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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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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聖戰 )이야기(12~) 스크랩 (퍼온글) [ 단독보도 ] 손달익 총회장(통합측) 아들 목사안수 무효화해야
선한목자 추천 0 조회 1,011 13.08.24 20: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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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4 20:47

    첫댓글 우리교회 쏟을 정신이 어디 있었겠습니까?
    내 임기중에 내아들 목사안수 선교사 다 만들어버려야지~
    특혜줄거 어디 또 없나~~~ 두리번두리번...
    그러니 임당이 피흘리든 말든 장로가 입원을 하든 말든 교인이 쫓겨나든 말든.
    개천지가 있든 말든....

    총회장아들이 좋긴 좋군요.
    우리는 아무리 쫓아다녀도 안되는데 아들은 가만히 있어도 다 해주네요.
    아들 친구들까지 챙기시는 좋은 아빠였군요.
    아~~~서럽다.울아부지는 왜 총회장이 아닌거야

  • 작성자 13.08.24 20:50

    이 기사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아니 모두가 봐야할 내용이기에
    비회원까지도 볼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크랩했습니다.
    모든 분들은 손달익 목사의 추악함과 표리부동한 거짓목사임을
    이제라도 정확히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아들 불법선교사 만들어 장학금 쥐어주고 내보내는 동안 그 시기에
    이 추악한 자는 우리 교회의 분쟁에 음으로 양으로 저 폭력자를 지원하여
    우리 교회가 혼란의 한가운데로 깊게 빠지게 하는 데에 한 몫을 단단히 했습니다.

  • 13.08.24 21:10

    손달익 목사의 아들 목사안수는 당연히 무효시켜야 합니다.
    이제라도 그 자의 저 시커멓고 더러운 행실을 속속들이 알게 된 이상
    우리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은 그 자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문을 설마설마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도
    우리가 잠잠하면 이 후로는 돌들이 소리칠 것입니다.

    그 자는 아테네대학의 신학박사 학위도 가짜였던 명예욕에 탐심 많은 자였으며,
    수습전권위원회 위원장 박진우 장로 위촉문제도 헌법위 해석에 반하여
    어거지 무리수를 두어 두 번이나 법을 스스로 위반한 자요,
    이제는 아들 선교사 파송과 목사안수를 불법으로 받게 한 표리부동한 자이니,

  • 13.08.24 21:20

    우리는 이 자를 삯꾼먹사라 해야 합니까, 숫염소라 해야 합니까?

    다른 자도 아니고 한 교단의 수장이란 자가 그 높은 직책을 빌미로
    자기 아들에게 특혜를 주어 목사안수 받게 하고,
    장학금 받아 외국 유학생활을 하게 시키다니요.

    거룩한 가면 뒤에 그 자의 음흉의 몸짓을 생각하니 화를 견디기 힘드네요.
    한 쪽에서는 황전임을 징계하는 척하고는 자기 아들도 거의 흡사한 불법을
    현재진행형으로 행하면서도 내숭을 떨었다니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불법을 목도한 성도로서 분개하지 않고 잠잠하면 모든 것이 묻혀질 것이고
    이 기사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한 낱 이야기꺼리로 전락될 것입니다.

  • 13.08.24 21:53

    자기 아들은 불법으로 목사안수 받게 하고 장학금 받게 하는 일에는
    외국까지 쫒아다니며 적극적이면서도
    우리가 그동안 교단의 수장으로서 지교회를 폭도들에게 쉰천쥐들에게서
    살려달라 수습해달라 얼마나 수 없이 간청했었습니까?

    이제 돌이켜보니, 본인의 사리사욕과 아들 문제로 인한 총회장이란 자의 수수방관 속에,
    간청하여 울부짖는 지교회를 돌아보고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자는 오히려 멀쩡한 당회(그 당시에도 당회원인 장로님들만도 10명이상)를
    의도적으로 무력화시키고, 당회가 없다, 사고 당회다, 식물당회다며 억지를 부렸으니,
    여기에는 뭔가 숨겨진 큰 음흉이 있으리라 추측되니 추후 밝혀내겠습니다.

