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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2.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4.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5.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7.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이는,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13. 살인하지 못한다.
14. 간음하지 못한다.
15. 도둑질하지 못한다.
16. 너희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다.
17. 너희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너희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출20:1-17)
1 God spoke, and these were his words: 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where you were slaves.
3 “Worship no god but me.
4 “Do not make for yourselves images of anything in heaven or on earth or in the water under the earth. 5 Do not bow down to any idol or worship it, because I am the Lord your God and I tolerate no rivals. I bring punishment on those who hate me and on their descendants down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6 But I show my love to thousands of generations[a] of those who love me and obey my laws.
7 “Do not use my name for evil purposes, for I, the Lord your God, will punish anyone who misuses my name.
8 “Observe the Sabbath and keep it holy. 9 You have six days in which to do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is a day of rest dedicated to me. On that day no one is to work—neither you, your children, your slaves, your animals, nor the foreigners who live in your country. 11 In six days I, the Lord, made the earth, the sky, the seas, and everything in them, but on the seventh day I rested. That is why I,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and made it holy.
12 “Respect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a long time in the land that I am giving you.
13 “Do not commit murder.
14 “Do not commit adultery.
15 “Do not steal.
16 “Do not accuse anyone falsely.
17 “Do not desire another man's house; do not desire his wife, his slaves, his cattle, his donkeys, or anything else that he owns.”
찬송가의 앞 껍데기에는 주기도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기도문이 신약을 대표하는 것 같습니다.
뒤 껍데기에는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을 대표하나 봅니다.
저는 요즈음의 국제 상황을 보면서 바로 이 십계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종교을 보니 70% 이상이 동방 정교회 카톨릭이 8-9% 개신교가 3-4%라고 했습니다.
러시아는 73.6%가 같은 동방 정교회라고 했습니다.
똑같이 예수님 믿는 나라입니다.
그들이 한 나라였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그들은 주일 아침에 성경 들고 교회 갈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두 손을 들고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제 형제들을 많이 죽이게 해달라고 기도했나?
신앙과 전쟁 행위는 서로 상관이 없는 일인가?
그래서 그들이 주일 학교에서 외웠을 십계명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십계명 하면 앞 계명들은 하나님 사랑 뒤 계명들은 사람 사랑이라고 간단히 답합니다.
한 십계명이 두 가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 사랑의 계명과 사람 사랑의 계명이 서로 상충할 수 있는가?
고르반 즉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사람 사랑을 접을 수 있는가?
앞부분 1-4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5계명 이하의 말씀 역시 하나님 사랑을 이른다는 것입니다.
처음 계명이 하나님 집의 정면도라면 또 다음 계명은 하나님 집의 평면도라는 것입니다.
같은 집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5계명 이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하나님 고백은 거짓입니다.
34.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할 것이다.(마25:34-36)
최후의 심판 자리에서 보니 사람 사랑이 곧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 양무리 당사자들은 그런 줄 미처 몰랐던 것입니다.
십계명의 1-4 계명이 5-10계명과 똑같은 말씀이었구나!
그 앞뒤 계명이 다르다고 한 사람들은 지옥행이었습니다.
신약의 내용도 그것입니다.
그들은 목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은 하늘의 하나님을 죽인 바로 그 일이었습니다.
1. 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1 God spoke, and these were his words:
십계명은 우리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저는 지금 말씀을 전한다고 강대상에 있습니다.
그런데 강대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을 전한다면서 내 사견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오직 하나님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워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강대상의 저 사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시궁창에 빠지지 않으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11.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결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행17:11)
설교 시간에는 진중하게 말씀을 들을 일입니다.
그 설교를 들은 후에는 그 설교가 과연 성경에 일치하는가를 확인하시라는 것입니다.
엉뚱한 소리하고 있으면 과감하게 그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전하는 자는 오직 그 분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듣는 자도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말씀은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먼저 왜 이 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지 말씀하십니다.
2.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where you were slaves.
그분만이 오직 하나님으로 다른 신들과 구분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본래 애급에서 400년 종살이를 한 존재였습니다.
그 분이 그 종살이에서 우리는 구원하셨던 바로 그 사건 때문입니다.
그 분이 그 종의 땅에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우리를 손으로 빚으신 것입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간이 죽음을 자신에게 불러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죽음의 종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400년 죽음의 종살이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분이 바로 그 분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의 나라를 주신 것입니다.
오직 이 한 사건으로 인해서 그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셨던 것입니다.
