 주파수를 연결하여 조종사의 능력을 증폭 시켜주는것도 발명.

그외에도 전류전환장치, 발전기용 조절기, 무선통신기술, 고주파기술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소, 자동차 속도계 등도 그의 작품이다.

1856년 오스트리아(현 유고)에서 태어나 1943년 미국에서 돌아가십니다. (향년 86세) 

테슬라에 대하여 가장 의문이 드는것. 저는 그가 돌아가신 이유였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검색해도 테슬라 의문사에 검색이 안되었어요.

몇일간 검색해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있다가 한개 찾았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오토 스코르체니는 1943년 1월 6일 니콜라 테슬라를 살해한 것은

라인하르트 겔렌과 자신임을 고백하며 살인에 앞서 스코르제니와 겔렌은

"테슬라에게 그의 최첨단 기술에 대해 매우 자세히 알려준 후,

테슬라의 비밀 발명의 청사진을 훔쳤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니까 오토 스코르체니와 라인하르트 겔렌이 테슬라에게 당신의 기술들은 군사적으로

매우 훌륭한 발명품들이라고 설명해준뒤, 암살하고 그의 기술을 훔쳤다는 이야기 네요.

위의 두 암살자는 독일 나찌 군인입니다. 당시의 독일은 이미 ufo기술도 있었고

탄도미사일 기술, 순간이동 기술등이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테슬라가 ufo관련된 특허도 보유한것을 보면.. 독일의 ufo와 순간이동 기술은

테슬라의 기술을 훔쳐서 군사장비로 만들어 낸것이었군요.

테슬라의 나비효과가 결국 미국과 러시아, 북한의 ufo기술에 큰도움이 됩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결국 랩틸리안 ufo우주선을 막은것은 테슬라입니다.

(저도 이것을 적으면서.. 소름이 계속 옵니다. 와.. 나비효과 정말 무섭군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44

기사님의 지시, 북한의 진실, UFO의 활약, 우주군 창설의 비밀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24부)

아무튼 이와 관련하여 미국cia딥스와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번편에 주제와 다르므로 다음번 소설에 넣어보겠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테슬라에 대해 이상한점이 몇가지 더 있어요. 그는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남들처럼 돈도 벌었는데 결혼을 안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이작 뉴턴이라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이분도 혹시.. (얼짱각도를 잘아셨네요)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 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수식화 하신 분이지요.

탁자 위에 물컵을 두어도,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도 수식으로 설명하였지요.

1643년 1월4일 ~ 1727년 3월31.일 향년 84세

뉴턴의 직업이 특이합니다.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철학자, 신학자, 연금술사, 탐정.

탐정은 무조건 아이큐가 높아야 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것도 그의 머리가

뛰어남을 증명해줍니다. (당시엔 iq테스트가 없었음) 장수하였기 때문에 직업도 많아요.

연금술사는 말그대로 황금을 만드는것인데. 사실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 하면

실제로 황금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수은을 이용한다는데.. 중독 되셨는데 84세라..

1. 뉴턴은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2. 뉴턴은 잘 생겼습니다. 이것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휴잭맨 닮았네요)

3. 물리학자 입니다. 

4. 뛰어난 아이큐 (당대 저정도 직업이면 아이큐 170도 넘겠죠?)

5. 뉴턴은 평생 채식(빵, 물, 포도주)을 하였다고 합니다.

6. 겸손한 마음가짐.

7. 키는 작았다 합니다. 170cm정도. (하지만 1640년대 170은 큰편입니다)

8. 16세기에 84세까지 사셨습니다. (의학기술이 약해 당시 수명이 40~50대입니다)

우선 8가지를 기억해두세요. (전편과도 연결됩니다)

설마 8가지 모두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뉴턴의 명언 입니다. 우리시대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난 진리를 찾아 다니는 꼬맹이였지만, 내가 찾은 건 고작해야 바다에서

조개껍질 한 줌을 주웠을 뿐, 결코 진리를 찾지 못했다네.'

뉴턴의 명언대로 그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럼 테슬라를 살펴볼까요. 재미있겠지요. (얼짱각도 선구자)

1. 테슬라는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뉴턴도 평생 혼자 사셨구요.

