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장로교를 개척한 윌리암 케티는 박해를 받아 1556년 제네바로 피난하였다.
세상은 그를 실망시킬 지라도 그는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시편 100편은 종교개혁자 존 낙스와 윌리엄 케티가 찬송가로 만들어 불렀다.
이 찬송은 ‘옛날의 시 100번째 노래’(The Old Hundredth)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편이다.
그 핵심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윌리엄 케티가 하나님은 어질고, 자비롭고,
정의와 사랑이 가득한 분으로 우리를 만나주시는 분임을 믿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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