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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시에서
마가레트골프장을 만들어주엇지요
지나다니면서 봐도 한사람도 이용하는사람이 없엇습니다
공원으로 이용하기엔 마을과거리도 멀고~
그래서 2019년
채병석회원님께서 의원재직중에 건의하셧고~
박찬영 초대회장님께서
하루도빠지지않으시고
파크장으로 출근
흙을 리어카에퍼서 손수나르시면서~고생끝에
부강파크골프장이 만들어진것입니다
초창기 부강과금남
두클럽 회원님들께서 수고많이하셧습니다
뙤약볕에 앉아서 풀폽기
물주기.잔듸깍기등등
무척고생고생해서 만들어놓앗습니다
비료주기는 지금도 부강클럽 이계식부회장님께서 직접하십니다
파크회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쓰레기 되가져가기라고 써붙여도
컨테이너박스 주위에 살짝버리고가시는분들~
별일아닌것 같지만
컨테이너박스 청소랑 쓰레기 버리는일은 서명자회원님께서 도맡아
하십니다
늘~감사한 마음이지요
내땅이아니라해도
컨테이너박스 관리는
부강과 금남이 해야되지 않을까요?
전기불끄기 전기코드관리 문단속등
부강과 금남만 혜택을 누린다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알려드리고져 올려봅니다
서로웃으면서 인사하고
열심히운동 하셔서
건강한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십시요~!!!
첫댓글 그동안 수고해 주신분들에 대해 많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컨테이너 박스에 대해서 민감한 사안을 너무나 쉽게 말씀하십니다
본건은 여러 클럽의 의견을 들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런 글로 인해서 과거 고생하셨던 분들의 노고가 흠이 가지 않기를 바람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5년정도된 컨터이너박스가
임원진 바뀌니 민감한사안이
되여버렷네요~
ᆢ
여러클럽 의견 수렴하시여서~
청소하고 쓰레기도버리고
저녁때 마치면 문단속등등
책임감잇게 당번정해서
관리하셧으면하는
개인적인 생각 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