2. 테슬라는 잘 생겼습니다. 이것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물리학자 입니다. 전기공학자. (뉴턴도 물리학자)

4. 뛰어난 아이큐 (그의 과학자 친구들은 그를 항상 천재라 하였다고 해요)

5. 놀랍게도 테슬라는 평생 채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소름이 돋지요?)

6. 겸손한 마음가짐. (테슬라는 모든 특허를 포기합니다. 돈에 연연치 않았다 합니다.)

7. 테슬라의 키는 19세기인데 188.7cm로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 큰편입니다.

8. 19세기에 86세이상 사셨습니다. (의학기술이 약해 당시 수명이 50~60대입니다)

아이작 뉴턴과 니콜라 테슬라는 8가지의 똑같은 면이 있습니다. 모아보니 보이네요.

아니 어떻게 8가지나 똑같을수가 있을까요. 그럼 1번부터 8번까지 살펴보겠습니다.

1번처럼 평생 혼자 사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그는 남자입니다.

남자들의 기본 본능은 번식입니다. 21세기도 아니고 19세기, 16세기에 집안에서

결혼 하라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됩니다.

2번. 잘생겼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래 금성인 사진을 보십시요. 

금성인들은 자신들이 이렇게 젊음을 유지하며 500~1000년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27부에서 이어진 내용입니다)

금성인들의 특징이 남, 녀 모두 미모의 얼굴을 가진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지구인들도 1960년대에 비해 2000년대 사람들이 더 잘생겼습니다.

더군다나 16세기에 아이작 뉴턴 정도면 영화배우 감이지요. 테슬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과학자 친구들은 테슬라가 너무 잘생겨서 시기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3번,4번은 같이 보아야하지요. 두분다 물리학자였고, 아이큐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별명입니다. (테슬라는 아이큐 200이 넘는거 같습니다.)

수학의 천재, 언어의 천재, 음악연주의 천재, 작시(시 쓰는것)의 천재, 운동의 천재

한가지 일화가 있는데요. 70대의 테슬라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걸어가다가 빙판길을 만나

빙판에 미끄러졌는데 넘어지지 않고, 공중제비를 돌아서 착지한것을 본사람이 있답니다.

아니 70대에 20대의 운동신경을 같는다는 것은.. 지구인은 불가능합니다. 그는 외계인 아닐까요?

게다가 별명에 천재가 다 붙어있는데.. 아이큐나 EQ(감성)가 얼마나 발달된 사람인가요.

테슬라는 8개국어를 하였다 합니다. (세르비아, 체코, 영어,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이태리, 라틴어)

박근혜 대통령도 3~4개국어를 하시는데 테슬라는 넘사벽이로군요.

지구인은 아이큐 180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머리 좋아봐야 150정도 이지요.

아눈나키의 아이큐가 200을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이큐가 높지요.

그래서 의심이 또 됩니다. 테슬라의 아이큐 200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5번의 채식주의자.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뉴턴과 테슬라는 채식주의자 입니다.

테슬라는 평생 채식을 주로 하였고요. 말년에는 아예 채식주의자가 됩니다.(우유,빵,꿀,야채주스) 

38년간 키188에 64kg를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매우 큰눈과 우아하고 세련된 인물이었다고 하네요.

옷을 잘입고, 일상생활에 엄격하였다 해요. 매일 13~16km 걸었다 합니다. 

아래내용은 채식에 대한 그의 생각입니다. (너무 길지만..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요)

“보편적인 이치로 봤을 때, 음식을 얻기 위해 가축을 사육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채소를 재배하는 것이 확실히 바람직하다.

나는 채식이야말로 이미 정착된 야만적인 습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추천할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채식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고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도 있다.

이것은 하나의 이론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증명된 사실이다.

많은 민족이 채소만 주로 먹고 살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체격과 체력이 뛰어나다.

오트밀 같은 곡류가 고기보다 더 경제적이며 육체적, 정신적 효율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그런 음식은 우리 소화 기관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며 우리를 보다 만족스럽고

상냥해지도록 해준다. 채식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로움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해 우리는 우리의 도덕성을 파괴하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동물 학살을 멈출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시대를 앞서 나갔던 테슬라는 인류가 언젠가는 우주 에너지장에서

직접 에너지를 섭취해 생명을 유지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라는 이론을 펴기도 했다.

6번 겸손한 사람. 뉴턴과 테슬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테슬라 그는 지독히 겸손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평생 700여개의 발명과 300여개의 특허. 40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어요.