오직 이 사건입니다.
죽음에서 해방해서 영생을 주신 사건입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았습니다.
한 집에 엄청난 바윗돌 두 개가 산언덕에서 굴러떨어졌습니다.
그 바윗돌이 조금 옆으로 잘못 굴렀더라면 몇 사람 죽었을 것입니다.
그 바윗돌 2개가 어떻게 그 기둥을 피해 차고 같은 빈 공간에 놓인 것입니다.
그 경험 후에 그들은 그 바윗돌 2개 앞에 촛불을 켜놓고 음식을 장만해서 절하고 있었습니다.
출애급이 아니라 바윗돌 떨어진 사건을 통해서 그 사람들의 신이 결정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바윗돌 떨어진 그런 경험을 근거로 하지 않습니다.
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3 “Worship no god but me.
모든 사람의 원초적 경험입니다.
우리를 그 분이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땅에서 하나님의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이 사건 통해서만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절대자를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주인이 되며 우리는 그 분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입니다.
철저히 그 분의 종이 될 때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을 주로 모시고 따른 사람들이 홍해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자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말 타고 칼 들고 내가 내 주인이 된 사람들이 모조리 홍해에 빠져 죽었습니다.
우리가 종으로써 하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가장 적극적인 표현이 그 분을 섬기는 일(Worship)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섬김은 반드시 다른 신에 대한 부정의 형태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너희는 ~~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3 “Worship no god ~~.
즉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다른 신을 적극적으로 부인한다는 같은 뜻입니다.
손에 왕자를 쓰고 나온 사람이 성경을 읽는 것은 다른 타종교의 신앙 행위입니다.
소의 피부를 벗겨서 제물로 바치고
그런 자의 머리에 안수한 목사들도 다른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신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4.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4 “Do not make for yourselves images of anything in heaven or on earth or in the water under the earth.
다른 해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올해 두 번 눈 위에서 벌렁 뒤로 넘어졌습니다.
새벽기도 나오다가 교회 경사로에서 여지없이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번에는 폭설에 미끄러져서 난간에서 뒤로 떨어졌습니다.
한 번은 다행히 나무판 위여서 위험을 피했습니다.
아니었더라면 최소한 뇌진탕으로 병원에 실려갈 뻔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나무판자 앞에 촛불 켜놓고 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바윗돌 앞에 음식 차리고 절한 것이 윤리적 잘못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제 주인을 바윗돌로 잘못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 행위를 죄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신이 그 바윗돌의 종이 된 것입니다.
5.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5 Do not bow down to any idol or worship it, because I am the Lord your God and I tolerate no rivals. I bring punishment on those who hate me and on their descendants down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비오는 날 굴러떨어진 바윗돌 두 개가 그 집안에 신이 되었습니다.
촛불을 켜두고 그들 가정 지켜달라고 그들은 그 앞에 엎어졌습니다.
도대체 이런 우상이란 무엇인가?
루터는 우상에 대해서 “그로부터 네 삶을 기대하는 것, 네가 신뢰하는 것이 바로 네 하나님이자 우상”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데 그 앞에 절하며 섬기는 것들입니다.
하나님도 아닌데 그것은 완전히 신뢰하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돼지 대가리 금분 칠한 석고상 바윗돌 이런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아닌데 사람들이 절대시하는 모든 것들입니다.
우리도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다가 삼사 대가 처참하게 벌을 받은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가 절대화되자 형제가 형제를 총으로 쏴서 죽이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것이 절대화되어 사람이 그 앞에 엎어지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6 But I show my love to thousands of generations[a] of those who love me and obey my laws.
그런데 이렇게 삼사 대가 벌을 받는 일도 있겠지만 천 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
물론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관심조차 없습니다.
좋은 차가 굴리고 넓은 땅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수천 대의 자손에 이르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니다.
그 사랑을 누리는 것을 복이라 이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를 이해조차 하지 못할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두 아들을 공산당에게 잃었습니다.
정말 악몽입니다.
그런데 그 분은 내 아들을 순교자로 부르셨다며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완전히 딴 세상을 사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분은 두 아들을 잃은 자리에서 수천 대에 자손에 이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란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무아경에서 찬양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 분에 대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항상 감사하는 계명을 지키신 것이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로 정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6 those who love me and obey my laws.
나를 사랑하는 사람 =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
촛불 켜놓고 엎어지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등등을 지키는 사람을 이릅니다.