  • 13.08.24 21:58

    또한 헌법 규정에 에 따라 정식절차를 통하여 당회가 요청하였기에 부임한 임시당회장을
    억지로 해임시켜버리는 등 법을 무시하고 불법도 서슴치 않았던 그의 행보로 말미암아
    우리 강북제일교회는 더욱 어려워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임시당회장을 그 때 해임시키지 않았다면..
    우리 교회의 분쟁은 지금쯤은 거의 다 해결 되었을 것입니다.
    이 점은 확신합니다.

    그런데 그 자는 헌법위가 불법이라 하고 모든 사람이 안 된다 거부하는 박진우를
    구태여 수습위로 박박우기며 무리수를 두어 세우려는 행실들로 볼 때에
    지금까지 패악도들을 음으로 돕는 여러 방식으로
    총회장의 지휘봉을 휘둘러 왔던 것입니다.

  • 13.08.24 22:26

    우리 기독교인은 죄인들인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피로 값주고 산 생명이며,
    주님의 명령을 쫒아 구원과 새 생명을 전파하는 고귀한 기독종교입니다.
    손달익 총회장 같은 이런 인간이 있어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인 기독교가
    개독교란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 13.08.24 22:28

    파렴치한 이런 자들로 인하여 억울하게도,
    신실한 종되신.. 오직예수만 부르짖고 전파하며
    오직 말씀연구와 목양에 불철주야 충실하며,
    주께 부여받은 사명에 충성하는 목사님들까지 싸잡아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 억울한 일이 생겨납니다.

    손달익 총회장...
    그는 총회장이 되지 않았던 것이 더 좋을 뻔했다 싶습니다.

  • 13.08.25 00:41

    수습전권위 두번 보내서
    황ㄱㅎ 하ㄱㅎ과 함께 우리 당회 어떡하면 죽이나만 연구하다 임기 마침.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의 눈물따윈 아랑곳 않고
    내아들 목사, 선교사 만들었으니 대성공이다 했겠지만 '
    사실은 손총회장은 다 잃었습니다. 자신의 명예도 업무수행도 아들의 미래도.
    강북제일교회를 최악으로 몰고간 중심에 선 총회장.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개천지 총회장에다
    아들만을 위해 일한 총회장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 13.08.24 22:51

    손총회장 취임사

    특히 저는 총회 직원들과 함께 전국교회에 분노와 절망을 주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회가 지역교회를 고통에 빠뜨리는 구조로 전환시키겠습니다.
    내아들 목사안수 내아들 선교사파송등 창의적이고 불신받는 총회업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야죠.

  • 13.08.25 00:14

    기사 내용에 따르면 다 한 통속인데, 노회장 및 임원들은 한 사람 총회장의 불법과 사욕,
    비리를 뻔히 지켜보면서도 거부를 못할 정도의 신앙양심이 없는 것입니까?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제가 믿는 공의의 하나님과 다릅니까?

    그저 눈치만 보며, 때로는 필요에 따라 상부상조하는 입이 있어도 짓지 못하는 개들입니까?
    그도 아니면 내 호신상의 갑옷이라서 맹종하는 충견들입니까?
    입이 있으면 뭐라 대답들 좀 해보세요!

    그 마음 속에 예수는 있으며,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기는 합니까?
    성경에 쓰여있는 말은 씹는 껌 정도로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그런 양심으로 강대상에서 설교라고 신앙고백도 없는 헛소리를 주절대십니까?

  • 13.08.25 12:12

    잘 보고 배우고 답습 하셔야
    총.노회로 진출하지 않겠습니까?

    이들에게 휩쓸리지 않으신 목사님 들
    무너져 내린 통합교단 의 초석을
    바로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 13.08.26 13:51

    하나님께서 드러내시기 전 자신이 고백할 때 회개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밝은 빛 가운데 비춰주시는 죄를 심판이라고 하지요..
    심판의 때가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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