테슬라가 받을수 있는 노벨상은 따지고 보면 1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노벨상 받는것을 거부했다고 해요. 그이유가 돈이나 개인의 명예를 원치 않았다고 하네요.

그의 꿈은 전파와 에너지(주파수 포함)의 무료 무선 전송이었다고 합니다.

한 평생 지구 인류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말년에 가난하게 돌아가셔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테슬라 아저씨..

7번. 테슬라의 키가 188.7cm입니다. 아이작 뉴턴은 170이 넘었는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큰편이지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키가 189cm 이고, 케네디 대통령의 키는 185cm입니다.

네분 모두 키가 크네요. 케네디 대통령은 1~8번중에 1번, 5번빼고는 어느정도 해당이 됩니다.

테슬라는 과학자이고 케네디는 올바른 신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정치인.그게 그의 전공이였지요.

8번 장수 하셨다는 것인데요. 솔직히 1600년대 84세까지 사셨던 뉴턴은.. 정말로 장수하신겁니다.

그당시 지구인이라면..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뉴턴은 외계인 입니다.

테슬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1차, 2차대전을 겪은 테슬라는 86세까지 사시다가 암살 되시지요.

만약 그때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100세를 사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70대에 공중제비를 하니..)

잘생기고 겸손하며, 똑똑한데 평생 독신생활을 하는 키가 큰, 채식주의자이자 물리학자.

이런 지구인 또 있다면.. 그도 외계인 입니다. 주변에 잘 살펴보세요. 또 있을지도 몰라요 :)

그러므로 테슬라와 뉴턴은 1~8번에 의해 외계인으로 판단 됩니다. 그렇다면 어느 행성일까요?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 테슬라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소설 29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혜월]

"ufo는 플라즈마 기술이고요. 프리에너지도 원리는 같아서
이를 개발한 테슬라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혜월]

"뉴턴의 직업이 특이합니다.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철학자, 신학자, 연금술사, 탐정."

"1. 뉴턴은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2. 뉴턴은 잘 생겼습니다. 이것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휴잭맨 닮았네요)
3. 물리학자 입니다.
4. 뛰어난 아이큐 (당대 저정도 직업이면 아이큐 170도 넘겠죠?)
5. 뉴턴은 평생 채식(빵, 물, 포도주)을 하였다고 합니다.
6. 겸손한 마음가짐.
7. 키는 작았다 합니다. 170cm정도. (하지만 1640년대 170은 큰편입니다)
8. 16세기에 84세까지 사셨습니다. (의학기술이 약해 당시 수명이 40~50대입니다)

우선 8가지를 기억해두세요. (전편과도 연결됩니다)

설마 8가지 모두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혜월]

"1. 테슬라는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뉴턴도 평생 혼자 사셨구요.
2. 테슬라는 잘 생겼습니다. 이것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물리학자 입니다. 전기공학자. (뉴턴도 물리학자)
4. 뛰어난 아이큐 (그의 과학자 친구들은 그를 항상 천재라 하였다고 해요)
5. 놀랍게도 테슬라는 평생 채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소름이 돋지요?)
6. 겸손한 마음가짐. (테슬라는 모든 특허를 포기합니다. 돈에 연연치 않았다 합니다.)
7. 테슬라의 키는 19세기인데 188.7cm로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 큰편입니다.
8. 19세기에 86세이상 사셨습니다. (의학기술이 약해 당시 수명이 50~60대입니다)

아이작 뉴턴과 니콜라 테슬라는 8가지의 똑같은 면이 있습니다. 모아보니 보이네요.
아니 어떻게 8가지나 똑같을수가 있을까요. 그럼 1번부터 8번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혜월]

"시대를 앞서 나갔던 테슬라는 인류가 언젠가는 우주 에너지장에서 직접 에너지를 섭취해 생명을 유지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라는 이론을 펴기도 했다."

"그는 평생 700여개의 발명과 300여개의 특허. 40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어요. 테슬라가 받을수 있는 노벨상은 따지고 보면 1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노벨상 받는것을 거부했다고 해요. 그 이유가 돈이나 개인의 명예를 원치 않았다고 하네요. 그의 꿈은 전파와 에너지(주파수 포함)의 무료 무선 전송이었다고 합니다."

[혜월]

"If you wish to understand the Universe, think of energy, frequency and vibration."
--Nicola Te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