7.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7 “Do not use my name for evil purposes, for I, the Lord your God, will punish anyone who misuses my name.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령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 입에서 나온 예수님의 이름에 그것이 도망했습니다.
그것이 현재까지는 일생 처음이자 마지막 제 눈으로 본 귀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그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 이름은 귀신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런데 말세의 중요한 현실입니다.
말세가 되면 이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misuses)하는 자들이 득세한다는 것입니다.
5. 그리고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경건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알력이 생깁니다.(딤전6:5)
그들은 가장 경건한 하나님의 이름을 세속의 수단으로 삼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 때였습니다.
그들이 블레셋과 전쟁을 하고 있었는데 블레셋에 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장로들이 묘안을 낸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의 패잔병들이 진으로 돌아왔을 때에, 장로들이 말하였다. "주께서 오늘 우리가 블레셋 사람에게 지도록 하신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실로에 가서 주의 언약궤를 우리에게로 모셔다가 우리 한가운데에 있게 하여,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하여 주시도록 하자!"(삼상4:3)
그래서 하나님의 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그러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7.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면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진에 그들의 신이 들어갔다." 그래서 그들은 외쳤다. "이제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일찍이 이런 일이 없었다.
8. 우리에게 화가 미쳤는데, 누가 저 강력한 신의 손에서 우리를 건질 수가 있겠느냐? 그 신들은 광야에서 온갖 재앙으로 이집트 사람을 쳐서 죽게 한 신들이다.
9. 블레셋 사람들아, 대장부답게 힘을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히브리 사람이 우리의 종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될 것이다. 너희는 대장부답게 나가서 싸워라!"(삼상4:7-9)
그렇게 하나님의 궤로 인해서 대충 하다가 돌아갈 적들이 사생결단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려다가 폭싹 망한 것입니다.
실은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더니 신성모독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하나님의 부인하는 무신론자 혹은 이방 종교인들이 더 큰 죄를 지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입에 달고 사는 장로 제사장 목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misuses) 사람들이 잔인하게 사탄의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8 “Observe the Sabbath and keep it holy.
처음의 1-4계명은 이해가 쉽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은 그 많은 율법 중에서도 대표로 안식일을 들었습니다.
바로 그 안식일 준수가 유대인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잘 지킨다고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 안식일 문제로 그들은 예수님과 완전히 부딪혔습니다.
유대인들의 눈에 예수께서는 정면으로 안식일을 부인하셨습니다.
버젓이 병 고치고.......
과연 거룩한 것이 무엇인가?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9 You have six days in which to do your work,
엿새 동안은 우리 일(your work)을 힘써서 하라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당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우니 일도 하지 말고 산에 들어가서 기도만 하자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명분으로 내세운 그들을 호되게 공격했습니다.
10.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거듭 명하였습니다.(살후3:10)
그런데 일하지 말아야 할 날이 있습니다.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0 but the seventh day is a day of rest dedicated to me. On that day no one is to work—neither you, your children, your slaves, your animals, nor the foreigners who live in your country.
일하는 6일
일하지 않은 하루
오직 일을 가지고 날들을 구분했습니다.
40년 광야길에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입니다.
딱 하루치의 쌀만 챙기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일치 쌀이 든 항아리를 확인해야 발 뻗고 잠을 편히 잘 수 있습니다.
그 쌀 항아리를 두고 믿쉽니다. 복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요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잠을 푹 자라는 것입니다.
항아리는 비워두고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장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6일 동안 일해야 먹고 살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주워 모으지 않으면 여지없이 굶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완전히 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쉬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하지 않은 일이 사람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제 손의 일이 우상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1. 이는,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11 In six days I, the Lord, made the earth, the sky, the seas, and everything in them, but on the seventh day I rested. That is why I,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and made it holy.
이제 6일 일하고 또 안식일에 쉬어야 하는 이유를 밝히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렛날 쉬셨기 때문입니다.
6일 일을 했으니 하루는 쉬어야 또다시 일을 할 수 있다는(recreation) 설득력 있는 설명이 아닙니다.
이렛날 쉬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쉬셨기 때문입니다.
에덴에서 동산 중앙의 실과를 먹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합리적이면 따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또 설득할 수 없는 일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적에게 된통당하는 일입니다.
적에게 못이 박히고 모욕을 당하고.......
설득이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주님이 그 일을 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도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바로 그 십자가를 질 용기를 잃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행인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십자가를 지어버리면 전쟁이 끝났을 텐데.......
그렇게 하나님께서 쉬셨으니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쉬었던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철저히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안식일에 전혀 다른 행동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 병자들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4.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그들은 잠잠하였다.(막3:4)
하나님의 계명을 빌미로 물론 38년 된 병자
중풍병자...... 그들이 그들의 경건을 위한 수단이 된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께서 치명적인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치유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죽을 일이 아니었습니다.
배고프다고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 제자들을 주님은 편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문제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막2:27)
이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고픈 배를 채우는 일도 안식일을 범할 근거가 된다고!
유대인들은 하나님 계명의 근본 동기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 사람은 하나님이었습니다.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12 “Respect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a long time in the land that I am giving you.
드디어 사람에 대한 계명들입니다.
사람들은 고르반이라고 하면서 부모에 대한 의무를 회피하려 했습니다.
11. 그러나 너희는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게서 받으실 것이 고르반(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그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너희가 물려받은 관습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며, 또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한다."(막7:11-13)
과연 이런 계명의 적용이 가능한 것인가?
부모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을 고르반 즉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 부모조차 그 권리를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권리가 자신이 죽음으로써 성전에 넘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2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요일4:20)
사람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을 이릅니다.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고르반은 예수님께 통하지 않았습니다.
13. 살인하지 못한다.
13 “Do not commit murder.
십자가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생명을 버리신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을 어떻게 보셨는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빌미로 사람을 수단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배고픔 정도로 안식일을 범해도 주님은 제자를 편드셨던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람의 생명을 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살인할 수 없다는 윤리적인 사건은 신앙의 사건입니다.
이 살인의 정의가 우리의 정의와 다른 것입니다.
15.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살인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요일3:15)
사람 죽여야 살인인 우리로써는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라는 그 나라의 정의를 따를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살인하고 말 것입니다.
즉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 우리는 이 살인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단순한 윤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 사랑은 동일한 영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고백하고 형제를 죽이러가는 것은 실은 예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에게는 영적인 사건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고백은 종교 껍데기 고백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14. 간음하지 못한다.
14 “Do not commit adultery.
간음하지 말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7. "'간음하지 말아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마5:27,28)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간음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간음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간음이란 성령을 통해 거듭나지 않으면 실천이 불가능한 영적인 사건입니다.
15. 도둑질하지 못한다.
15 “Do not steal.
도둑질 역시 다른 개념을 이른 것입니다.
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사5:8)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에게 여호수아를 통해 그들의 소유를 정해주셨습니다.
그들이 정상적인 상거래를 통해 땅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희년을 만나면 그들은 그들이 얻은 땅도 다 본래 주인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했습니다.
그 경계석을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개인이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땅을 빌려서 사용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 지경을 옮기는 것이 도둑입니다.
16. 너희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다.
16 “Do not accuse anyone falsely.
가짜 뉴스는 불신입니다.
바이든이 날리면이고
15. "어떤 잘못이나 어떤 범죄라도,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판정할 수 없다. 두세 사람의 증언이 있어야만 그 일을 확정할 수 있다.(신19:15)
그 가짜 정보를 막기 위해 증인은 한 사람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사탄입니다.
그리고 거짓 증언하는 자들은 엄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8. 재판관들은 자세히 조사한 뒤에, 그 증인이 그 이웃에게 거짓 증언을 한 것이 판명되거든,
19. 그 증인이 그 이웃을 해치려고 마음 먹었던 대로 그 이웃에게 갚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 가운데서 그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20. 그러면 남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서, 이런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서 다시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신19:18-20)
엉뚱한 사람을 간첩으로 몬 검사는 간첩이 당할 벌을 똑같이 당해야 합니다.
17. 너희 이웃의 집을 탐내지 못한다. 너희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
17 “Do not desire another man's house; do not desire his wife, his slaves, his cattle, his donkeys, or anything else that he owns.”
결국 남의 것을 탐내다가 일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자신을 경계할 일입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소유할 수 있는지 바울이 그 커트 라인을 제시했습니다.
7.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아무것도 가지고 떠나갈 수 없습니다.
8.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딤전6:7,8)
태초의 우리 모습을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모조리 사람 생명이 하나님으로 보이는 영적 사건을 이릅니다.
죄인들의 눈에는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반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에게는 처음 1-4계명이 사람 사랑을 이르는 것입니다.
또 5-10계명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릅니다.
30세 목수 아들을 사랑했더니 그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